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s/언론(전체&최신)


1. 동아일보 #
한성숙, ‘제주 실종자 허위 보고’ 사건에 “철저히 진상 조사하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제주 실종자 ‘허위 보고’ 사건과 관련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배포한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며 이같이 전했다. 또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며 “실종자 가족을 더욱 힘들게 하는 장난 전화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하라”고 했다.앞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경장은 올해 5월 실종 신고를 받고는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보고한 뒤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하지만 실종자와 경장이 통화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까지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뒤늦게 그가 담당한 실종 사건을 들여다 본 경찰은 경장이 또다른 실종 사건도 허위로 종결한 정황을 포착해 전날 직무유기 등

Sun, 23 Aug 2026 13:07
男피겨 국가대표→뮤지컬 스타 된 이준형 “‘오페라의 유령’ 덕분입니다”[이헌재의 인생홈런]

피겨스케이팅 팬들에게 이준형(30)은 익숙한 이름이다. 한국이 피겨 불모지에 가깝던 시절 이준형은 남자 피겨에서 여러 기념비적인 성적을 올렸다. 이준형은 2011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냈는데 이는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피겨 대회에서 딴 첫 메달이었다. 이준형은 2014년 프랑스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때 피겨 남자 싱글 올림픽 티켓을 따 온 것도 그였다. 이준형은 2017년 9월 열린 네벨호른 트로피 대회에 출전해 16년 만에 남자 싱글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다.하지만 꿈에 그리던 평창 올림픽 무대에 서진 못했다. 이준형은 국가대표 선발전 1, 2차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 평창행을 눈앞에 뒀다. 마지막 3차 대회를 앞두고 2위 차준환에게 20점 이상 앞서 있었다. 그런데 거짓말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극심한 부담감 속에 이준형은 두 차례나 엉

Sun, 23 Aug 2026 12:53
與 “정치 플레이어 된 조희대, 탄핵 당할 충분한 자격…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3일 “조희대 대법원은 이미 정치 플레이어가 됐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수장으로 마땅히 지켜야 할 품격과 존엄을 스스로 내던진 채 말 그대로 ‘희대의 대법원장’으로 전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 없이 대법관 후보자 2명을 서면 제청한 것에 대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박 수석대변인은 “정치 판사들은 사법의 정치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법부 독립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악용하고 있다”며 “사퇴만이 무너진 사법 정의와 국민 앞에 속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희대의 대법원장, 조 대법원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은 제청권이 임명권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며 “국민의 선출을 받지 않은 대법원장이 무슨 임명권이 있느냐.

Sun, 23 Aug 2026 12:51
폭언·모욕에도 무뎌진 직장인들…‘갑질 감수성’ 3년째 하락

직장인들이 폭언이나 모욕, 반말 등 명백한 직장 내 갑질에도 점점 무뎌지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적 심부름을 시키거나 반성문을 쓰게 하는 행위에 대한 문제의식도 4년 전보다 크게 약해졌다.23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 6월 1~9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직장갑질 감수성 지수’는 100점 만점에 63.5점을 기록했다. 2023년 72.5점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다.직장갑질 감수성 지수는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법 관련 12개, 직장문화 관련 18개 등 총 30개 항목으로 나눠 조사한 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행위를 문제라고 보는 인식이 강하다는 뜻이다.30개 항목 가운데 20개는 2023년 이후 매년 점수가 떨어졌다. 가장 크게 후퇴한 것은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일을 부탁하는 데 대한 인식이었다.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 업무와 상관없는 개인적인 일도 부탁할 수 있다’에 대한

Sun, 23 Aug 2026 12:09
120년 된 결혼반지 변기에 빠뜨렸는데…한 달 만에 찾았다

미국 뉴저지에서 한 여성이 기차 화장실 변기에 빠뜨린 결혼반지를 약 한 달 만에 되찾은 사연이 화제다.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7 보도에 따르면, 줄리 안젤리콜라는 약 한 달 전 뉴저지 교통공사(NJ Transit) 열차 화장실에서 잃어버렸던 결혼반지를 최근 되찾았다. 안젤리콜라는 당시 열차 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뒤 반지를 변기에 빠뜨렸다고 생각해 곧장 펜 스테이션의 뉴저지 교통공사 고객 서비스 센터를 찾았다. 반지는 부부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물건이었다. 1905년에 제작된 골동품으로, 안젤리콜라 부부가 골동품 가게에서 직접 구입한 것이었다. 안젤리콜라는 “반지 안쪽에 새겨진 이니셜이 서로를 부르는 애칭과 일치하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반지를 찾기까지는 여러 부서 직원들의 손길이 필요했다. 해당 열차는 화장실 배관 시스템을 점검하고 사라진 반지를 찾기 위해 운행이 중단됐다.서비스 및 검사 관리자는 “변기를 바로 하수처리장으로 보내 뚜껑을 열어보니 고리

Sun, 23 Aug 2026 12:01
“회사 집이 회장님 집”…고가 법인주택 42% 사주일가 ‘황제 사택’

국세청이 고가 법인주택을 처음으로 전수 점검한 결과, 임대·업무용을 제외한 40% 이상이 사주 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하는 이른바 ‘황제사택’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서울 강남·용산의 초고가 아파트를 사주 자녀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100억 원이 넘는 고급 콘도를 직원 복지 명목으로 법인이 취득한 뒤 오너 일가가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 국세청은 법인주택의 사적 사용을 기업 전반의 탈세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보고 해당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설 방침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사주의 법인주택 사적 사용과 같은 비정상적 행태는 기업 전반의 탈세 위험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며 “혐의가 확인된 법인의 성실도 전반에 대해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국민주택 규모 이상이면서 공시가격 9억 원을 초과한 종합부동산세 대상 고가 법인주택 전수에 대해 처음으로 실태를 확인했다”며 “전체 2639채

Sun, 23 Aug 2026 11:58
김민석 “비거주 1주택자,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의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고위당정협의회는 4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김 대표 취임 이후에는 처음이다.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고위당정협의회는 올 4월 22일 마지막이었다. 이번 고위당정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자리했다.김 대표는 모두발언의 대부분을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하는 데 할애했다. 그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은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사안”이라며 “종부세의 경우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

Sun, 23 Aug 2026 11:56
LAFC 손흥민 선발 명단 복귀…포틀랜드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격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간판스타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 복귀해 포틀랜드 팀버스를 상대로 득점 사냥에 나선다.LAFC는 23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포틀랜드와의 2026 MLS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현재 LAFC는 승점 34(10승 4무 7패)로 서부 3위, 포틀랜드는 승점 27(8승 3무 9패)로 서부 9위다.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지난 20일 콜로라도 래피즈전(0-1 패) 당시 14경기 만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손흥민이 다시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팀에 복귀한 뒤 리그 4경기 연속골을 몰아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하지만 우승을 목표로 참가한 2026 리그스컵에서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CD 과달라하라, 톨루카, 케레타로에 3

Sun, 23 Aug 2026 11:53
산속에서 고립생활 한 中 남성…25년 만에 가족 품으로

중국의 한 남성이 산속 외딴집에서 25년간 홀로 머물다 가족과 극적으로 재회한 사연이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쓰촨성 남서부 핑탄에 사는 리궈유(63)씨는 최근 경찰서에서 중국 공식 호적 등록 서류인 후커우 갱신증을 발급받았다. 약 30년 만에 고향에서 공식적으로 신분을 되찾은 순간이었다.리씨는 1987년, 스물넷 나이에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 광저우로 향했다. 세월이 흐르며 부모는 세상을 떠났고, 유일한 가족이던 두 형과도 점차 연락이 끊겼다. 그는 1997년 한 차례 고향에 돌아왔지만 다른 곳에서 일하던 형들과는 끝내 만나지 못했다.1998년 리씨는 헤이룽장성 하얼빈으로 거처를 옮겼고, 그곳에서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던 린씨를 만나 일자리를 얻었다. 하지만 3년 뒤 고속도로가 폐쇄되며 식당은 문을 닫아야 했다.곧 거처를 잃을 처지에 놓인 리씨를 걱정한 린씨는 산속 깊은 곳에 있는 자신의 집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그는

Sun, 23 Aug 2026 11:52
이미 깨진 폰 들고 일부러 어깨 ‘쾅’…수리비 5000만원 뜯어낸 20대

이미 깨진 휴대전화를 들고 대학가와 버스터미널을 돌아다니며 일부러 행인과 부딪친 뒤 수리비를 뜯어내고, 교제했던 여성들을 상대로 사기와 스토킹·폭행을 일삼은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사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21)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법원은 A 씨에게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등도 명령했다. A 씨는 2025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춘천과 홍천, 서울 등의 대학가와 버스터미널에서 군인이나 사회초년생 등을 상대로 고의로 어깨를 부딪친 뒤 미리 준비한 파손 휴대전화를 떨어뜨리는 수법으로 12명에게서 총 4949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자들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 테니 수리비를 달라”, “일을 크게 벌이지 말라”, “부모에게 이야기하면 감옥에 간다”는 등의 거짓말을 하며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

Sun, 23 Aug 2026 11:51
파트너에서 진짜 부부로…올림픽 금메달 日커플 깜짝 약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미우라 리쿠와 키하라 류이치가 약혼을 발표했다.23일(현지 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미우라와 키하라는 이날 각각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같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리며 약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두 사람은 “약혼했다”라며 “기쁠 때도, 힘들 때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를 지지하면서 걸어왔다. 어느새 서로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이렇게 드디어 여러분께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변함없이 우리답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We‘re engaged”라고 적으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키하라가 빙판 위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미우라에게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나

Sun, 23 Aug 2026 11:50
이정후, 2경기 만에 안타 생산 재개…시즌 9호 도루도 성공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정후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보스턴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쳐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던 이정후는 하루 뒤 침묵을 깼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91(450타수 131안타)을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2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보스턴 왼손 투수 패트릭 산도발을 상대한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바깥쪽 낮은 스위퍼를 쳤는데 파울팁이 되면서 삼진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앤드류 니즈너의 솔로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은 3회초 2사 만루 찬스에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1루수 땅볼을 쳐 아쉬움을 삼켰다. 산도발의 4구째 낮은 싱커를 노려쳐 빠른 타

Sun, 23 Aug 2026 11:49
김민석 “비거주 1주택자,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종부세 개편, 숙의 필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선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님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는 위에서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기본 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조정하고 종부세 세 부담 상한을 200%로 늘리는 세제 개편에 대해선 깊이 있는 숙의가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양도소득세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전환하는 것은, 실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정책이라는 방향의 긍정성이 있으면서도 제도 개편의 연쇄 작용이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 파급을 미치지 않을지에

Sun, 23 Aug 2026 11:49
한 총리 “세제 개편·부동산 문제, 국민생활 파급력 높아…신속·정교하게 접근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민생 경제 회복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안정, 또 조세 제도의 합리화 등 한 시도 미룰 수 없는 과제들이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는 2026 세제 개편안과 함께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어떻게 신속하게 할 것인지, 또 민생 법안에 관련된 중점 법안 추진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세제 개편과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관심과 또 체감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여러 작은 제도 변화의 하나도 또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이 높은 만큼 세심하게 보고, 정교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했다. 이어 “주요 내용을 당정청이 함께 점검해서 신속하게 보완하고 추진해서 국민의 삶이 하루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될 때”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내일로 예산결산위원회를 시작으로 해서 국정감사를 비롯해 국회의 주요 일정들이

Sun, 23 Aug 2026 11:49
‘실종사건 허위종결‘ 파문 국수본부장 제주행…“빈틈없는 수사” 주문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 수사 과정에서 ‘허위 종결’이라는 구조적 난맥상이 드러난 가운데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다.홍 본부장은 이날 오전 제주경찰청에서 약 2시간 동안 수사회의를 주재하며 해당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과 조치 내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실종사건이 적절하게 처리되지 못한 데 대한 강한 질책과 함께 추가 수사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홍 본부장은 담당 경찰관뿐 아니라 지휘·관리자들도 사건 처리 과정에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도와 시스템 개선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하더라도 현장에서는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국수본은 현재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실종사건 허위 종결 처리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전수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제주경찰청도 관련 사건을 철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다.또 실종자 수색에는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투입해 소재 파악에 총력을 기

Sun, 23 Aug 2026 11:48
與 “연찬회에 박근혜 초청한 국힘, 국정농단 시대로 돌아가겠단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정기국회 대비 의원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공식 초청한 것을 두고 “국정농단과 부정부패, 내란의 시대로 돌아가겠다는 것인가”라고 했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에서 “박 전 대통령은 국정을 사인에게 맡긴 국정농단으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8인 전원일치 파면 결정을 받고 대법원에서도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던 인물”이라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당이 나아갈 길을 이런 두 사람에게 묻고 있는 국민의힘의 태도를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느냐”며 “물론 가장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마저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려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일반이적 혐의로 1심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기에, 찾아갈 지도자가 없는 국민의힘 처지가 일견 이해는 된다”고 했다. 이어 “목이 마르다고 흙탕물을 마실 수 없는 것처럼, 국정농단, 부정부패 같은 대형범죄로 파면되고 형사처벌된 전직 대통령들을 연단에 세워

Sun, 23 Aug 2026 11:48
U-18 농구 대표팀, 호주에 74-111 완패…아시아컵 3·4위전행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호주를 넘지 못하고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3·4위전으로 떨어졌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U-18 농구 대표팀은 22일(한국 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의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74-111 패배를 당했다.한국은 23일 오후 8시 중국에 66-79로 무릎 꿇은 뉴질랜드와 3·4위전을 치른다.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자흐스탄(95-68 승), 인도(90-61 승), 일본(67-64 승)에 전승을 거두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8강전에선 대만을 107-79로 완파했고, 준결승 진출로 이번 대회 상위 4팀에 주어지는 2027 FIBA U-19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한국은 2022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준결승에 올라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했지만 호주를 넘지 못했다.대신 한국은 최종 순위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와 함께 뉴질랜드전에 나선다.1쿼터

Sun, 23 Aug 2026 11:47
“부친 예금 동결”…내 상속분 형제 동의 없이 찾을 수 있나 [상속리포트]

가족 사망 뒤 고인 계좌는 언제 동결될까. 공동상속인이 형제 동의 없이 자신의 예금 상속분을 찾을 수 있는지와 은행의 실제 지급 절차, 주의사항을 살펴봤다.

Sun, 23 Aug 2026 11:30
김수현, 1년 만에 팬들 앞에 서…마침내 활짝 웃었다

배우 김수현이 1년여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섰다.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는 23일 소셜미디어에 영문으로 “김수현이 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그리워했는지 느껴진다. 돌아온 걸 환영한다”고 적었다.그는 이 방송사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참석했다. 김수현은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무대와 인터뷰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수현은 자신을 기다리던 수많은 현지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두 손을 흔들고 엄지를 치켜세웠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였다.한편 유튜버 김세의는 김수현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15세일 때부터 6년간 교제했던 것처럼 임의로 편집한 카카오톡 대화 화면과 허위 녹음파일 등을 공개한 혐의를 받는다.[서울=뉴시스]

Sun, 23 Aug 2026 11:26
美 50% 관세 폭탄에…캐나다 총리 “전쟁이다” 보복관세

미국이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보복 관세를 예고하며 맞불을 놨다. 이에 따라 오랜 무역 파트너이자 동맹국인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다음 달 8일부터 미국산 철강과 가전제품 등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이날 발표했다. 앞서 양국은 수일간 치열한 무역 협상을 벌였지만 협상 타결에 실패했다. 미국은 이에 22일 자정부터 와인과 가구, 유제품, 시멘트, 하키 장비 등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캐나다는 캐나다의 노동자와 농민, 가족,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워싱턴의 새로운 관세에 1달러당 1달러로 맞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관세 부과를 두고 “우리는 공격을 받았다”고 표현하며 “공격을 받아 전쟁에 들어간 것”이라고 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이 제시한 조건을 받

Sun, 23 Aug 2026 10:45
산청의 탈북 맏며느리… “산청이 왜 천국인지 아십니까”[북에서 온 이웃]

지난해 봄과 여름, 경남 산청은 기록적인 재난을 두 번이나 겪었다. 3월에 발생한 산불은 축구장 4700개 규모의 면적을 태우고 9일 만에 진화됐다.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화마가 지나간 지 넉 달 뒤, 이번엔 평생 본 적이 없는 수마가 산청을 삼켰다. 단 3일 동안 600㎜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닷새로 범위를 넓히면 강우량이 800㎜가 넘었다. 산청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이다.폭우로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평화롭던 마을들을 덮쳤다. 사망·실종자만 15명이 나왔다. 논과 밭, 비닐하우스도 완전히 파괴돼 많은 농민이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산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비가 그친 다음 날, 무릎까지 차오른 감탕 속에 뛰어들어 열심히 삽질하는 여인이 있었다. 연면적 3000평이 넘는, 20여 동의 비닐하우스는 흙탕물에 흔적만 남았다. 각종 설비는 침수돼 고장이 났고, 관수 호수는 꼬여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다. 하우

Sun, 23 Aug 2026 10:00
부모가 말다툼하자 흉기 휘두른 10대子…부친 사망·모친 중태

충남 천안에서 말다툼하는 부모를 흉기로 찌른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 살해 혐의를 받는 1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는 이날 새벽 1시 18분경 천안 동남구 목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흉기에 찔린 친부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수술을 받던 중 숨졌다. 친모도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은 범행 직후 자진 신고했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부모님들이 사업 문제로 다퉈 말리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목격자인 친형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Sun, 23 Aug 2026 09:40
운동 싫다는 오은영, 17㎏ 감량 성공…“허벅지 꼬집으며 과일 참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운동 대신 식단 조절을 중심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21일 오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모델 이현이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오 박사는 “1년 7개월 동안 17㎏을 뺐다”며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일을 좋아하는데, (당류라서) 많이 줄였다”며 “허벅지를 꼬집어 가며 참았더니 살이 많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을 엄청 싫어한다”며 운동보다는 식단 조절을 중심으로 살을 뺐다고 전했다.과일에는 과당, 포도당 등 당류가 들어있어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 평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던 사람이 섭취량을 적정 수준으로 줄이면 당류 및 열량 섭취가 감소한다.다만 과일에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일 수 있고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 성분도 들어있다. 과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편이 바람직하며, 주스나 말린 과일은 생과일보다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당과 열량을 빠르게

Sun, 23 Aug 2026 09:33
“5만원 갚아” 지인 흉기로 수회 찌른 60대, 2심도 징역 15년

다른 사람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는 말을 듣고 지인을 살해한 60대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대구고법 형사1-2부(고법판사 왕해진)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63)씨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3일 밝혔다.재판부는 “원심의 양형은 피고인에게 불리하거나 유리한 정상들을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며 “원심의 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식사를 하던 중 B(67)씨를 둔기로 내리치고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다른 사람에게 빌린 5만원을 갚으라는 취지의 말을 듣고 돈이 없다고 했으나 B씨가 계속 변제를 요구하자 화가 나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몸싸움하던 중 체격이 큰 B씨에게 밀리자 둔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1심은 “범행 이후 스스로 112 신고를 한 점, 책임이 매우 무겁고 피고인

Sun, 23 Aug 2026 09:31
쥐 쓰다듬고 다른 동물 돌보는 원숭이…영장류에 숨겨진 ‘집사 본능’?

다른 종의 동물을 보살피고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성향은 인간뿐만 아니라 영장류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본능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Sun, 23 Aug 2026 09:30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眞) 됐다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진(眞)’을 차지했다.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서 서울·경기·인천 ‘선’ 출신 우서윤이 최고 영예의 ‘진’ 왕관을 썼다. 우서윤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전혀 예상하지 못해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현재 그는 미국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Sun, 23 Aug 2026 09:18
낮잠 자다 숨진 1살 시후…37일 만에 본 CCTV엔 학대 의심 정황

어린이집에서 숨진 1살 시후 군의 유가족이 폐쇄회로(CC)TV에서 학대 의심 정황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유가족이 사건 발생 37일 만에 처음 열람한 CCTV에는 시후 군을 거칠게 다루는 모습 등이 반복적으로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시후 군의 사망 경위와 별도로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23일 유가족과 경찰 등에 따르면 시후 군 어머니는 지난 19일 광주경찰청에서 사건 당일 어린이집 CCTV 영상을 열람했다.지난달 13일 시후 군이 숨진 지 37일 만이다. 유가족은 그동안 어린이집 측에 CCTV 제공을 요구하고 정보공개청구도 했지만, 영상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한다.시후 군 어머니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영상을 빠르게 확인하려 했지만 5분, 10분 간격으로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되는 행동들이 나왔다”며 “등원부터 구급차에 실려 가기까지 영상을 보는 데만 6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유가족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장면과 촬영 시간을 A4 용지에 일

Sun, 23 Aug 2026 09:16
MLB 다저스, 파헤스 부상에 토마스 콜업…김혜성 빅리그 복귀 불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 부상 선수가 발생했지만 김혜성은 빅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다저스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트리플A에서 뛰던 외야수 알렉 토마스를 로스터에 등록했다. 중견수로 뛰던 앤디 파헤스의 부상에 따른 조처다. 파헤스는 지난 22일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버바 챈들러가 던진 시속 100.2마일(약 161.3㎞)의 싱커에 왼쪽 손을 맞았다. 검사 결과 골절이 발견돼 4~5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부상으로 이탈한 파헤스의 공백을 메워야 했다. 파헤스가 외야수지만, 내야,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김혜성도 후보였다. 그러나 다저스는 김혜성이 아닌 전문 외야수 토마스의 콜업을 택했다. 토마스는 지난 5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방출 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된 후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

Sun, 23 Aug 2026 09:15
말다툼하던 부모 흉기로 찌른 외국인 10대…친부 숨져

충남 천안에서 말다툼 중인 부모를 흉기로 찔러 2명의 사상자를 낸 1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 살해 혐의로 A 군(19)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새벽 1시 18분께 천안 동남구 목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모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병원에 옮겨진 친부는 수술을 받던 중 결국 숨졌으며 친모 역시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범행 직후 자진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A 씨는 경찰조사에서 “부모님들이 사업 문제로 다퉈 말리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목격자인 친형을 등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천안=뉴스1)

Sun, 23 Aug 2026 09:09
대법 “판촉비 떠넘기고 부당 반품…GS리테일, 10.2억 과징금 정당”

납품업체에 판매촉진(판촉)비를 떠넘기고 정당한 사유 없이 상품을 반품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한 GS리테일(007070)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제재가 적법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달 9일 GS리테일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공정위는 2022년 1월 홈쇼핑 GS샵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시정명령·통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10억 2700만 원을 부과했다. GS리테일은 연 매출액 1000억 원이 넘어 대규모유통업법 적용을 받는다. 공정위는 GS리테일이 2015년 1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납품업체와 판촉비 분담 약정을 체결하지 않고 행사에 필요한 사은품 비용 전액을 납품업체에 전가했다고 봤다.또 2018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는 별도 파견 조건에 관한 서면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납품업체 소속 방송인과

Sun, 23 Aug 2026 09:08
‘50억대 사기·공갈’ 유튜버 임마누엘, 징역 7년

외제차를 이용해 불법 대출 사기를 벌이고 동업자 등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임마누엘(본명 임마누엘)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공갈), 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 씨에게 지난 11일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사기 범행의 피해액 합계가 약 46억9000만 원, 공갈 범행 피해액은 6억2000만 원이다”라며 “피고인의 죄책은 무겁고 동종 공갈 범죄 전력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임 씨는 사기 범행에 대해 소극적으로 개입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범행 개시와 실행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단 임 씨가 일부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일부 피해 회복을 한 점 등은 양형에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임 씨는 중고차 할부 신용대출 절차상 허점을 타고 사고 이력이 반영되지 않은 일명 ‘완파 차

Sun, 23 Aug 2026 09:08
“자만추는 옛말”…美 구직 사이트가 데이팅 앱 된 사연

미국에서 구인·구직 플랫폼 링크드인이 연애를 금지하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데이트 사이트로 변모하고 있다.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선명한 프로필 사진과 개인의 인생 여정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 전문 플랫폼이 싱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온라인 데이팅 앱의 복불복식 만남에 지친 이들이 늘면서 링크드인에서 사랑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이력서 템플릿 플랫폼 제티(Zety)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명 중 1명꼴로 링크드인을 데이트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용납될 수 있다고 답했다. 22%는 실제로 연애를 목적으로 누군가에게 연락하거나 답장을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데이트 앱에 대한 피로감이 깊어지면서 많은 이들이 스와이핑을 넘어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 싱글들은 스피드 데이팅을 시도하거나 공통 관심사로 소통하는가 하면, 스프레드시트로 데이트 알고리즘을 공략하기도 한다는 설명이다.연애 목적으로

Sun, 23 Aug 2026 09:07
가발 쓰고 워터파크 女탈의실서 불법 촬영…20대 남성 체포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의 여자 탈의실에 가발을 쓰고 들어가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 휴대전화와 소형 촬영 장비 등으로 여성 이용객들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당시 가발을 쓰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운 외형으로 꾸민 뒤 여자 탈의실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남성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경 여자 탈의실을 돌아다니다 한 이용객의 의심을 샀다. 이후 직원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그대로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남성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약 3주 만인 21일 서울 소재 자택에서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Sun, 23 Aug 2026 09:03
‘생후 5개월 아기 안고 러닝머신’ 인플루언서, 비판 받자 “언제나 안전 먼저”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생후 5개월 딸을 데리고 러닝머신하는 영상을 공개해 비판이 일었다. 1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 등에 따르면 유타주에 거주하는 안젤라 홈(29)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밤마다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문제가 된 영상은 8일 게재됐다. 그가 “출산 후 헬스장 루틴”이라며 러닝머신에서 시속 약 4.8km로 걷는 모습을 촬영해 올린 것. 이 영상에는 5개월 된 딸아이를 아기띠로 밀착해 안고 러닝머신을 하는 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60만 회를 넘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를 데리고 러닝머신 위를 걷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냐” “아기 엄마라면 이런 행동은 못한다” “그러다가 넘어지면 아이를 깔고 엎어지려고 작정했나” 등 강하게 비판했다. 홈은 아기띠 판매업체인 ‘엔젤 베이비 캐리어’의 디자이너다. 영상에서 사용한 아기띠도 그가 만든 것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아기띠를 홍보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

Sun, 23 Aug 2026 08:46
‘파타야 드럼통 살인’ 징역 30년 40대, 피싱 가담 혐의로 징역 3년 추가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해 징역 30년이 확정된 40대 남성이 해외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추가로 선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영석)는 지난 4월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40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1심 선고 이후 검찰과 김 씨 모두 항소하지 않아 이 판결은 확정됐다.김 씨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10월까지 중국에서 조선족 총책이 만든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서 일하며 피해자 12명을 속여 11억 1200만 원 상당을 가로채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조직 팀원으로 유인책 역할을 하며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범죄단체에 자발적으로 가입해 활동했기에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고, 피해자 수와 규모 등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

Sun, 23 Aug 2026 08:38
안양 팬 앞 카메라서 세리머니한 정승원 “도발할 생각 없었다”

‘연고지 더비’에서 득점 후 FC안양 서포터스 앞 카메라를 보고 세리머니를 한 FC서울 공격수 정승원이 “도발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며 억울해했다.정승원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 김진수의 크로스를 머리에 맞춰 선제골을 넣었다.경기 후 정승원의 득점은 문선민의 골로 정정됐으나, 당시 자신의 득점으로 인지한 정승원은 곧바로 안양 응원석에 위치한 중계 카메라를 보고 손가락으로 ‘MVP’ 모양을 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하지만 이를 보고 흥분한 일부 안양 팬들이 야유를 보냈고, 흥분한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다.그리고 주심이 곧바로 달려와 정승원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정승원은 주심에게 도발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정승원은 “도발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MVP’ 세리머니를 하고 싶었다. 손가락으로 MVP 모양을 만든 것”이라며 “중계 카메라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나왔는데, 그런

Sun, 23 Aug 2026 08:37
장미란 사건 담당 경찰, 또 실종사건 허위 종결…51일 뒤 시신 발견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자의 소재를 확인했다며 사건을 종결했지만 실제로는 실종 상태였던 남성이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장미란(37)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이 사건에서도 허위 종결을 한 사실이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실종자 장씨를 찾기 위한 수색 과정에서 제주 모처에서 B씨의 시신을 발견했다.B씨 가족은 지난달 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당시 사건을 맡은 A경장은 B씨가 무사하다며 신고를 종결한 것으로 파악됐다.A경장은 가족에게 B씨가 소재를 알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설명한 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도 관련 내용을 해제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B씨 가족은 장미란씨의 장기 실종 사건이 언론에 크게 보도된 뒤 B씨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경찰에 다시 알렸다.경찰은 재신고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당시 담당자가 A경장이었다는 점을 확인했고, 지난 21일 허위 종결 사실을 파악했다.

Sun, 23 Aug 2026 08:26
골칫덩이 곰팡이 없애는 화학자의 청소법

방 벽지와 화장실 구석구석에 곰팡이가 생긴다. 아무리 청소해도 금세 피어오른다. “너도 생명체니까 살아야지”라는 관대한 마음을 가지기가 어렵다. 곰팡이는 왜 이렇게 잘 생기고 없애기가 힘든 걸까.물 뿌리며 청소하면 곰팡이 포자 더 퍼질 수도곰팡이의 모습부터 살펴보자. 곰팡이는 세포막만 있는 우리 세포와 달리 세포벽도 갖고 있다. 세균, 즉 박테리아의 세포벽이 약 15㎚인데 곰팡이 세포벽은 100㎚에 육박할 수 있다. 다당류인 키틴질, 글루칸, 만난이 만든 견고한 결정구조가 곰팡이의 세포벽을 이룬다. 세균은 묽힌 락스로 한 번 닦아내기만 해도 박멸되지만 화장실 구석에 검게 핀 곰팡이는 그렇게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두껍고 조밀한 세포벽이 곰팡이를 공격하는 물질을 잘 막아주기 때문이다.세균은 서로 연결돼 있지 않다. 하지만 곰팡이 세포들은 서로 연결돼 균사체라고 부르는 실 모양을 만들어낸다. 먹을 것이 많으면 무성생식을 하면서 포자를 만들어 마구 증식한다. 먹을 게 없으면 유성생식

Sun, 23 Aug 2026 08:14
“초고가 아파트 겨냥한 세제개편에 20억 원대 ‘덜 똘똘한 한 채’로 수요 몰려”

“부동산 정책 입안자들은 세금으로 서울 초고가 지역을 찍어 누르면 부동산값이 쭉 내릴 것이라고 예상한 듯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미 서울에서도 강남권 등 초고가 지역과 중위권 사이에는 가격 격차가 크다. 70억 원대 아파트가 집중된 지역이 시장의 정점을 이루고, 중간 가격대 없이 20억 원대 아파트가 뒤를 잇는 구도다. 최상위 가격대 아파트값이 다소 낮아져도 다음 급지 시세는 떨어지기 어려운 것이다. 향후 서울에선 중간 급지 아파트 시세가 오르고, 하급지 가격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는 ‘중위 평준화’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집값 상승 흐름은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인천으로까지 파급될 전망이다.” “‘부동산 최종 종착지’ 마포·성동·동작 등 각광” 부동산 세제개편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집값에 끼칠 영향에 대해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이렇게 전망했다. 정부가 8월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1가구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Sun, 23 Aug 2026 08:14
“정치 얘기 그만” 요청에…대리기사 폭행한 60대 남성

정치와 관련한 이야기를 그만해달라는 요청에 운전하고 있던 대리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김정진)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남성은 2023년 6월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자신의 화물차를 대리운전하던 50대 남성을 때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남성은 조수석에 앉아 특정 정당을 계속해서 비난했다. 이에 대리기사가 “정치 이야기는 그만해 달라”고 말하자, 남성은 대리기사의 뺨을 한 차례 때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행을 포함해 처벌받은 전력이 여러 차례 있다”며 “피해자와 합의하지도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un, 23 Aug 2026 08:00
“뭘 잘못 본 줄 알았다”…친구 따라 산 단 한 장의 복권 1등 ‘대박’

친구들이 즉석복권을 사는 모습을 보고 따라 산 단 한 장의 복권이 1등 5억 원에 당첨됐다.1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남 진주시 남강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108회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당첨자 A 씨는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로또를 구매해 왔지만, 즉석 복권을 구매해 본 적은 없었다.그는 “친구들이 스피또를 구매하는 모습을 보고 가끔 구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평소처럼 로또를 구매한 뒤 호기심에 스피또1000 단 한 장을 구매한 뒤 집으로 돌아와 곧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그는 “처음에는 제가 잘못 본 줄 알았는데 몇 번을 다시 확인해도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된 것이었다”며 “제 눈을 의심했고 저도 모르게 ‘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놀라 온몸이 굳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재미 삼아 시작했던 복권이 이렇게 큰 행운으로 돌아와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평소 주로 로또를 구매한다는 A 씨는 당첨금

Sun, 23 Aug 2026 07:40
시리아 “이스라엘 공격에 민간인 여러명 부상…주권 침해”

이스라엘이 시리아 남서부를 드론으로 공격해 복수의 민간인이 부상했다고 시리아 정부가 밝혔다.알자지라에 따르면 시리아 국영 알이흐바리야는 22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드론이 다마스쿠스 서부 외곽 베이트진 인근에서 트럭 한 대를 공격해 남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이후 시리아 외무·교민부는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 공습으로 민간인 여러명이 부상했다”며 “이번 공격은 시리아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노골적 침해이자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민간 차량 공격을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민간인 공격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테러 공격을 최종 준비 단계까지 진행하고 있던 테러 조직원을 겨냥한 공격”이라며 “해당 테러리스트는 우리 군에 즉각적 위협을 가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1967년 제3차 중동전쟁 때 시리아 남부 골란고원을 점령한 이스라엘은 제4차 중동전쟁을 거쳐 1974년

Sun, 23 Aug 2026 07:27
“5개월 아기 안고 러닝머신을?”…美 인플루언서 영상에 갑론을박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생후 5개월 된 딸을 데리고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벌어졌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거주하는 여성 안젤라 홈(29)이 늦은 밤 어린 딸을 데리고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다섯 아이의 엄마인 홈은 틱톡에서 약 2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최근 그는 생후 5개월 된 딸과 헬스장을 방문했고, 딸을 유모차에 태워 러닝머신 옆에 둔 뒤 걷기 운동을 했다.운동 도중 딸이 울기 시작하자 홈은 잠시 러닝머신에서 내려왔다. 그는 “아기가 울기 시작했으니 이제 나와 함께할 것”이라며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아기띠에 딸을 안았다. 이후 홈은 딸을 품에 안은 채 다시 러닝머신 위에서 걷기 시작했고, 딸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다.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안전사고 위험을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아기를 안고 러닝머신을 걷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비판했고, 다른 누리꾼도 “발을 헛디뎌 아

Sun, 23 Aug 2026 07:27
“4㎝ 금괴 꿀꺽”…6시간 만에 긴급 수술 받은 中 5세 여아

중국에서 5세 여자아이가 금괴를 삼켜 병원에서 긴급 제거 시술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한 5세 여아가 길이 4㎝, 무게 50g의 금괴를 실수로 삼켰다가 베이징아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사고는 지난 16일 발생했다. 아이는 집에서 놀던 중 금괴를 삼켰고, 가족들은 여러 의료기관을 찾았지만 응급 내시경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곧바로 치료받지 못했다.이들은 약 6시간 만에 베이징아동병원을 방문했고, 엑스레이 검사 결과 금괴가 위장에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금괴가 단단하고 밀도가 높은 데다 표면이 매끄러워 소화관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 경우 위 점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심하면 천공 및 출혈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의료진은 내시경을 이용한 제거 시술에 나섰다. 금괴가 자리 잡은 공간이 좁아 소화관 점막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었지만, 의료진은 올가미 형태의 기구로 금괴를

Sun, 23 Aug 2026 07:26
고객 집 수영장에 택배 ‘풍덩’…아마존 배송 드론의 황당 실수

미국에서 아마존 배송 드론이 고객의 택배를 뒷마당 수영장에 그대로 떨어뜨리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주 리치먼드에 사는 린지 오스틴은 지난 17일 아마존 드론 배송 서비스 ‘프라임 에어’로 택배가 배송된다는 알림을 받았다.오스틴은 집 밖으로 나가 배송 드론이 도착하는 모습을 지켜봤다.하지만 드론은 지정된 장소에 택배를 내려놓지 않고 수영장 위에 멈춰 선 뒤 택배를 그대로 물속으로 떨어뜨렸다.당시 상황은 오스틴이 촬영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는 드론이 수영장 위에서 택배를 떨어뜨리고, 물에 빠진 택배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이 나온다.오스틴은 “수영장에 빠졌을 때 충격을 받았다”며 “앞으로는 드론 배송을 이용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아마존 측은 이번과 같은 배송 사고가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아마존 대변인 앨리 페인은 “배송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이를 통해 배우고 배송 경험을

Sun, 23 Aug 2026 07:26
“신생아 무게와 맞먹었다”…스리랑카 환자 방광서 3.1㎏ 초대형 결석

스리랑카의 한 병원에서 뇌졸중으로 입원한 50대 남성의 방광에서 무게 3.1㎏에 달하는 초대형 결석이 발견돼 제거됐다. 의료진은 지금까지 수술로 제거된 방광결석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18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스리랑카 동부 트링코말리의 한 병원에서 최근 55세 남성의 방광결석 제거 수술이 진행됐다고 전했다.이 남성은 뇌졸중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의료진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광에 거대한 결석이 있는 것을 확인했고 수술을 통해 제거했다.제거된 결석의 무게는 3.1㎏으로 신생아 한 명의 몸무게와 비슷했다. 크기는 타조알 정도였으며 길이는 18.7㎝에 달했다.수술을 집도한 프라갈라탄 발라크리슈난 박사는 외신에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기록에 따르면 여태까지 수술로 제거된 방광결석 가운데 가장 크다”고 말했다. 수술 후 환자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의료진은 이 결석이 환자의 방광 안에서 약 5~10년

Sun, 23 Aug 2026 07:25
“정치 얘기 그만” 운전 중인 대리기사 때린 60대 벌금형

정치적인 얘기를 그만 하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운전을 하고 있던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3년 6월 말 새벽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본인 소유의 화물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대리운전기사인 5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B씨와 대화하던 도중 특정 정당에 대한 욕을 계속했고 이에 B씨가 “정치적인 얘기는 그만 하세요”라고 말하자 화가 나 주차공간을 찾기 위해 운전대를 잡고 있던 B씨의 뺨을 손으로 1차례 때렸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행을 포함해 처벌받은 전력이 여러 차례 있고 피해자와 합의하지도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울산=뉴시스]

Sun, 23 Aug 2026 07:25
김상식의 베트남, 동남아 월드컵 결승 1차전서 태국 2-0 제압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 축구 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베트남은 22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결승 원정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베트남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1점 차 이하면 패배를 당해도 우승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베트남은 최근 3회 연속 이 대회 결승에 올랐다.하지만 2022 대회 때는 태국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2024년 대회에선 김상식 감독 지휘 아래 태국을 제압하고 정상을 탈환했다.그리고 이날 태국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2점 차 승리를 거두면서 타이틀 방어에 한 발 다가섰다.김 감독은 베트남 역대 사령탑 가운데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고, 또 최초로 2연패에 도전한다.2008년 처음 이 대회 챔피

Sun, 23 Aug 2026 01:13
[오늘날씨]전국 곳곳 비·소나기…‘처서’ 무더위·열대야 계속

절기상 처서(處暑)이자 일요일인 23일은 전국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날 예보했다.수도권과 강원도에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후에 전북서부와 제주도중산간·산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남부·북동부와 충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북동부 5~40㎜ ▲충남 55~40㎜ ▲전북서부 5~40㎜ ▲제주도중산간·산지 5~30㎜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제외)와 제주도해상(제주도북부·동부앞바다 제외), 남해동부바깥먼

Sun, 23 Aug 2026 01:12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세계 3위 왕즈이 잡고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3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정상 탈환에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왕즈이(중국)를 게임 점수 2-0(24-22 21-16)으로 제압했다.안세영은 명실상부 여자 단식 세계 최고의 선수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며 목표로 삼았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외에도 말레이시아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이상 슈퍼 1000), 인도오픈, 싱가포르오픈(이상 슈퍼 750)에서 우승하며 최강자임을 재입증했다.그러나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 도중 왼발 부상을 당해 대회 기권을 선언했고, 다음 대회인 중국오픈도 불참하며 재활에 매진했다.부상에서 회복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약 한 달 만에 복귀한 안세영은 5경기

Sun, 23 Aug 2026 01:10
...more

2. 조선일보 #
처서에도 무더위 계속...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Sun, 23 Aug 2026 04:06
GD 선물은 유재석도 자랑하네…"귀한 날 딱 한 번 신어"

Sun, 23 Aug 2026 04:14
中 유니트리 CEO “로봇의 ‘챗GPT 모먼트’는 10년 걸릴 수도”

Sun, 23 Aug 2026 03:58
타수 못 줄인 임성재, 단독 7위...마지막 라운드서 8년 연속 최종전 진출 판가름난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임성재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희망은 살아있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벨러리브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를 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인 임성재는 순위가 공동 4위에서 단독 7위로 내려갔다. 하지만

Sun, 23 Aug 2026 04:13
꽃감독도 놀란 김도영 156km 사구, 천만다행 부상 피했다 “보호대 약한 것 차고 있어 걱정했다”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이 부상을 당할 뻔한 장면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범호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안우진) 공이 좀 빠르나. 워낙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라 걱정을 했다”며 김도영의 사구 장면을

Sun, 23 Aug 2026 04:10
연패팀이 이기는 방법은 에이스가 압도하는 것 뿐..."완벽한 피칭이었다" 극찬 [고척 현장]

[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에이스답게 완벽한 피칭을 했다."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부진을 털고 돌아온 안우진을 극찬했다. 안우진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6삼진 무실점 피칭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은 이 승리로 5연패에서 탈출했다. 팀이 연패에 빠져 힘들 때는 에이스가 압도적 피

Sun, 23 Aug 2026 04:07
“무사하다”던 남성이 시신으로... 제주 실종여성 그 경찰이 담당

Sun, 23 Aug 2026 01:40
“법 정비 없는 檢 수사권 박탈은 광기… ‘제2 마약 동아리’ 적발 어려울 것”

Fri, 21 Aug 2026 15:35
이정후, 2경기 만에 안타 치고 시즌 9호 도루

Sun, 23 Aug 2026 03:23
김민석 “비거주 1주택자,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Sun, 23 Aug 2026 02:32
하하, 집안 서열 어느 정도길래…"수학 가르치면 첫째가 깔깔 웃어" ('런닝맨')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OSEN=장우영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1회부터 함께해 온 카메라 감독을 위한 선물을 할 수 있을까.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1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을 위한 선물 획득 레이스 ‘강부장’으로 꾸며진다.멤버들은 이날 프로 다트 선수와 대결을 해 승부에 따라 강찬희 감독에게

Sun, 23 Aug 2026 03:58
"AN, 43승1패→퍼펙트 결승 진출" '세계 최강' 안세영, 中 결국 극찬 폭발 '기진맥진할 정도로 치열-왕즈이는 패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째 우승까지 딱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왕즈이(중국·세계 3위)와의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듀스 접전 끝에 2대0(24-22, 21-16)으로

Sun, 23 Aug 2026 03:57
르브론 대신 딱인데! LA 레이커스 집요한 러브콜. 쿠밍가 사인 앤 트레이드 급물살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 조나단 쿠밍가와 LA 레이커스의 연결고리다. 미국 현지 팟캐스트 클러치 스쿱스는 23일(한국시각) 'LA 레이커스는 조나단 쿠밍가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LA 레이커스는 사인 앤 트레이드 패키지를 구축할 의향이 있고, 쿠밍가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팀내 최고 슈터인 달튼 크넥트를 포함시킬 수 있다'고 했다.

Sun, 23 Aug 2026 03:54
김진욱·이의리처럼 달라질까? 日유학 다녀온 김서현, 부활을 꿈꾼다 "160㎞? 지금은 생각하지 않아" [인터뷰]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더 빠르게 보다는 더 정확하게 던지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금은 160㎞ 같은 구속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한화 이글스 김서현은 지난해 세이브 2위(33개)의 존재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 최근 야구계는 때아닌 '일본 유학' 붐이 일고 있다. 영건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일본의 선진적인 '바이오메카닉스'를 점목하고 있는 것. 부

Sun, 23 Aug 2026 03:50
‘트로트 황제’ 송대관을 무너뜨린 보령 6만평 땅 분양 논란

[땅집고] ‘트로트의 황제’로 국내 연예계를 평정했던 가수 송대관이 지난해 2월 78세의 나이로 돌연 세상을 떠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그는 사망하기 며칠 전 통증을 호소하더니,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심장마비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그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원인으로 배우자의 부동산 투자 실패를 꼽고 있다. 송대관의

Sun, 16 Aug 2026 21:00
[사진]이범호 감독, '김도영, 부상 안 당해 다행이야'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전준표,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8.23 / jpnews@osen.co.kr

Sun, 23 Aug 2026 03:49
[사진]이범호 감독, '키움전 위닝 가자'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전준표,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8.23 / jpnews@osen.co.kr

Sun, 23 Aug 2026 03:49
[사진]이범호 감독, '매 경기 중요'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전준표,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8.23 / jpnews@osen.co.kr

Sun, 23 Aug 2026 03:49
[사진]미소짓는 이범호 감독

[OSEN=고척, 지형준 기자]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전준표,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8.23 / jpnews@osen.co.kr

Sun, 23 Aug 2026 03:49
송성문 2경기 연속 결장, '전 NC' 하트 1이닝 1실점...팀은 7-5 역전승 [SD 리뷰]

[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경기 연속 결장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5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2연승으로 70승 60패, 와일드카드 레이스 3위를 유지했다. 송성문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Sun, 23 Aug 2026 03:45
수비 아쉬움 턴 안타+도루…'이정후 4타수 1안타' SF, BOS에 허무한 끝내기 패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루 전 부진을 만회했다. 이정후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6번 타자-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하루 전 보스턴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와 도루를 하나씩 추가하면서 전날 부진을 만회했다. 시즌 타율

Sun, 23 Aug 2026 03:44
'이럴 수가' 대전 야구 열정 식었나, LG-한화전 ‘금요일 매치업’ 3차례 모두 매진 실패 실화인가

[OSEN=대전, 한용섭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시즌 16차전 맞대결이 모두 매진됐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9경기는 모두 2만3750명 매진이었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7경기도 모두 1만7000명 매진이었다. 두 팀은 지난해 관중 흥행이 폭발적이었다. 지난해 LG는 홈 71경기에서 154만2458명을 기록하며 잠실구장 역

Sun, 23 Aug 2026 03:44
‘러브 어택’ LG 우혜준 치어리더[O! SPORTS 숏폼]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LG 우혜준 치어리더가 공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jpnews@osen.co.kr사진=지형준 기자

Sun, 23 Aug 2026 03:42
게임 개발 ‘AI 사용’ 표기 놓고 설전… 주홍글씨냐, 소비자 알 권리냐

Wed, 01 Jul 2026 23:51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 스님 입적

Sun, 23 Aug 2026 03:31
'무리뉴가 비니시우스 편에 섰다' "성인군자는 아니지만 너무 당한다"...레알 복귀전 극장승 뒤 작심 발언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복귀 후 리그 첫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조세 무리뉴(63) 감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를 감쌌다. 과거 상대팀 감독으로 그를 비판했던 무리뉴는 이제 "비니는 내 선수"라며 지나친 견제와 거친 수비에 목소리를 높였다.스페인 '아스'는 23일(한국시간) 에스파뇰전이 끝난 뒤 진행된 무리뉴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

Sun, 23 Aug 2026 03:30
상반기 은행권 이자이익 32조2000억원 ‘역대 최대’

Sun, 23 Aug 2026 03:00
알리바바, AI 음악 생성 모델 공개...불붙은 미·중 ‘AI 음악’ 전쟁

Sun, 23 Aug 2026 03:23
‘2번타자를 찾아라’ KIA, 하주석→박정우→김선빈 2번타자 교체…오선우, 6번 DH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2번타자 중책을 맡았다. 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박재현(좌익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오선우(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Sun, 23 Aug 2026 03:20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태, 국민께 송구”

Sun, 23 Aug 2026 03:18
정부 환율 관리 압박에 수출기업 달러 쏟아냈다…상반기 달러 순매도 1869억달러, 작년의 3배

Sun, 23 Aug 2026 03:09
이거 완전 솔샤르인데? 52년만에 헐시티에 0-2로 패한 맨유, 캐릭 감독 "한 경기 패배로 모든 것을 뜯어고칠 필요는 없어"..."지난 시즌과 똑같은 실수" '캡틴' 페르난데스는 작심 발언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시즌과 똑같은 실수를 했다." 첫 판부터 맨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분노했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헐의 MKM스타디움에서 열린 헐시티와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패배했다. 충격적인 패배다. 지난 시즌 캐릭 선임 이후 드라마틱한 반전에 성공하며 차기 시즌 기

Sun, 23 Aug 2026 03:15
환율 1300원대 내려오자 달러예금 ‘역대 최대’…금·예금엔 뭉칫돈, ETF·‘빚투’는 감소

Sun, 23 Aug 2026 02:24
'스포츠토토 이용습관 셀프점검 해봐요' 베트맨 건전화 캠페인 마감 임박…31일까지, 상품권 총 350명 증정, 벳볼 500개 경품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이벤트가 오는 31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진행 중인 8월 건전화 캠페인이다. 스포츠토토 이용자가 자신의 게임 성향과 구매 습관을 직접 점검하고, 건전한 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벤트에

Sun, 23 Aug 2026 03:14
K9 자주포 美 수출 한화, 현지 자회사에 4000억 투입

Sun, 23 Aug 2026 03:01
4G 연속 안타 끊긴 이정후, 1안타 1도루 반등 성공…SF, 2-3 끝내기 패배→3연패 부진 [SF 리뷰]

[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연속 안타가 끝난 이후 곧바로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3 끝내기 패배를 당해 3연패에 빠졌다.지난 22일 보스턴

Sun, 23 Aug 2026 03:12
'와 롯데 또 재계약 하나' KBO 역사상 최초, 206안타도 가능하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후반기 들어서 더 뜨거워진 빅터 레이예스의 안타 생산 능력. 이대로라면 206안타도 가능할 전망이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는 지난 2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무려 4안타 경기를 펼쳤다. 3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이후 타석에

Sun, 23 Aug 2026 03:10
[오피셜]"우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벌을 주었다" EPL 첫 이변의 주인공 헐 시티 감독의 자신감 "준비한 전술 대로 잘 풀렸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벌을 주었다." 새 시즌을 시작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이변의 주인공은 승격팀 헐 시티였다. 9년 만에 1부로 돌아온 그들은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마이클 캐릭 감독의 맨유를 홈에서 2골차로 완파했다. 헐 시티 사령탑 세르게이 야키로비치 감독은 22일(한국시각) 영국 헐 홈에서 벌어진 202

Sun, 23 Aug 2026 03:10
레이 달리오 “美 이르면 3년내 부채 위기...금·비트코인 투자 늘려라”

Sun, 23 Aug 2026 02:05
허경환, 양상국 '허언' 폭로 "토크 과부하로 논란되더니 또..꿈꿨나"(꼰대희)

[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보다 인기가 많다고 주장하는 양상국의 '허언'을 폭로했다.22일 '꼰대희' 채널에는 "[밥묵자] 궁금해요? 궁금하면 바아아로 이 맛 아입니까이 자이자이자슥이 언발란스하게 그지꼴로 온 허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이날 영상에는 허경환이 '꽃거지' 분장을 하고 등장해 '꼰대희'로 분한 김대희와 이야기를

Sun, 23 Aug 2026 03:02
관동대지진 기억 살아나는 이맘때... 관동지방서 규모 5.9 지진 발생

Sun, 23 Aug 2026 02:35
'7-0보다 더 무서운 건 따로 있었다' 서울, 점유율은 56.9%인데 슈팅 17-4·박스 안 12-1...안양 완전히 찢은 '다층 공격'

[OSEN=정승우 기자] 7골이라는 숫자만 보면 FC서울의 '골 폭풍'으로 설명하기 쉽다. 그러나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나온 7-0은 단순히 '골이 유난히 잘 들어간 경기'와는 거리가 있었다.FC서울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에서 FC안양을 7-0으로 꺾었다. 전반 7분 정승원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13분

Sun, 23 Aug 2026 03:00
中企 10곳 중 7곳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경영에 도움”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60일보다 단축할 경우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적정한 법정 지급기한으로는 ‘30일’을 가장 많이 꼽았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7월 21~24일 수·위탁거래를 하는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관련 실태조사’ 결과, 최근 1년간 수탁기업의 53.7

Sun, 23 Aug 2026 03:00
대외경제협력기금, 1.7억달러 규모 탄자니아 ‘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 승인

재정경제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첫번째 인공지능(AI) 사업으로 1억7000만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탄자니아 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안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EDCF은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87년에 만든 공적개발원조(ODA) 유상원조 기금이다. 탄자니아 AI·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은 탄자니아의

Sun, 23 Aug 2026 03:00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10곳 포상…후보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납품대금 연동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발굴해 포상한다. 중기부는 오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원재료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함께 나누고,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선제적으로 체결·이행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Sun, 23 Aug 2026 03:00
세입자 내보내고 스타벅스 들인 싸이 이태원 78억 빌딩, 일부 공실

[땅집고] 매년 여름마다 ‘흠뻑쇼’로 수많은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가수 싸이(49·본명 박재상). 15년 전까지만 해도 그는 본인이 보유한 6층짜리 이태원 대로변 건물에서 세입자를 상대로 소송전을 벌여 ‘악덕 임대인’이란 비난을 받았던 인물이다. 한 때 이 건물에 스타벅스를 들이는 데 성공했지만 결국 폐업했고, 현재 일부 층이 공실로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

hu, 13 Aug 2026 21:00
현대차그룹,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원 지원

Sun, 23 Aug 2026 02:54
트럼프 따라 골프장 질주하는 ‘애착 담요’… “온 마음을 다해” 편지까지

Sat, 22 Aug 2026 20:00
'ML 콜업 무산' 김혜성, 안타-도루로 체면치레...와이스도 2G 연속 무실점

[OSEN=조형래 기자] 빅리그 콜업이 무산된 김혜성이 안타를 때려냈다. 김혜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경기,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22일)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혜성이었지만 다시 안타를 추가

Sun, 23 Aug 2026 02:53
'멋진 신세계' 한아일, '라크로스 국가대표 출신' 유민승과 결혼..이주승→이은샘 축하

[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한아일(본명 한다솔, 31)이 라크로스 전 국가대표 선수 유민승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22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아일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전 라크로스 국가대표 주장 출신 유민승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유민승은 SNS를 통해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던 바다.이날 예식에는 동료

Sun, 23 Aug 2026 02:45
FA로 풀린 클레이 톰슨, 전격 마이애미 히트 이적. 마이애미의 환호. 그런데 약일까 독일까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클레이 톰슨이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클레이 톰슨은 댈러스 매버릭스와 바이아웃에 합의했다. FA로 풀렸다. 곧바로 마이애미 히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애미와 계약 수준은 약 540만 달러'라고 보도했다. 댈러스는 팀 개편이 목표였다. 쿠퍼 플래그가 중심이었다. 젊은 선수 양성을 원했

Sun, 23 Aug 2026 02:42
마운드에 설 때마다 역사다 "송진우 선배님, 유니폼 벗을 때까지 나의 목표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송진우 선배님 기록, 깨보고 싶은 욕심 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은 공을 던질 때마다 새 역사다. 양현종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⅓이닝 투구를 하며 시즌 100이닝을 돌파했다. 13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 언뜻 보면 '이게 어려워?' 할 수도 있을 기록이지만, 역사를 보면 너무나 어려운 기록이

Sun, 23 Aug 2026 02:41
'볼넷-볼넷-사구-안타' 고우석, 6실점 이어 2실점 와르르...2G 4사구 9개, ML 재콜업 이대로먼 언감생심

[OSEN=조형래 기자] 고우석이 멀티이닝에 도전했지만 다시 한 번 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으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헌팅턴파크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 5회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2볼넷 1

Sun, 23 Aug 2026 02:39
"라이브피칭 → 엄지척" 투타니 복귀 눈앞! 이대로면 가을야구 선발 등판도 가능?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투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AP통신은 23일(한국시각) '오타니가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을 앞두고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타니는 포수 윌 스미스를 타석에 세워두고 30개의 공을 던졌다. 스미스는 목 통증으로 6월 12일 이후 두 달 넘게

Sun, 23 Aug 2026 02:34
與 “대법원장, 정치 플레이어... 사퇴가 속죄 유일한 길” 또 압박

Sun, 23 Aug 2026 01:53
"애 낳고 바로 출근하라고"..백지영, 만삭PD '남편 폭로'에 정색 "쉴드불가"[순간포착]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만삭 PD 남편의 만행에 분노했다.22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만삭 임산부PD 막 대하는 남편 보고 대폭발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이날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만삭 PD의 남편을 '참교육' 하기 위해 나섰다. 앞서 해당 PD는 임신 중 평양냉면이 먹고싶어 평양냉면집에 방문했다가 입덧때

Sun, 23 Aug 2026 02:26
"무리뉴와 격한 포옹, 2005년생 신입생의 짜릿 극장골!" '무리뉴 2기' 레알마드리드에 첫승을 선물하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2기 공식 데뷔전은 짜릿한 극장골과 함께 승리로 끝났다.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각) 라리가 개막전 에스파뇰 원정에서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터진 '2005년생 신입생' 카를로스 에스피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지난 7월, 3년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

Sun, 23 Aug 2026 02:23
한국 U-18 남자농구 호주에게 완패. 월드컵 출전권은 확보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 18세 이하(U-18)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준결승에서 호주에게 완패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2026 U-18 FIBA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호주에 74-111로 완패했다. 8강전에서 대만을 꺾고 4강에 오른 한국은 내년 체코에서

Sun, 23 Aug 2026 02:22
[대학축구]'선문대vs숭실대→인제대vs중앙대' 종착역 향해 가는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 대진 완성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느새 준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24일 오후 6시 열리는 죽죽장군기 4강전에선 인제대-중앙대, 배재대-용인대가 격돌한다. 올해 대학 최강으로 꼽히는 중앙대는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정조준한다. 용인대는 2021년 우승 이후 5년, 인제대와 배재대는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결승 진출을 노린다.

Sun, 23 Aug 2026 02:22
"실바 떠나고 KDB, 페르난지뉴 떠나자 로드리" 마레스카 자신감..."이번엔 새로운 로드리 찾는다"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로드리(30, 바르셀로나)'를 찾아 나선다. 엔초 마레스카(46) 감독은 핵심 선수의 이탈을 위기로만 보지 않았다. 오히려 세대교체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또 다른 중심축을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FC 바르셀로나로 떠난 로드리를 대신해 맨

Sun, 23 Aug 2026 02:22
불법 명함 배부현장 연출… 상대 후보 낙선 유도한 선거운동원 ‘집유’

Sun, 23 Aug 2026 02:21
WNBA서 성전환자 리그 참가 두고 논쟁…경기장 안팎서 시위 열리기도

Sun, 23 Aug 2026 02:21
쏟아지는 주가 ‘하향’ 보고서... 삼전닉스 목표주가도 3배 차이

Sun, 23 Aug 2026 01:00
'백도빈♥' 정시아, 자식농사 잘 하더니 돌연 로펌 行..'학폭' 상담 (정시아아시정)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시아가 학교 폭력과 관련한 상담을 받았다.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학교폭력'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정시아, 대한민국 1위 로펌 변호사에게 직접 물어봤다 (+학폭 썰, 대처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시아는 대형 로펌을 방문해 변호사를 만나 학교 폭

Sun, 23 Aug 2026 02:19
與, 조희대 사퇴 압박 “민주적 정당성 부인하는 희대의 대법원장”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민주적 정당성을 부인하는 희대의 대법원장”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지 나흘 만에 재차 사퇴를 압박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조 대법원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 대한민국 대법원장은 법치주의의 상징이

Sun, 23 Aug 2026 02:13
레인보우 김재경, 결혼생활 전격 공개..동생 김재현 "매형이 다 흡수" ('살림남')

[OSEN=최이정 기자] 엔플라잉 드러머 김재현이 친누나인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과의 거침없는 현실 남매 입담을 자랑했다.지난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엔플라잉 김재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한층 물오른 예능감과 토크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김재현은 남다른 텐션과 밝은 에너지를 과시하면서도, 누나 김재

Sun, 23 Aug 2026 02:13
올 시즌은 다르다! '괴물' 김민재, 첫 판부터 벽 모드 '풀타임+수비진 최고 평점+드리블 허용-파울 0개'...바이에른은 도르트문트에 2-1 승 '슈퍼컵 2연패'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괴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바이에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6~2027시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슈퍼컵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우승팀이 시즌 개막 전 단판으로 치르는 맞대결

Sun, 23 Aug 2026 02:12
손태진, '불후의 명곡' 최백호 편 최종 우승.."절절하게 표현" 극찬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손태진이 ‘불후의 명곡’에서 압도적인 보컬과 깊은 감성으로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손태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50주년-아티스트 최백호' 편에 출연해 명품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과 원곡자를 매료시켰다.본 무대에 앞서 손태진은 "오래오래 노래해서 '이런 가수가 되어야지' 한다면 단연 최백

Sun, 23 Aug 2026 02:12
GV90, B필러 없앤 세계 최초 기술의 핵심 무기 ‘듀얼모션 힌지’란?

Sun, 23 Aug 2026 02:09
"너희들이 틀렸다" 강등 후보 0순위→52년 만에 맨유 낚은 '승격' 헐 시티…"과소평가 멈추게 할 것" 대이변의 시작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우리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개막 라운드에서 맨유를 잡은 세르게이 야키로비치 헐 시티 감독의 소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헐 시티가 첫 판에서 대어를 낚았다. 헐 시티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헐의 MKM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1라운드에서 맨유를 2

Sun, 23 Aug 2026 02:09
중국 추격에 한·일 선택은 셋 뿐… 더 도망치거나, 포기하거나, 손잡거나

Sat, 22 Aug 2026 18:00
'선수단 워크샵 대신 학교 찾았다' OK저축은행, 부산 유소년 재능기부 및 기부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OK저축은행 배구단이 연고지 부산과의 접점을 넓히며 성공적인 연고 정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OK저축은행은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지역 배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배구용품 기부 및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OK 읏맨 배구단 선수단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차

Sun, 23 Aug 2026 02:02
여치 집·얼음 냉차·우물가 등목… 사진으로 보는 여름의 추억

Sat, 22 Aug 2026 18:00
'상식 매직' 미쳤다! '김상식호' 베트남, 태국과의 현대컵 결승 1차전서 2-0 완승...'쌀딩크' 박항서 감독도 못한 최초의 2연패 '성큼'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상식 매직'이 멈출줄 모른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난적' 태국 마저 제압하며 동남아 정상에 단 한발만을 남겨두게 됐다. 베트남은 22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차전을 승리한 베트남은

Sun, 23 Aug 2026 02:01
'KKKKKKKKKKK' 스쿠발 존재 증명한 최고투!...'애물단지' 터커 결승타, 다저스 더할나위 없었던 5연승 [LAD 리뷰]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가 5연승을 질주했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사이영상 2연패의 에이스 타릭 스쿠발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가장 좋은 피칭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다티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

Sun, 23 Aug 2026 02:01
‘팜므 파탈’은 NO… 소프라노 ‘카르멘’의 이유 있는 파격

잘츠부르크에 다시 왔다. 여름 최고의 클래식 축제를 보기 위해서다. 나흘간 소키에프가 지휘하고 랑랑이 협연하는 빈 필하모닉 콘서트와 곤잘레스-몬하스의 모차르트 마티네 등 콘서트 둘, ‘카르멘’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코지 판 투테’ 등 오페라 넷을 봤다.

Sat, 22 Aug 2026 18:00
'차라리 트레이드라도 됐다면' 또 콜업 실패, 다저스 결별 다가오나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번에도 김혜성에게는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다. 정말 LA 다저스와 결별할 시간이 가까워지나.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트리플A에서 외야수 알렉 토마스를 콜업했다. 다저스는 앤디 파헤스의 부상 이탈로 외야 공백이 생긴 상황이었다. 파헤스는 하루전인 22일 경기 도중 왼손에 사구를 맞았고 골절 진단이 나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Sun, 23 Aug 2026 01:59
금감원 5년간 481명 퇴직… 20~40대 이탈 두드러져

금융감독원에서 최근 5년간 480명이 넘는 직원이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금감원이 거론되는 가운데 젊은 직원들의 이탈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을 떠난 직원은 총 481명으로 집

Sun, 23 Aug 2026 01:59
손흥민 있어도 4개월 만에 경질! '충격' 누누 산투 감독, 개막 2경기 만에 경질 위기 팬 분노 폭발 "당장 나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웨스트햄 감독이 또 다시 '경질 위기'에 놓였다. 영국 언론 '더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분노한 웨스트햄 팬들은 누누 산투 감독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은 22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홈경기

Sun, 23 Aug 2026 01:57
LAFC 손흥민 선발 명단 복귀…포틀랜드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격

Sun, 23 Aug 2026 01:52
"두 시즌 연속 17위의 악령, 아직 안 떠났다" BBC, 토트넘 0-3 졸전패에 "패배 의식 돈으로 치료 불가"

[OSEN=정승우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대대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홋스퍼에 뿌리 깊게 남은 '패배의 습관'까지 돈으로 지울 수는 없다는 냉혹한 현실과 마주했다.영국 'BB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재건을 마칠 때까지 약 4억 파운드(약 7572억 원)를 쓸 수도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만으로도

Sun, 23 Aug 2026 01:52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이자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칩 개발사인 엔비디아(Nvidia)가 AI 서버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근 대형 고객사에 AI 칩 시스템 가격이 15% 이상 인상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가격 인상은 내년 초 출하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베라 루빈

Sun, 23 Aug 2026 01:51
KT, ‘모두의 AI’ 사업에 토종 AI 기업 컨소시엄으로 도전장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주를 위해 KT가 국산 기술만으로 AI 반도체·모델·플랫폼·클라우드·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컨소시엄을 꾸렸다고 23일 밝혔다. KT가 구성한 컨소시엄의 특징은 개별 기업의 기술을 나열식으로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모델·플랫폼 역량을 실제 대국민 서비스 운영에 맞춰 유기

Sun, 23 Aug 2026 01:49
'로빈♥' 김서연, 임신 20주에 "살 그만쪄야" 의사 경고받았다.."충격적"(로부부)

[OSEN=김나연 기자] LPG 출신 김서연이 임신 중 크게 불어난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22일 '로부부' 채널에는 "병원에서 ‘이제 그만 찌셔야 해요’ 경고받은 임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이날 김서연은 남편 로빈과 함께 임신 20주째 초음파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김서연은 "여보 왜 내 옷사러 가면 오빠 옷만 사서 오

Sun, 23 Aug 2026 01:49
나우즈, 中 대규모 시상식 ‘2026 TIMA’ 첫 출격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나우즈(NOWZ)가 중화권 대형 시상식 무대에서 강렬한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IMA)’에 처음 출연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이날 화

Sun, 23 Aug 2026 01:48
고시원에 책상 빼고 욕조?... 국토부 설익은 정책 뭇매

고시원 각 방에 욕조 설치를 허용하려던 정부가 여론의 반발에 재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23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15년 이후 금지된 고시원 호실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책상 등 학습시설 설치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의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을 지난 12일 행정예고했다. 이는 최근 고시원이 1인 가구 주거공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지면

Sun, 23 Aug 2026 01:08
상동역 롯데캐슬시그니처 등 8월 넷째주 5430가구 분양

이번주 전국 각지에서 5000가구가 넘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 레이스에 돌입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넷째주에는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총 543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에 공급되는 물량은 3649가구다. 주요 청약 예정지로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들어서는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을 비롯해 경기 부천시 상동의 ‘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Sun, 23 Aug 2026 01:39
무신사, 종합격투기 ‘블랙컴뱃’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 체결

무신사가 아시아 정상급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BLACKCOMBAT)’을 주최·주관하는 이데아파라곤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열린 블랙컴뱃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무신사 최재영 CCO(최고커머스책임자)와 박평화 이데아파라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갖고 향후 상호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Sun, 23 Aug 2026 01:39
"亞 미래세대, 부산에서 K-클린스포츠를 외치다!" KADA, 글로벌 도핑방지 청소년 캠프 성료...원윤종 IOC위원X김나라 선수위원장 등 멘토링 뜨거운 호응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가 '2025년 WADA 부산 총회'의 빛나는 유산, '2026 글로벌 도핑방지 청소년 캠프'를 성료했다. KADA와 부산광역시가 함께 개최한 이번 캠프는 지난해 12월 부산서 열린 WADA 총회서 채택된 '부산 선언'과 K-클린 스포츠의 가치를 아시아 미래 세대 선수들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Sun, 23 Aug 2026 01:34
“훈육 선 넘었다”… 플라스틱 의자 던지며 조카 폭행

Sun, 23 Aug 2026 01:34
47세 케이티 홈즈, 9살 연하 화가와 열애 중.."지인들에 소개"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7)가 9살 연하의 화가 연인 제이슨 바드 야모스키(38)를 유명 지인들에게 공개하며 한층 더 깊어진 로맨스를 과시했다.2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최근 미국 뉴욕 이스트햄프턴에서 열린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45주년 기념 디너 행사에 연인 제이슨 바드 야모스키와 동반

Sun, 23 Aug 2026 01:32
시한부 연프 출연자, 알고보니 CEO…'내 남은 연애' 나이·직업 최초 공개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OSEN=장우영 기자] ‘내 남은 연애’ 청춘들이 드디어 나이와 직업을 공개, 러브라인이 요동친다.오는 2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최초로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최연소 출연자가 슈퍼카를 타고 등장하고, 직업은 CEO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특히 엘리트

Sun, 23 Aug 2026 01:31
'최고의 라이벌 야마구치까지 넘으면 금메달' 안세영, 세계선수권 결승 출격...'세계 최정상' 탈환까지 단 한 경기

[OSEN=정승우 기자] '셔틀콕 여왕'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마지막 상대는 누구보다 익숙하면서도 방심할 수 없는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29, 일본)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드라 간디 아레나에서 야마구치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

Sun, 23 Aug 2026 01:30
국세청장 “고가 법인주택 42% 황제사택…탈세 혐의 기업 엄정 조사”

Sun, 23 Aug 2026 01:28
“정치 얘기 그만” 요청에… 대리기사 뺨 때린 60대 벌금형

Sun, 23 Aug 2026 01:29
"이상하네, 라팍이 더 편한데…" 집 나가면 '불패' 구원왕의 항변, "위험한 짓 안하고 산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특급 마무리 김재윤(36)이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연패탈출을 이끌었다. 김재윤은 2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역전과 재역전 속 7-6으로 1점 앞선 8회말 2사 1루에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3점 홈런을 친 거포 포수 김형준을 빠른공으로 헛스윙

Sun, 23 Aug 2026 01:28
시드니 스위니, '17살 연상♥︎'과 파격 커플룩 ‘원더우먼X슈퍼맨’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28)가 연인인 음악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45)과 파격적인 코스튬을 선보이며 열애 전선을 과시했다.시드니 스위니는 최근 SNS를 통해 아이다호주에 위치한 자신의 호숫가 저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보낸 연휴 사진과 영상들을 다수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시드니 스위니는 1970년대 클래식 원더우먼으로 변신

Sun, 23 Aug 2026 01:1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6 TIMA'서 그룹·솔로 2관왕 쾌거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중화권 대형 음악 시상식에서 그룹과 개인 부문 트로피를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텐센트뮤직 주최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IMA)’에 참석해 ‘베스트 인터내셔널 그룹 오브 더 이어’ 부문을 수

Sun, 23 Aug 2026 01:14
공효진, 총알 대신 설렘 장전…눈빛 하나로 장르 바뀐 '유부녀 킬러'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공효진의 눈빛 한 번에 장르가 바뀌었다.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에서는 유보나(공효진)와 권태성(정준원)의 과거 인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공효진은 거듭되는

Sun, 23 Aug 2026 01:13
[오피셜]'韓 축구 웃는다!' "초대박" 김민재 벌써 5번째 우승컵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2-1 잡고 '슈퍼컵 2연속 정상 등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또 하나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6~2027시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슈퍼컵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2번째로 대회 정상에 오르며 이

Sun, 23 Aug 2026 01:12
...more

3. 한겨례 #
“조선제일껌 한동훈” 홍준표 또 직격…‘노웅래 녹취록’ 공개 주장에 “무식”


이미 깨진 휴대전화 들고 일부러 어깨 ‘쿵’…수천만원 뜯어낸 20대 실형


가발 쓰고 캐리비안 베이 여성 탈의실서 불법 촬영…20대 남성 구속영장


진동보다 먼저 온 ‘지진 속보’ 문자…일본 5.9 규모 강진


이진숙 감싼 나경원 “민주당, 5·18 유공자 명단 공개도 입틀막 할 거냐”


‘김민재 풀타임’ 뮌헨, 도르트문트 2-1 꺾고 슈퍼컵 단판 우승


조희대, 헌법의 기본 ‘국민주권’ 모르는 무자격자…제청권 파동 풀려면


오늘은 더위 그친다는 ‘처서’…소나기 오고 낮엔 35도까지


“전쟁 해보자”…캐나다, 미국 50% 관세폭탄 직후 ‘같은 규모’ 맞불 관세


부모와 다른 존재가 될 수 있다…‘파친코’ 노아와 2026 청년들 [.txt]


“숨겨야 했던 빨간 맛”…K-푸드 훈풍에 ‘김치 카르보나라’로 대박나 볼까 [.txt]


호주서 51년 태권도 외길, 75살 사범…“새 기술 개발해야 산다” [.txt]


“50대인데 떨려서 말을 잘 못해요”…수줍음, 어떻게 편안해질까 [.txt]


[포토] 10분간 불 꺼진 세종대왕 동상…‘에너지의 날’ 맞아 소등


‘장미란씨 실종’ 담당 경찰 긴급체포…허위종결 사건 또 있었다


트럼프 또 “호르무즈는 미국 영토” 이란 압박…“선거 지면 난 탄핵당해”


이 대통령, 28일 민주당 의원 전원 청와대 초청 오찬


관객 춤췄다고 부산 ‘인디 산실’ 영업정지…음악계 “제도 보완해야”


오세훈 “용산공원 1㎝도 양보 못 해”…김영배 “자기 정치만”


북한, 일 최대 방위비 편성 추진에 “침략전쟁 준비…철저히 반격”


...more

4. 경향신문 #
‘사은품 비용 떠넘기고 납품업체에 갑질’ GS리테일 과징금 10억 대법에서 확정

GS리테일 로고. GS리테일 제공.납품업체에 사은품 비용 등 판매촉진(판촉) 비용을 떠넘기는 등 이른바 ‘갑질’을 저질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GS리테일이 불복 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GS리테일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지···

2026-08-23 12:56
‘최상위 노동 소득’ 실효세율 38%, ‘무노동’ 양도세보다 11.5%포인트 높아

지난달 27일 남산에서 바라본 마포, 여의도 지역. 김정근 선임기자근로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의 실효세율이 양도소득세보다 11.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으로 얻은 소득과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 사이의 세 부담 격차가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과 함께 과세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3일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받은 ‘···

2026-08-23 12:51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트럼프, 김정은보다 이재명 대통령 먼저 만나야”

2018년 6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난 모습.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전 서울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부터 만나야 한다.”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21일(현지시간) 보수 매체인 ‘아메리칸 그레이트니스’에 기고한 글을 통해···

2026-08-23 12:22
중소기업 79% “납품대금 지급기한, 60→30일 이내 단축이 적정”

적정 납품대금 법정 지급기한. 중소기업중앙회 제공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현행 60일인 법정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할 경우 그 기한은 30일 이내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수·위탁 거래가 있는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1~24일 실시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납품대금을 ···

2026-08-23 12:11
비 온 뒤 이 날씨 맞아?···체감온도 33도 ‘습한 무더위’에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특보 해제 4일 만에···서울 전역 다시 폭염주의보서울시, 자치구·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 강화서울에 12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며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 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을 찾은 시민이 땀을 닦고 있다. 2026.08.03 한수빈 기자비가 그친 뒤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2026-08-23 12:08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 연합뉴스행정안전부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고 안내했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 신용·체크카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3조5492억원이 지급돼 3조4542억원(97.3%)이 사용됐다.지난달 3일 신청이 마감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3540만3928명이다···

2026-08-23 12:00
상추, 제대로 씻으려면…식초·베이킹소다보다 중요한 것은 ‘○번 세척’

상추를 깨끗하게 먹는 데 특별한 세척 비법이나 값비싼 채소 세척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pexels상추를 정말 마음에 들게 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에 한 번 휙 헹군 뒤 바로 식탁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눈에 흙이나 벌레가 보이지 않으면 깨끗하게 씻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추처럼 잎이 겹치고 주름이 많은 채소는 조금 다르다.상추는 ‘한 장씩 분리···

2026-08-23 12:00
BTS·불닭이 연 273조 ‘K-에브리씽’…“하청기지 전락 막을 생태계 시급”

지난 3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경향신문 자료 사진K팝과 영화 등 콘텐츠에서 시작된 K컬처 열풍이 음식과 뷰티 등 경제 전반으로 확장하며 ‘K-에브리씽’ 시대를 열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총수익이 2조6000억원에 달하고 삼양식품의 불닭 시리즈가 누적 판매 100억 개를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2026-08-23 11:45
대구, 다자녀가구 고교생 ‘입학축하금’ 추가 접수···최대 50만원

대구시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대구시는 올해 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기존 신청 기간(6월2일) 내에 접수하지 못한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생업 등으로 기간을 놓친 가구를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올해 대구지역 고교 1학년에 입학해 재학 중인 둘째 이상 자녀다. 지원···

2026-08-23 11:40
‘전장연 집회 강제해산’ 경찰 밀친 활동가 2심 무죄로 뒤집혀…법원 “경찰 해산 명령 위법”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활동가들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자택 앞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강윤중 선임기자집회 중인 장애인을 들어 올리려던 경찰을 밀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1심 유죄 선고를 뒤집고 2심에서 무죄를 받았다.23일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송중호)는 ···

2026-08-23 11:39
바다를 10년 떠돈 오디세우스, 왜 생선은 안 먹었을까

바닷길 10년, 식탁엔 왜 생선이 없었나플라톤부터 이어진 ‘호메로스의 식탁’ 논쟁굶을 때만 등장한 생선, ‘고급 미식 재료’ 주장도고기 중심 식탁은 영웅 세계를 만든 서사적 장치펠레그리노 티발디의 프레스코화 ‘헬리오스의 소들을 강탈하는 오디세우스의 부하들’.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은 경고를 어기고 태양신 헬리오스의 소를 잡아 먹었다가 죽음을 맞는다. 위키피디···

2026-08-23 11:38
국민연금 받았더니 기초연금 깎여···감액액 4년 새 3배로

국민연금 수급액과 연계해 깎인 기초연금 규모가 4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어 지난해 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종합상담실. 성동훈 기자국민연금 수급액과 연계해 깎인 기초연금 규모가 4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어 지난해 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을 오래 납부해 수급액이 늘어날수록 기···

2026-08-23 11:37
모아주택 착공 속도 낸다··· 서울시, ‘모아통합기획’ 발표

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처리해 속도 단축서울시 제공.서울시가 모아타운·모아주택 착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신규 사업시 계획수립 및 조합설립을 통합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사업지는 밀착공정관리 한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자치구가 참여하는 ‘신속착공 공정회의’를 매달 1차례 연다. 146개 구역을 ···

2026-08-23 11:33
‘폐버스’에 놀란 가슴···‘책상 빼고 욕조 넣는’ 고시원 기준 개정, 열흘 만에 폐기

고시원에 욕조 설치를 허용한 국토교통부 건축기준 개정안을 풍자한 이미지를 담은 숏폼 영상 갈무리. 유튜브 오세훈TV정부가 고시원에 책상 설치 의무를 면제하고 대신 욕조 설치를 가능하게 한 건축기준 개정안을 취소했다. 고시원이 고시생이 아닌 1인 가구 주거로 쓰이는 현실을 반영하려 했지만, 최근 ‘폐버스 주택’ 논란으로 정부·여당이 열악한 청년 주거 문제를 ···

2026-08-23 11:27
경북, 추석 맞이 온라인 할인행사 마련···‘경북세일페스타’ 다음 달까지

올해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기획전 홍보 전단.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돕고 지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온라인 유통채널 7곳과 함께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관련 예산은 12억원으로, 지난해(7억원)보다 대폭 늘었다. 기···

2026-08-23 11:26
인천 송도 단순 분구 넘어 과세·징수권 갖춘 특별자치구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송도특별자치구 추진위원회 22일 출범인천 연수구 송도 분구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과 교수, 전문가, 시민운동가 등을 중심으로 송도특별자치구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송도특별자치구 추진위원회(이하 송특위)는 지난 22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송특위는 송도를 연수구에서 떼어 송도···

2026-08-23 11:24
메모리값 폭등에…엔비디아도 AI 서버 가격 15% 이상 올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월16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가 메모리 품귀 현상을 이유로 AI 서버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블룸버그 통신은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최근 대형 고객사들에 상당수 AI 서버 가격을 15% 넘게 인상···

2026-08-23 11:24
검진비 낮춰도 못 좁힌 격차···암검진 불평등 ‘소득 영향’ 10년 새 2배

한국에서 암검진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지고 전체 검진율도 높아졌지만,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사이의 검진 격차는 오히려 지난 10년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픽사베이한국에서 암검진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지고 전체 검진율도 높아졌지만,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사이의 검진 격차는 오히려 지난 10년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제학술지 ‘퍼블릭 헬스(Pu···

2026-08-23 11:23
학교 파고든 AI…전북 “생기부 활용 전면 배제”

전국 첫 ‘AI 교육 가이드라인’ 제정···9월부터 일선 학교 적용과제·평가 AI 활용 땐 범위·목적 표시···딥페이크도 금지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생성형 인공지능(AI)이 학생들의 과제 작성부터 교사의 수업 설계까지 학교 현장에 깊숙이 들어온 가운데 AI 활용 범위와 책임을 규정한 교육 기준이 전국 처음으로 마련됐다.전북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등···

2026-08-23 11:20
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안전성 강화···‘재난대응체계’도 손질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1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이 지난달 19일 폭우에 떠밀려 주택 담벼락을 뚫고 들어와 있다. 연합뉴스경북도는 최근 내린 폭우로 침수되거나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한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의 안전성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경북도는 지난달 18일 집중호우로 안동과 의성지역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이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2026-08-23 11:13
“호텔방, 친구 놀러와도 될까?” “호텔은 왜 여권을 요구하지?”···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해외여행을 가면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여권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다. 객실 예약도 이미 끝냈는데 호텔 직원은 왜 다시 여권을 확인하는 걸까.평소 궁금했지만 괜히 물어보기엔 조금 민망했던 호텔의 사소한 궁금증들이 있다. 호텔은 왜 여권을 확인하는지, 예약한 객실에 다른 사람이 잠시 들어오는 것도 제한되는지, 침구는 왜 유독 흰색이 많은지 등이다.···

2026-08-23 11:00
오픈런 해도 품절됐던 ‘두쫀쿠’ 이젠 발길 뚝···재료 수입량 등 반년 만에 90% 넘게 급감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으로 원재료까지 품귀 현상이 일고 있던 지난 1월25일 서울 중구 한 카페에 두쫀쿠 주문 알림이 뜨고 있다. 한수빈 기자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품귀 현상까지 벌어졌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인기가 반년 만에 확연히 꺾인 사실이 통계로 확인됐다.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

2026-08-23 10:55
‘환율 하락·롤러코스피’에 달러·금·예금으로 몰리는 돈

지난해 9월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최근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하락하고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과 달러 등 안전자산과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반면 위험자산인 주식으로 향하는 자금은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

2026-08-23 10:49
‘스파이더맨 4’ 800만 돌파…‘톰스파’ 시리즈 중 최고 흥행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한 장면. 소니픽쳐스 제공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누적 관객 800만명을 돌파했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네 편 중 최고 기록이다.23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6일째인 23일 누적 관객 805만을 기록했다고 ···

2026-08-23 10:46
직원 몰래 ‘한강뷰’ 최고급 아파트 사서 자녀 주거지로···‘황제사택’ 무더기 적발

임광현 국세청장. 연합뉴스고가 법인주택 10채 중 4채는 ‘황제사택’국세청, 세무조사 착수·법인자금 횡령 검증국세청이 고가 법인주택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10채 중 4채는 사주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쓰는 ‘황제사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적발된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하고 사주일가 자녀의 유학비 지원 등 법인자금 횡령 전반으로 검증을 강화할···

2026-08-23 10:44
천안 이봉주마라톤 ‘특혜 접수’ 논란에 체육회 “공식 접수 아닌 참가자 전원 취소”

천안시체육회 “전년도 접수 방식 따른 착오”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검색량 추이. 천안시체육회 제공‘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이름을 내건 충남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의 참가자 접수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접수’ 논란과 관련해 천안시체육회가 공식 접수와 다른 방식으로 신청된 접수를 전원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천안시체육회는 입장문을 통해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

2026-08-23 10:42
‘공무원 폭행’ 인천 계양구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정의당 ‘솜방망이’ 반발

지난달 8일 인천 계양구의회 개원식이 열리고 있다. 계양구의회 제공워크숍에서 공무원을 폭행한 인천 계양구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가 내려졌다. 정의당은 ‘솜방망이’ 징계라며 강력 규탄했다.인천 계양구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를 열고 여 의원(42)에 대한 징계안을 심사한 뒤 30일 출석 정지를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여···

2026-08-23 10:40
여름 내내 수고한 샌들, 내년에도 신고 싶다면?

여름 신발을 정리하는 것은 단순히 신발장을 비우는 일이 아니다. 다음 여름에도 신발을 새것처럼 꺼내 신기 위한 준비이기도 하다. 세척하고, 충분히 말리고, 소재에 맞게 보관하는 세 단계만 지켜도 한철 사용한 신발의 수명을 한층 늘릴 수 있다.가을을 앞두고 여름 내내 신었던 신발을 정리할 시기가 다가왔다. 샌들과 슬리퍼, 여름 운동화 등은 땀과 습기, 비와 ···

2026-08-23 10:30
‘극한 폭염’에 놀랐나···부산시, 시민 기후보험 가입 추진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 제공부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시민 보험가입을 추진한다.부산시는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개정안의 핵심은 시민 기후보험 가입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조항의 신설이다.기후보험은 폭염이나 한파,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

2026-08-23 10:29
“양구 백토로 출생 기념 ‘태 항아리’ 만들어 보세요”···양구백자박물관, 제작 프로그램 운영

임산부·생후 12개월 이내 출생아 가정 대상‘태(胎)항아리 제작 프로그램’ 안내문. 양구군 제공강원 양구백자박물관은 아이들의 탄생을 기념하고 지역의 전통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출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양구 아이 출생기념 태(胎)항아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양구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생후 12개월 이내 출생···

2026-08-23 10:23
수원 광교 주민들 떨게 한 70㎝ ‘나일왕도마뱀’, 수색 11일 만에 잡혔다

광교 하천서 포획된 도마뱀. 연합뉴스소방대원 5명 뜰채 들고 포획···외관 상처 없어경찰, 원소유주 남성 ‘위법 사항 여부’ 확인 중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에 출몰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70㎝ 길이의 나일왕도마뱀이 수색 11일 만에 포획됐다.수원시와 소방 당국 등은 지난 22일 오전 11시37분쯤 광교 웰빙타운 홍재도서관 ···

2026-08-23 10:19
흉기로 부모 찌른 10대 외국인···아버지 숨지고 어머니 중상

천안 아파트서 범행 후 직접 119 신고“부모 다툼 말리다 흉기 휘둘러”경찰 로고. 경향신문DB부모를 흉기로 찔러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한 1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 등으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A군은 이날 오전 1시18분쯤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아버지를···

2026-08-23 10:09
운탄고도1330 여행자 위한 ‘운탄스테이션’ 9월부터 운영

4개 시·군 식당·숙박시설 등 운탄스테이션으로 지정‘운탄스테이션’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강원관광재단은 석탄 산업 전환지역 4개 시·군을 아우르는 걷는 길인 ‘운탄고도(運炭高道) 1330’을 찾는 여행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운탄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운탄···

2026-08-23 10:05
전주동물원에 알락꼬리여우원숭이·미어캣 9마리 이사 왔다

국제 멸종위기종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이 최근 대구 네이처파크에서 전주동물원으로 옮겨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대구 네이처파크서 무상 양도···모두 번식 가능한 개체동물원 간 사육 네트워크 활용해 종 보전·개체군 증식 추진전북 전주동물원이 국제 멸종위기종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와 지정관리 야생동물인 미어캣 등 9마리를 새 식구로 맞았다.전주시는···

2026-08-23 10:02
파스타 면수의 재발견?···토마토에 뿌리면 정말 잘 자랄까

파스타 면수를 토마토에? 재활용 아이디어로는 합격, 천연 비료로는 불합격이다. pexels전문가들, 영양학적 이점 ‘미미하다’ 주장오히려 전분으로 곰팡이·해충 유인 가능성면수보다 햇빛, 적절한 물주기, 비료가 중요‘바나나 껍질물’을 비롯해 식물을 잘 자라게 한다는 각종 천연 비료에 관한 정보가 온라인에서 인기다. 그중 하나가 파스타를 삶고 남은 물을 버리지···

2026-08-23 10:00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주택 수리비 등 최대 2000만원 지원

경기도청. 경기도 제공경기도가 임대인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도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사업은 전세사기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주택에는 소방·승강기·전기·조명·안전시설·보안···

2026-08-23 09:56
“철강 고용 충격 막는다” 충남도, 당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 강화

1년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노동자 훈련·생계 지원 등 확대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충남 당진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충남도가 기존 철강산업 위기 노동자 지원사업과 정부의 고용·전직·생계 지원을 연계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23일 충남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

2026-08-23 09:53
“AI가 교실을 바꾼다” 호서대서 인공지능교육 연구·현장 실천 한자리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 하계 학술대회 개최생성형 AI·바이브 코딩·AI 윤리 등 연구 발표‘2026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 하계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서대 제공호서대는 ‘2026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 하계 학술대회’를 열고 인공지능교육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AI교육의 실천과 ···

2026-08-23 09:50
청주시, 대형마트·SSM 9월 의무 휴업일 추석 당일로 조정

두번째 의무휴업일 23일→25일 변경충북 청주 시내 전경. 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의 9월 의무 휴업일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청주시는 2023년 5월부터 대형마트 등의 의무 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네 번째 수요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9월 첫 번째 의무 휴업일(9일)은 그대로 유지된다.하지만 ···

2026-08-23 09:43
임신한 배 드러내자 “가짜 배 아니야?”···앤 해서웨이도 피하지 못한 ‘외모 품평 악플’ [이윤정 기자의 소소월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열린 영화 <디 엔드 오브 오크 스트리트(The End of Oak Street)> 시사회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가 임신한 배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진짜 배 맞아?” 미국 배우 앤 해서웨이가 최근 임신한 배를 드러낸 레드카펫 패션으로 악플 세례를 받았다. 임신한 ···

2026-08-23 09:40
[영상]카약 전복되고 고무보트 침수···보령 해상서 해양사고 잇따라

보령해경, 레저활동객 9명 전원 구조“기상 악화 시 해양레저 자제해야”전복된 카약에서 승선원 2명을 구조중인 보령해경. 보령해경 제공주말 사이 충남 보령 해상에서 카약이 표류·전복되고 고무보트가 침수되는 등 해양사고가 잇따랐다.23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쯤 보령시 납작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 4대 중 2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

2026-08-23 09:31
다이어트 중 든든하게 먹기 좋은 ‘포만감 만점’ 채소·과일 10

영양사들은 과일이나 채소만 먹기보다 단백질이나 건강한 지방을 함께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pexels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힘든 것은 배고픔이다. 식사량을 줄였더니 금세 허기가 지고, 결국 간식으로 손이 가기 쉽다. 영양학자들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려면 칼로리보다 섬유질, 수분, 부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위를 천천히···

2026-08-23 09:30
현대차그룹, 경남 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탁…세탁구호차량도 급파

침수 차량 수리비 최대 50% 감면 지원도현대자동차그룹이 지원한 세탁구호차량. 현대자동차 제공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 등 수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피해 지역의 신속한 시설 복구와 이재민 생계 지원 등에 쓰인다.현대차그룹은 성금 기···

2026-08-23 09:23
‘나무 바람개비’ 씽씽…친환경성 바짝 끌어올린 풍력발전기 온다

독일 기업, 나무 소재 풍력발전 날개 개발현재는 유리섬유 섞인 플라스틱으로 제조제작 때 탄소 배출 많고 재활용도 어려워나무 소재로 문제 대폭 개선…2031년 생산독일 기업 부딘 블레이드 테크놀로지의 실험 시설에서 나무 소재 풍력 발전기 날개를 가공하고 있다. 부딘 블레이드 테크놀로지 제공제조할 때 막대한 탄소가 배출되는데다 재활용까지 어려운 복합 소재를 썼···

2026-08-23 09:00
‘승리’ 배달할 수 있을까…우크라이나군, 지뢰 밟아도 안전한 전기 오토바이 보급

‘무게 분산 용도’ 특수 타이어 장착무인기 전력 공급 충전소 역할도우크라이나군 병사 두 명이 신형 전기 오토바이에 탑승한 채 전장의 비포장길을 달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SNS 제공러시아와 4년 넘게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전장에 신형 전기 오토바이를 보급한다. 지뢰 위를 달려도 폭발을 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오토바이는 무인기(드론)에 ···

2026-08-23 09:00
왜 내 머리카락만 더디게 자랄까…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하는 가장 확실한 비법을 찾기보다 잘 자랄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고, 이미 자란 머리카락이 끊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다. pexels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좀처럼 길어지지 않는다. 예전에는 한 달만 지나도 눈에 띄게 자랐던 것 같은데 요즘은 몇 달이 지나도 길이가 그대로인 느낌이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경험을 하는···

2026-08-23 09:00
제주 실종자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경찰관 ‘임의 종결 수사’ 더 있었다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해 지난 20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장씨 사건은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이 실종자의 행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전산상 종결한 정황이 잇따라 드러났다. 최근 장기 실종된 장미란씨(37)···

2026-08-23 08:11
음악의 선율과 리듬에 실린 ‘치유의 호르몬’

최복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필자는 평소 바다의 소리를 연구하며 지내지만, 가끔은 우리 일상 속을 흐르는 ‘음악’이라는 특별한 파동에 마음이 머물곤 한다. 흔히 음악을 예술이라 말하지만, 과학자의 시선으로 본 음악은 우리 몸속의 호르몬과 뇌세포를 정교하게 움직이는 ‘화학적 처방전’과 같다.음악이 우리에게 쾌감을 주는 가장 주된 이유는 뇌의 ‘보상 시스···

2026-08-23 08:00
[영상]“허블만으로는 부족해”…넓은 우주 담을 ‘100배 시야’ 망원경 온다

NASA, 다음 주 ‘로만 우주망원경’ 발사현존 주력망원경 허블보다 시야 100배내부 거울 크기 동일…사진 해상도 같아별빛 차광막 탑재…외계행성 직접 촬영 암흑에너지 탐구·10억개 이상 은하 관찰도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오는 30일(현지시간) 발사할 낸시 그레이스 우주망원경이 우주에서 천체를 촬영하는 상상도. NASA 제공낸시 그레이스 우주망원경에 장···

2026-08-23 08:00
팔 것도, 보여줄 것도 아닌데 만든다…AI시대 오리고 붙여서 만드는 나만의 매거‘진’

진은 ‘magazine’에서 유래한 말로,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이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을 담아 만드는 독립적인 출판물을 뜻한다. 정해진 판형이나 페이지 수, 유통 방식도 없다. 몇 장짜리 복사물일 수도 있고, 정교하게 제본한 작은 책일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zine 갈무리모든 것이 빨리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시대, 사람들은 느린 것을 만들기 시작···

2026-08-23 08:00
...more

5. 토끼풀 #
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법, 위헌 판결 났다

프랑스 헌법위원회(Conseil constitutionnel)가 지난 14일,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률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앞서 프랑스는 7월 21일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하고, 고등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상·하원 모두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빠르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해당 법안은 9월 1일부터 프랑스 전역에 시행될 예정이었다.법

Mon, 17 Aug 2026 21:55
가습기살균제 참사, 시민들의 생각은?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건강을 위해 사용한 생활용품이 수많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한 유례없는 비극이다. 가습기살균제는 1994년부터 판매되어 2011년 정부가 강제 수거 명령을 내릴 때까지 최소 43종류, 998만 개 이상이 팔렸다. 그 치명적인 실체는 2011년 산모와 영유아를 중심으로 원인 불명의 폐 질환 사망자가 잇따르면서 세상에 알려졌고, 같은 해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사이의 인과관계가 공식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14년 환경부가 피해 구제 절차를 시작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피해를

Wed, 12 Aug 2026 22:43
전국 대안학교 다 모였다… 한국 대안교육한마당 직접 가보니

쏟아지는 교육 관련 이슈를 접할 때면 머리가 아파지곤 한다. 고교학점제를 둘러싼 혼란과 늘어나는 자퇴생 수, 교사의 업무 과중과 교권 하락,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생인권 후퇴 시도까지. 교육을 둘러싼 나쁜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입시 위주의 교육도 변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교육의 위기’에, 제도권 밖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공교육을 나와 ‘대안교육’에 몸담고 있는 교육자와 양육자, 학생들이다. 이들은 고유한 가치관과 문제의식, 철학을 가지고 각자만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길을 만들어가

Wed, 12 Aug 2026 20:05
"처벌보다 규범이 먼저"...학교 안 혐오표현 대응 토론회

교육 현장의 혐오표현 대응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8월 5일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6월 말 배재고 야구부 학생 일부가 고교야구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것으로 해석된 구호를 외치면서 촉발된 논란이 배경이 됐다. 객석에는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단 소속 학생들이 다수 참석했다.좌장을 맡은 홍성수 교수는 토론회를 열며 \"혐오표현 이야기가 나오면 늘 \'교육이 문제다\'로 결론이 나지만, 정작 교육 현장 바깥에 있는 사람들의 말만 반

Fri, 07 Aug 2026 14:54
"동성애, 피해만 안 주면 상관없다?...존재 인정해야"

동성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를 ‘특별’하게 여겨, 수많은 청소년이 매일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숨기고 눈치를 본다.2025년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인 가운데 성소수자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13%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 여성은 47%가 지인 중 성소수자가 한 명 이상 있다고 답했다. \'성소수자에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3분의 1가량이었다.(function(){function e(){window.addEventListener(`message`,functi

Fri, 07 Aug 2026 13:53
SNS 규제 추진, 당사자들의 생각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026년 7월, 만 14세 미만의 가입 및 이용을 제한하는 청소년 SNS 규제안을 발표해 국회 심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규제안은 14세 이상 19세 미만에 대해서도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맞춤형 알고리즘 등 과몰입을 유도하는 주요 기능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처럼 규제 논의가 활발한 이유는 우울증 및 불안장애, 수면장애, 유해 콘텐츠 노출 등 SN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전면 금지부

Fri, 07 Aug 2026 13:26
동물 복제, 괜찮을까

동물복제란 ‘다른 동물이 본디 동물과 같은 유전자를 가지도록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이는 최초의 실험을 살펴보면 1960년대부터 연구되어온 기술이지만,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란은 현재까지도 끊이지 않는다. 그와 동시에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들이 겪는 ‘펫 로스 증후군’을 극복하게 도와주고 식량난, 의약품 생성 등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술이다. 동물복제가 윤리적 문제로 논란이 된 이유는 복제 과정에서 나타난다. 앞서 설명했듯, 동물복제는 다른 동물에게 있어야 할 유전자를 옮겨 생명을 탄생시키는 방식이다. 복제하려는 동물의 체세포를 다른

Fri, 07 Aug 2026 13:23
전자담배=일반 담배? 교육 잘못됐다

“내용물은 일반담배와 똑같아!” “덜 해롭고 구하기 쉬워! 모두 광고 상술에 불과해!”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이 학생 교육용으로 제작한 카드뉴스 속 문구다. 학교 현장에서 쓰이는 흡연 예방 교육자료에는 이 밖에도 “덜 해로운 담배는 없습니다”,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안전하지 않습니다” 같은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한다.법으로 정한 ‘담배’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니코틴이 든 물질을 피우거나 빨거나 씹거나 냄새 맡는 방식으로 쓸 수 있게 만든 것은 모두 담배로 분류된다. 우리가 흔히 ‘담배’라고 부르는, 종이막대에 담뱃잎을

Fri, 07 Aug 2026 13:18
1등급 아니면 벼랑 끝...입시 불안과 무한 경쟁

교육부는 학생들의 과도한 내신 경쟁을 줄이고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로 기존 9등급 상대평가를 5등급제로 개편했다. 1등급 비율이 상위 4%에서 10%로 늘어나면서 표면적으로는 입시 문턱이 낮아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장 학생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바뀐 제도로 자신이 어느 대학, 어떤 학과까지 지원 가능한지에 대한 확실한 기준이나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청소년 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90%에 달하는 40명의 학생이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면서 1등급을 받지

Fri, 07 Aug 2026 12:51
대통령 "오지선다 수능 문제, 학생들 망친다"

본 기사는 교육언론[창]과 제휴한 기사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열린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의 업무보고 이후 오지선다형 객관식 문제 출제를 지적하며 \"계속 이렇게 할 거예요?\"라고 질책했다. 현재의 평가제도가 학생을 선발하는 기관의 편의와 안정성을 위한 것이라고 보고, 아이들을 \'망가뜨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성적 등급제의 도입 여부, 동일 등급 안에서의 경쟁 여부, 수능에서 변별력을 위한 킬러문항 출제 여부, 교과서 외 문항 출제 여부 등을 물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

Wed, 05 Aug 2026 22:03
"교권 땅에 떨어져...청소년 언론도 '선생님 지켜드리겠다' 이야기해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3일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청소년들을 만나 스마트폰 정책, 교복, AI 교육, 교권보호전담관 등 교육 현안을 놓고 한 시간 가까이 문답을 주고받았다. 이날 자리는 지난달 30일 토끼풀과 주간문필이 공동으로 진행한 인터뷰 도중 안 교육감이 김동준 주간문필 편집국장에게 즉석으로 제안하면서 성사됐고, 고양 등 지역 청소년 5명이 참석했다.첫 질문은 지난 인터뷰에서 나온 \'폰 프리 스쿨이 학교 밖에서는 무용지물 아니냐\'는 문제제기의 후속이었다. 안민석 교육감은 \"지금은 학교에서 그냥 일방적으로 걷는 것 아니냐\"며

Wed, 05 Aug 2026 14:52
SNS와 스마트폰, 뺏어도 문제 해결 안 된다

7월 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직후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을 1호로 결재했다. 안 교육감은 이후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폰 프리 스쿨 선포식\'을 열고 있다.지난 19일에는 교육부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없는 학교\'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중등교육법이 개정돼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가 명문화되고, 수업 외 시간에도 학칙으로 스마트폰 소지 자체를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 SNS 금지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안민석 교육감은 18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폰

Fri, 31 Jul 2026 20:48
"폰 프리는 사회·문화 계몽 운동"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2004년(17대)부터 2024년(21대)까지 경기 오산 지역에서 내리 5선을 지낸 \'중진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논란이 불거졌을 때 최순실 일가의 비리를 집요하게 파헤쳐 주목을 받았다.동시에 그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해 중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했고, 미국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교육의 정치화라는 비판이 따라붙지만, 그는 이렇게 반문했다. \"교육이 정치가 안 되면 교육이 발전합니까?\" \'총체적 위기\' 상황에

Fri, 31 Jul 2026 20:43
지혜복 교사 해임 취소 판결...진보 교육 성찰해야

2023년 5월 서울의 한 중학교 상담부장이던 지혜복 교사는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학교와 교육청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듬해 학교는 정원 감축을 이유로 정년을 2년 앞둔 그를 전보 대상에 올렸다. 지 교사가 \'보복성 조치\'라며 새 학교 출근을 거부하자 서울시교육청은 그를 해임했다. 900일 넘는 시위 끝에 서울행정법원은 올해 1월 전보를, 지난 24일 해임을 각각 취소하며 그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했고, 복직 길이 열렸다.소송이 걸린 사안에서 교육청이 법원 판단을 기다린 것

Fri, 31 Jul 2026 13:20
일회성 교육 하면 안 된다고!

청소년 언론이 취재하는 과정에서 위험을 감수할 일은 별로 없다.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보도, 일명 `특종\'이 청소년 언론에서 나올 일도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는 속보와도 거리가 멀다. 비교적 안전한 분야에서, 좀 느려도 새로운 관점을 담은 기사를 주로 쓴다.뜨거운 감자는 만지면 데인다. 전 국민이 배재고에 분노할 때 숟가락 얹지 않으려고 했다. 다른 곳들과 비슷한 얘기도 굳이 하고 싶지 않았다. 한창 달궈질 때 우리가 할 만한 보도도 없다고 판단했다.그 와중 지난 16일 배재고 야구부 사태를 계기로 국회 이주희 의원실에서 주최한 혐

Fri, 31 Jul 2026 11:51
"얘들아 소풍가자" 제21회 BIKY 오픈토크 참석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주최한 오픈토크 \"얘들아 소풍 가자\"가 지난 7월 11일 오후 2시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렸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실제 경험을 대체해 가는 요즘, 우리가 실제로 하는 \'진짜 경험\'을 되짚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진행은 김희영 독립기획자가 맡았고, 청소년 독립언론 \'토끼풀\'의 강유진 기자, 부산 지역 청소년 극단 대표이자 비키즈 출신인 배소연, 야학 교사를 병행하는 이소희 영화감독이 패널로 참여했다. 필자는 이날 취재원이 아닌 패널로 자리했다. 인터뷰를 준

ue, 28 Jul 2026 14:13
지혜복 교사 해임 취소 판결...복직 길 열려

학교 내 성폭력을 조사·제보한 뒤 전보·해임됐다고 주장해 온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김영민)는 24일 지 교사의 해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 9월 27일 지 교사에게 내린 해임 처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 교사는 전보와 해임 처분을 모두 취소받게 됐다.사건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3년 5월 서울 A학교에서 상담부장교사로 근무하던 지 교사는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왔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Sat, 25 Jul 2026 01:12
'민주주의 지수' 1위 국가의 청소년 정치 참여는?

\'이상적 민주주의\'를 논할 때 늘 언급되는 북유럽 국가가 있다. 영국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민주주의 지수에서 매번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나라, 노르웨이다. 특히 주목할 점이 있다. 노르웨이는 유럽민주주의파트너십(EPD)이 2025년 처음 발표한 글로벌 청년 참여 지수(GYPI)에서 141개국 중 8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장 민주적인 나라가, 가장 젊은 민주주의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노르웨이식 민주주의\'의 비결은 무엇일까? 청소년 정치 참여의 모범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노르웨이

Sat, 25 Jul 2026 00:39
방치된 376곳 어쩌나… 4천 곳 넘는 폐교, '스마트팜'부터 '미술관'까지 생존 공식 찾기

운동장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교실 유리창은 깨진 채 방치돼 있다. 아이들이 뛰놀던 학교가 빈 건물로 남아 마을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저출생과 지방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문을 닫는 학교가 전국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해답을 찾는 곳들이 있다. 골칫거리로 남을 뻔한 폐교에 청년 농부를 유치해 첨단 스마트팜을 짓고, 전시 공간과 복지시설로 바꿔 지역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지자체와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봤다.전국 폐교 4,008곳 시대… 10곳 중 1곳은 \'미활용 방치\'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국회 교육위원회

ue, 21 Jul 2026 22:16
[단독] 배재고 학생 “2시간짜리 민주시민교육, 다 잤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지난 14일 배재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2시간가량 강연한 ‘민주시민교육’이 “무의미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배재고등학교는 6월 29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상대 광주제일고 선수들에게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혐오 표현을 외쳐 사회적 논란이 됐다.“학교에서 가능한 한 인터뷰에 응하지 말라고 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배재고 재학생 A씨는 20일 <토끼풀>과 인터뷰에서 “30명 넘는 반 학생들 중 나 포함 2명 빼고 전부 다 잤다”며 이같이 말했다. “

ue, 21 Jul 2026 02:18
가짜가 진짜 행세하는 SNS, 속지 마세요

오늘날 청소년에게 SNS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등굣길에도, 쉬는 시간에도, 잠들기 직전에도 손에는 늘 스마트폰이 들려 있고 그 화면은 대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머물러 있다. 청소년은 그렇게 SNS에서 하루에도 많은 양의 정보를 접한다. 무엇을 살지, 어떤 콘텐츠를 볼지는 물론이고 사회 현안에 대한 생각까지, SNS에서 얻은 정보가 청소년의 선택과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친다.문제는 그 정보를 얼마나 걸러 받아들이느냐다.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를 잠깐만 넘겨 봐도 가짜 정보가 넘쳐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사실처럼 퍼

ue, 21 Jul 2026 00:06
일상 속 배재고...학교에서 고통받는 청소년

지난 6월 29일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가 목동야구장에서 맞붙었다. 배재고가 6대 2로 이기고 있던 8회 초,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지역 비하성 혐오 발언을 연거푸 외쳤다. 곧바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 이 소식이 알려지고, 모두가 귀를 의심하며 배재고 선수들을 질타하기 시작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야구부와 무관한 배재고 일반 학생들까지 비난의 대상이 되어 사복 등교가 허용되는 상

Mon, 20 Jul 2026 23:00
'예쁜 쓰레기' 찍어내는 팝업스토어, 폐기물은 어디로?

최근 서울 성수동, 홍대, 여의도 더현대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팝업스토어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청소년과 20대의 핵심 놀이문화로 자리 잡았다. 한정판 굿즈를 손에 넣고 이색적인 공간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것은 요즘 젊은 세대에게 하나의 일과가 되었다. 그러나 화려한 조명과 가벽 뒤에는 그림자가 있다. 단기간에 철거되는 폐기물과 이른바 \'예쁜 쓰레기\'라 불리는 물품들이 남기는 환경적 비용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팝업스토어의 핵심은 희소성과 단기성이다. 대개 길게는 한 달, 짧게는 사흘에서 일주일 동안만

Mon, 20 Jul 2026 09:37
AIDC, 제대로 만들자

매주 9억 명. ChatGPT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다. 이처럼 많은 사용자를 지닌 빅테크 기업들이 AI 모델을 구동하려면 그만큼의 데이터 처리 능력이 갖춰져야 한다. 이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짓고 있는 AI 데이터 센터는 수만 개의 GPU가 쉬지 않고 돌아가는 거대한 건물이다.데이터 센터는 하루에도 수십만 리터의 물을 쓰고, 대형 시설은 원자력 발전소 한 기에 맞먹는 전력을 사용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2030년까지 일본 전체의 연간 전력 사용량 수준으로 늘어날

Fri, 17 Jul 2026 21:51
촉법소년 나이, "너무 미약" 대통령 한마디에 더 낮아질 수도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의 나이 기준이 만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한 살 낮아질 전망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조건부 하향안\'을 담은 공론화 결과를 보고했다. 형법 제9조가 형사미성년자를 \'14세가 되지 아니한 자\'로 정한 1953년 이후 73년째 이어져 온 \'14세의 벽\'이 허물어질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다만 이날 결론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미약하지 않냐\"며 문제를 제기했기

Wed, 15 Jul 2026 22:59
'스타벅스 가야지', 일베 방치 때문이다

최근 고교 야구 대회에서 발생한 사건은 우리 사회에 온라인 혐오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지난 6월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 팀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는 얼마 전 발생한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의혹 사건(일명 \'탱크데이\' 논란)을 인용한 것으로, 특정 지역과 역사를 모욕하려는 의도가 담긴 혐오 표현이었다.당사자들은 \"혐오 표현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공간에까

ue, 14 Jul 2026 11:51
32℃ 여름

택시를 탔더니 라디오에서 옛날 노래가 나왔다. 김현철의 <32℃ 여름>. 1992년 노래다. 스캣으로 한참을 뭉그적거리다가 지루한 여름에 잠이 깼다는 가사가 나오는, 나른하다 못해 거의 누워서 부르는 것 같은 노래. 기사님은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놓고 있었고, 창 밖 전광판은 \'체감온도 38도\'라고 떠들고 있었다. 그 부조화가 우스워서 헛웃음이 났다.32도. 서른네 해 전에는 그 숫자가 노래 제목이 될 만큼 특별했다는 뜻이다. 요즘 기준으로 치면 32도는 그냥 견딜 만한 날이다. 반팔 입고 나가면 되는, 그늘만 있으면 부채 없이도 버

ue, 14 Jul 2026 11:40
학교밖청소년도 학력평가 응시 가능해졌다는데...실상은?

지난 2024년 고등학교를 자퇴한 윤수영씨(녹색당 부대표)는 2년 만에 학교에 발을 디뎠다. 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연습 격인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에 응시하기 위함이었다. 학교밖청소년의 학력평가 응시는 전국 최초다.윤씨와 학교밖청소년들은 길어야 몇 시간짜리 시험을 보려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과 ‘긴급구제신청’, 헌법소원, 행정소송을 냈다. 학력평가 응시 신청을 수차례 시도했지만 각 시도교육청이 거부했기 때문이다.학력평가는 ‘수능 적응력 제고·진로진학 자료 제공·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사교육비 절감(2025년 전국연합학력평

Mon, 13 Jul 2026 00:43
(스포) 다들 '백룸' 보셨나요

*이 기사는 영화 <백룸>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백룸\'은 수 년 전 유튜브에 올라온 합성 동영상을 통해서 처음 유명해진 뒤, 지금까지 다양한 해석들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끝없이 펼쳐진 공간에는 똑같은 패턴의 노란색 벽지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조금씩 공간은 변해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기괴하고 뒤틀린 형태로 관측되기 시작한다. 백룸은 끝없는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영원히 길을 잃는, 악몽과도 같은 공포를 재현한 공간인 것이다.케인 파슨스 감독의 2026년 영화

Sun, 12 Jul 2026 23:21
토끼풀이 책을 냈습니다!

<공부나 하라고요? 세상이 이 모양인데?>는 청소년 언론 토끼풀의 목소리가 가장 뚜렷한 기사들을 모은 뒤 기자들의 한마디를 더한 책으로 평소 토끼풀에 관심이 있었다면 한 번쯤은 구매해 볼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물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아니, 토끼풀 홈페이지 들어가면 다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내가 굳이 돈을 써야 하나?” 하지만 책을 구입하면 많은 기사를 한 번에 보기 쉽다는 장점에 더불어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방상호 작가의 일러스트도 볼 수 있다.<공부나 하라고요? 세상이 이 모양인데?>는 프롤로그와 에필로

Sun, 12 Jul 2026 23:01
철학, 너무 어려워!

요즘 철학이 중요하다고 한다. AI와 그 생성물로 도배된 세상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의 가치는 코스피 주가지수처럼 치솟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철학 자체에 접근하는 방법을 모르고 망설이곤 한다. 수천 년 동안 축적된 무수한 철학자들의 주장들을 다 알아야 하는 걸까? 무엇을, 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걸까? 그리고 당최 무슨 질문을 던져야 할까? 수많은 어려움들이 대중 개개인과 철학 사이 거대한 벽을 형성한다.그러나 철학자들은 새로운 토론 상대와 후학을 간절하게 원하는 \'목마른 물고기\'다. 그래서 입문자들의 벽을 부수려는 무수

Wed, 08 Jul 2026 23:39
[르포] '생태도서 작가와의 만남' 참석기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탄소중립 그린(GREEN) 길\' 행사가 지난 6월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렸다. \'배움으로 그린 길\', \'실천으로 그린 길\', \'다짐으로 그린 길\'이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전시장 투어, 다큐멘터리 상영회, 생태도서 작가와의 만남, 탄소중립 관련 30여 개 부스 체험, 기후행동 발대식, 생활 속 실천 선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기자는 이 가운데 최근 \'낯선 지구\'를 출간한 김추령

Wed, 08 Jul 2026 23:20
뜨거워지는 지구를 마주하는 법

폭염, 산불, 기록적인 폭우. 기후위기는 이제 뉴스 속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매년 여름 몸으로 겪는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위기의 심각성을 아는 것과 그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은 다른 문제다. 막막함 앞에서 길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두 권의 책을 소개한다. 34년간 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친 김추령 작가의 신간과 대표작이다.낯선 지구 — 김추령 지음, 종이와빵 펴냄지난 6월 13일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이 실시한 \'생태작가와의 만남\'에서 \'지금 당장 기후 토론\', \'기후변화 보고서\' 등을 쓴 김추령 작

Wed, 08 Jul 2026 23:20
남성 청소년, 이재명보다 윤석열 호감도 높다

노무현 전 대통령 기일에 봉하마을에서 ‘일베’ 놀이를 하는 청소년들. 광주 지역 고등학교와의 야구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를 외치는 청소년들. 학교에서 친구들과 ‘짱북송(짱깨·북괴송)’을 ‘떼창’하는 청소년들. 모두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다.그러나 이들은 종종 ‘뭣 모르고 잘못된 생각을 하는 미성숙한 아이’로 매도된다. 과연 이 태도가 극우화 현상 해결에 도움이 될까. 우경화된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경로로 극우 정보를 접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게 우선 아닌가.<토끼풀>과 MBC

ue, 07 Jul 2026 14:56
'나만 빼고', 과학이었다

친구들이 놀러 간 사진을 보며 괜히 불안해진 적 있는가. 단체 채팅방에서 대화가 오가는데 혼자 빠져 있는 것 같은 기분, SNS 피드를 내리다 이유 없이 초조해지는 느낌. 이 감정에는 이름이 있다. FOMO(Fear of Missing Out),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FOMO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 중요한 경험이나 정보를 놓치고 있다는 불안감을 뜻한다. 스마트폰과 SNS의 확산으로 타인의 일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이 현상은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청소년기는 자아를 형성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ue, 23 Jun 2026 21:49
‘학생 자치’로 구의원 도전하는 20세 후보

\"전교회장 50명을 모아 체육대회를 부활시켜보자\"며 올린 영상이 조회수 60만 회를 넘겼다. 영상을 만든 이는 황승민(20). 각종 학교 행사가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회가 아무런 결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현실을 청소년들끼리 모여 이야기해보자는 내용이었다. 약 2주 뒤, 전국의 학생회장을 포함해 약 50명의 청소년들이 강남에 모였다. 황승민씨가 진행을 맡은 그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핸드폰 수거, 수학여행 등 청소년이 경험하는 현안에서 학생회가 얼마나 배제돼 있는지를 이야기했다. 그런 그가 연수구의회 나선거구에 무소속으로

ue, 02 Jun 2026 17:59
인천 ‘청소년 교육감 공약 포럼’ 개최…“실질적 자치로 나아가야”

청소년들이 모여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고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제안하는 자리가 열렸다. “자치교육사회적협동조합 길잡이(이하 길잡이)”이 23일 동인천여중에서 개최한 <청소년 교육감 공약 포럼>이다. 이날 포럼에는 교육감 후보자와 청소년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정책제안 및 교육감 후보자와의 질의응답 등이 이루어졌다. 발제를 맡은 길잡이 연구개발국 김민형 국장은 “설문조사를 해 보니 27명 중 19명이 넘는 학생들이 교내 자치조직에서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있다고 답했다”며, “그 중 학교의 응답을 받았다는 학생들은 6명 정도에

Sun, 31 May 2026 13:00
토끼풀, 전교조 ‘참교육상’ 수상

청소년 언론 토끼풀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서 수여하는 제35회 참교육상을 수상했다. 전교조는 토끼풀이 “청소년 독립언론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세상의 주인이 되어 청소년의 권리와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며 “특히 부당한 언론 검열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발행했던 ‘백지 신문’은 그 어떤 활자보다도 강력한 외침이었다”라고 시상 사유를 밝혔다.토끼풀 문성호 편집장은 “응원해주시고 연대해주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장·교감을 비롯한 선생님들로 인해 고충도 많이 겪었는데, 이번 수상으로 한

Sun, 31 May 2026 01:59
"이제 에버랜드 못 간다고?"…사라지는 현장체험학습

봄·가을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행사로 손꼽히는 \'현장체험학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교실 밖 배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행사지만, 갈수록 많은 학교가 이를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추억과 경험을 빼앗는다\"는 반발이 커지면서 최근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 논란 속에서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다. 교사들은 왜 현장체험학습을 두려워하게 되었을까?문제의 핵심은 악성 민원이다. \"사진을 200장 넘게 찍었는데도 왜 우리 아이 사진은 5장밖에

Fri, 22 May 2026 21:52
우리는 못 뽑는 교육감, 누가 될까

6월 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지방선거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 자신이 사는 동네에 어떤 후보가 출마했는지도 잘 알지 못하고, 그 후보들의 공약은 더더욱 모른다.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사람을 직접 뽑는 선거다. 그중에서도 교육감 선거는 학생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청소년들의 관심이 특히 필요하다.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는 총 8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진보 성향 후보 3명, 보수 성향 4명, 중도 성향 1명이다. 교육감 후보는 크게 진보와 보수로 나뉜

Fri, 22 May 2026 21:37
당면한 기후변화, 하루빨리 대책 내놔야

지구의 기후위기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는 심각한 현실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지구 평균기온이 이미 산업화 이전보다 1.1도 이상 상승했다고 보고했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도 이러한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 때문임이 명백하다고 결론 내렸다. 더 이상 자연적인 변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현재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의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의성 산불도 건조한 날씨와 이상고온 등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컸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불도 마찬가지였다. 산불은 진압이 어

Fri, 22 May 2026 21:35
나이 묻는 사회, 읽기의 위기

나이 묻는 사회 - 정회옥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잼민이, 급식충, 틀딱충, 꼰대. 한국에는 모든 연령대를 향한 멸칭이 존재한다. 저자는 이 멸칭들이 단순한 유머가 아니라 연령차별주의를 고착시키는 언어라고 본다. 책은 세대별 멸칭에서 출발해 정년제, 40세 미만 대통령 피선거권 제한 같은 제도적 차별, ‘생산성이 곧 인간의 가치’라는 압축 성장기의 등식이 한국형 연령차별주의를 만든 배경까지 짚는다.어린이와 청소년을 미숙한 존재로 보는 시선이 차별어로 학습되고, ‘대견하다, 기특하다’는 칭찬조차 동등하지 않은 존재로 보는 인식을 깔고

Fri, 22 May 2026 21:16
벌써 2주년이라니

안녕하세요, 토끼풀 편집장 문성호입니다.저희 토끼풀이 지난 4월 30일자로 2주년을 맞았습니다. 연신중학교 신문부가 2024년 3월 29일 창설되고, 약 한 달 만에 대자보 형태의 신문을 제작해 중앙현관에 건 지 2년 된 겁니다.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창간할 때부터 신문 게시 위치를 갖고 시비를 걸고, 급기야 신문을 압수·폐기해버리기까지 한 학교의 탄압이 가장 큰 고비였습니다. 그 탄압 문제는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는 못했습니다. 압수·폐기 사건을 일으킨 신도중학교는 교장이 부장교사에게 책임을 전가했고, 연신중학교는 배포 금

Fri, 22 May 2026 21:10
AI가 헛소리하는 이유

AI 기술은 인간의 손에 의해 개발된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발전해왔다. 과거에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것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이러한 AI 기술은 의학, 과학, 일상 생활의 초개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인류에게 편리함을 안겨주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 문제 또한 제기하고 있으며, 그 중 할루시네이션은 최근 주요한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할루시네이션은 \'환각\'을 의미하는 영단어 hallucination에서 유래한 말로,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현상을 의미한다. 수학 문제에 대해 오류를 포

Fri, 22 May 2026 21:09
학교 철학 교육 적극 확대해야

최근 ChatGPT와 Gemini 등 다양한 AI 챗봇이 출시되며 많은 학생들이 수행평가나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AI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I로 과제를 수행하면 방대한 자료 검색 및 요약 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주어진 일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색한 문맥을 다듬고 세련된 문장을 구사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학생들이 AI에 과의존하게 되며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어버리는 문제 또한 생겨나고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문맥을 해석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있으며, 자주적으로 생각하여 자신만의

Fri, 22 May 2026 21:05
교육감 후보들 ‘색깔론’ 중단해야

지난 20일,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 5명이 정책연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서울 조전혁, 강원 신경호, 부산 정승윤 후보는 ‘동성애 퀴어교육 OUT’, ‘전교조 OUT’이라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정치적 중립을 회복하겠다고 말하면서 특정 집단을 향해 ‘아웃’을 외쳤다.교육감은 학생의 학교생활을 책임지는 자리다. 그 학생 가운데에는 성소수자 학생이 있다. 한국의 성소수자 학생들은 또래와 교사의 차별, 교과과정에서의 배제 속에서 살아간다. 지난해 한 트랜스젠더 학생은 학교 측의 시설 이용 거부 끝에 자퇴를 택했고, 국가인권위

Fri, 22 May 2026 21:04
학생 소외되는 교육감 선거, 투표권 부여하라

6월 3일, 전국에서 교육감을 뽑는다. 앞으로 4년간 학교의 모습을 결정할 사람이다. 그러나 정작 학생들은 투표소에 들어갈 수 없다.선거권은 만 18세 이상에게만 주어진다. 고등학교 3학년 일부, 그중에서도 생일이 빠른 학생만이 투표한다. 중학생과 초등학생은 물론, 고등학생 대다수가 자신의 교육을 책임질 사람을 직접 뽑지 못한다. 학생 다수가 빠진 투표로 학생의 교육이 결정된다.교육감은 교육 정책의 정점에 있다. 교육과정 운영, 수행평가 제도, 학교 시설과 안전처럼 학생의 일상에 가장 직접 닿는 결정이 모두 교육감에게서 내려진다.

Fri, 22 May 2026 21:03
토끼풀이 토끼풀 타임즈에게

안녕하세요. 이서찬입니다. 교내소식부장이라고 할까요. 아니, 취재부장이라고 해야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토끼풀>의 창간 과정부터 함께해 왔습니다.토끼풀은 2024년 4월에 창간해 2년이 넘게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야 창간이고 신문이지, 중학교에서 자율동아리로 신문부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연 9만원 자율동아리 지원금만으로 대한민국 최대 청소년 독립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편집장’ 문성호는 같은 반 친구였습니다. 당시 자율동아리 신청 기간이 단 2일 남았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예전부터 꿈꿔왔던 신문부 창설에 대해 친구

Fri, 22 May 2026 13:06
K-웹툰 산업의 그늘...제대로 알고 소비하자

최근 \'K-웹툰\'은 웹소설을 넘어 드라마, 영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의 강력한 원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웹소설로 시작해 웹툰화에 성공하고, 최근 드라마로까지 제작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대표적인 예다.이처럼 하나의 IP(지식재산권)가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OSMU(One Source Multi-Use) 전략은 웹툰 산업의 규모를 비약적으로 키웠다. 하지만 시장의 외형이 커질수록, 시스템의 내부 균열과 노동 환경의 낙후성은 더욱 도드라지고 있다.웹툰 산업의 상업적 구조가 가진 취약성은 네이버 웹툰 불매 운동에서 명백

Fri, 22 May 2026 12:19
덕질, 사랑과 도피 사이

어느새 덕질 문화는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았다. 아이돌뿐만 아니라 배우, 스포츠 선수, 유튜버,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도 다양하다. 팬들에게 덕질은 삶의 동력이자 일상이다. 그러나 덕질이 생소한 사람들도 많다. 현실에서 도피해 가상의 관계에 과몰입하는 것이라고 보며 의문을 품기도 한다. 덕질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청소년 팬덤 8인을 인터뷰했다.인터뷰이들이 공통적으로 꺼낸 단어는 \'사랑\'과 \'동경\'이었다. 덕질은 이성적 호감일 수도, 워너비를 향한 동경일 수도 있다. 그러나 팬과 대상

Fri, 22 May 2026 12:13
...more

6. 언론(전체&최신) #

Sho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