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뉴스 #
락스타게임즈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당해 주요 데이터가 유출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보안 전문 매체 더사이버섹구루, 인사이더게이밍 등 외신은 "샤이니헌터스가 다크웹 사이트에 락스타게임즈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샤이니헌터스는 14일을 기한으로 정하고,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탈취한 내부 자료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협박
장방이 등장에 '위기협약'도 예고, 명일방주: 엔드필드 1.2버전 프리뷰
그리프라인은 오늘(11일),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1.2 업데이트 '봄날의 새벽'에 앞서 특별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해묘 PD와 루아 전투 디자이너가 출연, 1.2버전 업데이트와 앞으로의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장방이 픽업 등장, 무릉 스토리가 무르익는 1.2버전 '봄날의 새벽' 이번 1.2버전에서는 그간 무릉성을 간접적으로 위협해왔던 아다시르,
[LCK] 5년 만에 젠지 꺾은 DK...'시우', "팬들 환호성에 감정 북받쳐"
디플러스 기아가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젠지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무려 21연패, 5년 간 젠지 앞에서 숱하게 무너졌던 디플러스 기아였지만, 오늘은 모든 면에서 한 수 위 경기력을 뽐내며 승리를 꿰찼다. 다음은 젠지전 POM으로 선정된 '시우' 전시우와
[LCK] 22차 북벌, 이번엔 성공! 디플러스 기아, 젠지 잡았다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 e스포츠의 대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2:0으로 승리했다. 무려 21연패 중이던 젠지를 상대로 5년 만에 가져온 귀중한 승리였다. 1세트 첫 분기점은 18분 경 등장한 젠지의 세 번째 드래곤이었다. 양 팀 정글러가 아슬아슬하게 살
"훌륭한 협업의 증거" 크래프톤, 피플캔플라이와 '제노 포인트' 완성
크래프톤의 신규 모드 '제노 포인트'는 폴란드 개발사 피플캔플라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플캔플라이는 2002년 설립되어 폴란드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AAA급 게임 개발사다. 크래프톤은 지난 2023년 3월 피플캔플라이의 시리즈 F 주식 공모에 참여해 지분 10%를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크래프톤은 당시 지분 투자와 함
진짜 로봇 전문가만 찾는다, 크래프톤 "루도 로보틱스 서류 통과 0.3%"
크래프톤 산하 루도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혁신을 함께할 인재 채용을 진행하며 엄격한 선발 기준을 공개했다. 11일 루도 로보틱스 채용 담당자는 현재까지 접수된 5,532건의 머신러닝(ML) 및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지원서 중 다음 단계로 넘어간 인원은 단 20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원자의 99.7%가 탈락한 수치로, 루도 로보틱
[LCK] '리치' 이재원, "'레이지필' 반응 속도 정말 좋아"
키움 DRX가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LCK컵부터 이어진 '팀 상성'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1세트는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고, 2세트는 팽팽한 구도에서 '리치' 이재원의 슈퍼플레이로 승기를 가져왔다. 이날 POM에 선정된 '리치
[LCK] 기세 이어간 키움 DRX, 농심 2:0 완파...2연승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의 경기에서 키움 DRX가 2:0으로 승리했다.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던 키움 DRX는 상대적 강팀으로 꼽히는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2연승을 달성했다. 1세트 초반 분위기는
[포토] PC 클라이언트와 함께!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피크닉 현장
펄어비스는 4월 11일 서울 레드포스 PC 아레나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70명을 초청, '하이델 피크닉 - 샤카투 PC방 편'을 열었다. 3월 3일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추가된 PC 클라이언트를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며 게임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를 즐겼다.
[Steam Pick] 이 중에 취향인 인디 게임 하나쯤은 있겠지
인벤 스팀 코너가 신작, 업데이트, 할인 소식을 전한다. 7일 스타필드 업데이트와 '히어로 시즈'의 반등이 화제였고, 10일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쇼케이스에서 알카헤스트 등 인디 기대작이 공개됐다. 14일 윈드로즈 얼리액세스도 예정.
2. 주요뉴스 #
락스타게임즈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당해 주요 데이터가 유출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보안 전문 매체 더사이버섹구루, 인사이더게이밍 등 외신은 "샤이니헌터스가 다크웹 사이트에 락스타게임즈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샤이니헌터스는 14일을 기한으로 정하고,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탈취한 내부 자료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협박
장방이 등장에 '위기협약'도 예고, 명일방주: 엔드필드 1.2버전 프리뷰
그리프라인은 오늘(11일),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1.2 업데이트 '봄날의 새벽'에 앞서 특별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해묘 PD와 루아 전투 디자이너가 출연, 1.2버전 업데이트와 앞으로의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장방이 픽업 등장, 무릉 스토리가 무르익는 1.2버전 '봄날의 새벽' 이번 1.2버전에서는 그간 무릉성을 간접적으로 위협해왔던 아다시르,
[포토] PC 클라이언트와 함께!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피크닉 현장
펄어비스는 4월 11일 서울 레드포스 PC 아레나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 70명을 초청, '하이델 피크닉 - 샤카투 PC방 편'을 열었다. 3월 3일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추가된 PC 클라이언트를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며 게임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를 즐겼다.
[Steam Pick] 이 중에 취향인 인디 게임 하나쯤은 있겠지
인벤 스팀 코너가 신작, 업데이트, 할인 소식을 전한다. 7일 스타필드 업데이트와 '히어로 시즈'의 반등이 화제였고, 10일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쇼케이스에서 알카헤스트 등 인디 기대작이 공개됐다. 14일 윈드로즈 얼리액세스도 예정.
[기획] 악마성 40주년, 돌아온 캐슬바니아의 모든 것
시리즈 40주년 기념 신작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10일 트리플I 이니셔티브에서 영상과 개발 비화가 공개됐다. 이블 엠파이어 개발진은 로그라이크가 아닌 2D 액션 어드벤처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2026년 PC, PS5, XSX|S,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인게임 보상만? 콜라보와 이벤트도 한가득 '붕괴: 스타레일' 3주년 예고
호요버스는 오늘(10일) 붕괴: 스타레일의 3주년 및 4.2버전 업데이트에 앞서 특별 방송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총 2부로 진행됐으며, 전반에 4.2버전 업데이트 관련 발표를 진행하고 후반부에 3주년 이벤트 및 관련 소식을 전달했다. 4.2버전 4.2버전에서는 첫 번째 매치 포인트를 코앞에 둔 환월 게임의 이야기를 다룬다. 4.1버전에서 환월 게임의 보
트렌드 놓친 수천억 대작들… 3,700억 '마라톤'도 비상
3,700억원 투입된 '마라톤'이 4월 10일 동접자 68% 급감 등 저조한 흥행으로 장기 서비스에 비상이 걸렸다. 포브스 9일 보도에 따르면 막대한 개발비 대비 매출이 턱없이 부족하며, 개발팀은 4월 9일 장기전을 예고했으나 서구권 대작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의 연이은 실패 속에서 미래는 불투명하다.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 PC 및 PS5로도 출시된다
레벨5 비전 2026 쇼케이스에서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가 PS5/PC로 2026년 출시되며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판타지 라이프 i' 모바일 버전은 올해 출시되며, '환상 세계의 쁘띠 포용'과 '명탐정 고양이 마타노스케', '스낵월드 리로디드' 등 다수의 신작도 공개됐다.
'드래곤소드' 스팀페이지 오픈, 6월 데모 공개 및 7월 출시 준비
하운드13이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의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 '드래곤소드'는 개발사의 전작 '헌드레드 소울'부터 발전시킨 특유의 스위치 액션 시스템과 클래식 판타지 감성을 담아낸 오픈월드 RPG다. 최초 프로젝트D로 공개됐을 당시부터 독특한 액션과 감성적인 그래픽으로 주목받았으며, 웹젠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 1월 21일
[리뷰] '삼손', 우리 집 아파트 단지보다 작은 오픈월드 게임
'삼손'이 출시되었다. 샘슨으로 읽어야 할지, 삼손으로 읽어야 할지 조금 혼동되긴 했지만, 일단 주인공이 싸움박질에 타고난데다 온갖 사고는 다 치고 다닌걸 보니 구약성경의 그 삼손이 맞는 것 같아 삼손으로 부르겠다. 어쨌든, '삼손'은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인 '리퀴드 소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리퀴드 소드'라는 스튜디오의 슬로건이 참 독특한데, 바로
3. 리뷰 #
'삼손'이 출시되었다. 샘슨으로 읽어야 할지, 삼손으로 읽어야 할지 조금 혼동되긴 했지만, 일단 주인공이 싸움박질에 타고난데다 온갖 사고는 다 치고 다닌걸 보니 구약성경의 그 삼손이 맞는 것 같아 삼손으로 부르겠다. 어쨌든, '삼손'은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인 '리퀴드 소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리퀴드 소드'라는 스튜디오의 슬로건이 참 독특한데, 바로
[리뷰] 맥스와 클로이의 피날레,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
11년 만에 맥스와 클로이가 재회하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온'이 3월 27일 출시됐다. 맥스의 시간 되감기, 클로이의 말싸움 능력으로 칼레돈 대학교 화재를 해결하지만, 원작 대비 아쉬운 선택지와 주변 인물 묘사가 단점으로 지적된다.
[리뷰] 3D로 진화한 '슈퍼 미트 보이'
'슈퍼 미트 보이3D'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처럼 수많은 죽음을 통해 극악의 난이도를 극복하고 성취감을 맛보는 3D 플랫폼 게임이다. 2D 원작의 철학을 이어받아 뛰어난 조작감과 치밀한 레벨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3D 환경의 Z축 공간감과 카메라 시점 문제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럼에도 도전적인 시도로 원작의 재미를 훌륭히 구현했다.
[리뷰] 불(佛)교인 시점에서 본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IP는 무척 중요하다. 우리가 플레이 하는 많은 게임 중 상당수가 익숙한 IP를 활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처음 보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게 얼마나 어렵던가. 학교를 생각하면 된다. 1학년 1학기, 처음 보는 수십 명 앞에서 날 소개하는 게 어디 보통 일인가? 그런데 여기서, 내가 이미 전국구로 이름을 알린 슈퍼 스타라고 가정해보자.
[리뷰] 도트로 그려낸 휴먼 스토리 '소희'
투디픽스(TwoDpix)가 개발하고 디지털터치(Digital Touch)가 퍼블리싱하는 PC(Steam) 플랫폼의 신작 '소희'는 어드벤처, 비주얼 노벨, 퍼즐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플레이어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2026년 3월 31일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뷰] 어설퍼서 정감가는 마왕의 육아슈팅, '데이먼 앤 베이비'
길티기어, 블레이블루의 개발사 그리고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나 드래곤볼 파이터즈 등 각종 IP 기반 대전 격투 게임의 외주 개발로 유명한 아크시스템웍스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탑다운 슈팅 '데이먼 앤 베이비'가 그 주인공으로, 정체불명의 아이에게서 떨어질 수 없는 저주에 걸린 마왕 데이먼이 그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낸
[리뷰] 필연적 혼돈의 확장팩 '한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은 세계혼 3부작의 두 번째 확장팩으로, 2026년 3월 3일 출시된다. 잘아타스의 태양샘 침공을 막는 인물 중심 서사를 다루지만, 하우징 등 신규 콘텐츠는 재미가 부족하고, 애드온 삭제로 인한 밸런싱 혼란 등 과도기적 문제를 겪고 있다. 하지만 흥미로운 서사와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다.
[리뷰] 붉은사막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픈월드와 독보적인 액션 연출이라는 명확한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디렉션 부재로 수많은 콘텐츠가 서로 충돌하고, 난해한 조작법과 부실한 레벨 디자인 등 장점만큼 치명적인 단점들이 공존해 완성도에 아쉬움을 남긴다.
[리뷰] 포켓몬 유토피아에 대한 함의+그냥 겁나 재밌슴다 '포켓몬 포코피아'
닌텐도 스위치2 독점작 '포켓몬 포코피아'가 2026년 3월 5일 출시된다. 인간이 사라진 세계에서 메타몽이 포켓몬들의 능력을 활용해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건설하며, 인간과 포켓몬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은 코지 라이프 시뮬레이션이다.
[리뷰] 부족했던 마지막 퍼즐, 스토리도 채웠다 '몬헌 스토리즈3'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3'가 3월 13일 출시된다. 전작의 약점이었던 스토리를 대폭 강화하고, 진일보한 비주얼, 전략적인 전투, 다채로운 육성 시스템을 통해 웰메이드 몬스터 수집형 턴제 RPG의 진수를 보여준다.
4. 칼럼 #
2014년 구글 지도 포켓몬 장난처럼 큰 인기를 끌었던 만우절 농담들이 이제는 줄어들고 있다. 팬데믹으로 2020년 구글이 계획을 취소한 이후, 파편화된 시장과 가짜뉴스 증가, 경제 불황 등으로 기업들은 만우절 마케팅을 신중하게 접근하며 웃음보다는 효율을 추구하게 됐다.
[이슈] "모두에게 공평한 환경"이라더니...여전히 살아있는 애드온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확장팩 출시와 함께 게임 클라이언트 API를 제한, '위크오라' 같은 핵심 애드온을 무력화하며 모든 플레이어의 동일한 전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세계 최초 공략 경쟁(RWF)에 나선 최상위 공격대들은 자체 개발 배정 애드온을 사용해 난이도 상향된 신화 난이도 네임드를 격파했고, 블리자드는 이를 제재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최상위 유저와 일반 유저 간 애드온 유무에 따른 전투 경험 격차가 발생, 블리자드가 내세웠던 "동일한 도구" 및 "진입장벽 해소"라는 정책 취지가 무색해졌다.
[기자수첩] 프로게이머는 '탈세', 에이전트는 '기만', 게임단은 '방관' ‘삼위일체'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의 조세 회피 의혹에 대해 3월 26일 조세심판원이 과세 처분 합당 결정을 내렸음에도, 룰러와 에이전시, 소속 구단 젠지의 미흡한 대처가 비판받고 있다. 3월 30일 룰러는 개인 방송에서 질문을 회피했고, 3월 29일 에이전시의 해명은 팬 기만이라는 지적이다.
[취재수첩] GDC에서 살펴본 글로벌 게임산업의 지금
글로벌 최대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인 'GDC 2026'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3일(현지 시각) 막을 내렸다. 2023년부터 이어진 대규모 구조조정과 스튜디오 폐쇄의 터널을 지나온 글로벌 게임사들의 화두는 이제 '어떻게 파이를 키울 것인가'에서 '어떻게 한정된 유저의 시간과 지갑을 쟁취하여 살아남을 것인가'로 이동한 모습이다. 변화는 모바일 시장에서 엿볼
[기자수첩] AI 시대 속 게임, 누가 희생을 치르게 될까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페스티벌 구역의 푸드존은 점심 시간이 되면 금세 북적인다. 각국에서 몰려든 개발자, 아티스트, 기획자들이 쟁반을 들고 빈 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린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핫도그 하나를 손에 들고 겨우 찾은 자리에는 이미 두 명이 앉아 있었다.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작가들이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
[기자수첩] 국경은 장벽이 아닌 기회, LCK가 홍콩에서 얻은 것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2026 LCK 컵 파이널’이 개최됐다. LCK 출범 이후 첫 해외 공식 로드쇼였다. 그간 LCK의 글로벌 팬덤이 두텁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과연 홍콩 현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LCK 측에 따르면 현재 전체 시청자의 약 60%가 해외 유저다. 비록
[기자수첩] 넥슨의 실용주의, "언에듀케이티드" 논란에서 회장으로
"언에듀케이티드(Uneducated, 못 배운 사람들)" 발언 논란의 당사자였던 패트릭 쇠더룬드가 넥슨 회장이 됐다. 지난 20일 넥슨 이사회는 엠바크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인 그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18년 일렉트로닉 아츠(EA) 수석 부사장 재직 시절, '배틀필드 5'의 여성 캐릭터 고증을 지적하는 대중의 비판에 맞서다 사전 예
[취재수첩] 게임산업에 맞는 옷, '콘텐츠전략산업법' 만들어질까
최근 정치권과 산업계 안팎에서 게임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게임산업, 국가 육성 전략 토론회'에서도 게임을 규제의 대상이 아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글로벌 게임시장이 2030년 약 7,332억 달러(약 1,061조 원) 규모로 성장
[칼럼] 블리자드의 정신은 '어디서' 나오나
블리자드의 핵심 개발자 이탈로 정체성이 위협받는 가운데, 조해나 패리스 현 사장은 블리자드다움이 35년간 쌓아온 IP와 프랜차이즈에 있다고 강조하며 향후 수년간 기존 프랜차이즈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팬덤 기반의 새로운 개발자들이 블리자드의 정신을 이어갈 기회가 될 수 있다.
[기자수첩] '장르'시대의 끝, 게임 구분의 방법은?
클래식한 장르 구분은 한 때 꽤 명료한 게임 분류 도구였다. FPS, RPG, RTS는 모두 어떠한 스테레오타입적 이미지를 갖추고 있었으며, 이 짧은 단어 하나로도 게이머들은 게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게임 하나에 모든 것을 담지 못하던 시절에, 이 분류 체계는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게임을 설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게임을 설명할 때면 이
5. 인터뷰 #
디플러스 기아가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젠지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무려 21연패, 5년 간 젠지 앞에서 숱하게 무너졌던 디플러스 기아였지만, 오늘은 모든 면에서 한 수 위 경기력을 뽐내며 승리를 꿰찼다. 다음은 젠지전 POM으로 선정된 '시우' 전시우와
[LCK] '리치' 이재원, "'레이지필' 반응 속도 정말 좋아"
키움 DRX가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LCK컵부터 이어진 '팀 상성'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1세트는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고, 2세트는 팽팽한 구도에서 '리치' 이재원의 슈퍼플레이로 승기를 가져왔다. 이날 POM에 선정된 '리치
[LCK] 박준석 감독, "팀합 안 맞고, 다툼도 있었다...해소하는 과정"
BNK 피어엑스가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전에서 1:2로 패했다. 다음은 박준석 감독, '랩터' 전어진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를 총평하자면? 박준석 감독 : 우리가 지난주에 지고 나서 많은 이야기를 했고, 발전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진짜 한 끗
[LCK] '제우스'와 함께하는 BNK 피어엑스전 복기
한화생명e스포츠가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BNK 피어엑스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제우스' 최우제는 1세트 제이스, 3세트 나르로 사이드와 한타서 고루 활약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인벤은 경기 종료 후 '제우스' 최우제와 만나 이날 경기를 가볍게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
[LCK] '페이커', "기념우표, 상징적 의미 커...정말 뜻 깊다"
T1이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DN 수퍼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는 리 신을 잡은 '오너' 문현준의 활약이 더해져 위기 없이 완승을 거뒀고, 불리하게 출발한 2세트는 '도란' 최현준의 메가 나르 궁극기 한방으로 짜릿한 역전을 완성했다. 경기 종료 후 인벤
[LCK] 유상욱 감독, "라인전 피할 수 없어 밴픽 영향력도 커졌다"
젠지 e스포츠는 지난 8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T1전에서 2: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kt 롤스터에게 시즌 첫 경기를 패배한 이후 빠르게 재정비에 들어간 젠지는 BNK 피어엑스전에 이어 T1전까지 세트 패배 없이 승리하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T1전 승리 후 기자실을
[인터뷰] 김건 대표 "몬길: 스타다이브, 몬길의 부활이 아닌 시작"
넷마블은 몬스터 길들이기 정식 후속작 '몬길: 스타다이브'의 국내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와 넷마블 이다행 사업본부장은 4월 15일 iOS, 안드로이드, PC 등으로 출시되는 이 게임이 원작의 몬스터 테이밍과 액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현시대 트렌드를 반영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싱글 플레이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특히, 과금 부담을 줄이고 쉬움 난이도를 추가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추후 Xbox와 PS5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LCK] KT '비디디', "너무 신내면 언제 떨어질지 몰라.. 방심 금물"
kt 롤스터가 농심 레드포스를 2:0으로 완파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1주 차 때 T1, 젠지를 잡은 kt 롤스터는 같은 2승을 기록하고 있는 농심과 대결도 깔끔하고 화끈한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쭉 이어가게 됐다. 이하 경기 후 만난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오늘 승리로 단독 1위가 됐다. 대진도 쉽지 않았는데,
[LCK] 농심 최인규 감독 "후반 교전 집중력에서 밀려"
농심 레드포스가 kt 롤스터에게 막히며 2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했다. 금일 농심과 KT의 대결은 서로 2승을 기록한 팀들이라 더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최근 기세가 좋은 두 팀의 대결답게 1세트부터 엄청난 난타전이 나왔다. 서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중반 이후부터는 계속 교전이 펼쳐질 정도로 정신이 없는 경기였는데 KT가 승리했고, 2세
[LCK] KRX '유칼' "연습 때 분위기 좋아...지켜봐 달라"
키움 DRX가 8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2패 후 값진 1승을 따냈다. 첫 주에 2패를 당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였던 키움 DRX인데, 오늘 한진 브리온과 대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첫 승리를 따냈다. 이하 키움
6. 탐방 #
21세기에 없어선 안 될 교통수단인 자동차는 성인이 되어 운전면허만 취득하면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꽤 접근성이 쉬운 셈이죠. 그래서 그럴까요? 서울통계에 따르면 16년 기준으로 서울시에만 등록된 자동차가 300만대 이상 있으며, 명절 때나 휴가철
[취재] 오버워치 APEX 시즌4 결승전, 오멘 by HP 체험존 운영!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7 오버워치 APEX 시즌4 결승전이 치뤄졌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GC부산과 러너웨이가 대결을 벌이며, 승리의 왕좌를 향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3부리그인 PC방 대회부터 시작한 GC부산은 시즌4에서 처음으로 APEX
[취재] 무면허도 괜찮아! 치열한 레이싱 경주 '프로젝트 카스 2' 체험존 풍경기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금일(20일), 고향에 내려가려는 인파로 북적거리던 서울 고속터미널 1층 대합실에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이하 반다이)가 주최한 신작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2(Project Car2)'의 체험존이 열렸습니다. 프로젝트
[취재] 물건은 써보고 사야 제맛! 제닉스, 강변점 프리미엄 스토어 탐방기
지난 6월 22일, 게이밍 기어 및 게이밍 가구로 유명한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유통사 제닉스는 강변 테크노마트에 프리미엄 스토어 강변점을 정식 오픈하였다. 최근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이 많이 줄어들었다. 특히 실사용감이 중요한 게
[풍경기] 농구에서 중요한건 뜨거운 심장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PlayX4 부스
일산 킨텍스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게임들을 만나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게임사와 퍼블리셔가 자신들의 부스를 꾸렸고,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온 힘을 기울이고 있었죠. 게임 컨셉과 어
[풍경기] 모든 곳에 피카츄가 가득해! '송도 포켓몬 월드 페스티벌 2017' 풍경기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포켓몬스터 축제! 인천 송도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 에서 진행되는 '송도 포켓몬 월드 페스티벌 2017' 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켓몬스터 IP 오프라인 이벤트로
[풍경기] 피카츄가 한가득! '송도 포켓몬 월드 페스티벌 2017' 영상 풍경기
5월은 푸르고 어린이가 자라는 달이라고 하지만, 이번 5월만큼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어른이'날을 즐길 수 있는 황금연휴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포켓몬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더욱
[뉴스] 7주년 맞이 새롭게 이전/통합으로 꽃단장한 조텍코리아 CS센터 탐방기
지난 4월 3일, 엔디비아 그래픽카드 제조사 ZOTAC의 한국지사 조텍코리아는 7주년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용산에 위치한 청진빌딩 1층으로 CS센터를 이전/통합하였다. CS센터 이전은 새로운 지역으로 가는 것이 아닌 기
[풍경기] '회사에서 전부 다 할 수 있다?' 편의시설이 가득한 펄어비스 본사
혹자는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안양에도 게임 개발사가 있어요?"라고. 대부분의 대형 개발사가 판교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펄어비스'는 설립 초부터 지금까지 안양 근처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검은사막'의 성공으로 개발 인력과 사내 복지·시설도 나날이
[뉴스] 체험도 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고! '2017 서울 모터쇼' 제닉스 부스 풍경기
지난 3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 "서울 모터쇼"가 개최되었다. 1995년부터 2년 단위로 개최되는 서울 모터쇼는 4월 9일까지만 열리며 국내외 자동차 회사들의 신차 발표회 및 다양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 게임소개 #
유비소프트의 모바일 TPS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2026년 3월 31일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그래픽, 전투 감각, 성장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충실히 구현해 PC 버전과 거의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 키보드/마우스도 지원한다. 다만, 장기적인 유지성과 수익 모델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JL Studio, 인디 로그라이크 '슬롯 앤 소드 앤 매직' 스팀 출시 예고
인디 개발사 JL Studio가 신작 턴제 로그라이크 '슬롯 & 소드 & 매직'의 스팀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슬롯 머신 메커니즘을 전투 핵심으로 내세워 예측 불가능한 조합과 폭발적 콤보로 매번 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강력한 콤보 시스템과 스페셜 아이템으로 혼돈을 실험한다. 한국어 포함 9개 언어를 지원한다.
[체험기] 역대급 보상, 윙 제로 등장...1주년 맞은 'SD건담 지제네 이터널'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1주년을 맞아 '건담 00' 후반부와 '건담 W 엔드리스 왈츠' 메인 스테이지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유닛, 편의성 개선과 함께 최대 47연속 무료 보급 티켓, 다이아 7천 개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되어 지금이 게임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시연기] 리터널 개발사의 업그레이드 탄막 로그라이크 '사로스'
극한의 매운맛을 선보이며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렸던 하드코어 3인칭 로그라이크 슈터 '리터널'의 개발사, 하우스마크. 그 하우스마크가 오래도록 개발해온 신작 '사로스'가 오는 4월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사로스'는 하우스마크가 '리터널'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첫인상은 5년 전 출시된 '리터널'과
[체험기] MOBA+점령전+CTF의 복합미, '프로젝트 제타'
크래프톤은 26일부터 30일까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신작 '프로젝트 제타'의 플레이테스트를 한국과 중국에서 진행한다. 너바나나 스튜디오는 김남석 대표를 비롯해 이터널 리턴의 개발진과 게임업계 베테랑들이 창립한 회사로, 3인칭 액션과 캐릭터 그리고 전략적 게임플레이 경험을 결합한 신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본
[프리뷰] 아시모프의 우주가 게임이 된다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기반 모바일·PC 게임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이 국내 3월 27일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원작의 서사적 공백을 채우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이며, 우주 탐험, 기지 건설, 전략적인 우주 및 지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우주 SF 전략 RPG다. 해외에서도 주요 국가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벤트] AR이라서 언제 어디에서든 부끄럽지 않은 걸 '홀로모델'
남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피규어 출사 등 취미를 즐기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구겐카가 디지털 피규어 앱 '홀로모델'을 서비스한다. 이 앱으로 AR 피규어를 자유롭게 배치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벤게임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구매 가능하며,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홀로모델 디지털 피규어 코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3일 발표된다.
[시연기] 귀여운 쿠키들의 본격 배틀, 쿠키런: 오븐스매시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게임은 쿠키런 IP를 활용한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으로, 시리즈 최초의 어반 판타지 세계관에서 다양한 쿠키들이 펼치는 3vs3 팀 대전을 선보인다. 시연회에서는 튜토리얼과 함께 캐슬 브레이크, 스매시파이트, 노움배틀 등 6종의 플레이 모드 중 3종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각 전투당 3분 내외의 짧은 플레이타임과 간편한 조작으로 몰입감 있는 액션을 제공한다. 특히, 쿠키마다 기본 스킬 외 특수, 궁극기, 패시브 스킬을 선택 조합할 수 있는 파워샌드 시스템으로 전략적 재미를 더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3월 26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시연기] 프랜차이즈 오픈월드의 안정적인 맛,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넷마블은 20일부터 22일까지 '왕좌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시연을 진행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드라마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로,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고 고증을 거쳐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고퀄리티로 구현
[시연기] 체력 공유와 점진적 합류, 마블 투혼의 또 다른 '태그 배틀'
대전 시스템은 5판 3선승제로, 4명의 히어로가 체력을 공유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기존 태그와 달리 모든 히어로가 HP를 공유하며, 팀 구성에 따라 '투혼 히어로즈' 등 팀명도 달라진다. 대전은 2명으로 시작해 월 브레이크나 라운드 패배 시 히어로가 추가 합류, 점차 늘어나는 방식은 마블 영화의 집결 연출과 유사하다.
8. 동영상 #
그리프라인은 오늘(11일),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1.2 업데이트 '봄날의 새벽'에 앞서 특별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해묘 PD와 루아 전투 디자이너가 출연, 1.2버전 업데이트와 앞으로의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장방이 픽업 등장, 무릉 스토리가 무르익는 1.2버전 '봄날의 새벽' 이번 1.2버전에서는 그간 무릉성을 간접적으로 위협해왔던 아다시르,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 PC 및 PS5로도 출시된다
레벨5 비전 2026 쇼케이스에서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가 PS5/PC로 2026년 출시되며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판타지 라이프 i' 모바일 버전은 올해 출시되며, '환상 세계의 쁘띠 포용'과 '명탐정 고양이 마타노스케', '스낵월드 리로디드' 등 다수의 신작도 공개됐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17일 쇼케이스 앞서 티저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8시 공개 예정인 쇼케이스에서는 넷마블네오 장현일 PD와 유명 작가 이종범, 인기 인플루언서 옥냥이 등이 출연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
또 포켓몬라이크 생존? 이번에는 그냥 몬스터가 되어버림
몬스터 수집 MMORPG 템템의 개발사 크레마가 10일 트리플I 이니셔티브 2026 쇼케이스에서 신작 '템템: 파이오니어'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장르로, 몬스터를 직접 조작해 전투하며 자원 수집, 기지 건설,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발표와 동시에 시작된 킥스타터 펀딩은 8시간 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스팀 등에서 한국어 지원 예정이다.
오타 내면 죽음
인디 게임 쇼케이스 트리플-I 이니셔티브에서 타자 배틀로얄 '파이널 센텐스'가 10일 정식 출시됐다. 플레이어들은 타자기로 문장을 받아치며 오타 시 사망하는 방식이며, 운 요소도 더해져 최후의 1인 생존을 목표로 한다. 스팀에서 플레이 가능하나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는다.
묘지기는 완전 멘탈이 나가서 좀비 자동화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레이지 베어 게임즈는 5월 9일 '그레이브야드 키퍼2'를 공개했다. 2026년 출시될 이 게임은 전작의 묘지 경영에 좀비 군단, 전투, 자동화 시스템을 더해 황폐한 왕국을 재건하는 시뮬레이션이다. 전작은 5월 14일 오전 2시까지 무료 배포된다.
10년 만에 돌아온 굶지마! 엘스웨어 공개
클레이엔터테인먼트가 10일 트리플-I 쇼케이스에서 10년 만의 신작 '돈 스타브 엘스웨어'를 공개했다. 점프와 다층 지형, 닿는 모든 것에 저주를 거는 안개 시스템 도입으로 특유의 도전적 난이도를 높이며 싱글 및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음 칫, 음 칫칫! 돌아온 '리듬 천국', 스위치로 7월 2일 출시
11년 만의 신작 '리듬 천국 미라클 스타즈'가 2026년 7월 2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층쿠♂ 프로듀서가 참여한 이번 작품은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으로, 한국어 공식 대응 및 e숍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미니게임 'Slice N Dice Kitchen'도 공개됐다.
또 업데이트 노 맨즈 스카이, 이제는 '우주 포켓몬' 됐다
헬로 게임즈는 8일 '노 맨즈 스카이'의 대규모 업데이트 '제노 아레나'를 공개했다. 이번 무료 업데이트는 '우주 포켓몬'처럼 외계 생물을 포획하고 육성하여 다른 플레이어와 턴제 대전을 펼치는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며, 전략적 전투와 육성 시스템을 강화했다.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
[종합] '몬길: 스타다이브', 전설 몬스터는 론칭 후 추가된다
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가 4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인 파티 태그 플레이와 몬스터 컬렉팅이 특징이며, 5월 에피소드 6 및 첫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9. 스크린샷 #
'오버워치'에 새롭게 합류하는 '모이라'는 탈론 소속의 지원가 영웅으로, 본래 뛰어난 과학자였다. 그러나 그녀의 연구에는 윤리적인 허점이 있었고, 더이상의 연구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을 때 오버워치의 비밀 조직인 블랙워치에서 그녀를 영입, 모이라는
[취재] 아기자기한 우리 마을 부흥기! '판타지타운', 실기 스크린샷 공개
'판타지타운'은 생산, 탐험, 영웅 육성 등을 통해 폐허가 된 마을을 발전시켜나가는 캐주얼 경영 시뮬레이션 SNG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 성주가 돼서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고 생산과 수확, 무역 등을 통해 마을을 성장시켜야 하며, 동시에 농부, 제빵
[취재] 모바일로 즐기는 건슈팅! '건파이 어드벤쳐' 스크린샷 26장
엔파이게임즈의 데뷔작 '건파이 어드벤처'는 오락실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의 생생한 손맛과 쉬운 조작법을 모바일에 도입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고대의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필요한 유물들을 수집하기 위해 유적지를 달리며 총격전을 벌이게 됩니다. 직관적인
[취재] 키덜트의 영원한 친구! '레고 퀘스트앤콜렉트' 실기 스크린샷 26장
넥슨이 TT게임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개발 중인 게임으로,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레고(LEGO®)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입니다.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레고 특유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실감나게 담았으며, ‘브릭 월드’를
[취재] 모바일로 옮겨온 던파는 어떤 느낌? '던전앤파이터: 혼' 스크린샷 30장
⊙개발사: 네오플 ⊙서비스: 넥슨 ⊙장르: RPG ⊙플랫폼: 모바일 ⊙발매일: 2017년 ‘던전앤파이터: 혼’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로, 원작의 캐릭터가 화려하고 정교한 3D 그래픽으로 새롭게 탄생됐다. 온라
[취재] 동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달려나가요! '테일즈런너 리볼트'
'테일즈런너 리볼트'는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의 모바일 버전으로, 라온엔터테인먼트가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캐주얼 액션 러닝 게임입니다. '테일즈런너 리볼트'는 원작 고유의 감성을 유지하는 한편, 모바일에 맞춰 단순한 조작만으로도
[취재] 압도적인 연출력을 보라! '다크어벤저3' 실기 스크린샷 대공개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한 '다크어벤저3'는 전 세계 3,500만 유저가 즐긴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화려하고 다양한 연출을 통해 기존 모바일 게임에선 느끼기 어려웠던 몰입감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정보] 오버워치 新영웅 '솜브라' 컨셉아트+스크린샷 30장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해커로 손꼽히는 솜브라는 정보를 이용해 권력자들을 조종한다. 솜브라라는 별명을 쓰기 오래 전, 그는 옴닉 사태의 여파로 고아가 된 수천 명의 아이들 중 하나였다. 모국의 기반 시설이
[정보] '시폭'의 손맛... 디아블로3 '강령술사' 스크린샷 17장 공개
한국 시각으로 11월 5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블리즈컨 2016 개막식에서 디아블로3의 신규 직업 '강령술사'의 스킬 스크린 샷이 공개됐다. 해당 스크린 샷에서는 과거 '디아블로2'에서 강령술사(네크로맨서)의 대표 기술이었던 '해골 창'
[뉴스] 전략에 화려함 더했다! '가디언 소울' 인게임 스크린샷은?
전략 RPG '가디언 소울'의 인게임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가디언소울’은 기존 액션 RPG가 추구하는 자동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유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가디언소울’에는 일점사·드래그·탭 시스템 등 3가지 차별화된 전투 방식이 존재한
10. 순위분석 #
4월 둘째 주 신작 순위는 붉은사막, 와우: 한밤이 상위권을 지키는 가운데, 4월 28일 출시될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가 3위, 4월 15일 출시될 몬길: 스타다이브가 4위에 올랐다. 지난주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출시되었고, 바람의나라 30주년 업데이트 및 메이플 아일랜드가 롯데월드에 개장했다. 4월 7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음계의 주인공들이 출시되며, 4월 8일 몬길 쇼케이스가 열린다.
[신작투표소] 모바일로 즐기는 '디비전', 마침내 등장
3월 마지막 주, '붉은사막'이 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3월 26일 출시된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3위에 올랐다. 4월 29일 출시 예정인 '이환'은 기대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3월 31일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신작 투표소] 장안의 화제, '붉은사막'
지난 20일 출시된 '붉은사막'이 2주 연속 주간 TOP 게임 1위지만 조작성, AI 이미지 논란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펄어비스는 빠른 패치로 개선 중이다. 24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모바일 및 '젠레스 존 제로' 2.7버전, 25일 '붕괴: 스타레일' 4.1버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신작 투표소] 붉은사막, 이제 출시만 남았다
인벤 주간 순위 코너가 신작 중심으로 개편됐다.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글로벌 알파 테스트가 진행됐고, 3월 20일 펄어비스 대작 '붉은사막' 출시가 임박해 큰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신작 출시와 함께 '아크 월드 투어' 행사도 20일부터 열린다.
[신작 투표소] 국산 좀비 게임 '낙원' 글로벌 출격!
인벤 주간 인기 게임 순위 코너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부터 신작 인기 투표 코너인 '신작 투표소'가 새롭게 신설되어, 매주 출시되는 신작들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앞으로는 매주 주목할 만한 신작 타이틀을 소개하고, 독자 투표를 통해 인기 신작 순위를 집계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
[순위분석] "이름 박제는 못 참지!" 디아2 하드코어 런에 관심 UP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월 21일 시작된 하드코어 99 경주로 11위에 올랐고, 파이널 판타지14는 3월 중순 통합 업데이트를 앞두고 상승했다. 발로란트는 2월 27일 시작된 3월 PC방 혜택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인벤 온라인게임 순위 서비스는 3월 2일 종료되고 3월 9일 새 투표 기사가 시작된다.
[순위분석] "PC방 2,182만 시간", 설 연휴 특수 제대로 누린 게임은?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혜택과 설 특수로 2위를 기록했으나, 운영이 장기 흥행의 관건으로 지목되며 13일 1.2만 개 비정상 계정 제재가 있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업데이트로 스팀 평가를 회복, 46위로 상승했다.
[순위분석] "파격적 PC방 혜택" 리니지 클래식, 5위 안착
11일 오전 10시 상용화된 리니지 클래식이 파격적 PC방 혜택으로 5위에 안착했다. 같은 날 시즌1 시작과 함께 신규 영웅 5종을 추가한 오버워치는 순위를 유지했고, 12일 25년 만에 8번째 신규 캐릭터를 발표한 디아블로2: 레저렉션도 13위를 지켰다.
[순위분석]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17위로 순위 시작
리니지 클래식이 7일 프리 오픈해 17위로 시작, 7~10일 무료이며 11일 오전 10시부터 정액제다. 두근두근타운은 14일부터 마이 리틀 포니 콜라보로 iOS 매출 2위, WoW 클래식은 6일 불타는 성전 업데이트로 순위가 상승했고 명조는 신규 캐릭터 에이메스 출시로 구글 매출 5위를 기록했다.
[순위분석] 출시 안 한 게임이 동접 10만명, '데드락' 대형 업데이트
패스 오브 엑자일은 '프레시아의 유산' 이벤트 리그 시작으로 7계단 상승했지만, 이용자들은 난이도에 불평합니다. 검은사막은 초보자 성장 지원 '올비아 아카데미'를 21일 개교했으며, 4월 15일까지 전투 및 생활 콘텐츠 수업과 보상을 제공합니다.
11. 기획기사 #
인벤 스팀 코너가 신작, 업데이트, 할인 소식을 전한다. 7일 스타필드 업데이트와 '히어로 시즈'의 반등이 화제였고, 10일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쇼케이스에서 알카헤스트 등 인디 기대작이 공개됐다. 14일 윈드로즈 얼리액세스도 예정.
[기획] 악마성 40주년, 돌아온 캐슬바니아의 모든 것
시리즈 40주년 기념 신작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10일 트리플I 이니셔티브에서 영상과 개발 비화가 공개됐다. 이블 엠파이어 개발진은 로그라이크가 아닌 2D 액션 어드벤처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2026년 PC, PS5, XSX|S,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트렌드 놓친 수천억 대작들… 3,700억 '마라톤'도 비상
3,700억원 투입된 '마라톤'이 4월 10일 동접자 68% 급감 등 저조한 흥행으로 장기 서비스에 비상이 걸렸다. 포브스 9일 보도에 따르면 막대한 개발비 대비 매출이 턱없이 부족하며, 개발팀은 4월 9일 장기전을 예고했으나 서구권 대작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의 연이은 실패 속에서 미래는 불투명하다.
[기획] 왜 지금 '레퀴엠'으로 시작해야 하는가
시리즈 30주년 기념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2월 27일 출시됐다. 9번째 넘버링이지만, 폐허가 된 라쿤 시티를 배경으로 레온의 호쾌한 액션과 그레이스의 공포가 교차하며 신규 유저도 쉽게 즐길 최적의 입문작이다.
만연한 '승률 50% 조작' 괴담, 中 법원 판결은?
PVP 게임 '승률 50% 강제설' 괴담에 대해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해 10월 2일 이를 부인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8월 텐센트를 상대로 매칭 알고리즘 공개 소송이 제기되었으나, 4월 9일 1심 법원은 영업 비밀 보호를 이유로 텐센트 승소 판결을 내렸다.
'페이퍼 플리즈' 개발자가 8년째 PC 신작을 발표하지 않는 이유
루카스 포프는 팟캐스트에서 AI 시대 아이디어 흡수 우려와 성공 후 심리적 부담감으로 신작 정보를 내놓지 못한다고 밝혔다. 혼자 개발하며 창작 즐거움을 우선시하지만, 전작 성공 후 높아진 기대와 시장 경쟁 속 아이디어 공유 어려움을 토로했다. 성공한 인디 개발자들의 현실을 보여준다.
[기획] 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는 1996년 4월 5일 서비스를 시작해 2026년 현재 3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 게임 산업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인터넷 보급 초기, 텍스트 기반 게임이 주류였던 시절 그래픽을 입힌 온라인 게임을 선보이며 기술적 한계를 넘어섰다. 2005년 무료화 전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으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플랫폼 확장으로 변화를 거듭했다. 특히 2024년 '환골탈태' 업데이트와 12월 '환골탈태2'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편의성과 콘텐츠를 강화했다. 30주년을 기념해 넥슨은 '어셈블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게임과 협력 이벤트를 진행하며, '바람의나라'는 9차 승급, 신규 지역 '신라'와 직업 '흑화랑' 추가, 그리고 신규 레이드 및 주간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도입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유저들의 추억과 인연이 담긴 '마음의 별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소중한 기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 3월 메타크리틱 결산: '포코피아' 단숨에 GOTY 후보로
2026년 3월 글로벌 신작 게임 중 '포켓몬 포코피아'(90점, 3/5 출시)가 메타크리틱 1위를 차지했으며, 펄어비스의 '붉은사막'(3/20 출시)은 초기 혹평을 딛고 패치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한국 AAA 게임의 주춧돌이 되었다.
[기획] 'TFT' 세트 17 '우주의 신들' 완벽 분석
라이엇게임즈 'TFT'의 17번째 업데이트 '우주의 신들'이 29일 공개된다. 기존 공동 선택 시스템을 '신들의 성역'으로 전면 개편하고, 다채로운 신규 시너지와 챔피언 스킬로 전략적 재미를 더하며 한국 시장 오프라인 이벤트도 확대할 계획이다.
[Steam Pick] 반등의 신호탄 쏘아올린 '붉은사막'
인벤은 주간 스팀 소식을 전하며, 27일 XBOX 파트너 프리뷰에서 '스트레인저 댄 헤븐' 등 신작이 공개됐다. 붉은사막은 23일 패치로 평가가 개선됐고, 3월 19일 데스 스트랜딩2가 스팀에 출시됐다. 오늘(27일)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언도 정식 출시됐으며, 봄 할인으로 콜 오브 듀티 등 인기작들이 주목받았다.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BNK 피어엑스의 대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2:1로 승리했다. 2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승리한 1, 3세트에서는 체급의 차이를 확실히 증명했다. 1세트, '랩터' 전어진의 자르반 4세가 '켈린 김형규의 렐, '빅라' 이대광의 라이
폐쇄 던전의 극한 및 일반 강자의 증표가 5월에 삭제되며 골드로 교환될 예정입니다. 삭제 전 아티팩트 강화 칩, 재련석 등 상점 아이템 구매에 미리 사용하세요. 상점은 매주 월요일 초기화됩니다. 광휘의 공방 절대 강자의 증표는 5월 업데이트 후에도 유지되며, 군주 칭호 등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뽑기 시스템의 SSR 천장이 80회에서 70회로 낮아지고, 확률업 시작도 64회에서 60회로 조정되어 SSR 획득이 빨라졌다. 통계적 기대값은 1.82회 감소지만 체감상 10연차 효과가 크다.
아티팩트 재련 횟수 초기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업데이트 후 1장, 3일 로그인 미션으로 2장 추가 지급, 첫 주 3회, 이후 주당 2회 초기화된다. 이는 기존 78레벨 아티팩트의 120레벨 추가 재련을 가능케 하며, 유저들은 신형 아티팩트를 78레벨로 제작 후 100레벨, 초기화, 120레벨로 재련해 남는 파편으로 비용 없이 고레벨 장비를 얻는 데 활용한다.
엘레나 르노는 수속성 서포터로, 뛰어난 치명타 보정과 보호막, 과부하 보조 능력을 가졌다. 프리렌과 비교되지만, 길드 보스전 및 확장된 시뮬레이션 게이트 등 팀 콘텐츠에서 5진화 시 강력한 치명타 버프 시너지를 제공해 성진우 모드에서도 활약한다. 운용 난이도가 낮고 버프 지속시간이 길다.
1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DN 수퍼스와 T1의 대결에서 T1이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완승을 거둔 T1은 2세트서 DN 수퍼스의 공세에 밀리기도 했지만, 한타 단 두 번으로 역전을 완성하며 강력함을 입증했다. 1세트, T1이 기분 좋게 출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NXC는 2025년 연결 매출 5.17조 원(3.8%↑)을 달성했으나, 일회성 이익 소멸로 순이익이 96.2% 급감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11.9% 성장. 6월 로빈후드에 비트스탬프를 2억 달러에 매각했으며,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NXPC 토큰 10억 개를 발행했다.
네오플은 2025년 매출 1조 7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 영업이익도 25% 줄었다. 기존작 하향세와 3월 28일 출시된 '퍼스트 버서커: 카잔' 부진이 원인이나, 현금 흐름은 57% 증가해 배당을 늘렸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2025년 매출(영업수익) 4,913억 60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4,432억 8,400만원) 대비 10.8% 증가한 실적을 10일 공시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1,026억 6,700만원으로 전년(471억 9,400만원) 대비 117.5% 증가했는데, 이는 기존 별도 법인으로 운영되던 리그오브레전드챔피언스코리아(LCK)의 흡수합병 등
넥슨코리아는 10일 공시된 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매출 3조 1,059억 원, 영업이익 6,236억 원, 당기순이익 1조 3,28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며 견고한 재무상태를 보였다.
아이언메이스(다크 앤 다커 개발사)는 2025년 매출 1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 급감하며 10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비용 절감에도 인건비 부담이 유지되며 재무 부담이 심화됐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도 절반으로 줄었다. 넥슨과의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영업비밀 침해 책임이 인정되어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업데이트 계획을 담은 ‘개발자 노트’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 붉은사막의 확장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신규 콘텐츠 ▲ 글로벌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및 게임플레이 개선 계획이 핵심이다. 먼저 이용자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붉은사막 전투의 재미를 더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콘텐츠와 기능을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개발사 에스게임은 오늘(10일), 공식 SNS를 통해서 개발이 최종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쿵푸펑크'를 표방하는 무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조직 총수를 암살했다는 누명을 쓴 시한부 인생의 주인공이 모든 진상을 밝히고 진범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이 과정을 언리얼 엔진5
11비트 스튜디오가 4월 9일, 카르보나라 게임즈의 신작 '크롭' 퍼블리싱을 발표했다. '크롭'은 평화로운 농장 경영 공식을 뒤집어 데이비드 린치와 러브크래프트 스타일의 초현실적 심리 공포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독특한 농경 스릴러다. 플레이어는 고립된 마을에서 농장을 관리하며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넥슨은 2025년 3월 28일 출시된 '퍼스트 버서커: 카잔' 개발팀을 대규모 전환 배치했다. 출시 1년 만에 초기 스팀 성공에도 불구하고 이용자 지표 하향 안정화와 중국 서비스 지연으로 후속 DLC 계획 조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지난해 텐센트 'SPARK 2025'에서 발표된 중국 서비스는 판호 발급이 미정이다. 넥슨은 로드맵 완성 단계에 따른 인력 집중이라 설명했다.
HD-2D RPG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1편, 2편, 최신작 0편)가 4월 10일 인벤게임즈에 입점했다. 독자적인 HD-2D 스타일과 턴제 RPG의 매력을 갖춘 이 시리즈는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최대 6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2월 27일 출시된다.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이 게임은 클래식 서바이벌 호러와 액션 요소를 동시에 담아 지난 30년간의 바이오하자드 정체성을 완벽하게 아우르며, 그레이스와 레온의 상반된 플레이로 깊이를 더한다.
2월 13일 '갓 오브 워 썬즈 오브 스파르타'가 깜짝 공개 및 발매되었으나, 기존 시리즈와 이질적인 횡스크롤 액션 외전으로 원작의 정체성, 손맛, 서사를 잃고 복잡한 전투 시스템과 시인성 문제로 혹평받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슈퍼 미트 보이, 아이작의 번제로 인디팬은 물론 여러 게임팬들에게도 친숙한 에드먼드 맥밀런이 14년 만에 신작 '뮤제닉스'로 돌아왔다. 고양이의 울음소리인 Mew에 우생학을 뜻하는 단어 Eugenics를 합성한 제목처럼, 유저는 고양이들을 계속 키우고 교배시키면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기묘한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그 과정을 로그라이크, 그리고 SRPG로
타시어 스튜디오의 신작 공포 게임 '리애니멀'은 간접적 공포와 강렬한 연출, 고차원 퍼즐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무력하지 않은 주인공의 능동적 행동과 2인 협동 플레이가 특징이며, 공포보다 성취감을 주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숨겨진 요소로 확장된다. 데모 플레이를 추천한다.
'용과 같이 극3'가 2월 12일 출시되며, 원작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극한의 모습에 근접한 리메이크로 돌아왔다. 이 게임은 2009년작 '용과 같이3'를 17년 만에 리메이크한 것으로, 환골탈태한 비주얼과 깊어진 전투 시스템, 그리고 보강된 스토리가 특징이다. 특히 '다크 타이즈' 외전을 통해 메인 빌런 미네의 캐릭터 서사를 치밀하게 보강했으며, 본편 스토리에도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결정적인 변화가 포함됐다. 세미 오토 모드와 류큐 스타일 추가로 전투의 폭이 넓어졌고, 나팔꽃 일상과 반항아의 용 같은 서브 콘텐츠는 키류의 내면 성장과 호쾌한 액션을 동시에 제공한다. 일부 변경점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개발진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앞으로의 '극'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왕3는 2월 6일 PC, PS5로 출시된다. 기존 시리즈의 고난도 액션에 오픈필드와 사무라이/닌자 두 가지 배틀 스타일을 도입해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다. 깊어진 육성 시스템과 탐험 요소로 매운맛은 여전하지만,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난관을 극복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2월 6일 출시되는 '드래곤 퀘스트7 리이매진'은 현대적 '돌 룩' 그래픽과 개선된 편의성을 갖췄지만, 느린 풀코스 JRPG 철학을 고수한다. 빠르게 자극을 원하는 시대에 인간 본성을 다루는 깊은 스토리를 인내심으로 즐겨야 진정한 명작으로 남을 것이다.
'케언'은 개발사 더 게임 베이커스의 '자유 3부작' 완결작으로, 극한의 등반을 통해 신체적 한계 극복과 삶의 목표를 탐구하는 게임이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고행의 기록을 선사하며, 2026년 1월 29일 출시 예정이다.
작년 이맘 출시된 '진 삼국무쌍 ORIGINS(이하 오리진)'는 무쌍 시리즈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오리지널 주인공, 압축된 스케일, 그리고 압축된만큼 탄탄해진 서사와 감정 연출, 그러면서도 무쌍 시리즈의 핵심인 '호쾌한 액션'을 그대로 간직한 오리진은 몰락해가던 시리즈의 앞을 밝히는 등대와 같았다. 실제로 리뷰 과정도 무척 즐거웠고, 평론가와 유저 양측의
올해 최대의 서브컬쳐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22일 출시됐습니다. 전작 '명일방주'부터 디펜스라는 장르에 특유의 스타일을 견지해온 하이퍼그리프는 이번에도 세기말과 공업적인 느낌을 한껏 담은 세계, 그리고 어드벤처와 '공장 시뮬레이션'이라는 유니크한 장르를 결합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내세웠죠. 이미 두 차례의 CBT를 통해 꾸준히
메트로배니아 '미오: 메모리즈 인 오빗'은 익숙한 장르 속에서 비실시간 맵과 적은 세이브 포인트로 탐험을 강조한다. 아름다운 아트와 몽환적 분위기 속 도전적인 플랫포밍과 보스전이 특징이며, 2022년 1월 21일 출시되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2002년 정식 출시된 메트로이드 프라임은 당시 게임 업계에, 그리고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1인칭 액션 어드벤처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난제로 꼽히던 길 찾기와 탐험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닌텐도를 넘어 게임 업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어진 2편과 3편 역시
2025년 12월 4일 얼리액세스 출시될 '렛잇다이 인페르노'는 B급 감성, 기괴한 연출, 그리고 '죽어도 괜찮다'는 말과 달리 생환에 집중하는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게임이다. 깊이 있는 심리전 전투와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며, 불친절한 요소도 있지만 획일화된 게임에 지친 유저에게 원초적인 손맛을 선사한다.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문: 스노우캣) 게임에 대한 정보 없이 이 문구만 마주했다면,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 '신과 함께'에 남겼던 평가, '공업적 최루법'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어떤 작품이든 감동은 환영하지만, 작정하고 눈물샘을 쥐어짜려는 '신파극'이라면 짐짓 방어기제부터 발동하게 되니까. 그래서 솔직히
블랙옵스7은 2025년 11월 14일 출시된 FPS 게임으로,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이 게임은 친구와 함께 즐기는 협동 게임으로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베테랑 슈터 게임의 손맛과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보스전, 다양한 기믹, 플랫포머 스타일이 친구들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입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업데이트 가능한 '진화형 임무'를 선보였습니다. 멀티플레이어는 런앤건의 재미와 적당한 시각적 반동, 3레인 맵 위주의 구성으로 교전 피로도를 줄였으며, 근미래전의 특수 능력과 스코어스트릭이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블랙옵스2'의 후속작이자 '콜오브듀티'로서의 스토리와 연출은 빈약하고 무게감이 없어 실망스럽다는 평가입니다. 매년 출시되는 시리즈의 피로감도 지적되며, 풀프라이스 구매보다는 게임 패스로 가볍게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대한체육회가 올림픽 e스포츠 게임즈(OEG) 유치 실무단을 공식 구성, 운영에 돌입했다. 정부와 대한체육회장의 관심 속에 추진되지만, IOC의 과거 e스포츠 사업 실패 사례를 냉정히 복기하며 명분보다 실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한국이 확실한 주도권을 쥐고 국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넥슨이 모바일 게임 '메이플키우기'에서 발생한 확률 오류 사태에 대해 서비스 기간 전체 결제액을 환불하는 전례를 찾기 힘든 결정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소비자 보상을 넘어, 확률형 아이템 논란으로 얼룩진 게임업계에 '신뢰'와 '책임'이라는 무거운 화두를 던진다. 넥슨은 '메이플키우기' 공식 포럼을 통해 서비스 시작일인 2025년 11월 6일부터 공지
'흑백요리사 시즌2' 마지막회 대결 주제 '나를 위한 요리'에서 최강록 셰프는 MMORPG의 자유도를 비유했다. 과거 '울티마 온라인' 같은 샌드박스형 MMORPG는 진정한 자유를 제공했으나, 오늘날 '테마파크형'은 정해진 길과 '숙제'로 변질되어 씁쓸함을 준다. 그럼에도 MMORPG는 여전히 자유로운 세계를 꿈꾸게 한다.
게임 개발자 존중을 목표로 한 TGA는 2025년 1.7억 명 시청에도 불구하고 광고에 잠식되어 본질을 잃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유료 광고 없이 개발자 인터뷰와 신작 소개에 집중한 'New Game+ Showcase 2026'이 등장, 투박하지만 게임 본질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주목받으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개최한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 2025'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였다. 8년간 은둔했던 청년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중증 장애인이 e스포츠 선수가 된 사례들은 그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보조기기 시연장에서는 화려한 성과 이면에 놓인,
지난 1월 6일, 플레이스테이션 채널에 AI 생성 저품질 게임 '에볼라 빌리지' 트레일러가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는 '슬롭'이라 불리는 AI 콘텐츠 문제의 일부로, 2025년 2월 소니가 일부 게임을 삭제했으나 플랫폼의 정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간 한정 모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이 칼바람에 증강 시스템을 결합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도파민 넘치는 플레이로 호평받으며, 당초 6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간이 연장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결과, 국내 게임 이용률이 50.2%로 급락하며 팬데믹 유입 라이트 유저가 영상 매체로 이탈했다. 반면 PC/콘솔 코어 유저는 견고해, 게임 시장은 매니아 중심의 '좁고 깊은' 시장으로 재편되며 성취감에 집중해야 할 때다.
미디어 세션을 듣고 나서의 감상은 "이상한 짓이 맞긴 한데 그래도 레고 문화가 돋보이는 변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으로 가는 길에 "근데 레고에서 글로벌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에서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지?". 바로 직전 문단과는 별개로, 레고 그룹은 팬들 입장에선 이상한 짓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하는 신사업마다 잘 안되고 최신 기술이나 이런 거 다 때려 박아도 결국엔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무새로 또 신기하게 승승장구하는 굴지의 블록 장난감 기업이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대한민국 체육계 최고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을 수훈했다. e스포츠 선수가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훈장을 받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수훈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e스포츠가 '게임'이라는 굴레를 벗고 국가가 공인하는 정식 '체육' 범주에 안착했음을 알리는 상징적 사건이다. 국내 e스포츠 업계는 태동기부터 제도권 진입을 갈
게이머 수는 늘었으나 2024년 모바일 다운로드는 6~7% 감소, 기존 유저 플레이 시간은 증가해 '코어 게이머' 중심 시장으로 재편 중이다. 2024~2025년 게임 업계는 리텐션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상, 크로스 플랫폼, '폴아웃' 드라마 같은 IP 확장 전략으로 대응하며 대중적 여가에서 멀어지는 게임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2025년 인디 게임 어워드(IGA)는 생성형 AI 사용 서약 위반으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모든 수상을 박탈했다. 이 게임은 TGA 9관왕 등 최고작으로 인정받았으나, IGA의 결정은 AI를 도구로 보는 실용주의와 반칙으로 보는 원칙주의 간의 업계 논쟁을 촉발했다.
12월의 축제, 국내 최대 서브컬처 행사인 AGF 2025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킨텍스 제1전시장 전체를 모두 사용하는 데다가, 올해는 날짜도 하루 늘어났고, 참여하는 게임사들도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이번 AGF는 확실히 작년보다 더 '볼거리'가 압도적으로 많아졌어요. 과거의 게임 업계에서는 보통 11월 지스타가 끝나면 그 해도 함께 종료된다는
농심 레드포스가 2025년 매출 75억 목표와 함께 흑자 전환을 발표하며 LCK 구단의 자생 가능성을 보여줬다. LCK의 33억 원 감면 등 지원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 팀들이 늘고 있지만, 단순 흑자 전환을 넘어 리그 품격을 높이는 비전 제시가 중요하다고 기사는 지적한다.
PC방 업계가 라이엇 게임즈의 요금 인상에 반발하며 혜택 비활성화로 맞서자, 라이엇은 서비스 차단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립 중이다. 양측은 15년간 동결된 요율과 낮은 PC방 혜택 가치로 갈등하지만, 상생을 위해 PC방은 인상을 수용하고 라이엇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진 브리온이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아쉽게 패배했다. 1세트를 승리한 한진 브리온은 2세트, 9000골드 이상 앞서며 승기를 잡았는데, 유리함을 살리지 못하며 교전에서 상대에게 기회를 여러 차례 내주며 47분 장기전 끝에 패배했고, 3세트도 완패했다. 한진 브리온 김상수 감독은 전체적인 방향성은 좋지만, 섬세함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Q. 1:2로 아쉬운
T1이 8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젠지 e스포츠전에서 0:2로 패했다. 젠지를 상대로 초반에 빼앗긴 주도권을 가져오기가 쉽지 않았고, 두 게임 내내 밀리는 모습이 나왔다. 경기 종료 후 기자실을 찾은 임재현 감독대행은 "조합적으로 초반에 주도권을 못 살리는 밴픽이 나왔다. 그런
젤다의 전설 시리즈 개발사 모노리스 소프트가 개발팀 특설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 페이지는 모노리스 소프트의 역할과 '티어스 오브 킹덤' 개발에 참여한 캐릭터 아트, 프로그래밍,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파트 개발진과의 인터뷰를 3일에 걸쳐 게재하며, 개발 비하인드와 협업 문화를 소개한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8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꺾고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카나비' 서진혁의 초반 움직임이 매우 활발했고, 그렇게 벌린 격차를 큰 실수 없이 승리로 연결했다. 다음은 윤성영 감독, '제우스' 최우제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
디플러스 기아는 8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전에서 0:2로 패했다. '카나비'의 저돌적인 운영에 초반부터 휩쓸리면서 완패를 당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등장한 김대호 감독은 "져서 아쉽다. 1세트도, 2세트도 밴픽적으로 많이 불리했다. 그 외에는 다 나쁘지 않
여러 게임을 하면서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부럽다. 단순히 해외 게임들의 퀄리티나 게임성이 좋아서? 그것도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 꼭 그런 건 아니다. 요 몇 년 사이 출시된 국산 게임들을 보면 그래도 나름의 완성도를 갖추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흥행한 게임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럽다는 마음은 항상 마음 한 켠에 남아 있었다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1주 차에서 가장 돋보인 팀은 단연 kt 롤스터다. 소위 '3강'으로 꼽히는 T1과 젠지 e스포츠를 모두 잡아내면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젠지전 승리 후 인벤과의 인터뷰에 응한 '퍼펙트' 이승민은 "첫 주부터 강팀인 T1과 젠지를 잡아서 기분 좋은 시작이다. 강팀을 상대로 시즌을 시작했던 적이 몇 번 있어서
젠지가 5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BNK 피어엑스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 2세트 모두 큰 위기 없이 승리를 완성했고, 그 중심에는 사이온과 럼블이라는 정반대 스타일의 챔피언으로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여준 '기인' 김기인이 있었다. 경기 종료 후 POM 인터뷰에 등장한 '
농심 레드포스가 5일 종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 DN 수퍼스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첫 경기서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완파한 데에 이어 DN 수퍼스까지 깔끔하게 잡아내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날 1세트 자르반 4세와 2세트 리 신으로 맹활약하며 POM(Player
지난 kt 롤스터전을 패배했던 T1이 오늘은 확실히 좋아진 모습으로 한화생명e스포츠를 2:0으로 제압했다. 1세트 완승에 이어 2세트에서는 초반 불리했던 경기를 역전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깔끔한 경기력이었다. 다음은 '톰' 임재현 감독대행과 '오너' 문현준의 승리 후 인터뷰 내용이다. Q. 오늘 승리한 소감은? 임재현 감독대행 : 2:0으로 이겨서 좋고,
디플러스 기아가 LCK 이번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지난 첫 경기에서 농심에게 완패를 당했던 디플러스 기아는 금일 키움 DRX를 상대로 2:0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1세트는 DK의 빠른 템포를 잘 보여주며 무난히 승리했고, 2세트의 경우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한타 집중력에서 상대를 앞서며 역전했다. 이하 디플러스
키움 DRX가 디플러스 기아에 0:2로 패배했다. 키움 DRX는 초반 라인전 단계부터 약점이 나타났고, 2세트에서는 불리했던 경기를 '윌러'의 암베사를 중심으로 좋은 상황까지 만들었지만, 후반 운영, 한타 단계에서 아쉬움을 보여주며 역전패 당했다. 경기 후 조재읍 감독은 "1세트는 밴픽이 어려워서 진 것 같고, 2세트는 선수들이 잘해줬지만, 1세트 패배 부
한화생명e스포츠가 T1에게 0:2로 패배했다. 시즌 첫 경기를 승리했던 한화생명은 T1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했지만, T1에게 막히고 말았다. 특히 2세트는 초반부터 많은 이득을 거둬 좋은 분위기를 만들며 출발했지만, '오너'의 리 신에 의해 흔들리며 역전당했다. 이하 한화생명e스포츠 윤성영 감독 '카나비' 서진혁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오늘 경기를 펼친
'토막: 지구를 지켜라'라는 게임이 있다. 화분에 여자 머리만 덩그러니 심어져 있는. 과거 PS2에서 강렬한 비주얼과 인상을 남겼던 '토막'이 25년 만에 PC로 다시 돌아왔다. 넷마블몬스터는 게임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육성 시뮬레이션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을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지난 4월 2일 출시했다. 4월 17일 0시까지 구매할
한진 브리온이 3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BNK 피어엑스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무려 16연패 중이었는데, 지독한 악연을 청산하는 의미 있는 승리였다. 또한, 한진 브리온에게는 2026 시즌의 첫 번째 승리이기도 했다. 다음은 김상수 감독, '기드온' 김민성과의 인
온라인에서 고가의 제품을 구매 후 상품을 받았는데 내가 기대한 것과 다를 때의 실망감은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크다. 이는 한번 구매하면 고장나기 전까지 오랜시간동안 사용하는 PC부품도 마찬가지다. 고가의 PC부품의 경우에는 기본 10만원을 넘어
참새가 방앗간을 보면 그냥 못 지나가듯, 게이머들은 이곳을 보면 쉬이 지나가지 못한다. 꼭 살 게 없어도 그냥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언젠가는 쓸 날이 있을 거야'라면서 충동구매하게 되는 그곳. 바로 전자 상가다. 대만 타이베이의 최대 전자상가인 광
일본의 아키하바라, 한국의 용산. 모두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곳이다. 그런 곳이 대만에도 있으니 바로 타이페이시티 지하상가. 서울과 정말 유사한 타이페이시 답게 지하상가도 한국과 비슷하다. 언듯보면 서울고속터미널 지하
대만은 놀이문화의 불모지다. 서울에서는 그 흔하디흔한 클럽도 대만에서는 좁은 지역에 몇 개만 있을 뿐이며, 술집도 그리 많지 않다. 일본 문화를 많이 받은 국가인데도 가라오케는 물론이고 KTV도 손에 꼽을 정도다. 오죽하면 주요 도로명에 충(忠)과 효
지난 3월 16일,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유통사 '제닉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상자 용산에 자사의 제품들을 체험하고 실제 구매까지 가능한 프리미엄 스토어 용산점을 정식 오픈하였다. 국내 키보드 제작사 3대장 중 하나인 제닉스는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
6년. 대학 신입생이 어느덧 신입사원이 되는 정도의 시간이며, 작디작은 씨앗이 최고의 홍삼으로 변하는데 걸리는 햇수. 그리고 인벤 글로벌 팀의 남자들 중, 가장 오래 연애를 못한 한 기자의 외로웠던 세월 햇수이기도 하다. 그렇게 어느덧 서른 중반에 다
대망의 3월 3일, 드디어 닌텐도의 신작 콘솔 스위치가 전세계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전세계는 이 신작 소식에 시차를 넘어 하나의 마음으로 들떴죠. 이런 신제품 출시 때만 되면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제 발생하지 않으면 섭섭한 배송 중 도난 사
게이밍기어로 유명한 제닉스 크리에이티브가 금일(25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로구 개봉3동에 위치한 영문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제닉스의 홍보모델인 홍진호씨와 제닉스의 직원들이 아
지난 2월 1일, 컴퓨터 주변기기 및 일체형 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한국에서 유통되는 대다수의 전자 제품들이 거쳐가는 대한민국 대표 전자상가 Dragon Mountain(용산)에 고객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안정적인 성능의 파워와 독특한
작년 말이었나.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돌아다니는 풍문에 흥미로운 소식이 들렸다. 영등포에 VR 체험존인 'VR 파크'가 생겼다는 것. 언젠가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또 잊어버리고 하다가 마침내 기회가 닿았다. 취재 허락을 받고 아
로봇(ROBOT). 과연 이 단어만큼 남자들을 모든 나이대에 걸쳐 매혹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 '로봇'에 열광하는 우리들을 보고 한 동료 여기자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어쩌겠는가. 우리는 터질 듯한 이두박근보다 구리스가 끈적거리는 유
22일(목)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SS&CC 타워에서 '시프트업'의 개발사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달 테스트를 시작한 날부터 정확히 한 달째 되는 날이네요. '데스티니 차일드'는 창세기전 시리즈’ 및 블레이드앤소울의 아트 디렉터로 국내외 두터운
중국은 VR에 대한 관심이 남다릅니다. 이번 차이나조이 역시 행사의 메인 컨셉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VR 관련 업체가 대거 출전했지요. 다양한 형태의 기기는 물론 색다르고 독창적인 콘텐츠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각종 IT기기를 전
계속되는 무더위에 바깥 구경은 생각지도 못한 채, 그저 하얀 벽과 허전한 선반을 바라보며 비라도 내리길 기도하고 있던 어느 여름 날. 비어있는 선반을 바라보다보니, 마음마저 허전해지는 기분입니다. 없는 여자 친구의 사진을 채울 수도 없는 판에, 어쨌든
불길한 여름 장마의 시작, 축축히 젖은 선릉역 인벤 강남 오피스 앞에서 만난 의문의 남자. 알록달록한 우산 속의 남자는 그 덩치에 맞게 유난히 커다란 가방 세 개를 들고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가방이라고 보기엔 너무 크고, 칙칙했다. 이윽고
텐센트 산하 릴리란디아 게임즈의 힐링 코지 라이프 시뮬레이션 '리리의 세계'는 책상 위 소인국에서 나만의 아늑한 마을을 꾸미고 탐험하는 게임이다. 630만 명 이상이 사전등록했으며, 19일 1차 CBT '두근두근 입주 테스트'가 시작됐다. PC, PS5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주 GDC 2026에서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4인 협동 플레이 모드가 3월 11일 정식 출시된다는 소식이 재확인되었다. PS5용 무료 게임인 '전설' 모드는 다양한 직업과 파밍,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제공하며, 4월 중 최고 난도 콘텐츠 '토벌'도 공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의 7년 개발 기대작 '붉은사막'이 2026년 3월 20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방대한 콘텐츠와 모든 기술을 활용하는 독자적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며, 게이머들의 전례 없는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캡콤의 신작 프래그마타는 3월 초 시연회에서 퍼즐과 슈팅의 절묘한 밸런스, 몰입도 높은 보스전, 매력적인 다이애나 캐릭터로 호평받았다. 슈팅과 퍼즐을 결합해야 적을 처치하는 독특한 게임이다. PS5, XSX|S, PC는 2026년 4월 17일, 한국 닌텐도 스위치 2는 2026년 4월 24일 출시된다.
넷마블이 오는 17일, 오픈월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C와 PS5에서 먼저 선보입니다. 이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로 원작 IP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IP 기반 게임 제작 퀄리티를 증명했던 만큼, 최초 공개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이미 그간 게임쇼, CBT를 통해 단편적이지만 원작의 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낸 모습을 보
넥슨의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익스트랙션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12일부터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개시했다. 지난 2023년 서울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물로 주목을 받았던 '낙원'은 그해 말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한국식 아포칼립스하면 떠오르는 공식을 실감나게 풀어낸 모습을 보였다. 통상 좀비 아포칼립스하면 총을 떠올리지만, 총이나 구하기
'WWE 2K26'이 11일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탄탄한 기반 위에서 묵직한 타격감과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하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장르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점진적 진화를 통해 조작감과 그래픽을 개선하고 방대한 로스터를 자랑하지만, 쇼케이스 모드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 게임플레이는 훌륭하다는 평가다.
'WWE 2K26'이 14일 인벤게임즈에 정식 입점했다. CM 펑크가 커버를 장식하고 400명 이상 캐릭터를 자랑하는 이 최신작은 현세대 전용으로 비주얼과 물리 엔진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CM 펑크의 커리어를 담은 쇼케이스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13일 월드 프리뷰 방송으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는 3월 17일 PS5와 스팀에 선공개되며, 3월 24일 정식 출시된다. 무기 뽑기 없이 제작 가능하며, 18종 캐릭터와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직: 더 개더링 창시자 리처드 가필드의 신작 '카오스 에이전트'가 프라이빗 알파 테스트 중이다. 오토배틀러에 배틀 로얄의 다인전 사회성을 결합하고, 전 세계에 하나뿐인 고유한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오토배틀러 로얄' 장르다. 얼리 액세스는 올해 4분기(11~12월)를 목표하며, 9월 PAX West에서 구체적 일정이 발표될 예정이다.
도시 건설 게임 '팀버본'이 4년 반의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한국 시간으로 **3월 13일** 정식 출시됩니다. 이 게임은 귀여운 비버들을 주인공으로 가뭄과 오염수 등 '물' 관리를 핵심 요소로 삼아 댐 건설과 수직 구조 활용 등 독창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식 출시 1.0 버전에서는 20개 이상의 신규 건물과 함께 정착지 운영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어 물의 흐름부터 건물 제어까지 정교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기존 통문이 밸브로 대체되고, 신규 맵과 팬들이 요청한 건물,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적용되어 더욱 깊이 있고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Xbox Game Pass의 수많은 게임 중, 2025년 GOTY 수상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비롯해 후속작 출시가 예정된 '데스 스트랜딩'과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그리고 '닌자 가이덴 4',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등 지금 바로 즐겨야 할 5개 게임을 소개한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로 로그라이크 덱빌딩이라는 장르를 대중화시킨 메가크릿이 그 후속작, '슬레이 더 스파이어2'를 지난 6일 얼리액세스로 출시했다. 전작에서 이미 한 장르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던 만큼, 슬레이 더 스파이어2의 얼리액세스 후 동향은 파죽지세라는 말로도 부족했다. 얼리액세스 당일에 최다 동접자 21만 명, 3월 9일 기준으로는 57만 명을 돌
캡콤의 SF 액션 어드벤처 '프래그마타'가 인벤게임즈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달 연구 기지를 배경으로 휴와 다이애나가 전투와 해킹을 결합한 협력 플레이를 펼치며, 2026년 4월 17일 PS5, Xbox, PC로 정식 출시된다. 현재 1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위시풀리가 개발한 퍼즐 플랫포머 '플래닛 오브 라나 2'가 3월 5일 PC 및 콘솔로 동시 출시돼 메타크리틱 83점으로 호평받았다. 성장한 라나와 동반자 무이가 행성 노보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으며, 확장된 스토리와 무이의 신규 능력, 수중 탐험 등 역동적인 게임플레이가 특징이다. 현재 인벤게임즈에서 10% 할인 프로모션 중이다.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오늘(7일), 자사가 개발한 수집형 덱빌딩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반주년에 앞서 프리시즌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진행을 맡은 미스터내비와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가 출연, 시즌2 종료 이후 프리시즌과 반주년 관련 업데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 시즌, 총력전과 선행 체험으로 복습과 준비의 시간될 것
2인 인디 개발팀 에이트 노스 스튜디오는 오늘(6일) 자신들이 개발 중인 탐험 어드벤처 '사비 이야기'의 상세 정보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사비 이야기'는 사후세계인 '좋은 곳'을 배경으로, 주인을 기다리며 긴 잠에서 깨어난 고양이 '사비'의 여정을 담은 스토리 중심의 오픈 월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사비가 되어 넓은 세계를 탐험하고, 주인에게
엔비디아가 GTC2026 컨퍼런스에서 '신경 텍스처 압축(NTC)' 기술을 공개 시연하며 텍스처 압축의 세대교체를 강조했다. NTC는 기존 텍스처가 6.5GB의 VRAM을 사용하던 것을 970MB로 대폭 축소하면서도 화질을 유지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이 기술은 소형 신경망을 통해 텍스처를 실시간 복원하며, 대용량 텍스처를 메모리에 통째로 올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경망의 가중치와 잠재 특성만 보관한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GPU 벤더가 협력 개발한 개방형 기술로, 엔비디아 텐서 코어 외 인텔 XMX 엔진, AMD AI 액셀러레이터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최소 요구 사양은 RTX20 시리즈지만, GTX10 시리즈 등에서도 검증되었다. SDK는 2026년 초부터 제공되었으나 아직 출시 게임 적용 사례는 없어 개발사들의 도입이 관건이다. NTC는 플레이스테이션6 등 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언급되며, 대용량 게임 시대에 VRAM 사용량 절감의 필요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RPG '컨트롤: 레조넌트' 두 번째 개발 일지 영상이 공개됐다. 전작보다 심화된 RPG 요소, 역대 최대 규모의 게임플레이 팀, 형태를 바꾸는 무기 '이형체', 입체적 전투, 진화된 적 등 향상된 시스템을 소개했다. 2026년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늘(4일)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 Vol.20을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라이브로 진행했다. 이번 공개 방송은 AGF 현장 방송을 제외하면 2025년 4월 이후 두 번째로 유저와 함께 라이브로 진행하는 행사다. 방송에는 김규환 게임 캐스터와 차보경 아나운서, 공식 방송 패널인 시나맨, 넷마블 이우영 사업 PM이 출연해 4월 예정된 신규 캠페
디아블로4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의 서막 영상 '여왕과 성좌'가 공개됐다. 영상은 아카라트로 분한 메피스토의 기만과 로라스 나르의 경고로 갈등하는 아드리오나 여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확장팩은 메피스토의 음모를 파헤치고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여정을 다루며, 신규 직업 악마술사가 추가된다. '증오의 군주'는 4월 28일 출시 예정이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서 온라인 쇼케이스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는 4월 15일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게임의 주요 정보와 새로운 소식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된 티징 영상에는 출시를 앞두
호요버스의 신작 은하계 생활 시뮬레이션 '쁘띠 플래닛'이 4월 21일부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행성을 꾸미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F2P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현재 사전 등록 후 설문조사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만 18세 이상만 가능하며,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위쳐 시리즈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 R.O.A.C.H.를 발표했다. 10년간 구상된 이 프로젝트는 목마 컨트롤러로 게임 속 말을 조작하는 시스템으로, 위쳐의 여정에 새 국면을 예고했다.
넥슨은 오늘(1일) 만우절을 맞아 '블루 아카이브'에 인게임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비나, 예로니무스, 시로&쿠로, 고즈, 헤세드 등 주요 레이드 보스들의 각 특성과 기믹들을 활용해 미연시 스타일로 재해석한 '두근두근 총력전~사랑의 레이드~' PV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12시에는 주요 보스의 테마곡을 만우절 특집으로 리믹스한 특별 BGM 리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Maxsoft Pte Ltd와 협력하여, Mudita Games에서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 Nintendo Switch '피로와 홀로북' 패키지 제품의 예약판매를 2026년 4월 2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피로와 홀로북'에서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XOP-642 항성계 내의 여러 행성을 탐험하며 기묘한 생명체와 독특한 생태계를 마주하게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오늘(28일), 에픽세븐의 앞으로의 로드맵을 정리한 에픽세븐 뉴 에라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번 뉴 에라 쇼케이스는 에픽세븐의 그간 방송을 진행해온 미스터 내비와 e스포츠 해설을 맡은 쾅준, 슈퍼크리에이티브의 탁광진 PD와 허대균 PD가 에픽세븐의 4, 5월의 신규 업데이트 및 e스포츠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신규 유저도 월드 아레나 가능
감동적인 구원 이야기 '포에버 어고'가 Xbox 파트너 프리뷰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3인칭 로드 트립 어드벤처 게임은 알프레드가 카메라를 들고 인생의 비극 후 북쪽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아름다운 환경을 탐험하며 추억을 만들고 퍼즐을 푸는 이 게임은 2026년 가을 PC, PS5, XSX|S, NSW2로 출시된다.
Xbox 파트너 프리뷰에서 이기몹의 신작 '무사: 더티 페이트'가 공개됐다. 17세기 조선 배경의 3인칭 액션 게임으로, 복수의 무사 건이 되어 요괴와 부패한 세력에 맞서 이무기의 진실을 추적한다. 칼과 활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투가 특징이며, 2027년 PC, PS5, XSX|S로 출시 예정이다.
'익스팬스: 오시리스 리본'이 Xbox 파트너 프리뷰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원작 세계관의 스토리 중심 액션 RPG로, 에로스 재앙 생존 용병이 되어 프로토젠에 맞설 팀을 구성한다. 4월 22일부터 PC, XSX|S, PS5에서 CBT가 진행되며, 2027년 봄 출시 예정이다.
도연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모비릭스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가디언소울’의 캐릭터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가디언소울’은 대륙을 지키기 위한 가디언들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가디언은 이 게임의 핵심 축으로 다섯명의 가디언이 파티를 이루며 전투를
즐거운 좀비무쌍 데드라이징 시리즈의 최신작 '데드라이징4'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텔테일게임즈는 13일 자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신작으로 '워킹데드 시즌3'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배트맨-텔테일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텔테일게임즈가 공개
워킹데드 시리즈로 유명한 텔테일이 '배트맨'을 게임으로 개발한다. 텔테일게임즈는 13일 자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신작으로 '워킹데드 시즌3'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배트맨-텔테일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텔테일게임즈가 공개한 스크린샷에
Hidea는 자사에서 개발한 '로그 라이프'의 캐릭터 12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최전방에서 아군을 수호하는 '아서', 듀얼엑스를 던지며 강력한 화력을 보유한 '칸', 조준사격 기능으로 적을 놓치지 않는 '빈센트' 등 다양한 성향의 캐릭터로 채워졌
Hidea에서 개발한 슈팅 RPG '로그 라이프'의 캐릭터 코스튬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로그 라이프'는 슈팅과 RPG가 어우러진 시스템을 베이스로 매 순간 플레이의 긴장을 놓치지 않도록 개발됐다. 각 캐릭터가 전용 장비를 착용한 후 다양한 스킬을 활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PlayStation®Vita 전용 소프트웨어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의 한글판 스크린샷을 공개한다.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은 ‘아가레스트 전기 시리즈’,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등 다채로운 RPG로 유명한 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블레스’에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블레스’에서 등장하는
Project HON 컨셉아트가 18일 개최된 엔씨소프트 지스타 프리미엄 행사에서 공개되었다. Project HON은 메카닉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이용하여 개발 중인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이다. 소재부터 컨셉, 플레이방식까지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
에오스 2.0 업데이트의 프로모션 페이지가 오픈되면서, 새롭게 선보일 컨텐츠들의 이미지들도 함께 공개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솔로 & 파티 던전의 컨셉과 아르카나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보스들, 그리고 신대륙 쿠르트에서 유저들을 기다릴 새로운 지역들의 모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자사의 신작 ‘붉은보석2-홍염의 모험가들’에서 멀티미디어 게시판을 오픈하고 게임 스크린샷을 전격 공개했다. 붉은보석2는 지난 4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이래 정기적으로 게임 컨텐츠를 소개하고 있으며, 5차에 해당하는 8일은 새로
파티게임즈는 반다이코리아가 총괄기획한 모바일 RPG 'SD건담 배틀스테이션'을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SD건담 배틀스테이션'은 그동안 건담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건담을 비롯하여, 자쿠, 사자비 등 인기 기체 500여 종이 등장한다.
‘R2’ 회원들에게 제공된 수요일 변신 데이, 기간 동안 자신보다 3레벨 높은 변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나, 오랜 ‘R2’ 유저들에게는 사실 별 의미가 없었다. 69레벨 이상의 변신은 경험해 볼 수 없었다는 점 때문이다. 이번 ‘신이 내
넥슨(대표 박지원)은 17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의 신작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2'의 스크린샷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스크린샷은 서든어택2에 등장하는 다양한 모드맵으로 팀 데스매치
간드로메다는 8일 CBT를 실시하는 액션RPG '무극'의 플레이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지난 해 말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무극'은 3천만 명 이상의 유저가 플레이하고 지금까지 중국 웹 플랫폼 게임 순위권에 안착해 있으며, 한단고기, 봉신연의, 수호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PAX East 2014에서 현재 개발 중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 새롭게
서든어택은 15일 에임스쿨을 개편하고 22일까지 김동현 캐릭터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29일까지 단계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상은 22일 추성훈 모델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순위가 올랐고, 급이 다른 콘텐츠를 예고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1월 22일 신규 확장팩 '한밤'의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순위도 상승했다. '소한밤'이라 불리는 이번 업데이트는 포식 악마사냥꾼, 공허 엘프 악마사냥꾼, 형상변환, 하우징 등 다양한 신규 시스템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연시 특수 후 온라인 게임 시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로스트아크는 1월 7일 세르카 레이드 등 겨울 업데이트로 유일하게 순위 상승했으며 3월까지 추가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신규 캐릭터 칼리아와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16주년 이벤트로 7계단 상승했다.
인벤 순위 2026 시즌1 정식 개최에 넥슨 '서든어택'이 전주 대비 1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1월 29일까지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를, 4월 2일까지 생존 코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새 시즌을 시작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12월 30일 신년 이벤트를 시작하며 2계단 상승했고, '웰컴 2026 현물 응모샵'으로 여행 상품권 등 현물 상품을 제공한다.
인벤 순위에서 '엘소드'는 18주년 겨울 이벤트와 2026년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퀵스타트 이벤트로 4계단 상승했다. '로스트아크'는 1부 최종장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업데이트하며 아크의 비밀을 공개했으나, 순위는 2계단 하락했다.
메이플스토리가 22년 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인벤 순위 2위로 8계단 급등했다. 12월 18일 겨울 업데이트와 21일 PC방 핫타임 및 썬데이 메이플 등 파격적인 이벤트가 주효했으며, 육성 이벤트는 내년 6월까지 이어진다. 마비노기는 12월 11일 '뉴 라이프' 1차 업데이트와 피버 시즌 이벤트로 6계단 상승했다.
디아블로4는 12일 '신성한 개입' 시즌 시작과 성기사 공개로 순위 상승, 4월 28일 '증오의 군주' 확장팩 출시 예정. POE2는 13일 '최후의 드루이드' 출시로 동접자 25만 명을 기록했으며, 16일까지 무료 체험, 28일까지 육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던전앤파이터가 12월 4일 '디레지에 레이드' 업데이트와 20주년 이벤트로 2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디아블로4는 12월 12일 금요일 신규 시즌 '신성한 개입'을 시작하며 순위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던파는 2026년 1월까지 업데이트 계획이 있어 순위 유지가 기대된다.
아이온2는 순위 급상승과 구글 매출 9위를 기록했다. 던전앤파이터는 2/26까지 성장, 12/31까지 20주년 이벤트 등 윈터 페스티벌로 순위 상승. 11/25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은 스팀 트렌드, '카발 RED'는 구글 인기 1위. 스팀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은 오늘 오후 5시(한국시간) 종료.
엔씨소프트 신작 아이온2가 11월 19일 출시 후 9위로 순위를 시작하며 DAU 150만 등 성과를 냈다. 한편 발로란트는 11월 20일 '2025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을 개막, 롤파크가 발파크로 변모해 30일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의 기대 신작 '아이온2'가 오는 19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사전 생성을 시작하며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는 수능 이벤트와 아이돌 그룹 아일릿과의 협업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순위가 3계단 상승했다.
배틀그라운드가 포르쉐와 협업해 38.2 업데이트로 파나메라 등 스페셜 탈것 스킨을 선보이며 PC방 사용시간이 8% 상승했다. 플레이어는 차량 커스터마이징 및 제작소 패스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은 신규 리그 출시와 업데이트 콘텐츠로 2주 연속 순위가 올랐다.
'패스 오브 엑자일'이 신규 리그 '불길의 수호자' 오픈과 함께 20위로 급상승, '기원의 나무' 시스템, '비동기 인게임 거래소' 등을 추가했다. 'FC 온라인'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라이트 버닝' 이벤트를 통해 3위에 올랐으며, 접속 시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파이널 판타지14가 7.3 패치 '내일을 향한 이정표'를 앞두고 순위 상승했다. 7.3 패치에서는 신규 퀘스트, 24인 레이드, 던전 등이 추가되며, 대화 말풍선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시즌2를 시작한 슈퍼바이브는 41위로 재진입했다. 넥슨은 슈퍼바이브 시즌2 기념, 선착순 2,000명 대상 골드 티어 달성 시 넥슨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팀DB 트렌드 지표 최상단에는 서버슬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크 레이더스'가 이름을 올렸다. 18만 명이 넘는 최다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한 '아크 레이더스'는 오는 10월 3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덕코프'는 스팀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으며 순항 중이며, '호그와트 레거시'는 10월 24일까지 8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쟁탈전' 정규 시즌을 진행한 '뱀피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Xbox는 10월 27일 'Xbox 파트너 프리뷰'에서 다수의 신작 게임을 발표하며 Xbox, 클라우드, 게임 패스 라인업 확장을 예고했다.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5월 7일 단독 방송을, '더 익스팬스'는 4월 22일 클로즈 베타를 진행하며, '하데스2'는 2026년 4월 14일 게임 패스에 첫날 합류한다. 한국 게임 '무사' 등 다양한 신작이 공개됐다.
개발자 LostMyCode는 AI로 20년 전 게임 '건즈 온라인'을 웹으로 이식했다고 발표하며 AI의 게임 이식 능력을 입증했다. 클로드 서브 에이전트 기능은 '클로드 코드 게임 스튜디오'처럼 개인이 대규모 AI 팀을 운용해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윤리적인 문제 역시 해결할 과제로 떠올랐다.
데브시스터즈는 21일 '데브나우 2026'에서 쿠키런 IP 신작 3종과 라이브 게임 로드맵을 공개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3월 26일 출시, 크럼블은 하반기, 뉴월드는 2029년 출시 예정이며, 4월 뉴욕 팝업,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IP 확장 계획도 발표했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19일 1주년 기념 방송에서 3월 26일 신규 스토리, 던전, 룬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4월에는 바람의 나라 콜라보와 신규 클래스 기사가 추가되며, 6월에는 새로운 시즌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신규 서버 '몰리'와 다양한 이벤트도 예고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용자가 게임 내 자산을 직접 소유하고 게임 외부에서도 거래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웹3 게임은 초기 P2E(Play-to-Earn) 모델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특히 게임 플레이로 토큰을 획득하고 이를 거래소에서 현금화하는 구조 등, 이용자의 참여가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엔비디아는 17일 개발자 컨퍼런스 GTC에서 생성형 AI 기반의 DLSS5.0을 공개했다. 올가을 도입될 DLSS5는 게임 비주얼을 AI가 완성하는 역할로 진화했지만, 개발자 의도 변경 우려로 'AI 필터' 비판도 있다. 엔비디아는 개발자 통제 가능성을 강조하며 비주얼 혁신을 목표로 한다.
2월 대만 게임 시장은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축제의 열기와 대작들의 등판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먼저 '타이베이 게임쇼(TGS) 2026'이 4일간 누적 관람객 40만 명을 돌파하며 최근 몇 년간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대기록을 세우며 성료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500여 종의 신작이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미 202
닌텐도가 6일 미 정부를 상대로 불법 관세 환급 소송을 제기했다. 2월 20일 대법원 판결로 위법이 된 트럼프 행정부의 IEEPA 관세 전액을 이자와 함께 환급받고, 관세 자체를 무효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게임사의 첫 사례다.
2026년 2월 글로벌 게임 신작의 성적은 어떨까요?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으로 한번 줄을 세워봤습니다. 2월 메타크리틱 점수는 '아이작의 번제' 개발사의 신작 '뮤제닉스'와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각각 88점을 기록하며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인왕3와 드래곤퀘스트7: 리이매진드, 리애니멀도 80점대 점수를 획득했는데요. 한번 살펴 보시죠. '바이
포켓몬 30주년 프레젠트에서 10세대 신작 '포켓몬스터 윈드/웨이브'가 2027년 닌텐도 스위치2 출시를 발표했다. 또한 '포켓몬 챔피언스'는 4월(스위치) 및 6월(모바일) 출시, '포켓몬 포코피아'는 3월 5일 출시되며,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26'과 신규 이벤트 '포켓몬XP'는 8월 28~3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게임의 30주년 이벤트도 공개됐다.
팬 페스트 2026 겨울 시즌 2일차에서 영화, TV, 게임, 애니메이션 신작들이 대거 공개됐다. 특히 3월 10일 넷플릭스 '원피스 시즌2' 공개, 3월 18일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3월 27일 '더 모추어리 어시스턴트' 셔더 공개, 4월 8일 게임 '샘슨' 출시 등 구체적인 일정이 발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은 새로운 주인공 그레이스의 공포 파트와 레온의 액션 파트가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루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PS5 메타크리틱 88점, 오픈크리틱 89점을 기록했으며, 닌텐도 스위치2에서도 준수한 최적화를 보였다.
팬 페스트 2026 겨울 시즌이 시작되며 26일 'Day 1' 행사에서 영화, TV, 게임 등 40개 이상 신작 정보가 공개됐다. 'WWE 2K26' 3/13, '붉은사막' 3/20, '모탈 컴뱃2' 5/8,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2' 5/12 등 다수 작품의 출시 및 업데이트 일정이 발표되었다.
액션 로그라이크 'RELOADIAN', 패링 중심의 2D 액션 '솔라테리아', 서바이벌 호러 'SENARA', 윷놀이 카드게임 '덱랜드', 턴제 RPG '스타더스트' 등 독창적인 콘셉트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신작 국산 인디 게임들이 공개되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3월 20일 PC, 콘솔로 출시된다. 2월 말, 펄어비스는 과천 사옥의 모션 캡처, 오디오, 3D 스캔 스튜디오를 미디어에 공개하며 자체 엔진 개발력을 선보였다. 현실적인 그래픽과 사운드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