1. 전체뉴스 #
- [Ent+] '엘든 링' 실사 영화, 제작비 2억 달러 육박
프롬소프트웨어의 엘든 링 실사 영화에 A24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알렉스 가랜드가 감독을 맡고 조지 R. R. 마틴이 제작에 참여하며 킷 코너, 벤 위쇼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했다. 지난 7월 촬영을 마친 이 영화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제작하며 오는 2028년 3월 3일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줄거리와 배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형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기대를 모은다.
위도우메이커가 이브로? 오버워치 x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11월 4일 시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협업한 이브 프로토콜이 오는 11월 4일 시작된다. 공개된 아트워크에는 위도우메이커가 이브로, 디바가 릴리 03으로 분하는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한 모습이 담겼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선보일 상세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는 두 게임의 만남이 팬들에게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벌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슈] '디아블로2'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2가 다양한 팬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중이다. 서바이버라이크 장르로 재구성된 D2 서바이버즈는 원작 자산을 활용해 웹브라우저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지난 9월 개발자 에메릭이 공개한 D2R-3D는 시점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이를 발전시킨 D2R VR은 가상현실 속 1인칭 전투를 구현했다. 비록 공식 기능은 아니지만 고전 게임이 기술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롤드컵] 젠지-DK, 내전 피했다...'2승 도전' HLE vs IG, T1 vs CFO
한국 시간 26일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2승 0패인 젠지 e스포츠는 라이언과, 디플러스 기아는 모비스타 코이와 8강 진출을 다툰다. 1승 1패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IG와, T1은 CFO와 대결하며 TES는 G2, BLG는 카르민코프와 맞붙는다. 0승 2패팀 간의 탈락 위기 매치까지 포함해 모든 경기는 BO3로 진행된다.
[롤드컵] LCK 내전에서 젠지-DK 웃고, T1-한화생명 울었다(종합)
25일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젠지 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가 승리하며 2승 0패 대열에 합류했다. 젠지 e스포츠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었고 디플러스 기아는 T1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LPL 1시드 AL은 TES에게 패해 0승 2패로 몰렸다. 향후 1승 1패 팀들은 마지막 단판제인 BO1을 치를 예정이며, 0승 2패 팀들은 탈락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경기를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일정으로 8강 진출을 위한 윤곽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롤드컵] 버터기 끝에 장로 한방! DK, T1 잡았다...'2승 0패'
한국 시간 25일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T1을 꺾었다. T1은 '페이커' 이상혁과 '도란' 최현준의 활약으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 바론까지 챙기며 골드 차이를 벌렸다. 그러나 디플러스 기아는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쉬' 신금재를 앞세워 끝까지 버텼고, 마지막 장로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역전승을 거두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롤드컵] '1시드의 품격'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꺾고 2승 고지
한국 시간으로 25일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젠지 e스포츠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2승을 달성했다. 초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었으나 젠지 e스포츠가 정교한 한타와 운영으로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렸다. 3용 앞 한타 대승 이후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온 젠지 e스포츠는 마법공학 영혼과 바론을 앞세워 한화생명e스포츠의 본진을 파괴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롤드컵] 조기 탈락 위기 LPL 1시드...AL '타잔', "끝까지 포기 않겠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LPL 1시드 애니원즈 레전드(AL)가 25일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탑 e스포츠(TES)에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해 벼랑 끝에 몰렸다. 정글러 '타잔' 이승용은 반복되는 실수와 팀적 소통 부족을 패인으로 꼽으며, 3라운드부터 시작되는 BO3 체제에서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해 포기하지 않고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고 생존 의지를 밝혔다.
자동화 공장 건설 게임 '팩토리오', 마지막 대형 업데이트 진행
우베 소프트웨어는 지난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팩토리오의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인 2.1 버전 안정판 배포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생산 시설 배치 개선과 스페이스 에이지의 우주 물류 시스템 보완 등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우베 소프트웨어는 앞으로 팩토리오의 버그 수정 등 유지보수에 집중하며 새로운 게임 개발에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이어진 팩토리오의 긴 여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스트로니어' 개발사, 신작 부진에 30명 이상 해고
시스템 에라 소프트웍스가 지난 6월 출시한 신작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익스페디션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30명 이상의 직원을 감원했다. 마케팅 디렉터 조 티라도는 투입된 비용 대비 저조한 성과를 인정하며 개발팀 축소를 알렸다. 하지만 아스트로니어 원작 개발팀은 오히려 인력을 보강해 내부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축소된 인력으로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익스페디션의 정식 출시를 계속 준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향후 개발 로드맵을 조만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2. 주요뉴스 #
- [Ent+] '엘든 링' 실사 영화, 제작비 2억 달러 육박
프롬소프트웨어의 엘든 링 실사 영화에 A24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알렉스 가랜드가 감독을 맡고 조지 R. R. 마틴이 제작에 참여하며 킷 코너, 벤 위쇼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했다. 지난 7월 촬영을 마친 이 영화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제작하며 오는 2028년 3월 3일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줄거리와 배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형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기대를 모은다.
위도우메이커가 이브로? 오버워치 x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11월 4일 시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협업한 이브 프로토콜이 오는 11월 4일 시작된다. 공개된 아트워크에는 위도우메이커가 이브로, 디바가 릴리 03으로 분하는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한 모습이 담겼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선보일 상세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는 두 게임의 만남이 팬들에게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벌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슈] '디아블로2'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2가 다양한 팬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중이다. 서바이버라이크 장르로 재구성된 D2 서바이버즈는 원작 자산을 활용해 웹브라우저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지난 9월 개발자 에메릭이 공개한 D2R-3D는 시점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이를 발전시킨 D2R VR은 가상현실 속 1인칭 전투를 구현했다. 비록 공식 기능은 아니지만 고전 게임이 기술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롤드컵] LCK 내전에서 젠지-DK 웃고, T1-한화생명 울었다(종합)
25일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젠지 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가 승리하며 2승 0패 대열에 합류했다. 젠지 e스포츠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었고 디플러스 기아는 T1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LPL 1시드 AL은 TES에게 패해 0승 2패로 몰렸다. 향후 1승 1패 팀들은 마지막 단판제인 BO1을 치를 예정이며, 0승 2패 팀들은 탈락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경기를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일정으로 8강 진출을 위한 윤곽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자동화 공장 건설 게임 '팩토리오', 마지막 대형 업데이트 진행
우베 소프트웨어는 지난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팩토리오의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인 2.1 버전 안정판 배포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생산 시설 배치 개선과 스페이스 에이지의 우주 물류 시스템 보완 등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우베 소프트웨어는 앞으로 팩토리오의 버그 수정 등 유지보수에 집중하며 새로운 게임 개발에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이어진 팩토리오의 긴 여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스트로니어' 개발사, 신작 부진에 30명 이상 해고
시스템 에라 소프트웍스가 지난 6월 출시한 신작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익스페디션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30명 이상의 직원을 감원했다. 마케팅 디렉터 조 티라도는 투입된 비용 대비 저조한 성과를 인정하며 개발팀 축소를 알렸다. 하지만 아스트로니어 원작 개발팀은 오히려 인력을 보강해 내부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축소된 인력으로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익스페디션의 정식 출시를 계속 준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향후 개발 로드맵을 조만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왜 항상 만드는 사람들이 대가를 치르나" 바이오웨어 폐쇄에 거장들 분노
EA는 지난 21일 바이오웨어 폐쇄와 차기 매스 이펙트 개발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워런 스펙터는 경영진의 무책임한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개발자들의 희생을 지적했고, N. K. 제미신 또한 매스 이펙트와 드래곤 에이지가 남긴 창작적 가치를 애도하며 업계 행보를 질타했다. 서구 RPG의 상징인 바이오웨어의 종말은 게임 산업이 성과를 훼손한다는 비판과 함께 경영진의 책임론을 거세게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엔 진짜? 하프라이프3 코드명 'HLX', 밸브 개발자가 공개 석상서 첫 언급
밸브 개발자 마이크 모라스키가 현지시각 21일 미국 버뱅크에서 열린 GameSoundCon 2026 패널 행사 중 하프라이프3의 코드명으로 알려진 HLX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오디오 엔진 설명 중 데드록과 HLX가 각자의 HDR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고, 함께 출연한 데이비드 페이스의 반응까지 더해져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밸브 내에서 HLX 프로젝트가 실제 진행 중임은 확인됐으나 공식적인 출시 정보나 하프라이프3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밸브는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본 AI, '작업할수록 만든다는 것 고민할 기회'
일본 정부는 2026년도 문화훈장 수훈자로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이사 펠로우를 선정했다. 11월 3일 친수식을 앞둔 미야모토 시게루는 기자회견에서 생성형 AI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AI가 작업을 대신하며 만드는 것의 본질을 고민할 기회를 준다고 긍정하면서도, 작업의 효율성에 만족해 스스로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착각하는 것이 무섭다고 지적했다. 도구의 발전 속에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본연의 창의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젤다 이끈 아오누마 에이지도, 미야모토 이어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받아
젤다의 전설 시리즈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가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문예공로훈장 슈발리에를 받았다. 23일 파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그는 아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미야모토 시게루는 게임인 최초로 일본 문화훈장 수훈자로 결정되었으며, 해당 훈장의 친수식은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게임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두 거장의 영예로운 소식이 전해지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3. 리뷰 #
- [리뷰] 잘 만든 게임, 아쉬운 계승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18년 만에 출시된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로즈 벨몬트가 되어 파리의 어둠을 해결하는 메트로바니아 게임이다. 무기, 채찍, 타로 카드를 활용한 전투와 탐험의 조화가 돋보이나, 둔중한 채찍 조작감과 과도하게 정밀함을 요구하는 플랫포밍 구간은 큰 스트레스를 준다. 과거의 RPG적 성장 요소보다 조작 중심의 현대적 문법을 따랐으며, 잘 만든 게임이지만 시리즈만의 정체성은 아쉽다.
[리뷰] 제2차 한국전쟁으로 돌아온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4'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4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배경으로 높은 구현도를 보여주며 시리즈의 명성을 되찾았다. 캠페인은 시원한 전개와 스케일로 팬들을 만족시켰고, 특히 개선된 개방형 임무는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DMZ 모드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과 파밍의 재미를 강화했다. 캐릭터 서사의 아쉬움은 있으나,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정가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한다. 지금 바로 박현준 이병이 되어 전선에 참전해보길 추천한다.
[리뷰] 물오른 HD-2D, 다채로운 육성, 그리고 익숙한 정통의 맛 '파판 레조넌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HD-2D 기술을 도입한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가 오는 10월 23일 출시된다.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시즌1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이 게임은 왕도적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정통 턴제 RPG의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시네마틱 픽셀 기술로 연출력을 높였고, 브레이크 게이지와 비전 시스템을 추가해 전투의 전략성과 육성 효율을 더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정통 JRPG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리뷰]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 25년의 세월이 야속해
2026년에 출시된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는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범적인 리마스터 작품이다. 원작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저스트 파워 가드, 무기 합성 등 최신 액션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을 추가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경험한 현대 게이머들에게는 적은 적 수와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편이나 4편의 리마스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지만, 원작을 훌륭하게 되살려낸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린 이 작품은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되겠으나, 현대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주기는 어렵다.
[리뷰] 다소 아쉬운, 하지만 재미는 여전한 완전판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리뷰] 모두가 원했던 그 모습으로 돌아온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뷰] 시리즈 집대성다운 스케일,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1인칭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지휘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롤로그 제외 30개의 메인 미션을 갖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을 포함한다. 캠페인 외에도 별도의 성장 요소가 담긴 에이스 컴뱃 온라인이 추가되어 장기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예고한 대로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어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준다.
어지럽도록 예술적인, 컨트롤: 레조넌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컨트롤 레조넌트는 전작의 빌런 딜런 페이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딜런은 맨해튼을 고립시킨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동료 조이 드 베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근접 무기 변형체를 활용한 전투와 오픈 엔디드 월드로 확장된 맨해튼의 탐험이 핵심이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딜런의 시점으로 기괴하게 변모한 세계를 구해야 한다. 레메디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양한 전투 빌드와 디테일한 지원 모드를 제공한다.
[리뷰] '애니모', 모으는 재미가 곧 돌아다니는 재미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지난 7월 CBT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 게임은 정식 버전에서 근간을 흔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처음부터 내세운 수집과 탐험의 연결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건 역시 애니모입니다. 200
[리뷰] '페이딩 에코', 근본력 넘치는 인디 액션 어드벤처
에메테리아가 개발한 페이딩 에코는 사막 세계 코렐을 배경으로 주인공 원이 액체 마법을 활용해 전투와 퍼즐을 해결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물, 용암, 유독 폐기물 등 4가지 원소의 상성 관계와 발차기를 조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며, 약 8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유려한 아트 스타일과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별도의 행사나 발표 일정은 없다.
4. 칼럼 #
- [기자수첩] 논란으로 보지 않는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이하 '모던 워페어4')가 23일 출시됐다. 캠페인은 북한군의 남침을 이야기의 축으로 삼았다. 그런데 이 게임은 출시 전 사전 광고와 얼리 액세스 단계부터 정치권에서 먼저 거론됐다. 신작 한 편이 안보관을 둘러싼 공방의 소재가 된 셈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19일 "최후 방어 무기" 발언을
AI 플루토, 놀라운 혁신인가 불공정한 체급 차이인가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현장] 모두 함께 뛰고, 열광하고, 열창한 '페르소나 라이브 투어'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페르소나 라이브 투어 2026 - 레조넌스 - 인 서울'이 지난 3일 낮과 저녁 두 차례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린, 타카하시 아즈미, 로터스 주스가 출연해 페르소나3 리로드와 페르소나5 시리즈 곡을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27년 2월 출시될 페르소나4 리바이벌 기념 메들리가 앵콜 곡으로 깜짝 공개돼 큰 환호를 받았다. 우다 요스케 페르소나 스튜디오 비즈니스 프로듀서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다시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컴팩트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기자수첩] 아시안게임 e스포츠 퇴출 문서는 그대로인데 "결정 안 했다"는 OCA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를 제외하기로 한 제90차 집행위원회 결정문을 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공식 문서에는 만장일치 승인이라 명시됐으나, 최근 OCA는 제외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식 기록과 현재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함에도 OCA는 문서 수정이나 철회 절차 없이 SNS로만 입장을 밝혀 신뢰를 잃고 있다. 선수와 협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OCA는 해당 결정이 언제 폐기됐는지 명확한 근거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기자수첩] 아시안게임 떠나는 e스포츠, 무엇을 잃나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끝으로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27년 쿠웨이트에서 제1회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열릴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사라지고 국가대표로서의 상징성과 제도적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됐다. 아시안게임이라는 공인 무대가 사라지며 대중적 관심과 지원 체계도 불투명해졌고,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과 구단 협조에도 큰 난관이 예상된다. e스포츠는 이제 제도적 권위를 잃고 새로운 기로에 섰다.
[기자수첩] 커비와 대난투의 아버지는 왜 자기가 만든 상을 끝냈나
2026년 9월 15일 일본게임대상에서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16년을 이어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의 마지막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는 독창적인 게임을 평가할 적임자를 찾지 못해 상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이이다 카즈토시, 이시이 지로, 미카미 신지, 스다 고이치, 코다카 카즈타카, 우에다 후미토, 카미야 히데키, 토야마 케이이치로, 요코오 타로, 토비 폭스 등 현역 개발자들이 심사하며 명예를 지켜왔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독창성이 사라진 업계는 죽어갈 것이라 경고하며, 시장 밖에서 새로움을 알아보고 가치를 기리는 장치가 사라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함 너머의 독창적인 게임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남기며 무대를 떠났다.
[에세이] 블리즈컨 2026 - 강렬했고, 아련했고, 조금은 슬펐던...
블리자드의 축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는 현장의 열기 속에서 깊은 팬심을 확인했으나, 젊은 층의 부재를 보며 미래에 대한 우려를 느꼈다. 행사에서 2029년 봄 출시될 '디아블로5'와 2030년 봄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공개됐지만, 먼 출시일과 업계의 고용 불안은 기대감을 반감시켰다. 블리자드가 기존 팬들의 충성심에 기대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칼럼] 블리자드는 2030년에 무엇을 걸었나?
블리즈컨 2026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5를 2029년, 스타크래프트를 2030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준비가 되었을 때 출시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구체적인 출시 연도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변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를 통해 제때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이는 블리자드가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출사표다. 팬들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표하고 있으나, 결국 블리자드는 약속한 시기에 게임을 선보여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왜 사람들은 다시 블리즈컨에 모였나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이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오픈 월드 슈터, 디아블로5 등 주요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작 발표를 넘어 팬들이 코스프레와 이스포츠, 아트 공모전 등을 통해 게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블리즈컨은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팬들의 유대와 애정이 모여 완성되는 특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기자수첩] 게임스컴 국가관은 외교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면적 23만 3000㎡로 쾰른메세를 거의 다 채웠고, 참가 규모는 역대 최대다. 이 숫자를 채우는 것은 물론 기업이다. 각 회사가 자기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와 바이어 앞에 내놓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한다. 그런데 이 민간의 각축장 위에는 또 하나의 층이 있다. 국가관이다. 국가관을 꾸린
5. 인터뷰 #
- [롤드컵] 조기 탈락 위기 LPL 1시드...AL '타잔', "끝까지 포기 않겠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LPL 1시드 애니원즈 레전드(AL)가 25일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탑 e스포츠(TES)에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해 벼랑 끝에 몰렸다. 정글러 '타잔' 이승용은 반복되는 실수와 팀적 소통 부족을 패인으로 꼽으며, 3라운드부터 시작되는 BO3 체제에서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해 포기하지 않고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고 생존 의지를 밝혔다.
[인터뷰] 'FWC 2026' 축제 빛낸 필리핀 걸그룹 카이아, "한국서 봬요"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프리프 유니버스 월드 챔피언십 2026 결승 무대에 실력파 걸그룹 카이아가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카이아는 프리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게임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11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라운드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첫 방한인 만큼 팬미팅과 홍대 버스킹, 신곡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K-팝 걸그룹과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이아는 11월 7일 본 무대에 서며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인터뷰] FWC 첫 쓰리핏 달성한 아스트랄 “서로를 탓하지 않았다”
아스트랄이 프리프 유니버스 월드챔피언십 2026 결승전에서 SUPAHOTCREWXD를 3:1로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McVP는 파이널 MVP를 차지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아스트랄은 매년 달라지는 메타에 맞춘 전략 연구와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 신뢰를 우승 비결로 꼽았다. McVP의 빈자리를 채울 방법을 고민 중인 아스트랄은 내년에도 최강의 자리를 증명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함께한 동료들과 쌓아온 추억을 뒤로하고 아스트랄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한다.
[인터뷰] "FWC 2026, 팬들을 위한 글로벌 축제로" 위메이드커넥트 이호대·갈라랩 김현수 대표
갈라랩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프리프 유니버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프리프 유니버스 월드챔피언십 2026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8강 조 지명식을 처음 도입해 전략적 긴장감을 더했으며, 개발자 토크를 확대해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한다. 양사는 대회에서 축적된 경기 데이터를 실제 인게임 PvP 밸런스 및 콘텐츠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인터뷰] '프리프'를 즐기던 소년, '유니버스'를 만들다
프리프 온라인을 즐기던 프랑스 소년 로익 사오스는 2017년 프로토타입 개발을 시작해 갈라랩과 협력했고, 현재는 프리프 유니버스 총괄 PD가 되어 한국 사무실을 이끈다. C++ 최적화를 통해 200MB 메모리로 브라우저 구동을 실현했으며, 자동 전투 없는 수동 조작을 원칙으로 삼아 AI 봇을 감시한다. 최근 진행된 프리프 월드 챔피언십 현장에서 로익 사오스 총괄 PD는 이용자의 시간을 존중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약속했다.
[인터뷰] 치유의 손! '국대' e스포츠 물리치료사를 만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국가대표들의 컨디션을 책임진 피엔피헬스케어 김재필 이사와 윤승헌 물리치료사가 주목받는다. 이들은 단순 마사지를 넘어 선수별 장비와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맞춤형 운동 및 식단 관리를 제공했다. 특히 선수들이 직접 폼 유지의 비결로 물리치료팀을 언급하며 큰 신뢰를 보냈다. 두 사람은 아시안게임 기간 내내 선수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어내며 최상의 경기력을 이끌어냈다. 이들의 관리는 선수가 통증 없이 본연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과정이며, 평소 자세 교정보다 올바른 움직임을 회복하는 것에 집중한다. 앞으로도 e스포츠 환경에서 선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컨디셔닝 시스템과 건강 관리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롤드컵] '제스트' 김동민 "첫 롤드컵 상대 T1, 좋은 기회인데 많이 아쉬워"
CBLOL(브라질) 1시드 로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용병 '제스트' 김동민이 T1과 맞붙은 소감과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로스는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T1에게 완패하고 말았다. 쉽지 않은 경기가 당연했지만, 생각보다 더
[롤드컵] "늘 하던대로" 한화생명 '구마유시' 이민형의 마음가짐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경기에서 완승을 거둔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은 "첫 경기라 긴장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깔끔하게 승리해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스위스 스테이지 본격 개막에 맞춰 느낀 메타의 핵심 요소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미드와
[롤드컵] 베테랑 '룰러' 박재혁 "부담보단 배우면서 즐기자는 마인드"
젠지가 24일 펼쳐진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중국 LPL의 IG를 상대로 승리했다. IG는 '더샤이' 강승록, '루키' 송의진이 소속된 팀으로 쉽지 않은 상대였고,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지만 침착한 플레이로 역전에 성공한 젠지였다. 이하 승리한 젠지의 '룰러' 박재혁의 인터뷰다. Q. IG와 대결한 소감은? I
[롤드컵] '페이커'와 유니폼 교환 꿈꾸는 '세인트', "LCK 미드 만나 장점 흡수할 것"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LCS 라이언의 미드라이너 '세인트' 강성인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뷔 첫 롤드컵 진출에 나선 그는 '쵸비' 정지훈, '페이커' 이상혁 등 동경하던 선수들과의 대결에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팀 내 피드백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며 우승을 목표로 삼았고, 23일 스위스 스테이지 첫 상대인 팀 시크릿 웨일즈와의 단판제 승부를 앞두고 신중함을 보였다. '세인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인 미드 라이너들을 상대로 자신의 성장을 증명하고 우승까지 차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6. 탐방 #
- [취재] 장롱면허도 OK! 레이싱 카페에서 속시원하게 달려보자
21세기에 없어선 안 될 교통수단인 자동차는 성인이 되어 운전면허만 취득하면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꽤 접근성이 쉬운 셈이죠. 그래서 그럴까요? 서울통계에 따르면 16년 기준으로 서울시에만 등록된 자동차가 300만대 이상 있으며, 명절 때나 휴가철
[취재] 오버워치 APEX 시즌4 결승전, 오멘 by HP 체험존 운영!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7 오버워치 APEX 시즌4 결승전이 치뤄졌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GC부산과 러너웨이가 대결을 벌이며, 승리의 왕좌를 향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3부리그인 PC방 대회부터 시작한 GC부산은 시즌4에서 처음으로 APEX
[취재] 무면허도 괜찮아! 치열한 레이싱 경주 '프로젝트 카스 2' 체험존 풍경기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금일(20일), 고향에 내려가려는 인파로 북적거리던 서울 고속터미널 1층 대합실에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이하 반다이)가 주최한 신작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2(Project Car2)'의 체험존이 열렸습니다. 프로젝트
[취재] 물건은 써보고 사야 제맛! 제닉스, 강변점 프리미엄 스토어 탐방기
지난 6월 22일, 게이밍 기어 및 게이밍 가구로 유명한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유통사 제닉스는 강변 테크노마트에 프리미엄 스토어 강변점을 정식 오픈하였다. 최근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이 많이 줄어들었다. 특히 실사용감이 중요한 게
[풍경기] 농구에서 중요한건 뜨거운 심장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PlayX4 부스
일산 킨텍스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게임들을 만나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게임사와 퍼블리셔가 자신들의 부스를 꾸렸고,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온 힘을 기울이고 있었죠. 게임 컨셉과 어
[풍경기] 모든 곳에 피카츄가 가득해! '송도 포켓몬 월드 페스티벌 2017' 풍경기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포켓몬스터 축제! 인천 송도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 에서 진행되는 '송도 포켓몬 월드 페스티벌 2017' 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켓몬스터 IP 오프라인 이벤트로
[풍경기] 피카츄가 한가득! '송도 포켓몬 월드 페스티벌 2017' 영상 풍경기
5월은 푸르고 어린이가 자라는 달이라고 하지만, 이번 5월만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어른이'날을 즐길 수 있는 황금연휴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포켓몬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더욱
[뉴스] 7주년 맞이 새롭게 이전/통합으로 꽃단장한 조텍코리아 CS센터 탐방기
지난 4월 3일, 엔디비아 그래픽카드 제조사 ZOTAC의 한국지사 조텍코리아는 7주년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용산에 위치한 청진빌딩 1층으로 CS센터를 이전/통합하였다. CS센터 이전은 새로운 지역으로 가는 것이 아닌 기
[풍경기] '회사에서 전부 다 할 수 있다?' 편의시설이 가득한 펄어비스 본사
혹자는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안양에도 게임 개발사가 있어요?"라고. 대부분의 대형 개발사가 판교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펄어비스'는 설립 초부터 지금까지 안양 근처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검은사막'의 성공으로 개발 인력과 사내 복지·시설도 나날이
[뉴스] 체험도 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고! '2017 서울 모터쇼' 제닉스 부스 풍경기
지난 3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 "서울 모터쇼"가 개최되었다. 1995년부터 2년 단위로 개최되는 서울 모터쇼는 4월 9일까지만 열리며 국내외 자동차 회사들의 신차 발표회 및 다양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 게임소개 #
- [체험기] 조작은 간단하게, 화력은 치밀하게! '탕탕에이스'
'탕탕에이스'는 자동 공격과 화면 터치 이동만으로 즐기는 비행 슈팅 게임이다. 웨이브를 버티며 보스를 공략하는 방식이며, 한 판당 10분 내외로 짧고 간결하다. 특히 강화 선택에 따라 기본 무기인 속사 기관포가 폭발과 도탄 효과를 일으키며 화려하게 변하는 과정이 핵심 재미다. '탕탕특공대'의 익숙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스테이지를 통해 얻은 재화로 장비와 파일럿을 성장시킬 수 있다. 복잡한 조작 없이 시원한 슈팅의 쾌감을 느끼고 싶은 게이머에게 적합한 게임이다.
[시연기] 나만의 초전사로 최강을 노리는 세계, '드래곤볼 제노버스3'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서머 게임 페스트에 이어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한 TGS 2026에서 드래곤볼 제노버스 시리즈 신작, '드래곤볼 제노버스3'를 선보였다. 드래곤볼 원작에서 약 200년 뒤의 미래인 AGE 1000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은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다양한 종족과 기술을 자신의 취향대로 조합해 새로운 초전사를 만
[체험기] 시리즈 망한 줄 알았는데... 살아있네? '워해머 40K: 던오브워4'
킹아트게임즈가 개발한 '워해머 40K: 던오브워4'는 1편의 전통적 RTS 룰을 기반으로 2, 3편의 장점을 결합했다. 스페이스 마린, 오크,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네크론 등 각 진영은 극명한 비대칭성을 지녀 차별화된 전략적 재미를 선사한다. 체험 빌드에서 스페이스 마린의 강력한 성능 등 밸런스 조정의 과제는 남았으나, 시리즈의 본질을 훌륭하게 복귀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캠페인에서 다뤄진 임페리얼 가드의 미지원 등 아쉬움도 있지만, 전작들의 실패를 딛고 RTS로서의 매력을 다시금 증명해냈다.
[체험기] '아키타입 블루', 정교한 픽셀 아트로 스넥페 나서는 국산 덱빌딩 RPG
코드네임 봄이 개발하는 아키타입 블루는 정교한 픽셀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앞세운 덱빌딩 게임이다. 이 게임은 단순히 카드 성능을 따지는 것을 넘어 동료 고유의 태그와 카드 간의 시너지를 고려해 파티를 구성하는 전략적 재미를 강조한다. 전투 중 얻는 재화로 스토리를 해금하고 전력을 강화하는 구조를 갖췄다. 현재 공개된 데모 버전에서는 챕터 1과 고난도 악몽 모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복잡한 태그 체계와 높은 초기 난도가 특징이다. 동료와 카드를 조합해 최선의 수를 찾는 전략적 깊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프리뷰] 비 오는 날, 세기말 도쿄의 축축한 감성과 소녀의 이야기 - Rain98
도쿄 시부야에 설립된 인디 게임 퍼블리셔 겸 개발 레이블 C#4R4CT3R가 글로벌 온라인 인디 게임 쇼케이스 The MIX 가을 쇼케이스에서 'Rain98' 스팀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Rain98은 C#4R4CT3R가 자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세기말의 시부야를 무대로 주인공과 수수께끼의 소녀 아마하라 레이나가 겪게 되는 일련의 세기말적인 이야기를 비주
[시연기] 말레이시아 전통 문화와 클래식 어드벤처의 만남, '온데 온데'
'온데 온데'는 찹쌀가루 반죽에 녹두 앙꼬를 넣고 겉면에 참깨를 묻혀 튀겨낸 음식입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옛날부터 즐겨 먹던 간식이죠. 갑작스럽지만 음식 이야기를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이번 TGS 2026에서 새롭게 출품한 작품 중 하나가 '온데 온데: 카야의 달짝 쿵짝 대모험'이고, 그 제목이 이 음식에서 따왔기 때문
직접 플레이한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젤다의 전설은 진짜 레전드다
닌텐도 게임 프랜차이즈의 상징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Nintendo Switch 2로 리메이크되어 11월 5일 출시된다. 원작의 공략 방식과 던전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그래픽과 광원 효과를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점프 버튼 도입과 대시 기능 추가로 조작의 능동성을 강화했고, 캐릭터의 표정과 애니메이션을 세밀하게 묘사해 감정 전달을 극대화했다. 과거의 추억과 최신 기술이 조화된 이번 작품은 3D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시작을 완벽하게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리뷰] 교통의 왕이 되어보자, 본격 운송 게임 '트랜스포트 피버3'
어반 게임즈가 개발한 트랜스포트 피버3는 9월 30일 PC, Mac, 리눅스, PS5, Xbox Series X/S로 출시됐다. 7년 만의 후속작으로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1900년부터 2050년까지 증기 기관차부터 미래형 운송 수단까지 300여 종을 활용해 교통 제국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철도, 도로, 항로, 항공로를 연결해 물류와 승객 이동을 최적화하며 도시 성장을 이끈다. 특히 화물 운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생산된 물품의 경로를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되었고, 샌드박스, 캠페인, 맵 에디터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어반 게임즈는 베타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해 노선 관리 UI를 개선했으며, 출시 후에도 플랫폼별 최적화와 모드 커뮤니티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도시 경영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체험기] 갓 쓰고 칼춤 추는 한국풍 워프레임 '나린'
워프레임은 최근 한국 테마의 신규 워프레임 나린을 업데이트했다. 나린은 얼음 스택과 냉기 상태 이상을 활용해 다수의 적을 제압하는 공격적 성능을 지녔다. 디지털 익스트림즈는 10월 7일 6인 협동 콘텐츠 얼음의 결속을 선보이며, 10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 서버 공동 작전 시대 작전: 타우로를 진행한다. 이후 연말에는 새로운 성계로 향하는 대형 업데이트 워프레임: 타우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시연기] 6시간 플레이한 '팬텀 블레이드 제로'
S-게임은 최근 베이징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팬텀 블레이드 제로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6시간 동안 챕터1과 주요 보스전을 체험한 이번 행사에서 호쾌한 쿵푸 펑크 액션과 보스별 기믹 파훼의 재미가 입증되었다. 무기별로 차별화된 콤보와 난이도에 따른 변화가 인상적이며, 오는 10월 29일 PC와 PS5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조작 숙련도와 전략적 플레이가 강조된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출시를 앞두고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8. 동영상 #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B2P 방식 채택, 돈으로 강해지는 상품 안 팔 것"
엑스엘 게임즈는 22일, 자사의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얼리 액세스 콘텐츠 및 방향성을 소개하는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키에이지'를 계승하는 작품으로, 광활한 오픈월드 액션과 아키에이지 특유의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운 신작이다. 올해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
드디어 D-7 '팬텀 블레이드 제로', 2027년 실물 디스크 출시한다
S-게임이 10월 29일 PC와 PS5로 출시 예정인 쿵푸 펑크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공식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무협과 스팀펑크를 결합한 이 게임은 주인공 소울이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견자단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편 S-게임은 PS5 실물 디스크 패키지를 2027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데믹 디스토피아 어드벤처 '러스타운', 2027년 6월 30일 정식 출시
국내 인디 개발팀 플로트릭(Plotrick)이 개발하는 신작 잠입 어드벤처 러스타운(Rustown)이 새로운 영상과 함께 2027년 6월 30일 정식 출시 일정을 확정해 공개했다. 한국 시간 기준 10월 21일 개최된 온라인 행사 ID@Xbox 쇼케이스 현장에서 이번 소식이 전해졌다. Xbox와 IGN이 함께 주관한 해당 행사에서는 총 18개에 달하는 작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첫 DLC 프리뷰 영상 공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미지의 여정은 30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프리뷰 영상에는 대양 항해와 수중 탐험, 인물과의 관계 형성, 시설 경영, 확장된 하우징 등 DLC에 추가되는 콘텐츠가 담겼다. 이야기는 전투 끝에
카제나 시즌5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에 ASMR도 출시"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오늘(10일), 자사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덱빌딩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시즌5 업데이트에 앞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새로 PD로 부임한 최승현 PD와 김기범 DD가 출연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시즌5 업데이트의 새부 내용을 소개했다. 프롤로그가 끝나고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 시즌
이제 좀 더 쉽게 플레이 가능? '사로스: 제니스' 무료 업데이트 적용
하우스마크가 개발한 PS5 게임 사로스에 제니스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19일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는 지배자 러시 모드와 일식 레이어 등을 추가해 반복 플레이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카르코사 변이 확장과 신규 수집 요소 비전 12개를 더했으며, 자이로 조준 및 게임 속도 감속 등 신규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옵션도 대폭 개선했다. 아르준의 외형 변화와 함께 전 세계 이용자들과 순위 경쟁을 할 수 있는 통합 순위표도 마련됐다. 사로스 보유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6년 만에 돌아온 K/DA, 신곡 'FIRESTARTER' 공개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걸그룹 K/DA가 6년 만에 신곡 파이어스타터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곡에는 기존 멤버인 아이들(i-dle)의 미연과 소연이 합류했고 소피 파워스와 미미 웹이 새롭게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포티셰와 협업했으며 안무가 션 뱅크헤드가 제작을 담당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구성된 K/DA의 신규 EP 파이어스타터는 오는 21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초록이 커피 트럭에 팝업스토어도 오픈, 스텔라 소라 1주년 특별 방송
요스타는 오늘(18일) 자사가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액션 어드벤처 RPG, '스텔라 소라'의 1주년을 앞두고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스텔라 소라는 지난 2025년 10월 20일 글로벌 출시한 작품으로, 매력적인 미소녀 여행가들과 거대한 미궁 '별의 탑'을 탐험하며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청량하고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뱀서라이크 전투로
마피아3 10주년, 현세대 콘솔 버전 출시 및 스팀 업데이트
2K는 마피아3 출시 1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PlayStation5와 Xbox 시리즈 X|S용 마피아3: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로 60 FPS를 지원하고 그래픽 및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기존 PS4와 Xbox One 보유자는 각 기기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스팀 버전도 임무와 NPC 행동 등 전반적인 게임플레이가 향상됐다. 링컨 클레이의 복수극을 다룬 마피아3는 마피아: 오메르타 컬렉션에도 포함된다.
이제 진짜 나온다...! 'GTA6' 11월 19일 출시 런치 트레일러 공개
락스타 게임즈가 GTA6 런치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2026년 11월 19일 출시를 재확인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제이슨과 루시아가 등장해 리오나이다를 배경으로 헤이스트와 로맨스를 보여준다. PS5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최상의 경험을 예고했고, 현재 PS5와 Xbox Series X|S에서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89,800원이며 얼티밋 에디션은 112,800원에 판매된다. 제이슨 듀발과 루시아 키미노스의 여정이 기대된다.
9. 스크린샷 #
- [정보] '오버워치' 新 영웅은 매드 사이언티스트! '모이라' 스크린샷 공개
'오버워치'에 새롭게 합류하는 '모이라'는 탈론 소속의 지원가 영웅으로, 본래 뛰어난 과학자였다. 그러나 그녀의 연구에는 윤리적인 허점이 있었고, 더이상의 연구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을 때 오버워치의 비밀 조직인 블랙워치에서 그녀를 영입, 모이라는
[취재] 아기자기한 우리 마을 부흥기! '판타지타운', 실기 스크린샷 공개
'판타지타운'은 생산, 탐험, 영웅 육성 등을 통해 폐허가 된 마을을 발전시켜나가는 캐주얼 경영 시뮬레이션 SNG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 성주가 돼서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고 생산과 수확, 무역 등을 통해 마을을 성장시켜야 하며, 동시에 농부, 제빵
[취재] 모바일로 즐기는 건슈팅! '건파이 어드벤쳐' 스크린샷 26장
엔파이게임즈의 데뷔작 '건파이 어드벤처'는 오락실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의 생생한 손맛과 쉬운 조작법을 모바일에 도입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고대의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필요한 유물들을 수집하기 위해 유적지를 달리며 총격전을 벌이게 됩니다. 직관적인
[취재] 키덜트의 영원한 친구! '레고 퀘스트앤콜렉트' 실기 스크린샷 26장
넥슨이 TT게임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개발 중인 게임으로,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레고(LEGO®)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입니다.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레고 특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실감나게 담았으며, ‘브릭 월드’를
[취재] 모바일로 옮겨온 던파는 어떤 느낌? '던전앤파이터: 혼' 스크린샷 30장
⊙개발사: 네오플 ⊙서비스: 넥슨 ⊙장르: RPG ⊙플랫폼: 모바일 ⊙발매일: 2017년 ‘던전앤파이터: 혼’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로, 원작의 캐릭터가 화려하고 정교한 3D 그래픽으로 새롭게 탄생됐다. 온라
[취재] 동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달려나가요! '테일즈런너 리볼트'
'테일즈런너 리볼트'는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의 모바일 버전으로, 라온엔터테인먼트가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캐주얼 액션 러닝 게임입니다. '테일즈런너 리볼트'는 원작 고유의 감성을 유지하는 한편, 모바일에 맞춰 단순한 조작만으로도
[취재] 압도적인 연출력을 보라! '다크어벤저3' 실기 스크린샷 대공개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한 '다크어벤저3'는 전 세계 3,500만 유저가 즐긴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화려하고 다양한 연출을 통해 기존 모바일 게임에선 느끼기 어려웠던 몰입감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정보] 오버워치 新영웅 '솜브라' 컨셉아트+스크린샷 30장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해커로 손꼽히는 솜브라는 정보를 이용해 권력자들을 조종한다. 솜브라라는 별명을 쓰기 오래 전, 그는 옴닉 사태의 여파로 고아가 된 수천 명의 아이들 중 하나였다. 모국의 기반 시설이
[정보] '시폭'의 손맛... 디아블로3 '강령술사' 스크린샷 17장 공개
한국 시각으로 11월 5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블리즈컨 2016 개막식에서 디아블로3의 신규 직업 '강령술사'의 스킬 스크린 샷이 공개됐다. 해당 스크린 샷에서는 과거 '디아블로2'에서 강령술사(네크로맨서)의 대표 기술이었던 '해골 창'
[뉴스] 전략에 화려함 더했다! '가디언 소울' 인게임 스크린샷은?
전략 RPG '가디언 소울'의 인게임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가디언소울’은 기존 액션 RPG가 추구하는 자동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유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가디언소울’에는 일점사·드래그·탭 시스템 등 3가지 차별화된 전투 방식이 존재한
10. 순위분석 #
- [신작투표소] 캠페인은 합격점! '모던 워페어 사', 흥행 청신호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지켰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2위를 유지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와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는 네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6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작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이번 순위는 상위권의 고착화와 중하위권의 큰 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한 주였다.
[신작투표소] 캐슬바니아 신작부터 롤드컵까지, 10월 3주차 주요 게임 소식은?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16일에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하여 11월 15일 뉴욕 결승전까지 열립니다. 또한 15일에는 코나미의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출시될 예정이며, 하우스 플리퍼2와 잇 테익스 투 등 다양한 게임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매됩니다. 전반적으로 신작들의 활발한 출시와 e스포츠 대회의 개막으로 게임계가 뜨거운 한 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신작투표소] '기어스 오브 워'의 귀환,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도 출격!
이번 주에도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신작투표소] 에이스 컴뱃8 출격! 신작, CBT, 호요랜드까지 있는 10월 첫 주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제우스: 오만의 신'은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고, '하늘의 궤적 The 2nd'는 5위를 유지하며 상
[신작투표소] 메타 91점, 심상치 않은 '하늘의 궤적 the 2nd'의 인기!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제우스: 오만의 신,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차례로 순위가 상승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니혼팔콤의 신작 하늘의 궤적 2nd는 5위로 진입했다. 중위권은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사일런트 힐: 타운폴, EA 스포츠 FC 27이 자리했고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와 인왕3 - 게이안 지옥변이 9위와 10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하위권 모두 변화를 보였다.
[신작투표소] 신작은 계속된다! 궤적과 만자천홍, TGS 2026까지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 이 1위를 차지했다. 15일에는 인섬니악 게임즈의 마블 울버린이 출시되며, 17일에는 하늘의 궤적 the 2nd와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이 출격한다. 또한 17일부터 21일까지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도쿄게임쇼 2026이 개최된다. 한편 지난주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되었으며, 블리즈컨 2026을 통해 디아블로5와 스타크래프트 신작 등 다수의 대작이 발표되었다.
[신작투표소]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 2026, 신작 정보 공개될까?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순위에서는 원신 (7.0)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귀무자: 검의 길은 2위에 올랐으며,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9월 30일 출시를 앞두고 4위로 진입했습니다. 10월 1일 출시 예정인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GXG 2026이 개최되며, 9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블리즈컨 2026이 열려 스타크래프트 IP 신작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작투표소] 귀무자에 던워커까지! 9월 초부터 쏟아지는 신작들
지난주 게임스컴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다양한 신작 정보가 공개됐고,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이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9월 첫째 주에는 3일 '블러드 오브 던워커'와 '오비탈스', 4일 '귀무자 Way of the Sword' 등 기대작이 출시됩니다. 또한 3일부터 6일까지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가 진행되며, 4일부터 6일까지는 부산에서 'VCT 퍼시픽 파이널'이 열립니다.
[신작투표소] 올림포스가 열린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항
이번 주 인벤 게임 순위에서는 '원신'이 1위를 차지했으며 '마블 울버린'과 'NBA 2K27' 등 신작들이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업계의 시선은 26일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6'에 쏠려 있으며, 한국 시간 26일 오전 3시에는 신작 발표가 예정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가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같은 날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27일에는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가 출시됩니다. 지난주에는 '인왕3'의 DLC '게이안 지옥변'이 출시되었고, '모탈 쉘 II'와 '스토커2: 코스트 오브 호프' 등 주요 신작들이 메타크리틱에서 80점대의 준수한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신작투표소] "다시 해볼까?" 이번 주 키워드는 확장팩과 DLC
이번 주 게임 순위에서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 2위로 급상승했고 '원신 7.0'과 '귀무자: 검의 길'이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19일에는 '인왕3'의 DLC '게이안 지옥변'이 출시되며, 20일에는 '모탈 쉘 II'와 '스토커2' 확장팩이 공개됩니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버워치 데이' 행사가 열려 개발자 토크와 스페셜 매치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1. 기획기사 #
- [이슈] '디아블로2'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2가 다양한 팬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중이다. 서바이버라이크 장르로 재구성된 D2 서바이버즈는 원작 자산을 활용해 웹브라우저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지난 9월 개발자 에메릭이 공개한 D2R-3D는 시점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이를 발전시킨 D2R VR은 가상현실 속 1인칭 전투를 구현했다. 비록 공식 기능은 아니지만 고전 게임이 기술과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기획] 대회를 열면 매출이 4배 뛴다? '프리프 유니버스' FWC의 비밀
갈라랩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프리프 유니버스는 육성 시즌과 결합한 대회 운영으로 매출을 견인한다. 오는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FWC 2026 그랜드 파이널은 8개 팀이 참가해 11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격돌한다. 이번 대회는 전용 부스팅 서버를 통한 공정한 환경 제공으로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며, 23일 개발자 소통 행사와 24일 결승전 생중계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를 함께 진행한다. 아스트랄의 3연패 달성 여부와 올해 도입된 첫 경기 상대 선택제가 관전 포인트다.
[기획] 격변의 '모딩' 생태계, 울타리 넓히는 게임 산업
AI 기술 발전으로 게임 모드 시장이 팽창하면서 모드린스는 AI 모드 등록을 제한했고, 넥서스 모드는 AI 활용도에 따른 태그 분류를 도입했다. 게임사들도 대응을 고심 중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10월 6일부터 외부 프로그램 접근을 차단했고,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애드온 기능을 제한했다. 반면 스타필드와 발더스 게이트3 등은 공식 모딩 도구를 도입했으며, 2025년 호그와트 레거시, 2026년 스토커2와 심즈4도 지원을 확대한다. Microsoft는 아샤 샤르마 CEO가 언급한 엑스박스 랩스를 통해 게임 재구성을 탐색 중이다. 이제 게임은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이용자가 쉽게 바꿀 수 있게 만드는 경쟁력이 중요해졌다.
2026 롤드컵 본선 24일 개막...LCK 4팀, 1R 관전 포인트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미국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LCK의 젠지 e스포츠는 IG를, 한화생명e스포츠는 TES를, T1은 로스를, 디플러스 기아는 G2와 1라운드 단판 승부를 벌인다. 젠지는 압도적 체급을 앞세우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상대 전력 누수를 노린다. T1은 경기력 점검에 나서며 디플러스 기아는 EWC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린다. 모두 첫 경기 승리를 통해 여유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월드 리포트] 다시 부는 WoW의 바람과 e스포츠의 가을 시작, 대만 9월 게임 시장 동향
9월 대만 게임 시장은 국제 행사와 e스포츠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바하무트는 도쿄게임쇼 2026에 9개 인디 팀의 참가를 지원했고, 신베이시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오픈은 9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11월 28일과 29일 신베이 시민광장에서 결선을 치릅니다. PC 시장은 메이플스토리 IP가 상위권을 점유했고, 모바일에서는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1위에 올랐습니다. 10월 1일에는 해피툭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천상비K가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획] 스팀 넥스트 페스트, 그래도 게임은 나온다(한국 게임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10월 27일 화요일 새벽 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7,200개 이상의 게임이 공개되었으며 AI 기술 활용에 따른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그러나 양적 팽창 속에서도 국산 게임을 포함한 우수한 신작들은 여전히 치열하게 경쟁하며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스넥페 인기작으로는 Haunted Paws, Emberville, Hela: of Mice & Magic,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이 주목받고 있다. 수많은 게임 속에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참신한 시도와 훌륭한 게임성을 지닌 작품들을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
[리뷰] 1편의 여운은 없지만, 그래도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가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10회 분량으로 구성되었으며, D, 위크, 탈리아, 로만 네 명의 주인공이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군상극 형태를 취한다. 복수와 굴레에서의 해방을 다루며 인간성에 대해 조명하지만, 짧은 분량 탓에 캐릭터 서사와 감정적 몰입은 다소 아쉽다. 반면 레트로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연출은 작품의 가치를 높인다. 1편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나이트 시티의 세계관을 확장한 이번 작품은 게임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심층기획] 모든 게임이 오픈소스되나, AI發 '게임의 해체'
PS5 부트롬 키 유출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게임의 플랫폼 제약이 무너지는 '게임의 해체'가 가속화된다. 9월 공개된 탈옥 툴 Relapse는 PS5 보안을 무력화했고, AI 모델 Opus5.5는 디컴파일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10월 9일 등장한 비공식 라이브러리 스토어와 PS3 에뮬레이터 등은 디지털 소유권 논란 속에 게임 이용자의 심리적 저항선을 낮췄다. 게임사들은 코드 무단 복제에 대응 중이나, AI를 활용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플랫폼 경계를 지우며 게임 산업의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Steam Pick] 대작들의 빈자리, 볼트건2와 캐슬바니아가 채웠다
스팀에서 '요리 게임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요리 관련 게임을 할인합니다. 신작으로 15일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와 워해머 40K: 볼트건2가, 16일에는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와 인슈라오디드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아크 레이더스는 13일부터 20일까지 PvE 매치메이킹 테스트를 진행하며, 활협전은 15일 공동신위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 봄바나나!, 007 퍼스트 라이트,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도 할인 중이니 확인 바랍니다.
[아주르 정보 ⑦] 함께 싸우고 살아가는 재미,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주요 콘텐츠
아주르 프로밀리아에서 성림자는 여러 종족의 동료와 키보를 만나 프로밀리아 대륙을 여행하게 된다. 그 과정에는 강적과 맞서는 전투뿐 아니라 야생의 키보를 동료로 맞이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거나 생활의 터전을 가꾸는 일도 기다리고 있다. 전투와 탐험, 생활 곳곳에서 키보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르 프로밀리아 콘텐츠의 특징이다. 국내 CBT에서 선보인 전투
갈라랩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프리프 유니버스의 글로벌 대회 프리프 유니버스 월드챔피언십(FWC) 2026이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스트랄이 3연패를 달성하며 우승했고 McVP가 MVP를 차지했다. 4월 23일 전용 서버 오픈을 시작으로 7개국 8개 팀이 경쟁했으며 현장 관객 7,000명이 몰렸다. 양사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게임 콘텐츠와 PvP 밸런스를 개선하고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4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뮤직홀에서 프리프 유니버스 월드 챔피언십(FWC) 2026이 개최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2,000여 명의 팬이 모인 가운데 선수들의 결승전과 함께 미니 게임, 걸그룹 카이아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여정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많은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24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뮤직홀에서 프리프 유니버스 월드 챔피언십(FWC) 2026이 개최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2,000여 명의 팬이 모인 가운데 선수들의 결승전과 함께 미니 게임, 걸그룹 카이아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여정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많은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특별 방송이 10월 24일 진행됐다. 10월 29일부터 메인 스토리 49·50챕터와 마리안 중심의 스토리 이벤트가 업데이트되며 신규 니케 홍련 : 신살과 마리안 : 퀸, 라푼젤 : 생츄어리가 등장한다. 이번 주년에는 최대 230회의 무료 모집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오케스트라 콘서트, 무신사 콜라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이어진다. 한국 오케스트라 공연은 2027년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리며, 상세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발팀은 이번 4주년을 통해 방주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서사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
프리프 유니버스 월드 챔피언십(FWC) 2026이 24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뮤직홀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우승을 겨루고 이용자들이 모여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다. 경기장에는 다양한 미니 게임과 포토존이 마련되었으며 걸그룹 카이아의 공연도 펼쳐졌다. 온라인 동료들을 직접 만나는 이번 결승전은 반년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경기가 종료된 후 곧바로 2라운드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한 LCK는 2라운드부터 DK VS T1, 한화생명 VS 젠지의 내전 대결이 펼쳐진다. 2라운드는 승리, 패배한 팀끼리 단판 승부로 동일 리그 팀 간 내전도 성사가 가능하며, 시드가 더 높은 지역 팀이 1세트 선택권
한국 시각으로 24일 새벽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일 차 경기들이 진행됐다. 그 결과, LCK 1~4시드 모두 승리를 거뒀고, LPL은 4팀 모두 패배해 첫날부터 라이벌인 양 리그의 희비가 엇갈렸다. 1경기에 나선 젠지는 LPL IG를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폴란드 문화국가유산부 마르타 치엔코프스카 장관은 지난 10월 23일 CEEGA 2026 직후 한국과 폴란드 게임 산업의 실질적 협력 의지를 밝혔다. 마르타 치엔코프스카 장관은 한국 문화부를 직접 방문해 구체적 협약을 논의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소규모 게임 개발사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이르면 11월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CEEGA 2026에서 최고의 게임에는 새드 캣 스튜디오의 리플레이스드가 선정되었다.
10월 23일 폴란드 포즈난 게임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9회 중·동유럽 게임 어워드 CEEGA 2026에서 새드 캣 스튜디오의 리플레이스드가 최고의 게임, 디자인, 내러티브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번 행사에는 마르타 치엔코프스카 장관과 스티브 메레츠키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그 외 비주얼 아트 부문은 Fumi Games의 마우스: P.I. 포 하이어, 오디오 부문은 Bloober Team의 크로노스: 뉴 던, 기술 부문은 Techland의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가 수상했다. 아마니타 디자인의 포노폴리스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선정하는 부문에서 최고의 게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총 10개 부문 수상작이 발표되며 중·동유럽 게임 산업의 성과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신규 콜라보레이션 이브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양사는 공식 SNS를 통해 관련 이미지를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콘텐츠와 일정은 추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스텔라 블레이드는 11월 6일 베요네타와의 협업 의상 4종을 무료 배포하고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도 출시한다. 오버워치는 최근 나 혼자만 레벨업 협업을 마쳤으며 이번 이브 프로토콜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레벨5는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에 한국어를 포함한 총 9개 언어의 음성 더빙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신작은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으로부터 1년 뒤, 미국 스팀 바이슨을 배경으로 새로운 모험을 그린다. 퀴즈노크가 수수께끼 개발을 맡아 시리즈 역대 최다 분량을 담아냈으며 오는 12월 10일 PC, PS5, 닌텐도 스위치1, 2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한국어 성우진은 미공개 상태이나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반다이남코 필름웍스가 23일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공각기동대 신작 애니메이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제작은 사이언스 SARU가 맡으며 제작을 알리는 비주얼도 함께 공개됐다. 다만 구체적인 줄거리나 공개 일정, 작품 형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반다이남코 필름웍스는 향후 공식 SNS를 통해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하니 기다려 보자. 공각기동대의 세계관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e스포츠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당부했다.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가운데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지원이 가장 적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축구·야구·농구 단체가 연간 80억 원 가까이 받는 반면 e스포츠협회는 약 9천만 원을 받았다.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 의원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게임산업 진흥에 힘써 달라고 23일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게임 기술 표준, IP의 해외 유출, AI 확산, e스포츠의 체육 편입 문제 등을 꺼냈다. 아울러 장관의 지스타 참여도 요청했다. 최 장관은 내년 게임 지원 예산이 반영돼 있다며 올해 지스타에 꼭 참석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은 2021년 최초 공개 후 2025년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로건의 근접 액션을 강조한 밀도 높은 전투와 몰입감 넘치는 카메라 구도는 훌륭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단조로운 전투 패턴과 깊이 없는 스토리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비주얼과 연출은 뛰어나나, 역대급 기대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수작에 머물렀습니다.
캡콤의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은 초월적인 액션 연출과 매력적인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서사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다양한 반격기와 일섬 등 숙련도를 요구하는 전투 시스템은 액션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 다만 오픈 월드인 교토 동부의 이동 편의성과 단순한 장비 업그레이드 방식은 다소 아쉽다. 그럼에도 검술의 합을 겨루는 전투의 몰입감은 압도적이며, 게이머는 미야모토 무사시와 함께 진정한 검의 길을 경험하게 된다.
니혼팔콤을 대표하는 '궤적' 시리즈가 어느덧 20주년을 지나, 다시금 그 원점을 돌아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출시 '하늘의 궤적 the 1st'을 시작으로, 그 후편의 리메이크인 '하늘의 궤적 the 2nd'가 체험판 공개에 이어 오는 9월 17일 출시를 앞두고 있죠. 그 첫 발자국인 '하늘의 궤적 the 1st'가 20년의 노하우를 집대
셰이프팜이 개발한 2인 협동 게임 '오비탈스'는 80~90년대 레트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비주얼과 40프레임 최적화를 통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직접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퍼즐과 플랫포머를 중심으로 두 플레이어가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이 핵심이며, 실패에 대한 부담을 낮춰 협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습니다. 작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깜짝 공개된 이후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일리언: 파이어팀 엘리트2는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뛰어난 비주얼과 다채로운 적, 클래스 시스템으로 전작의 재미를 계승했습니다. 하지만 발전 없는 타격감과 최적화 문제, 싱글플레이 지원 부족 및 한국어 미지원 등 후속작이라기엔 부족한 완성도를 보입니다. 현재 출시된 상태이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조속한 패치가 필요하며, IP의 명성에 의존한 안일한 개발 태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레조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는 그리스 신화 속 미노타우로스와 다이달로스의 미궁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의 프리퀄입니다. 쥐 떼 대신 고대 괴물과 퍼즐, 탐험을 중심으로 공포와 무력감을 극대화했습니다. 14시간의 플레이 타임 동안 소피아의 모험을 통해 시리즈 특유의 서사와 분위기를 계승했으나, 전투의 단순함과 원시 모반에 대한 설명 부족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신화적 변주와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 '엘든 링: 빛바랜 자 에디션'은 기기 한계를 고려하면 안정적인 30fps를 구현하며 휴대성을 확보했습니다. 다만 고사양 플랫폼 대비 그래픽과 프레임 저하는 보스전 등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상황에서 아쉬움을 남깁니다. 휴대하며 탐험을 즐기기엔 좋으나, 쾌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다른 플랫폼이 권장됩니다. 새로운 시작 태생이 추가되었으나 게임 본질은 원작과 동일합니다.
'아이언 네스트'는 거대한 포탑을 조종하는 2인 개발 인디 게임으로, 실제 포병의 사격지휘(FDC)와 전포 임무를 구현한 시뮬레이터입니다. 플레이어는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사격 제원을 계산하고 포탄을 장전해 사격하며 전황을 해결합니다. 반복되는 계산 과정이 숙련도를 높여 포병이 되어가는 재미를 주지만, 시각적 단조로움과 멀티플레이 부재는 아쉽습니다. 현재 게임은 정식 출시되어 플레이 가능합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시리즈 최초의 PvE 중심 스핀오프 작품으로, 소금돌이 제도를 배경으로 연어를 처치하고 보물을 찾는 탐험을 다룹니다. 기존 연어런 문법에 루트 슈터 요소를 결합해 무기 파밍과 탱크, 가젯을 활용한 빌드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40레벨 이후 엔드 콘텐츠까지 제공하며, PvP 부담 없이 스플래툰의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임무의 다양성 부족과 아미보 보상의 제한은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게임프리크의 신작 액션 RPG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매력적인 세계관과 준수한 액션 시스템을 갖췄으나, 반복적인 플롯과 부실한 연출, 몰입을 방해하는 번역 문제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보스 종류의 부족과 단조로운 스토리텔링은 게임의 잠재력을 깎아먹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좋은 재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면에서 범작에 머물러, 기대작이라는 명성에 비해 꽉 찬 육각형 게임이 되지 못한 점이 뼈아픈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파이널 스탠드'는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는 디펜스 형식의 외전으로, 로그라이트 요소를 가미해 교전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선택지에 의존하는 병력 구성과 본편과 차별화되지 않는 재미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특히 협동 모드임에도 매치메이킹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이용자 간 소통과 매칭이 매우 어렵습니다. 본편보다 나은 점을 찾기 힘든 이 게임은 높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아 구매를 권하기 어렵습니다.
언리얼 엔진5로 재탄생한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는 고퀄리티 비주얼과 자동 체력 회복, 질주 및 신규 무기 추가로 현대적인 전투 경험을 선사합니다. 해골 시스템으로 재미를 더했으나, 작위적인 프리퀄 임무와 설정 오류 등 디테일은 다소 아쉽습니다. 엔딩에서 트릴로지 리메이크를 암시한 만큼 향후 작품에서는 더 깊이 있는 연출을 기대합니다. 마스터 치프의 여정을 경험하고 싶은 신규 및 기존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농장 경영 생활 시뮬레이션과 인습촌 호러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낮에는 농작물을 키우고 밤에는 규율을 어기며 요괴를 피해 주물을 모으는 순환 구조를 가집니다. 2026년 7월 30일 NSW, PS5, PC로 출시되며, 공포 요소를 덜어낸 '안심 생활 모드'도 지원합니다. 장르 문법에 충실한 농장 운영과 기괴한 마을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의 신작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 오는 7월 31일 정식 출시됩니다. 10명 안팎의 소규모 개발진이 제작한 이 게임은 한국 민담과 설화를 서양식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레벨 대신 장비와 유물 조합으로 빌드를 구축하며, 5종의 무기가 제공하는 각기 다른 액션의 재미가 특징입니다. 일부 모션의 어색함 등 현실적인 한계는 존재하지만, 80종의 보스와 90여 개의 서브 퀘스트 등 알찬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구현했습니다.
추리 게임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 '스테퍼 레트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추리 요소보다 서사의 완결성에 집중한 비주얼 노벨로, 주인공 베리타 레트로의 성장과 초능력을 둘러싼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작 대비 향상된 그래픽과 풀 보이스 더빙으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회고'와 '뒷면' 시스템을 통해 떡밥을 회수하고 하나의 완성된 서사를 선보입니다. 다만 추리 과정의 논리적 개연성은 다소 아쉽다는 평입니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서 한국어가 흘러나왔다. 엔씨가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명으로 공개한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의 트레일러다. ONL은 영어권의 무대다. 제프 케일리가 진행하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이 쇼케이스에서 각국 개발사는 영어 음성에 맞춘 영상을 올린다. 한국 게임사들도 글로벌 쇼케이스에 나
4박 5일 쑤저우 출장이 막을 내렸다. LPL이 진행된 쑤저우 양청 국제 이스포츠 센터(LNG 홈 아레나)의 문을 들어서며 느꼈던 첫인상은 단연 '압도적인 스케일'이었다. 익숙했던 LCK 롤파크의 정돈된 아늑함과 달리, 경기장 입구부터 현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지역 연고지를 순회하는 '롤링 로드쇼'의 거대한 인프라는 중국, LPL의 크기를 실감케 하기
2026년 지스타를 앞두고 열린 사전 간담회에서 BTC 전시장의 국내 대형사 부재와 중국계 퍼블리셔 중심의 구성이 드러나며 위상 하락 논란이 일고 있다. 조직위는 신작 부족을 이유로 들었으나, 국내 대형사들은 이미 해외 게임쇼로 향하고 있어 설득력을 잃었다. 반면 G-CON은 세계적 거물들을 섭외하며 성과를 냈으나, 정작 협회 회원사조차 유치하지 못한 조직위의 리더십 부재가 지적된다. 부산시는 391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제3전시장 준공을 예고했지만, 조직위는 여전히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고민만 반복하고 있어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를 뜨겁게 달궜던 2026 EWC(e스포츠 월드컵) LoL 종목이 디플러스 기아(DK)의 극적인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파리 현지 취재를 마친 뒤 현지에서 EWC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가장 큰 점은 기존 라이엇 국제대회와는 확실히 다른 EWC만의 매력이었다. EWC의 가장 큰 특징은 단 5
유비소프트가 신작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자사 IP를 타 게임과 협업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10일부터 시작된 델타 포스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협업을 비롯해 월드 오브 탱크와 파 크라이의 만남 등 다양한 외부 협업이 진행 중이다. 이는 비용 절감과 조직 개편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려는 효율적 방안이나, 반복적인 협업은 게임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는 비판도 따른다. 결국 팬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과거 IP의 재활용이 아니라, 유비소프트가 과거의 명성을 뛰어넘을 완성도 높은 신작을 선보이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은 가운데, 후속작인 엣지러너2의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전작의 성공으로 애니메이션 자체적인 팬덤이 생성됐고, 이는 게임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후속작은 전작과 독립된 새로운 이야기와 인물을 다루며, 독자적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서 IP 확장의 시너지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게임 개발 완료를 의미하는 '골드행'은 개발자들에게 물리적 책임감을 부여해 왔으나, 2028년부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콘솔 제조사들이 디스크 미탑재를 추진하며 이 전통이 사라질 위기입니다. 디지털 기반의 출시가 주류가 되면 선출시 후수정 기조가 강해질 우려가 있으며, 개발자들의 신중함과 사명감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물리적 형태의 골드행이 사라지는 시대, 게임 개발의 무게와 책임감이 어떻게 재정립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6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16일 만에 1,000만 장을 판매한 '멧챠 카멜레온'은 기존 숨바꼭질 게임에 색칠이라는 요소를 더해 성공했다. 과거 게임들이 시스템을 비틀어 재미를 정의했다면, 최근 성공작들은 플레이어가 공유하고 싶은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한다.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단순히 유행을 모방하는 것을 넘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을 칠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소니가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게임의 디스크 생산을 전면 중단하며 디지털 전환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선호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주장하지만, 실상은 기업의 수익 극대화와 소유권의 약화를 초래합니다. 디지털 게임은 구매가 아닌 이용권에 불과해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물리 매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합니다. 편리함 뒤에 숨겨진 소유권 상실의 위험을 경계해야 할 시점입니다.
최근 조립 PC 시장을 살펴보면 눈이 번쩍 뜨이는 매물들이 종종 보입니다. 다만 제품 상세 페이지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교묘하게 가려진 함정이 숨어있습니다. 지금 PC 시장은 하급 PC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디지털 콘텐츠가 소유가 아닌 라이선스 계약으로 변하며 서비스 종료 시 소비자의 권리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유비소프트의 ‘더 크루’ 사례를 계기로 ‘스탑 킬링 게임’ 운동이 확산되었고, 캘리포니아주는 서버 종료 시 오프라인 패치 제공 등을 의무화하는 ‘AB 1921’ 법안을 발의해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서비스 종료 후 이용 권리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해 소비자가 보호받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제는 디지털 콘텐츠의 ‘구매’ 의미를 재정의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할 제도적 논의가 시급합니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가 지난 14일 여름 쇼케이스를 열고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멤버십 개편으로, 기존 3종의 유료 멤버십을 25,000원의 단일 상품인 '콰이링 특급 멤버십'으로 통합하고 이용 기간을 30일로 늘렸습니다. 이는 기존의 가격보다 저렴해진 파격적인 결정으로, 그간 엔씨소프트에 씌워졌던 과금 유도에 대한 유저들의 불신을 행동으로 증명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넥슨이 게임 하나를 접을 때의 절차는, 솔직히 말하면 우아하다. 상점을 먼저 닫고, 모든 아이템을 공짜로 푸는 '프리데이'로 전환하고, 결제 내역은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전액 환불해 준다. 임종을 앞둔 환자에게 좋아하던 음식을 마음껏 차려 주는 호스피스의 마지막 만찬처럼. 공지문도 한결같이 단정하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장
※본 기사에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본편과 콜라보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6월 8일, 쿠로 게임즈의 '명조'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콜라보를 개시했다. 그간 쿠로 게임즈를 지켜봤던 유저라면 퀄리티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는 없었다. 전작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에서 니어 오토마타, 데빌 메이 크라이 등 유명 작품의 콜라보를 훌륭히
매년 플레이엑스포를 취재하러 가기에 조금의 변화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편인데요.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형 부스와 인디 부스들의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시연과 관련해서요.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시연존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편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마주할 수 있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나 대원미디어, 던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G2 e스포츠 원거리딜러 한스사마가 인벤과 인터뷰했다. 그는 올해 LEC 전 대회를 석권한 비결로 플레이오프에서의 완벽한 메타 적응력과 실험보다는 실행에 집중하는 전략을 꼽았다. 또한 퍽즈 감독 부임 이후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와 운영적 방향성이 더해졌다고 평가했다. 한스사마는 24일 스위스 스테이지 첫 상대로 만나는 디플러스 기아전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믿고 모든 경기에 후회 없이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팀워크와 전략적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롤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다짐이다.
'오보로 무라마사'를 '오보로 무라마사'답게 오늘날 다시 살려낸다. 바닐라웨어가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을 만들며 붙든 원칙이다.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은 바닐라웨어가 개발하고 마벨러스가 2009년 Wii, 2013년 PS Vita로 선보인 일본풍 액션 RPG '오보로 무라마사'를 현세대 기기에 맞춰 다시 다듬은 작품이다. 유료 DLC로 나왔던 '
'철벽' 김민철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지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유영진과 결승에서 4:3으로 승리하고 세 시즌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고 ASL 최초 개인 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김민철의 우승으로 저그의 7연속 우승이라는 기록도 이어지게 됐다. 이하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우승을 차지한 김민철의 우승 후 인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결승전 현장에서 SOOP의 e스포츠 제작을 이끄는 위영광 콘텐츠제작 본부장과 임일빈 e스포츠 콘텐츠사업 본부장이 참석해 인터뷰를 가졌다. 코로나 무관중 시대 등 여러 변화를 거치며 ASL 시즌22까지 리그를 끌어온 SOOP은 이번 결승전을 단순한 야외 이벤트를 넘어 ASL의 역사를
카르민코프가 17일 미국 LA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MVK를 3:0으로 완파했다. '칸나' 김창동과 '예후' 강예후의 활약으로 최종전에 진출한 카르민코프는 이제 스위스 스테이지행 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예후'는 인터뷰를 통해 3세트 백도어 오더 비하인드와 한국 부트캠프 이후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다음 상대로 유력한 C9을 상대로 3:0 혹은 3:1 승리를 거둬 스위스 스테이지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의 VIP 시사회가 한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CDPR 홈마 사토루 프로듀서와 스튜디오 트리거 우사 요시키 부사장이 참석해 Q&A 세션을 진행했다. 전작보다 어두운 분위기를 담은 1화가 선공개되었으며, 제작진은 전작과 다른 새로운 이야기임을 강조했다. 작품은 10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홈마 사토루는 이번 작이 완전한 새로운 이야기임을 밝히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0월 22일로 1주년을 맞이한다. 출시 초 게임내외적으로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 주춤했지만, 스토리 리메이크 및 각종 개선을 진행하고 1주년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권토중래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부로 김형석 PD가 퇴임하고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가 새롭게 PD로 선
니이카와 소헤이 프로듀서가 설립한 슈퍼니치의 두 번째 타이틀 '데몬즈 나이트 피버'가 오는 22일 PC, PS5,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아군 부하를 희생시켜 적을 섬멸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다크 코미디 SRPG다. 기존 SRPG의 상식을 뒤엎는 설계를 강조한 니이카와 프로듀서는 부하 전생 시스템과 시간 제한 요소로 색다른 육성 재미를 제공한다. 범죄자를 부하로 삼아 죄책감을 덜고 사신을 부활시키는 독특한 서사를 담았다. 아크시스템웍스가 유통을 맡았으며, 색다른 시스템을 경험하고 싶은 게이머들에게 추천한다.
하운드13의 오픈월드 패키지 액션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오는 10월 15일 1.1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스팀에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한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하프 프라이스에 상태 이상을 기반으로 한 특유의 스위칭 태그 액션과 오픈월드 탐험을 꽉 채운 구성으로 글로벌에서 호응을 얻었죠. 이후 UI/UX 개선부터
이장주 박사는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논쟁이 근거 없는 신념 싸움이 된 것을 비판하며 반증 가능성을 갖춘 여섯 가지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게임 과몰입의 근본 원인을 자율성·유능성·관계성 결핍으로 보고 부모의 감정적 대응 대신 아이의 욕구를 먼저 이해해야 함을 강조했다. 향후 연구에서는 게임이 주는 경외감을 수집해 게임이 문화라는 명제의 실질적 근거를 구축하려 한다.
엠게임은 원작의 직업과 무공 등을 계승한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를 자체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필드 탐험 대신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시스템을 택했으며, 기존 온라인과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를 다룬다. 2026년 11월 출시 예정인 이 게임은 3인 전투대 조합과 문파 콘텐츠를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향후 콘텐츠는 매달 큰 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재창 이사와 박성태 기획팀장은 귀혼 IP의 가치를 살려 유저들에게 안정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데드 스페이스'를 만든 글렌 스코필드가 크래프톤 산하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개발하며 회사와 겪은 갈등을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그는 2023년 3월 출시를 약속받았으나 크래프톤이 2022년 12월 출시를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로 개발팀이 흔들리던 시기였다. 스코필드는 최근 해외 게임산업 매체 '게임스인더스트리.biz'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
넷마블의 몬길: 스타 다이브가 10월 15일 출시 반주년을 맞이한다. 넷마블은 지난 6개월간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성을 개선하고 내실을 다져왔다. 9월 30일 에피소드7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가바 제도와 신규 캐릭터 이자벨라, 클로에를 선보이며 서사 확장에 집중했다. 향후 11월 일본 DMM 플랫폼 출시와 더불어 PS5, Xbox 등 콘솔 버전 확장을 계획 중이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유저와 소통하며 1주년을 향해 콘텐츠를 차근차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S-게임은 정식 출시를 앞둔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글로벌 프리뷰 행사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했다. 소울프레임 대표는 30종의 무기와 쿵푸펑크 미학을 강조하며,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게임임을 밝혔다. 특히 고난도 모드인 66일과 PS5 프로 강화 요소도 예고했다. 25~30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담아 전 세계 이용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총괄 프로듀서 홀리 롱데일과 어소시에이트 프로덕션 디렉터 클레이 스톤은 PAX 오스트레일리아 행사 중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발팀은 현재 진행 중인 베타 테스트에서 플레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피드백을 토대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수평적 확장과 직업 정체성 유지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아제로스의 모험을 강조하며 독자적인 게임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미정이나, 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고가의 제품을 구매 후 상품을 받았는데 내가 기대한 것과 다를 때의 실망감은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크다. 이는 한번 구매하면 고장나기 전까지 오랜시간동안 사용하는 PC부품도 마찬가지다. 고가의 PC부품의 경우에는 기본 10만원을 넘어
참새가 방앗간을 보면 그냥 못 지나가듯, 게이머들은 이곳을 보면 쉬이 지나가지 못한다. 꼭 살 게 없어도 그냥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언젠가는 쓸 날이 있을 거야'라면서 충동구매하게 되는 그곳. 바로 전자 상가다. 대만 타이베이의 최대 전자상가인 광
일본의 아키하바라, 한국의 용산. 모두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곳이다. 그런 곳이 대만에도 있으니 바로 타이페이시티 지하상가. 서울과 정말 유사한 타이페이시 답게 지하상가도 한국과 비슷하다. 언듯보면 서울고속터미널 지하
대만은 놀이문화의 불모지다. 서울에서는 그 흔하디흔한 클럽도 대만에서는 좁은 지역에 몇 개만 있을 뿐이며, 술집도 그리 많지 않다. 일본 문화를 많이 받은 국가인데도 가라오케는 물론이고 KTV도 손에 꼽을 정도다. 오죽하면 주요 도로명에 충(忠)과 효
지난 3월 16일,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유통사 '제닉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상자 용산에 자사의 제품들을 체험하고 실제 구매까지 가능한 프리미엄 스토어 용산점을 정식 오픈하였다. 국내 키보드 제작사 3대장 중 하나인 제닉스는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
6년. 대학 신입생이 어느덧 신입사원이 되는 정도의 시간이며, 작디작은 씨앗이 최고의 홍삼으로 변하는데 걸리는 햇수. 그리고 인벤 글로벌 팀의 남자들 중, 가장 오래 연애를 못한 한 기자의 외로웠던 세월 햇수이기도 하다. 그렇게 어느덧 서른 중반에 다
대망의 3월 3일, 드디어 닌텐도의 신작 콘솔 스위치가 전세계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전세계는 이 신작 소식에 시차를 넘어 하나의 마음으로 들떴죠. 이런 신제품 출시 때만 되면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제 발생하지 않으면 섭섭한 배송 중 도난 사
게이밍기어로 유명한 제닉스 크리에이티브가 금일(25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로구 개봉3동에 위치한 영문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제닉스의 홍보모델인 홍진호씨와 제닉스의 직원들이 아
지난 2월 1일, 컴퓨터 주변기기 및 일체형 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한국에서 유통되는 대다수의 전자 제품들이 거쳐가는 대한민국 대표 전자상가 Dragon Mountain(용산)에 고객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안정적인 성능의 파워와 독특한
작년 말이었나.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돌아다니는 풍문에 흥미로운 소식이 들렸다. 영등포에 VR 체험존인 'VR 파크'가 생겼다는 것. 언젠가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또 잊어버리고 하다가 마침내 기회가 닿았다. 취재 허락을 받고 아
로봇(ROBOT). 과연 이 단어만큼 남자들을 모든 나이대에 걸쳐 매혹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 '로봇'에 열광하는 우리들을 보고 한 동료 여기자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어쩌겠는가. 우리는 터질 듯한 이두박근보다 구리스가 끈적거리는 유
22일(목)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SS&CC 타워에서 '시프트업'의 개발사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달 테스트를 시작한 날부터 정확히 한 달째 되는 날이네요. '데스티니 차일드'는 창세기전 시리즈’ 및 블레이드앤소울의 아트 디렉터로 국내외 두터운
중국은 VR에 대한 관심이 남다릅니다. 이번 차이나조이 역시 행사의 메인 컨셉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VR 관련 업체가 대거 출전했지요. 다양한 형태의 기기는 물론 색다르고 독창적인 콘텐츠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각종 IT기기를 전
계속되는 무더위에 바깥 구경은 생각지도 못한 채, 그저 하얀 벽과 허전한 선반을 바라보며 비라도 내리길 기도하고 있던 어느 여름 날. 비어있는 선반을 바라보다보니, 마음마저 허전해지는 기분입니다. 없는 여자 친구의 사진을 채울 수도 없는 판에, 어쨌든
불길한 여름 장마의 시작, 축축히 젖은 선릉역 인벤 강남 오피스 앞에서 만난 의문의 남자. 알록달록한 우산 속의 남자는 그 덩치에 맞게 유난히 커다란 가방 세 개를 들고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가방이라고 보기엔 너무 크고, 칙칙했다. 이윽고
바닐라웨어가 2009년 출시된 명작 오보로 무라마사를 리마스터한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을 선보인다. 지난 9월 빌리빌리 퍼스트룩에서 공개된 이번 작품은 4K 개선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오의 장착 시스템 도입과 퀵슬롯 확장으로 액션의 자유도를 높였다. 키스케와 모모히메를 포함해 총 여섯 명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완전판 구성이다. 바닐라웨어의 첫 PC 이식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원작의 향수와 새로운 성장 요소를 동시에 잡았다.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다.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아크 레이더스가 8일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 펜돌라 고개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한파인 급속 동결과 신규 아크 불리, 스컬커, 히드라가 추가된다. 또한 신규 무기 스틸레토, 벤텀과 증폭 무기 시스템이 도입되며, 맵 곳곳의 엠퍼러 중계기를 통해 희귀 자원을 수집하는 경로 변경 컨디션도 함께 업데이트된다. 새로운 탈출 수단인 탄도 곤돌라를 활용해 설원을 탐험하며 던전형 콘텐츠인 엠퍼러 내부로 진입하기 위한 재료를 모으는 등 더욱 깊이 있는 성장과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TGS 2026에서 신작 '건담 로그 오비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기존 건담 시리즈의 불문율을 깨고 외계 존재와의 전투를 다루며, 사실적인 금속 질감의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을 구현했다. 현장에서는 어설트 소드, 윕 소드, 소드 랜스 등 세 가지 타입의 모빌슈트로 레일 브리지 공방전, 본능, 모래 행성 미션을 시연했다. 아포칼립스 유닛과 오버라이즈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적인 액션을 강조했으며, 기존 팬을 위한 MOD 스킨도 준비 중이다. 건담 IP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이 게임의 완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가 TGS 2026에 출전했다. 이번 시연에서는 오리지널 고룡종 루가 에알다 사냥과 어드벤처 및 스타팅 모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춘 조작 방식과 공격 전조 시각화 등 편의성이 돋보였으며, 컷신 연출 개선으로 전투 흐름도 매끄러워졌다.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는 10월 2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 담금질 중이다.
오는 10월 8일 출시되는 슈퍼캣 개발, 카카오게임즈 서비스의 '도깨비의세계'는 정해진 직업 없이 90종의 도술을 조합해 전투 스타일을 만드는 MMORPG다. 한국적 도트 그래픽과 3D 배경이 어우러진 세계관을 바탕으로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강조한다. 필드 보스 참여자가 늘수록 보상이 커지는 설계로 유저 간 협력을 유도하며, PK를 제한해 일상적인 성장을 돕는다. 나만의 스킬 덱을 구성하고 동료와 합을 맞추는 재미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지난 10월 2일 CBT를 시작하며 유저들과 만났습니다. 이 게임은 90년대 신전기 장르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날로그적 연출과 비주얼 노벨풍의 긴 호흡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적의 패턴에 맞춰 태그와 콤보를 활용하는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다만 잦은 로딩과 불편한 UI 등은 개선 과제로 남았습니다. 개발진의 고집이 담긴 독특한 색채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어떻게 다듬어질지 기대됩니다.
사이버펑크 도시를 배경으로 한 니발리스 나이트는 라멘 노점 운영부터 시작해 점차 사업을 확장하고 도시 생활을 즐기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식재료 조달부터 가게 배치까지 직접 관여하며, 번 돈으로 집을 꾸미거나 주민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다. 코프섹의 단속과 연쇄 살인마라는 긴장 요소가 더해져 몰입감을 높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미래 도시의 삶을 꾸려가는 과정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오는 9월 29일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를 출시한다. 이번 작품은 그래픽의 광원과 디테일을 개선하고, 카메라 구도와 스킬 시스템을 다듬어 플레이의 유연함을 높였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은 자이로 센서와 모드 지원 등 기기 특화 기능을 포함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내년 출시 예정인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위한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원작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세대 게임의 경험을 충실히 구현했다.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가 오는 10월 15일, 26년 만에 리마스터로 유저들에게 돌아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국내에서는 비로소 정식으로 들어온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PS판과 PSP판 모두 한국어판은 출시되지 않았거든요. 그렇지만 그 시절 RPG를 추억하는 올드 팬들 사이에서는 한동안 줄곧 화자되던 작품이었습니다. 그 26년 동안 명맥을 유지한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튜록: 오리진'은 공룡과 외계 생명체에 맞서는 협동 슈터로 2027년 봄 PC,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다.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오가며 맨틀 슈트를 활용한 전투와 에코싱크 시스템이 특징이다. TGS 2026 미디어 시연에서 공개된 게임은 클래스별 능력과 피니셔 연출이 돋보이는 액션을 선보였다. 헤수스 이글레시아스 디렉터는 한국어 지원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TGS 2026에서 겅호는 4년 만의 후속작인 '닌자라2'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의 핵심 전투 시스템과 비주얼을 계승하면서도, 플레이어 아바타 시스템과 오픈월드 기반의 PvE 게임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습니다. 시연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보스를 공략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오픈월드 콘텐츠와 보스전의 깊이는 충분히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향후 정식 출시를 통해 새로운 틀 안에서 게임의 재미를 얼마나 확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과거 '스타듀 밸리'의 배급사이자 '스타바운드'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처클피시의 신작, '위치브룩'이 TGS 2026에서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연 세션을 진행했다. '위치브룩'은 스타듀 밸리를 연상시키는 라이프 시뮬레이션에 마법 학교라는 소재를 더하면서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중세풍 판타지 세계의 마법사보다는 현대적인 생활 속에 마법이 공존하는
TGS 2026에서 스퀘어에닉스가 선보인 로맨싱 사가3 리메이크는 원작의 디자인과 전투 시스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주었고, 번뜩임 시스템과 진형 전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버드라이브 게이지와 연계 시스템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비주얼은 원작의 감성을 잘 살렸으나 향후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해당 게임은 2027년 2월 1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애니플렉스는 TGS 2026에서 한국 매체를 대상으로 타입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격투게임 신작 '멜티블러드 트와이 루미나'의 시연과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멜티블러드 트와이 루미나는 타입문의 대표작 '월희'의 동인 격투게임부터 시작한 멜티블러드 시리즈의 신작이다. 타입문 특유의 복잡한 마술 설정을 격투 게임 시스템으로 절묘하게 담아내면서 원작 팬은
애니플렉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26에 '페이트/엑스트라 레코드'의 시연 부스를 마련했다. '페이트/엑스트라 레코드'는 2010년 출시된 페이트/엑스트라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당초 2025년 출시를 예고했으나 여러 차례 출시를 연기한 바 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개발이 중단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삼성은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4 출시를 앞두고 삼성 OLED x 콜오브듀티 컬래버레이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엔비디아 G-Sync와 AMD Free Sync 등 삼성 TV와 오디세이 모니터의 기술적 강점을 소개하며 게이머에게 차별화된 환경을 제시한다. 인피니티 워드와 액티비전이 제작한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4는 한국을 배경으로 하며 오는 10월 23일 PC와 PS5, Xbox, Nintendo Switch2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10월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14일에는 골드 수급 및 보스 장비 보상을 강화하고 편의 기능을 개선하며, 21일 서브 퀘스트 추가, 28일에는 서버 대항 길드 콘텐츠와 할로윈 이벤트를 선보인다.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세 내용을 안내한 이상문 PD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사냥터 밸런스 조정과 콘텐츠 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서버 대항 길드 콘텐츠는 예선과 선발전을 거쳐 최종 서버 대표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11월에는 아이템 수집 편의성을 추가 개선할 예정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스튜피드 네버 다이즈의 아트 콘셉트를 담은 개발자 영상 DEEP BITE #4를 공개했다. 코바야시 히로유키가 직접 손으로 그린 질감의 그래픽과 독특한 세계관을 설명하며 개발 과정을 공유했다. GPTRACK50이 제작한 액션 RPG 스튜피드 네버 다이즈는 10월 22일 PS5와 스팀으로 정식 출시되며, 현재 체험판을 제공 중이다. 세가는 출시 전까지 정보를 지속 공개할 계획이다.
12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마동석이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 고우켄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마동석은 류와 켄의 스승인 고우켄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쿠라이 키타오가 감독을 맡은 이 영화는 류와 켄이 춘 리와 함께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음모를 다룬다. 앤드루 코지, 노아 센티네오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스트리트 파이터는 오는 10월 14일 극장에서 개봉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1일), 자사의 대표 격투 게임 '철권8'의 시즌3 캐릭터로 출시 예정인 로저 주니어의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로저 주니어는 철권2에서 등장한 전투용 캥거루 '로저'의 아들이다. 실제로 싸우는 것은 철권2 때부터 활약한 어미 캥거루인 로저고, 로저 주니어는 주머니 속에서 똑같은 동작을 수행하며 함께 사우는 컨셉이다
나루토의 새로운 전개를 위한 프로젝트 나선환이 발표됐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키시모토 마사시의 신작 만화 나루토 섀도우 라이징과 애니메이션 나루토x닌쿠 제작이 확정됐다. 나루토 모바일 글로벌 출시와 2027년 6월 나루토 카드게임 발매도 예정됐다.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의 실사 영화도 제작 중이며,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점프 페스타 2027에서 구체적인 세부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오늘(10일), 자사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덱빌딩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1주년에 앞서 특별 방송 악몽제를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새로 PD로 부임한 최승현 PD와 김기범 DD가 출연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1주년 업데이트 및 개선 사항,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신과 카오스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시즌5 '눈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아랑전설 City of the Wolves'(이하 아랑전설 CotW)가 '철권8'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SNK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38초 분량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철권8의 스테이지 '콜로세움'의 배경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주위를 경계하는 '락 하워드'와 그런 락을 지켜보는 '나이트메어 기스'를 차례
펄어비스가 8일 '붉은사막'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의 쇼츠 영상을 공식 유튜브 등 SNS 채널에 게시했다. 영상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바닷속을 누비는 잠수 장면과 신규 함선, 개복치를 탈것 삼아 물속을 이동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이어가고 끌어올리려는 공개로 풀이된다. '미지의 여정
넥슨은 8일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개발 방향을 담은 영상 ‘템빨: 오버토크’ 2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와 그레이게임즈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원작의 세계관을 게임에 녹여내는 과정을 설명했다. 게임은 그리드가 조력자로 등장하며 이용자가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별도의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원작의 인물과 지역, 몬스터가 구현되었으며 갓핸드 메모리 시스템과 무기 개조를 통해 전투와 장비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더했다. 다만 구체적인 퀘스트 전개나 시스템의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워너 브라더스의 대표 호러 영화 프랜차이즈 '컨저링(The Conjuring)'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호러 신작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인터랙티브 내러티브 호러 게임 '더 컨저링: 언스포큰(The Conjuring: Unspoken)'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13일
엑스엘게임즈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개발자 영상을 통해 클래스 정보와 BM을 공개했다. 함용진 총괄 PD는 경쟁과 탐험의 재미를 강조했으며 유료 상점은 얼리액세스 이후 도입하되 P2W 요소는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신규 던전과 PvP를 포함한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며 스팀 계정 보유자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엔씨가 '아이온2'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개발진의 목표와 개발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아이온2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약 10분 분량의 영상에는 개발총괄과 게임 디렉터, 기술 디렉터, 아트 디렉터 등 핵심 개발진이 출연해 아이온2가 지향하는 방향과 구현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백승욱 개발총괄은 아이온2의 출발점을 "완전히 새로운 MMO
액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가 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의 DMZ 세계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고스트와 라스웰의 내레이션으로 구성되었으며, DMZ가 익스트랙션 슈터 기반의 PvPvE 모드임을 명확히 했다. 인피니티 워드는 전작의 문제점을 반면교사 삼아 이번 모드를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과연 개선된 게임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유저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일본 구글 Gboard 개발팀이 10월 1일 Gboard 쿠루쿠루 버전을 공개했다. 컨베이어 벨트 위로 키가 흘러오면 원하는 글자를 누르는 방식이며, 한 손으로 모든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판매 계획은 없으나 설계도를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해 직접 제작이 가능하다. 매년 10월 1일 독특한 키보드를 선보이는 Gboard 시리즈의 15번째 결과물로, 기존의 고정된 키보드 개념을 뒤집어 사용자의 편의와 유머를 동시에 고려한 실험적인 시제품이다.
도연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모비릭스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가디언소울’의 캐릭터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가디언소울’은 대륙을 지키기 위한 가디언들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가디언은 이 게임의 핵심 축으로 다섯명의 가디언이 파티를 이루며 전투를
즐거운 좀비무쌍 데드라이징 시리즈의 최신작 '데드라이징4'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텔테일게임즈는 13일 자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신작으로 '워킹데드 시즌3'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배트맨-텔테일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텔테일게임즈가 공개
워킹데드 시리즈로 유명한 텔테일이 '배트맨'을 게임으로 개발한다. 텔테일게임즈는 13일 자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신작으로 '워킹데드 시즌3'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배트맨-텔테일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텔테일게임즈가 공개한 스크린샷에
Hidea는 자사에서 개발한 '로그 라이프'의 캐릭터 12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최전방에서 아군을 수호하는 '아서', 듀얼엑스를 던지며 강력한 화력을 보유한 '칸', 조준사격 기능으로 적을 놓치지 않는 '빈센트' 등 다양한 성향의 캐릭터로 채워졌
Hidea에서 개발한 슈팅 RPG '로그 라이프'의 캐릭터 코스튬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로그 라이프'는 슈팅과 RPG가 어우러진 시스템을 베이스로 매 순간 플레이의 긴장을 놓치지 않도록 개발됐다. 각 캐릭터가 전용 장비를 착용한 후 다양한 스킬을 활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PlayStation®Vita 전용 소프트웨어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의 한글판 스크린샷을 공개한다.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은 ‘아가레스트 전기 시리즈’,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등 다채로운 RPG로 유명한 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블레스’에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블레스’에서 등장하는
Project HON 컨셉아트가 18일 개최된 엔씨소프트 지스타 프리미엄 행사에서 공개되었다. Project HON은 메카닉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이용하여 개발 중인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이다. 소재부터 컨셉, 플레이방식까지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
에오스 2.0 업데이트의 프로모션 페이지가 오픈되면서, 새롭게 선보일 컨텐츠들의 이미지들도 함께 공개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솔로 & 파티 던전의 컨셉과 아르카나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보스들, 그리고 신대륙 쿠르트에서 유저들을 기다릴 새로운 지역들의 모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자사의 신작 ‘붉은보석2-홍염의 모험가들’에서 멀티미디어 게시판을 오픈하고 게임 스크린샷을 전격 공개했다. 붉은보석2는 지난 4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이래 정기적으로 게임 컨텐츠를 소개하고 있으며, 5차에 해당하는 8일은 새로
파티게임즈는 반다이코리아가 총괄기획한 모바일 RPG 'SD건담 배틀스테이션'을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SD건담 배틀스테이션'은 그동안 건담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건담을 비롯하여, 자쿠, 사자비 등 인기 기체 500여 종이 등장한다.
‘R2’ 회원들에게 제공된 수요일 변신 데이, 기간 동안 자신보다 3레벨 높은 변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나, 오랜 ‘R2’ 유저들에게는 사실 별 의미가 없었다. 69레벨 이상의 변신은 경험해 볼 수 없었다는 점 때문이다. 이번 ‘신이 내
넥슨(대표 박지원)은 17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의 신작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2'의 스크린샷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스크린샷은 서든어택2에 등장하는 다양한 모드맵으로 팀 데스매치
간드로메다는 8일 CBT를 실시하는 액션RPG '무극'의 플레이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지난 해 말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무극'은 3천만 명 이상의 유저가 플레이하고 지금까지 중국 웹 플랫폼 게임 순위권에 안착해 있으며, 한단고기, 봉신연의, 수호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PAX East 2014에서 현재 개발 중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 새롭게
이번 주 게임 순위는 '팰월드'와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가 1, 2위를 유지했습니다. 19일 출시될 '인왕3'의 DLC '게이안 지옥변'이 4위로 진입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12일에는 '원신' 7.0 업데이트 '신이 사랑하지 않은 설국'이 적용되어 스네즈나야 여정이 시작됩니다. 13일에는 '프리스타일 리부트'가 출시되며, 14일부터 16일까지는 부산 벡스코에서 'BIC 페스티벌 2026'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 게임 순위에서는 ‘팰월드’가 1위를 지켰으며,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와 ‘프로야구스피리츠2026’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작 ‘캡틴 츠바사2 월드 파이터즈’와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 나이트’가 순위권에 진입했습니다. 8월 4일에는 게임프리크의 신작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이 출시되며, 8월 7일부터 28일까지는 ‘BIC 2026’ 온라인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또한 8월 7일에는 대전 격투 게임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 게임 순위 1위는 2주 연속 ‘팰월드’가 차지했습니다. 화제의 신작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가 출시되었으나 최적화 문제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차이나조이 2026’이 개최되며, 같은 기간 국산 기대작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과 ‘쿠산: 늑대들의 도시’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게임계는 신작 출시와 테스트가 활발합니다. 13일 어센드 투 제로를 시작으로 14일 블라인드 삼국과 디토피아가 출시되며, 16일에는 프로야구스피리츠2026이 발매됩니다.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알케론은 16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CBT를 진행하며, 18일부터 19일까지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Full Burst Live 콘서트가 열립니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게이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게임 순위는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가 1위를 지켰으며, ‘메챠 카멜레온’이 2위로 상승했습니다. 신작 ‘어센드 투 제로’는 메타크리틱 83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16일부터 ‘알케론’ CBT가 진행되며, 18일부터 19일까지 ‘승리의 여신: 니케’ 콘서트가 열립니다. 또한 16일에는 ‘프로야구스피리츠2026’이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난주에는 ‘빌리빌리 월드 2026’과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 등 다양한 게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주 인벤 주간 순위 1위는 9일 출시되는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가 차지했습니다. 같은 날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의 확장팩도 출시되며, 10일부터 12일까지는 '빌리빌리 월드 2026'이, 11일에는 '던파모바일 아케이드 2026' 온라인 행사가 열립니다. 이외에도 28일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 출시 및 10일까지 진행되는 스팀 여름 할인 등 다양한 게임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게임계는 7월 9일 출시될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가 순위 2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7월 10일까지 스팀 여름 할인이 진행되며, 7월 1일부터는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 예약이 시작됩니다. 마비노기는 22주년 판타지 파티를 통해 '마비노기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공개했으며 올가을 알파 테스트를 예고했습니다. 7월 2일에는 '스타폭스'가 한국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인벤 신작 순위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솔: 인챈트'가 출시 직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과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가 출시되었으며, '로아온 섬머'를 통해 7월 8일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업데이트가 예고되었습니다. 오는 25일에는 '스타폭스'와 '코리아. IL-2 시리즈'가 출시되며, '프로젝트 제타'는 25일부터 28일까지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또한 27일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와 'EVO 2026'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게임계는 18일 출시되는 MMORPG '솔: 인챈트'와 '데이브 더 다이버' DLC,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 등 굵직한 신작들이 기대를 모읍니다. 15일부터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시작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NDC 2026이 개최됩니다. 주말에는 마비노기 모바일 간담회와 로스트 아크 '로아온 섬머'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지난주 진행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테스트는 2026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피드백을 수집했으며, Xbox 쇼케이스에서는 '기어즈 오브 워 E-데이' 등 다양한 신작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풍성한 신작 출시와 다채로운 업계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게임 순위는 신작 출시와 함께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2'가 1위를 차지했으며, '포르자 호라이즌'과 '007 퍼스트 라이트' 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6월 8일 Xbox 게임 쇼케이스가 열렸고,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프롤로그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또한 6월 8일 솔라펑크, 10일 위치스파이어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스완 송'이 81점, 'e풋볼 킥오프!'가 75점, '고딕1 리메이크'가 73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가 5주 연속 1위를 지키는 가운데 '패스 오브 엑자일2'가 대규모 업데이트 '고대의 귀환'으로 추격 중입니다. 6월 3일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6일 '서머 게임 페스트', 8일 'Xbox 게임즈 쇼케이스' 등 대형 게임쇼가 연이어 개최됩니다. 지난주 출시된 '미나 더 할로워'는 메타크리틱 92점으로 호평받았으며, 18일에는 신작 '솔: 인챈트'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포르자 호라이즌6'가 3위로 급상승했습니다. 25일 '패럴라이브'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26일 '월드 오브 탱크: 히트', 28일 '007 퍼스트 라이트'가 출시됩니다. 30일에는 '패스 오브 엑자일2'의 '고대의 귀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26일부터 28일까지 '노르딕 게임 2026', 30일부터 31일까지는 '트위치콘 유럽 2026'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번 주 게임 순위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가 지켰습니다. 주요 신작으로는 19일 정식 출시되는 '포르자 호라이즌6'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1일에는 '커피 토크 도쿄'가 출시됩니다. 또한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수도권 최대 게임 박람회인 '플레이엑스포 2026'이 개최되어 다양한 신작 체험과 e스포츠 결승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디아블로4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아주르 프로밀리아와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주요 일정으로 14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C 출시, 15일 서브노티카2 얼리 액세스 발매 및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가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젠레스 존 제로와 나 혼자만 레벨업의 업데이트는 각각 6일과 7일에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주 게임 순위는 4월 28일 출시된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게임스컴 라탐 2026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EVO Japan 2026이 열렸습니다. 5월 6일 '젠레스 존 제로' 2.8 업데이트와 8~9일 진행되는 '프리스타일 풋볼2' CBT 등 다양한 신작 소식과 일정이 이어집니다.
엔씨의 아이온2는 글로벌 출시 직후 스팀 동시접속자 39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했으나, 유료 멤버십과 보상 제한 등으로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다. 엔씨는 14일부터 서버 이전 비용 면제와 오드 에너지 구매 한도 상향 등 조정을 진행 중이다. 한편 13일 진행된 국내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진은 글로벌판에 먼저 적용된 개선안을 국내에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나, 국내 유저들은 차별적인 운영과 콘텐츠 부족 등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엔씨는 이후 하우징 개선과 PvP 콘텐츠인 어비스 아웃랜드 추가 등을 통해 장기적 흥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15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에서 길드스튜디오의 '남모(NAMMO)'가 일반 부문 1위와 게이머스 픽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올해 신설된 학생 부문에서는 아블유의 '업브렐라(UpBRELLA)'가 첫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오디션은 서류 심사를 통과한 총 13개 팀이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수상작에는 총 2억 원의 개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와 민관학 상생 FGT를 병행해 개발사의 성장을 도왔다.
팬데믹 기간 급팽창했던 글로벌 게임업계가 2022년 이후 5년간 고강도 인력 감축을 이어가고 있다. ASGC 게임 산업 감원 트래커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말까지 누적 감원 규모는 약 5만 7,640명에 달할 전망이다. 2026년 들어 대형 퍼블리셔의 스튜디오 통폐합과 프로젝트 취소가 맞물리며 연간 감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MS는 2027년 중반까지 총 3,2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고, 유비소프트도 10월 14일 핀란드 스튜디오 폐쇄와 싱가포르 감원을 통보했다. 흥행작 출시 직후 인력을 줄이는 사례가 빈번해지며 개발자 고용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엔씨소프트의 희망퇴직과 크래프톤의 AI 효율화 등 비상 경영이 계속되며 경력직 위주의 채용 시장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12일 스팀DB 기준 UBERMOSH:OMEGA의 동시접속자가 17만4886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그러나 평소 수십 명 수준이던 게임의 갑작스러운 급등은 스팀 트레이딩 카드를 노린 봇 유입 가능성이 높다. 과거 제네시프트 사례처럼 봇이 게임을 실행만 해둬도 접속자로 집계되기에 실제 인기로 보기 어렵다. 스팀 동시접속자 데이터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무대인 '프로밀리아'는 여러 지성 종족과 키보가 저마다의 터전을 이루며 살아가는 세계다. 유저는 이곳에 강림한 '성림자'가 되어 다가올 혼돈을 잠재우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수인족의 마을과 엘프의 도시, 다양한 키보가 살아가는 숲을 지나며 동료들을 만나는 한편, 이 세계의 생명과 시간을 움직이는 법칙도 알아가게 된다. 본격적인 모험의 첫
국내 출시 이후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1의 생태계에 최근 'AI 플루토(Pluto)'라는 신선한 바람이 불어닥쳤다. e스포츠의 태동을 알린 주역이자 이제는 하나의 국민적 '민속놀이'로 자리 잡은 게임이지만, AI 플루토의 등장은 정체되어 있던 스타 판을 다시금 뜨겁게 달구고 있다. 등장한 지 제법 시간이
아주르 프로밀리아에서 성림자의 여정을 함께하는 존재는 수인족과 엘프 같은 여러 종족의 캐릭터만이 아니다. 들판을 뛰어다니거나 물가를 맴돌고, 때로는 하늘을 가로지르는 신비한 생명체 '키보'도 프로밀리아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동물을 닮은 친숙한 모습부터 식물이나 요정이 떠오르는 독특한 외형까지,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습성을 지닌 키보들은 이 세계를 살
2026년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이 10월 15일 10시부터 14시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부문 10개, 학생 부문 3개 등 총 13개의 미출시 인디게임이 최종 후보로 올라 종합 평가를 거친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참여하며, 올해는 학생 부문이 신설되어 참가 폭이 확대되었다. 현장 평가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다양한 생물과 종족이 공존하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세계는 문화와 생활 양식도 다양하다. 그 중 유저에게 친숙한, 인류에 가까운 종족도 있기 마련이다. 이들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에서는 '지혜 종족'이라 불리는 종족으로, 도시를 넘어서 나라를 세우며 특유의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CBT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던 불 속성 증폭 캐릭터 '한요요'도 지혜 종족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개발사 만쥬 게임즈는 전작 벽람항로부터 다양한 유형의 캐릭터를 심도 있게 담아내면서 호응을 받았다. 특히 아야나미, 라피, 재블린 스타트 구축함 3인방과 아카시를 비롯해 꼬마 벨파스트부터 각종 꼬마 시리즈까지 앳되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구현하는 부분도 진심이었다. 그리고 그 귀여운 매력을 살려서 각종 공지를 전하는 전령 역할을 맡기거나,
퓨즈 게임즈의 데뷔작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가 10월 6일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정식 출시된다. 메타크리틱에서 80점대 중반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이 게임은 압도적인 속도감과 개성 있는 핸들링, 로그라이트 방식의 캠페인으로 호평받았다. 다만 적은 행성 수로 인한 단조로움과 엔딩 후 리플레이 가치가 낮다는 점은 향후 개선 과제로 남았다. 스타워즈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를 보여주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유저가 성림자가 되어 세계의 혼돈을 잠재우는 오픈월드 샌드박스 RPG다. 세계관 내 우드 엘프인 심포리아와 멧사는 자연 친화적인 특징을 가지며 각각 딜러와 부여 역할을 맡는다. 아발리안을 중심으로 한 하이 엘프인 샬레 엔시스와 모르윈은 기사단과 귀족 설정에 맞춰 강력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다가오는 정식 출시 일정이 추후 발표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유저들은 기대해 봐도 좋겠다. 다양한 엘프 동행자들과 함께 프로밀리아를 안정시키기 위한 여정을 떠나며 각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
호요버스의 종합 축제인 호요랜드 2026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원신, 젠레스 존 제로, 붕괴: 스타레일 등 다양한 IP를 즐기는 팬들이 모여 굿즈 구매와 이벤트 참여를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호요버스는 이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도 4년 만에 참가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기존작은 물론 신작 2종인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 시연 부스를 마련해 새로운 게이머들과 만날 예정이다. 호요랜드가 기존 팬들을 위한 축제라면, 지스타는 신작을 기대하는 이들과의 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호요버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스팀 가을 할인이 10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2, 사이버펑크 2077 등 인기작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입니다. 신작 소식으로는 엔씨의 아이온2가 얼리액세스 중이며 5일 정식 출시됩니다. 10월 2일 출시된 에이스 컴뱃8은 캠페인 볼륨을 대폭 키웠고,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10월 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진 삼국무쌍2 with 맹장전 리마스터도 새롭게 선보였으니 이번 기회에 스팀 라이브러리를 채워보길 바랍니다.
10월에는 35종의 신작이 출시되며 주요 기대작 12종이 공개된다. 2일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를 시작으로 2~6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CBT, 6일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 7일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8일 도깨비의세계, 9일 오더 오브 더 싱킹 스타, 15일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와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22일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리조트와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 23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29일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