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s/언론/문화(라이프)


1. 조선일보 #

“뇌물로 받은 쌀이 썩어날 지경”… ‘이권 개입의 끝판왕’ 윤원형

ue, 06 Oct 2026 20:56
[62화] 서울에 내리는 검은 눈

ue, 06 Oct 2026 18:00
[리빙포인트] 계란장조림 비린내 줄이려면

ue, 06 Oct 2026 15:50
스스로 세상 등진 두 아들… 그래도 쓴다, 심연에 닿기 위해

Fri, 02 Oct 2026 15:36
“자기 총 섬광 후 육여사 쓰러지는 영상 틀자… 문세광 ‘아’ 하며 범행 시인”

Fri, 02 Oct 2026 15:30
개천절 연휴 박스오피스 합산 1위 ‘암살자(들)’... 예매율에선 3위로 밀려

Mon, 05 Oct 2026 22:09
왜곡 비판 ‘암살자(들)’ 200만 돌파... 반나절 만에 10만명 몰려

Sat, 03 Oct 2026 06:30
[편집자 레터] 탈주하는 청년들

Fri, 02 Oct 2026 15:36
[북카페] ‘일본의 탄생’ 외

Fri, 02 Oct 2026 15:36
[그림이 있는 도서관] 혼자 자기 무서운 비 오는 밤… 동물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Fri, 02 Oct 2026 15:36
허술한 경호가 ‘의혹’ 둔갑… DJ경호실은 “경호 역사상 최대 치욕” 규정

Fri, 02 Oct 2026 15:30
[한줄읽기] ‘리바이어던의 귀환’ 외

Fri, 02 Oct 2026 15:36
‘더 빠르게’는 근대의 산물… 최대 아닌 ‘적정 속도’ 찾아야

Fri, 02 Oct 2026 15:36
[요즘 서점가] 실전 재테크 입문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Fri, 02 Oct 2026 15:36
[이수은의 고전노트] ‘스캔들’ 원작… 사랑은 이성간 치열한 대결

Fri, 02 Oct 2026 15:36
땅 뺏는 싸움은 끝… 상대의 전쟁 수행 능력 꺾어야

Fri, 02 Oct 2026 15:36
로마·서아시아 법전은 닮은꼴… 단일한 ‘서양 문명’은 없었다

Fri, 02 Oct 2026 15:36
국중박 ‘뮷즈’ 만든 공신 “당대의 감각을 오늘로”

Fri, 02 Oct 2026 15:36
스토리텔링은 인간의 본능… 이야기가 만든 8번의 대혁명

Fri, 02 Oct 2026 15:36
[일사일언] 소문나고 싶은 ‘늙크크’ 부장님

Mon, 05 Oct 2026 15:41
‘암살자(들)’ 결국 다시 2위로 하락... 日 애니 ‘치이카와’ 1위 탈환

Sat, 03 Oct 2026 22:41
‘암살자(들)’ 논란에도 1위 수성... 연휴 중 200만 돌파 유력

Fri, 02 Oct 2026 23:22
‘암살자(들)’ 탄흔 티켓 메가박스 “진심으로 사과, 남은 수량 폐기”

Sun, 04 Oct 2026 07:42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가장 끔찍한 잘못 저지른다”

Sun, 04 Oct 2026 15:40
걸핏하면 ‘회사 떠나라’던 오피스물… 이제 직장서 ‘나’를 찾는 주인공들 그려

Sun, 04 Oct 2026 15:40
밀고 눌러 빚어낸 하종현의 6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빛나다

Sun, 04 Oct 2026 15:40
‘암살자(들)’ 논란에도 또 다시 1위 복귀... 日 애니 ‘치이카와’와 엎치락뒤치락

Sun, 04 Oct 2026 22:31
‘암살자(들)’ 주연 유해진 측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가능한 모든 조치”

Mon, 05 Oct 2026 03:01
박문호 박사·‘꿀포츠 성악가’ 김성록... 영덕 나옹왕사 선명상치유센터 다양한 문화 행사

Mon, 05 Oct 2026 04:05
“‘암살자(들)’ 인신 공격 멈춰달라” 영화감독조합도 호소문

Mon, 05 Oct 2026 03:34
문체부장관, 유해진 집 앞 시위에 “엄정한 법 집행 요청”

Mon, 05 Oct 2026 06:51
[전문기자의 시선] 문인 돕고, 약자 품고, 객승 보듬고… 무산 스님 “돈은 ‘쓴 돈만 내 돈’이다”

Mon, 05 Oct 2026 14:31
“네 얘기 들어줄게”… 70만명 마음 보듬은 ‘할머니 우정 벤치’

Fri, 02 Oct 2026 15:37
90년대 베스트셀러 ‘장자’… 91세에 결정판 낸 윤재근 교수

Mon, 05 Oct 2026 15:41
“마법 같았던 아비뇽 교황청 공연장의 ‘새’… 서울로 데려가요”

Mon, 05 Oct 2026 15:41
잡는 순간 사라지는 거품 꽃, 찰나기에 애틋해진다

Mon, 05 Oct 2026 15:41
아이처럼 음악을 가지고 논다, 그것이 ‘재즈’

Mon, 05 Oct 2026 15:42
웃으려고 틀었는데… 왜 이리 지치죠?

Mon, 05 Oct 2026 15:42
[이번 주 뭐 볼까] 반백 년 연기 인생의 절정… 톰 크루즈의 ’10분' 롱테이크

Mon, 05 Oct 2026 15:42
“AI는 과정 생략하고 답 내놔, 개발할 때 EI 심어야”

Mon, 05 Oct 2026 15:51
[61화] 트럭 안에 감춰진 비밀

Mon, 05 Oct 2026 18:00
[102화] “어진 신하는 주인을 가려서 섬긴다”

Mon, 05 Oct 2026 18:00
조용필, 보아, BTS도 아니다… 한일 합작 ‘최고의 걸작’으로 불린 앨범

Mon, 05 Oct 2026 18:00
재개봉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다시 제치고 세계 1위

Mon, 05 Oct 2026 11:15
‘13번째 내한’ 톰 크루즈…“앞으로 30번 더 오고 싶어"

hu, 01 Oct 2026 15:38
[일사일언] 록 축제 티셔츠엔 그날의 추억이 새겨져 있다

Sun, 04 Oct 2026 15:40
루게릭 병 투병했던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연주

Sun, 04 Oct 2026 18:00
사막 위 신기루에서의 하룻밤… 두바이가 만든 환상의 오아시스 궁전

Sun, 04 Oct 2026 18:00
서울대 동물병원장 “부캉이 방류 서두르다 큰 일 난다”

Sun, 04 Oct 2026 18:00
[101화] 조조의 위세가 두려운 황제는 따를 수밖에…

Sun, 04 Oct 2026 18:00
홀로 독일 건너간 18세 소녀… 주립극장 첫 한국인 음악감독 되다

라이프치히 오페라 수석지휘자(제1카펠마이스터) 양유라(36)를 올 여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만났다. 작년 ‘삼총사’에 이어 어린이 오페라 ‘아서왕’ 지휘자로 연속 캐스팅됐다. 양유라는 “다른 지휘자를 찾아보라”며 사양했지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측의 끈질긴 요청을 거부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Sat, 03 Oct 2026 18:00
‘암살자(들)’ 만든 ‘얼치기(들)’ 어떤 해악을 남겼나 [유석재의 악인전]

Sun, 04 Oct 2026 09:07
[그 영화 어때] 이렇게 귀여운데 스토리는 곡성... 깜찍한 잔혹 스릴러 ‘극장판 치이카와-인어섬의 비밀’

Sun, 27 Sep 2026 22:00
‘보이지 않는 손’ 뒤에 숨겨진 애덤 스미스의 또 다른 손

Sat, 03 Oct 2026 18:00
소설가 김애란, 만해문학상

Fri, 02 Oct 2026 15:37
김현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Fri, 02 Oct 2026 15:37
스카치 위스키에 도전장 낸 잉글랜드… ‘두 개의 싱글몰트’ 시대 열리나

Fri, 02 Oct 2026 18:00
風을 이겨내고 바닷가에 세운 횟집… ‘재야의 고수’ 순미씨와 나눈 인생 한 상

Fri, 02 Oct 2026 18:00
피렌체의 공동체 정신이 낳은 유럽 최초의 유기 아동 보호소

Fri, 02 Oct 2026 15:36
황보름 작가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계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Fri, 02 Oct 2026 15:37
‘암살자(들)’ 주말 무대인사·부국제 일정 전면 취소

Fri, 02 Oct 2026 07:20
서양화가 유연홍 3일부터 개인전… ‘추억 그리고 그리움’

Fri, 02 Oct 2026 08:30
고문·목조르기·폭행·욕설에도 영등위, ‘암살자(들)’ 12세 관람가 판정

Fri, 02 Oct 2026 06:20
미스터트롯3 善 손빈아, 미니앨범 ‘나 그대를’ 오는 23일 발매

Fri, 02 Oct 2026 06:05
“‘죽음의 무도’ 도입부만 수천번 연습한 배우 이준영, 진은숙 등 고난도 곡까지 도전한 분위기 메이커 송강...마법을 보았죠”

hu, 01 Oct 2026 15:38
[그 영화 어때] 추석 영화 뭘 고를까... 암살자(들), 타짜, 어벤져스, 가능한 사랑을 알아보자

hu, 24 Sep 2026 22:00
박정희재단·육영재단, ‘암살자(들)’ 대국민 사과 요구

hu, 01 Oct 2026 10:13
영화제작가협 “‘암살자(들)’ 제작진에 과도한 비난 우려”

hu, 01 Oct 2026 11:01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권혜진·유익환 딸 하랑 외

hu, 01 Oct 2026 15:37
네 딸 안은 수퍼맨 아빠… “출산에 완벽한 준비는 없어요”

hu, 01 Oct 2026 15:37
“10년 여정 끝에 말러 교향곡 ‘골인’해요”

hu, 01 Oct 2026 15:38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엄마도 안 하잖아” 따지는 아이… 규칙 정해주고 엄마도 해야 해요

hu, 01 Oct 2026 15:37
“세상의 아픔 속으로 들어가는 불교 돼야”

hu, 01 Oct 2026 15:38
거리·광장서 보는 전시…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hu, 01 Oct 2026 15:38
논란의 ‘암살자(들)’ 다시 1위... 주연 이민호는 부국제 토크 돌연 취소

hu, 01 Oct 2026 22:18
[그 영화 어때] 톰형의 미친 연기... 이래도 오스카 안 줄 건가, 영화 ‘디거’

hu, 01 Oct 2026 22:00
[유석재의 돌발史전 2.0] 문세광이 쏘지 않았다니? 반세기 음모론의 내력은

hu, 01 Oct 2026 21:00
[100화] “천자를 모시고 허도로 천도합시다”

hu, 01 Oct 2026 18:00
역사와 순교, 서민의 삶이 함께 숨 쉬는 한국 최장수 성당

hu, 01 Oct 2026 18:00
[일사일언] 깊은 인간 관계의 소멸

hu, 01 Oct 2026 15:38
[52화] 두 호색한을 낚을 미끼, 연환계(連環計)

Mon, 27 Jul 2026 18:00
북촌 사교계 다룬 ‘스캔들’은 왜 ‘브리저튼’만큼 환영받지 못했을까

hu, 01 Oct 2026 01:52
“강릉 와서 땡잡았다”… 10살 어린 총각 잡은 서울 처자의 강릉 정착기

Fri, 18 Sep 2026 18:00
日 천만 애니 ‘치이카와’ 박스오피스 정상... ‘암살자(들)’ 관객 늘어

Wed, 30 Sep 2026 22:18
찹쌀 콩국부터 오드레기까지… 맵고 짠맛 뺀 대구의 순정 맛집

Wed, 30 Sep 2026 18:00
“나~는 행복합니다” 85세 윤항기 위해 조항조·유현상·인순이 뭉쳤다

Wed, 30 Sep 2026 15:39
네이버웹툰, 불법 웹툰 사이트 폐쇄하자 신규 구매 8배 증가

Wed, 30 Sep 2026 11:46
김일성은 왜 남로당을 버렸나 [역사전쟁]

Wed, 30 Sep 2026 09:03
직접 글 쓰고, 음악 골라… 큐레이터 된 RM “이번 전시는 아주 긴 내 소개”

Wed, 30 Sep 2026 15:39
“왼쪽 귀 안 들리지만 ‘숨겨진 축복’”

Wed, 30 Sep 2026 15:39
...more

2. 한겨례 #

박옥수 ‘뚝섬 사진전’ 24일부터


“대구 시월항쟁 널리 알리고 싶어 직접 소설로 풀었죠”


이수영, 아들 백혈병 투병에 라디오 잠정 하차…“건강히 다시 인사드릴 것”


계단·복사기앞·화장실…관객 선 자리가 ‘극, 장’


홍수 난 광화문서 유튜브 중계?…AI 명화 패러디로 꼬집은 ‘욕망의 한국’


‘암살자(들)’ 극우 공격, 관객 이끌었다…흥행 1위 탈환해 누적 223만


19년 만에 내한 ‘메가데스’, 부락페 전설 쓰다…이틀 연속 헤드라이너


“영화 비판 아닌 선 넘은 인신 공격”…‘암살자(들)’ 논란에 영화감독조합 우려


“최치원은 한국 생태문화 뿌리…‘계원필경’에만 나무 135그루”


“BTS·블핑 협업하면 재미있을 것”…클래식 ‘틀’ 깨고픈 16살 피아니스트


독배 말고 비트 주세요 YO!…래퍼가 된 ‘테스’ 형


‘10대’ 손예진과 ‘가짜’ 염혜란 사이…AI 배우, 어디까지 허용할까


태초에 ‘바라봄’이 있어…단번의 시선이 4시간 오페라로 [.txt]


‘저희 엄마’는 되는데…‘저희 나라’는 왜 안 될까 [.txt]


다른 목소리를 침묵시키지 않는 의료 [.txt]


국힘 쪽 처벌 요구 속…‘암살자(들)’ 200만 돌파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국중박’의 인기와 느슨한 연대감 [.txt]


장애는 남의 일? 아직 나의 일이 아닐 뿐 [.txt]


[단독] 서울 하늘 아래 책 대출 격차 3배…강동이 ‘도서관 힙’ [.txt]


...more

3. 동아일보 #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13만2000명… 개막 후 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하루 13만2000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개막 이후 일일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1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였던 9월 25일 기록한 6만7000명의 두 배에 가까운 규모다. 10월 첫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나들이객과 저녁 공연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저녁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 내 열린무대에는 저녁 6시부터 프라임콘서트가 열렸다. 오전부터 공연 관람을 위해 입장객이 줄을 섰으며, 열린무대 4000여 석의 입장 대기표가 조기에 소진됐다. 콘서트는 장민호의 진행으로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등 14팀이 출연했다.객석에 들어가지 못한 관람객들은 주제섬 광장과 잔디밭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조직위는 주제섬 외벽의 360도 미디어파사드에 공연 실황을 상영해 객석 밖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했다.박람회장은 6일 하루 휴장한 뒤 7일

Wed, 07 Oct 2026 14:16
김민하·전도연·김도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서 샤넬 드레스

샤넬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김민하·전도연·김도연의 레드카펫 의상을 협찬했다. 샤넬은 제29회 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을 수여하며 영화제와 협력해 왔다. 7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맡은 김민하는 샤넬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드레스와 블랙 메리 제인 힐을 착용했다. 주얼리는 루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브레이슬릿·링을 착용했다. 전도연은 2026 공방 컬렉션 드레스와 샤넬 슈즈에 플륌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김도연은 같은 공방 컬렉션 드레스에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블랙 힐과 까멜리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착용했다. 까멜리아상은 영화·문화예술계 여성 지원을 취지로 샤넬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5일까지 이어지며, 기간 중 까멜리아상 시상식과 부산스토리마켓 등이 열린다.

Wed, 07 Oct 2026 14:10
“K-콘텐츠와 함께 큰 10년” 광화문 룩스 수놓은 넷플릭스의 감사 인사

올해로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전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넷플릭스와 함께 성장한 감독과 작가는 물론 사운드 슈퍼바이저, 컬러리스트 등이 함께 등장하는 영상을 별도로 제작·송출하면서, 한국 고객들에게 신선한 방식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서비스 10주년 맞아 ‘룩스’에 초대형 감사 캠페인  7일 넷플릭스코리아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달 2일부터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에 10주년 기념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넷플릭스가 룩스 송출을 위해 별도로 제작한 이 광고는 룩스와 인접한 일민미술관 옥상 전광판과 룩스에 매시간 2회씩 동시 송출된다.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의 전광판 운영 시간 중에는 매 시 10분, 40분에 고정적으로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다.이번 영상에 가장 먼저 등장한 인물은

Wed, 07 Oct 2026 14:03
안정환, 축의금 얼마했길래…박은영 “너무 큰 액수를”

박은영 셰프가 자신의 결혼식에 불참한 안정환이 뒤늦게 건넨 축의금에 대해 언급했다.6일 채널 ‘밥은영’에는 ‘셰프 둘이 강원도에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 셰프는 정호영 셰프와 강원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박은영 셰프는 정호영 셰프와 밥을 먹던 중 권성준 셰프를 언급하며 “걔 내 결혼식 안 왔는데”라고 짚었다. 이를 들은 정호영 셰프는 “어? 나도 안 갔는데 나 그때 대만”이라고 말했다.박은영 셰프는 “아 그때 근데 셰프님은 이 봉투가 좀 두둑해서 저는 그 마음을 너무 받았다”라고 했다. 정호영 셰프는 “못 가서 미안해서.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어. 식대 안 나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박은영 셰프는 “윤남노 와서 스테이크 3개 먹고 갔어요”라고 했다. 정호영 셰프는 “그러면 안 오는 게 나”라고 말했다. 박은영 셰프는 “그리고 안정환 MC님도 못 오셨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큰 액수를 내신 거예요. 그 이후로 ‘냉부해’에서 안정

Wed, 07 Oct 2026 13:38
킥플립, 미니 5집 더블 타이틀로 음원 1·2위…음반도 정상

그룹 킥플립이 미니 5집 발매 직후 국내 음원·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킥플립이 전날 발표한 미니 5집 ‘킥 오프 더 월 파트 1’(KICK OFF THE WALL Pt. 1)의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이안 디올이 피처링한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이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와 2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앨범에 실린 여덟 곡 전곡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신보는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실시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지난달 28일 먼저 공개된 ‘미완성’ 뮤직비디오는 7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약 1420만 회를 넘어섰다. 계훈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청춘의 고민을 풀어냈다.또 다른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은 계훈과 동화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안 디올이 피처링했다. 주저하지 않고 자신을 가로막는 벽을

Wed, 07 Oct 2026 13:30
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 12월 10일 오류아트홀서 개막

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이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구로구 오류아트홀에서 6회 공연한다. 제작사 아티카 컴퍼니(대표 강권세)는 7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화가 로베르트 피커의 작품을 모티브로 했다. 짙은 청색 프레임 안에 인물 실루엣을 닮은 형상과 여러 색을 배치하고, 거친 붓 자국과 겹친 이미지로 회화적 분위기를 냈다. 작품의 영문명 ‘THE LAYERED’와 함께 ‘만약 지금 이 삶이 모두 가짜라면 어떡하죠?’라는 문구를 넣었다. 연출은 총괄 프로듀서를 겸하는 박성근이 맡았다. 극·가사는 배시현, 작곡은 고혁빈이 썼고 김기연 음악감독, 박철중 안무감독이 참여했다. 제작PD 강권세, 무대디자인 김종훤, 조명디자인 김영빈, 음향디자인 권오현, 영상디자인 송정은, 의상디자인 전남규, 분장디자인 장현아, 그래픽디자인 송민, 무대감독 박선영도 이름을 올렸다. 배우 강인수, 이수정, 이성진, 임소라, 홍준기, 권릴리가 출연한다. 이 공연은 구로문화재단

Wed, 07 Oct 2026 11:50
“시끌벅적 펍이라야 슬픔을 털어놓죠…거친 남자들도 말이에요”

“‘펍’(선술집‧Pub)은 축하부터 슬픔까지 모든 감정을 나누게 해주죠.”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을 연출한 영국 연출가 닉 두드슨은 6일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동네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작은 술집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아홉 명의 남자 이야기를 그린 건 펍의 매력 때문이라는 것. 두드슨은 “음악가로 여러 해 동안 공연을 다니며 다양한 펍을 돌아다녔다”며 “펍은 세계 어디서나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놀 씨어터 대학로에서 국내 초연을 시작한 ‘콰이어 오브 맨’은 펍에서 바텐더와 남자 손님 8명이 함께 노래하며 시끌벅적하게 16곡을 들려주는 작품. 공연 중간 관객이 무대에 올라와 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며 배우들과 노래를 함께 부르는 독특한 형식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드슨은 “긴장을 풀고, 꾸며낸 모습을 내려놓게 하는 것이 펍의 매력”이라며 “펍에서 노래가 시작되면 관객이 함께 부르는 일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

Wed, 07 Oct 2026 11:39
전원주, 두 아들에 재산 절반 미리 증여…“다 주면 안 돼, 가지고 있어야 큰소리”

전원주가 ‘PD수첩’에서 사후 두 아들의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나눠줬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의 노후를 위해 나머지 재산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전했다.

Wed, 07 Oct 2026 11:10
여의도순복음교회 해킹당해…신도 85만명 개인정보 유출 의심

사이버 공격을 받은 정황이 확인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도 약 85만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부 자료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 주소 변경 이력 등 민감 정보도 포함됐다. 금융 정보에 해당하는 헌금 내역 등을 둘러싼 우려도 커질 전망이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날 오후 3시 교회 정보시스템 침해 사고 발생 정황을 통보받은 직후 긴급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며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유출 의심 자료와 시스템 접속 기록 등을 분석했다고 밝혔다.교회에 따르면 유출 의심 자료 7건 중 교구 전입·전출 이력, 직분 임명 내역, 침례 이력 등 6건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성도 정보 변경 이력 1건에는 총 85만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변경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이 중 주민등록번호 변경 이력은 2629건, 전화번호 변경 이력은 3964건, 주소 변경 이력은 7202건이었다. 과거 헌금

Wed, 07 Oct 2026 11:04
“독도·역사 현안 대응 약화”…동북아재단 연구위원들, 통폐합 반대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들이 역사 관련 교육부 소관 기관을 통합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6일 비상대책모임(연구위원 모임) 명의로 ‘역사·영토(독도 등) 현안 대응 기능을 약화하는 통폐합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통합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교육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상정 및 관련 법률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부는 지난달 3일 관계 부처 합동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동북아역사재단 등 세 기관을 가칭 ‘한국학역사고전연구원’으로 통합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앞서 국내외 85개 학회·연구소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통합안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연구위원 모임은 “유사·중복 기능의 일원화와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화가 그 명분이라지만 이 방침은 재단의 설립 목적과 법적 성격, 그리고 한국이 직면한 역사·영토(독도 등) 현안의 성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

Wed, 07 Oct 2026 11:00
“새엄마에게 맞을 때 아빠는 피했다”…28세 딸 “내 편 아니었다” 눈물

‘이호선 상담소’에 어린 시절 새어머니의 폭언과 폭행을 겪었다는 28세 여성이 출연했다. 그는 당시 아버지가 상황을 외면했다고 주장했고, 이호선은 아버지 역시 가정폭력 피해자였을 수 있지만 자녀 보호를 외면한 책임은 남는다고 짚었다.

Wed, 07 Oct 2026 10:09
여성, 남성보다 통증 더 많이 겪는다…신체 11곳 모두 [노화설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통증을 겪는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전 세계 인구 기반 연구 네트워크에서 수집된 개인별 통증 보고 데이터를 활용해 측정한 모든 종류의 통증에서 성별 격차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의 통증이 의료 현장에서 과소 평가되거나 충분히 치료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이른바 ‘성별 통증 격차’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장애의 주요 원인인 통증이 세계 각 지역과 인간의 생애 전반에 걸쳐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분석했다.국제 연구진은 1990년부터 2025년까지 118개국에서 600만 명 이상의 자료를 수집했다. 대상자의 연령은 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폭넓게 포함됐다.연구진은 “현재까지 통증 역학 분야에서 이뤄진 최대 규모의 데이터 통합 작업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연구 결과, 여성은 조사한 신체 11개 부위 모두에서 통증을 보고한 비율이 일관되게 남

Wed, 07 Oct 2026 10:09
남산케이블카 중증장애인 그림 전시, 기간 중 8만여 명 방문

서울 남산케이블카 탑승장 한편에 중증장애인 작가들의 그림이 3주간 내걸렸다. 한국삭도공업(대표 한광수·이기선)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에서 ‘제1회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을 위한 남산케이블카 희망싹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아시아 중증장애인 희망싹 미술 특별전’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시 기간 남산케이블카를 찾은 방문객은 8만2097명으로 집계됐다. 행사는 서울시의회가 후원했다. 전시는 서울에 사는 중증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대중에 알리고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별도 전시장 대신 케이블카 이용객의 이동 동선에 작품을 배치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삭도공업 관계자는 “전시 기간 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남산케이블카를 찾은 가운데 중증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남산케이블카가 문화예술과 사회적 가치를

Wed, 07 Oct 2026 09:51
혁오, 7일 새 싱글 ‘지는 날’ 발매…2개월 만의 신곡

밴드 혁오(HYUKOH)가 두 달 만에 신곡 ‘지는 날’을 발매한다.혁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지는 날’을 선보인다.‘지는 날’은 소중히 여겼던 관계가 수포가 되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마음먹은 대로 따라주지 않는 가혹한 하루 속에서 느껴지는 허탈함과 해탈을 노래했다.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다 지는 날, ‘루징 데이’(losing day)가 지닌 정서를 혁오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특히 경쾌한 멜로디에 대비되는 자조적인 가사는 곡의 역설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 인간관계에 관한 혁오의 진솔한 메시지가 음악을 통해 더욱 깊고 강렬한 울림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새 싱글 ‘지는 날’은 지난 8월 발매된 ‘갓스피드!’(Godspeed!), ‘KoK’와 궤를 같이한다. 혁오는 각각의 곡을 통해 무기력함과 고독함, 그리고 허탈함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서사를 특유의 독창적인 언어로 재해석했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혁오가 6년 만에 연달아 선보

Wed, 07 Oct 2026 09:49
황민현·김재환, 7일 동시 컴백…워너원 출신 맞대결 성사

그룹 워너원 출신 황민현과 김재환이 7일 동시 컴백하며 맞대결이 성사됐다.황민현은 7일 오후 각 음악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아워’(OUR)를 발표한다. ‘아워’는 황민현이 자신을 만든 시간을 되짚고 곁을 함께한 이들의 흔적을 떠올리며, 그 안에서 발견한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으로, 이는 지난 2월 선보인 ‘트루스’(Truth)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워’는 시간이 흘러가도 서로를 향해 변하지 않는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 팝 곡이다. 기타와 플럭 사운드 중심의 미니멀한 편곡에서 완성되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노래로, 함께했던 기억만으로도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우리’라는 관계를 믿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또한 싱글에 수록된,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순간을 그린 팝 R&B 곡 ‘노우 유 베터’(Know You Better)는 여유로운 그루브로 설렘을 자극한다.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얼터너

Wed, 07 Oct 2026 09:48
투어스,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 발매…6개월 만의 컴백

그룹 투어스(TWS)가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청량한 에너지와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로 연속 흥행을 이어가며 글로벌 K-팝 신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신보에 관심이 쏠린다.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공식 계정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트레일러 영상 ‘투어스 빙 투게더: 투 어스’(TWS Being Together : TO US)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팀명과 발음이 동일한 새 싱글 ‘투 어스’는 여섯 멤버가 품은 다채로운 감정과 솔직한 고민을 담아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앨범이다.올해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로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8개 도시 15회 규모의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를 성황리에 마친 투어스는 한층 단단해진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플레디스 엔터테

Wed, 07 Oct 2026 09:48
‘BTS 대로’까지 등장…방탄소년단 첫 페루 공연에 리마 도시 들썩

페루 리마가 방탄소년단(BTS)의 첫 방문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현지 도로에 이들의 이름이 붙고 주요 관광명소에서 보랏빛 라이트쇼가 이어지는 등 도시 전체가 세계적인 팝스타를 맞이할 채비로 열기를 띤다.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Estadio San Marcos)에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리마’(BTS WORLD TOUR ‘ARIRANG’ IN LIMA)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이 2013년 데뷔 이후 페루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페루 현지 반응은 폭발적이다.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수르코 지역의 사크라멘토 거리를 ‘BTS 대로’(Avenida BTS)로 지정해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수르코 우정공원의 아르코 모리스코와 분수공원 등 리마 대표 명소에서는 보랏빛 점등 및 테마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있다.페루 공식 관광 사이트 ‘페루 트래블’(Peru Travel) 역시 글로벌 방문객 유

Wed, 07 Oct 2026 09:41
미야오, 이번엔 스쿨룩으로 변신…신곡 ‘고 하드’ MV 티저 공개

그룹 미야오(MEOVV)의 신곡 ‘고 하드’(GO HARD)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는 12일 발매되는 그룹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새 싱글 ‘고 하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몽환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과 케미스트리, 모자와 검은 베일을 매치해 미야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쿨룩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요소들이 15초가량의 영상에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서로의 손을 잡고 뛰어가는 멤버들은 마치 속박에서 벗어나듯 얼굴을 가린 베일을 벗어 던지고, 이어 신곡 ‘고 하드’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귀를 사로잡았다.늘 신선한 음악적 시도와 고품격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매료시킨 미야오가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은 과연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커진다. 오는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Wed, 07 Oct 2026 09:36
하이라이트TV, ‘내가 꿈꾼 나’ AI 영상 광고 공모전 개최

일일드라마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TV가 ‘내가 꿈꾸거나 상상했던 나, AI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평소 그려 온 자신의 모습을 AI로 제작한 광고 영상에 담는 방식이다. 부문은 ‘영상광고(16:9)’와 ‘숏폼(9:16)’ 두 가지로, 중복 출품이 가능하다. 총상금은 1000만 원(제세공과금 포함)이다.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영상미, AI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하이라이트TV 로고를 얼마나 자연스럽고 참신하게 녹여 냈는지, 참가자 고유의 서사와 감정을 주제에 맞게 풀어냈는지도 주요 기준이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참가자는 정해진 제목 형식에 맞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작품을 올린 뒤 영상 링크와 작품 설명, 이름, 연락처를 하이라이트TV에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FHD 이상 MP4 영상이어야 하며, 하이라이트TV 로고를 한 번 이상 넣고 영상 앞이나 뒤에 AI 제작 고지 문구를 표기해야 한

Wed, 07 Oct 2026 09:28
JIYO, 론칭 10주년 맞아 파리 패션위크 기간 해외 마켓 첫 참가

2016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 JIYO(지요)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파리 패션위크 기간 열린 해외 마켓에 처음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JIYO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 현지에서 열린 마켓에 참가해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지에서 온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에게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국과 중국 바이어에게서 주문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그간 뉴욕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판매를 처음으로 다른 지역까지 넓힐 예정이다. 중국 바이어와는 이번이 첫 거래다. JIYO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로, 자사몰과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영업해 왔다. 회사 측은 디자인과 소재, 제품 완성도를 브랜드의 강점으로 꼽았다. JIYO 관계자는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별 반응을 확인했다”며 “장기적인 해외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크를 쌓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JIYO는 앞으로 해외 마켓 참가를 늘리고

Wed, 07 Oct 2026 09:00
‘30㎏ 감량’ 이수현, 일본 출장 중 밝힌 식단 관리법…“일본 편의점서 해결”

AKMU 이수현이 일본 출장 중 편의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체중 관리 때도 현지 편의점에서 식단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Wed, 07 Oct 2026 05:39
매장 직원서 신사업 기획자로… 전직 승무원이 마케터로… K뷰티 열풍 타고 ‘커리어 점프’

2021년 CJ올리브영 매장 정직원으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조현지 씨(29)는 입사 4년 만에 회사의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업무에 참여할 기회를 잡았다.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매장을 운영하던 직원에서 웰니스 신사업 태스크포스(TF)의 일원으로 변신한 것이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조 씨는 지난해 웰니스 신사업 TF 사내 공모에 지원했다. TF에서는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표준 서비스와 운영 매뉴얼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웰니스 사업으로 정식 전환 배치돼 현재 올리브베러 강남역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회사 지원으로 아로마세러피 등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다. 조 씨는 “앞으로는 K웰니스를 전 세계 고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다.● 승무원·외국인·AI 전문가까지… 넓어진 K뷰티 취업문세계 시장에서 K뷰티가 급성장하면서 최근 뷰티 기업의 ‘취업문’은 넓어지고 있다. 연구개발(R&D)과 생산, 영업 등 전통적인 화장품 직무에서 글로벌 커머스와 크리에이터 마케

Wed, 07 Oct 2026 04:30
“사람들 도우려 자격증 많이 따… 약자 보듬어야죠”

“안녕하세요. 스리랑카에서 온 월곡2동 방재대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심리상담사, 한국어 강사 겸 승려 명선입니다.” 최근 전남광주 광산구 길상사에서 만난 주지 명선 스님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12살에 스리랑카에서 출가한 그는 2011년 한국에 유학 온 뒤 2017년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이곳에서 재출가했다. 그리고 지난해 9월 호남 지역 사찰 가운데 처음으로 외국인 주지로 취임했다. ―지난해 취임하며, 국적·언어·문화를 넘어선 ‘다문화 사찰’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서 동네에 외국인이 많이 살아요. 주민도 신자도 외국인이 반반 정도지요. 이주민이나 이주노동자는 문화도 생소하고, 말도 잘 안 통하는 사회적 약자예요. 자기 목소리도 못 내고, 불이익을 받아도 돈이 없어 변호사 구하기도 힘듭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절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거죠.” ―외국인이 주지로 일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Wed, 07 Oct 2026 04:30
드뷔시 피아노 선율 속으로… 김정은 15일 독주회

피아니스트 김정은(사진)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현대약품 정기공연 ‘아트엠콘서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무대에서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소나타 다장조 K.502,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다장조 K.545, 드뷔시 전주곡 1권 중 일부 등을 연주한다. 김정은은 앞서 4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 더 스페이스 청담’에서 독일 피아니스트 크누트 한센과 ‘선데이콘서트’에서 듀오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만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김정은은 만 10세에 금호영재 독주회로 데뷔했다.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2011년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 진학해 피아노 학사, 석사 및 실내악 석사 과정을 거쳐 피아노 솔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23년 제8회 제임스 모트람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선 1위와 청중상을 함께 수상했다. 현재는 독일 뮌헨국립음대 전임교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Wed, 07 Oct 2026 04:30
인간 심연으로 떠나는 ‘피아노 롤러코스터’

“저에게 베토벤의 첫 번째 피아노 소나타와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를 한데 놓는 것은 특별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마치 하나의 원이 완성되는 듯하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열려 있어 답을 남겨두는 듯한 느낌이 들죠.” 독일을 대표할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율리우스 아살(29·사진)이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여는 내한 리사이틀은 구성이 독특하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번으로 문을 열어 그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인 32번으로 마무리한다. 그사이에는 러시아계 미국인 작곡가 레라 아우어바흐의 ‘엠마 하우크의 러브 레터’와 버르토크의 ‘세 개의 벌레스크’,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Op.14’를 배치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창작의 출발과 마지막인 두 작품 사이에 시대와 음악적 언어가 다른 작품들을 끼워 넣은 셈. 아살은 최근 동아일보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이 음악가들의 조합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연주하고 있지 않은 프로그램”이라며 “인간의 가장 내밀한 감정

Wed, 07 Oct 2026 04:30
함께 보름달 보는 신선과 사슴… 서사를 알면 감동이 달라지리니

한 신선과 사슴 한 마리가 보름달을 구경하고 있다. 세밀한 필치로 그려진 신선의 얼굴에선 운치를 즐기는 이의 여유가 느껴진다. 달을 향해 고개를 든 사슴은 짧고 조밀한 필선으로 묘사돼 생동감이 넘친다. 이 그림은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 전시된 조선 중기 사대부 화가인 양송당 김시(1524∼1593)의 ‘선록완월도(仙鹿翫月圖)’다. 그림 옆엔 작품을 보관해 온 오동나무 상자가 함께 전시돼 있는데, 상자 위엔 ‘상서(箱書)’가 적혀 있다. “김양송당의 고사완월도. 위창이 상자에 서명하다.”● 서화의 내력이 담긴 글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간송미술관이 올해 간송 전형필 선생(1906∼1962) 탄신 120주년을 맞아 7일부터 미술관 보화각에서 기획전 ‘상서(箱書), 컬렉션을 읽다’를 개최한다. 2024년 재개관한 간송미술관은 간송컬렉션의 구축과 형성 과정을 재조명하는 3개년 기획전을 전개해 왔고, 이번 전시가 그 마침표다. 전시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서’란 문화유산을 보관하는

Wed, 07 Oct 2026 04:30
[오늘의 운세/10월 7일]

● 쥐48년생 기력이 솟구치고 매사에 자신감이 충만해진다.60년생 무심코 지나쳤던 일에서 값진 결실을 거둔다.72년생 실리를 챙길 만한 유익한 기회가 다가온다.84년생 조용히 진행하는 비공개 계약이나 거래에 길.96년생 기분 좋은 소식이 찾아옴.08년생 남과 비교 말고 학업의 기초를 탄탄히 닦자.● 소37년생 가슴속 품은 소신을 뚝심 있게 관철할 때다.49년생 예리한 직감이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61년생 손실이 커지기 전에 미련을 털어내야 마땅.73년생 자신을 낮추고 양보를 실천하면 만사가 편안.85년생 분수에 만족하라.97년생 공손하고 성실한 처신으로 주위의 신망을 얻자.● 범38년생 억지 부리기보다 부드러운 유화책이 효과적.50년생 마음에 들어도 졸속 결정을 피하고 심사숙고.62년생 무리한 자금 융통이나 투자는 쉬어갈 때.74년생 감정 기복을 다스려 언행에 신중을 기하라.86년생 싫은 내색을 자제하라.98년생 기본기를 철저히 다지며 선배

Wed, 07 Oct 2026 04:30
강남에서 명동까지 퍼진 ‘K의료 쇼핑’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소비한 의료 관광 결제액이 지난해보다 60% 넘게 늘었다. 피부과·성형외과가 몰린 강남뿐 아니라 중구 명동이 외국인 대상 의료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한국 의약품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약국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의료 관광이 급성장하자 서울시도 외국인 관광객을 더 유치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의료관광 새 중심지로 떠오른 명동6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시의 외국인 의료 소비액이 올해는 카드 결제액이 1조2158억 원으로 나타났다. 8개월 집계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결제액 1조3002억 원에 육박한 것이다. 지난해와 올해 1∼8월끼리만 비교하면 올해 서울에서의 의료 관광 소비액은 64.2% 늘었다. 의료관광 소비 건수도 지난해 258만 건에서 올해는 1∼8월에만 255만 건에 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직전인 2019년에는 서울시에서의 외국인 의료관광

Wed, 07 Oct 2026 04:30
“국가무형유산 작품 만나보세요”

6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열린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 전시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휴대전화로 국가무형유산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개최한 이 무료 전시는 10일까지 열린다.

Wed, 07 Oct 2026 04:30
[단독]‘인구 14억’ 인도, K푸드 새 격전지로… ‘비비고 밥상’ 1호점 개장

CJ제일제당이 14억 인구 대국 인도에 한식 매장을 열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내수 정체 속 지난해 처음으로 글로벌 식품 매출이 국내를 앞지를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자 해외 영토 확장에 더 힘을 싣는 것이다. 최근에는 한류로 인도 내 K푸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소비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어 다른 국내 식품·외식업체들도 앞다퉈 인도 진출에 나서고 있다.6일 현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인도 벵갈루루 대형 쇼핑몰 오리온몰에 ‘비비고 밥상’ 인도 1호점을 지난달 26일부터 시범 운영한 뒤 이달 2일 정식 개장했다. 비비고 밥상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브랜드를 내건 한식 퀵서비스레스토랑(QSR)으로, 현재 베트남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 1호점은 약 8평(26㎡) 규모다. 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비비고 소스를 활용해 만든다. 현지 운영은 국내 외식 스타트업 GTGO(옛 고피자)가 맡는다. CJ제일제당은 GTGO와 함께 11월 벵갈루루 국제공항에 2호점을 열고, 연말

Wed, 07 Oct 2026 00:30
화려한 미용 기술 한눈에

6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들이 헤어 분야 기능경진대회 출품작을 심사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뷰티 셀럽 강연회, 뷰티 콘테스트, 미용 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Wed, 07 Oct 2026 00:30
평범한 저녁이 영화처럼… 가을 바람 타고 온 ‘야장 열풍’

“오늘은 밖에 앉을까?” 선선한 바람이 불면 저녁 약속의 기준도 달라진다. 무엇을 먹을지만큼이나 어디에 앉을지도 고민이다. 같은 고기와 맥주라도 실내에서 먹을 때와 골목에 펼쳐진 테이블에서 먹을 때 기분이 다르다. 해가 지고, 간판에 불이 들어오고, 옆 테이블의 웃음소리가 섞이는 순간, 평범한 한 끼는 가을 저녁의 장면이 된다. 이것이 ‘야장(야외장사)’의 매력이다. 야장을 향한 관심은 숫자로도 확인된다.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1∼8월 앱 내 ‘야장’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7배 늘었다. 같은 기간 야장 매장의 웨이팅은 2.4배, 예약은 1.5배 증가했다. 검색 이용자의 약 60%는 20대였다. 야외에서 먹는 식사가 젊은 소비자의 적극적인 선택지가 됐음을 보여준다. 왜 사람들은 굳이 야장에서 먹기 위해 줄을 설까. 쾌적함만 따지면 실내가 나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사실 야장은 의자가 불편하고, 거리의 소음도 피하기 어려우며, 심지어 바람에 냅킨이 날리기도 한다. 그런

Wed, 07 Oct 2026 00:30
그때 그 ‘러브캣’이 돌아왔다… Y2K 타고 두 번째 전성기 노려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2000년대 추억의 패션잡화 브랜드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하트 모양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러브캣’인데요.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의 ‘여대생 지갑 추천’ 글마다 빠지지 않고 언급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입니다. 러브캣이 처음 나온 것은 2000년입니다. 당시 백화점 핸드백 매장은 해외 브랜드가 주를 이뤘고, 제품도 30대를 겨냥한 정장용 가죽 가방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러브캣은 하트 장식과 파스텔 색감을 입힌 가방과 지갑을 내놓으며 10대 후반∼20대 여성을 공략했습니다. 2001년 롯데백화점 본점에 들어간 뒤 백화점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늘렸고, 운영사 발렌타인의 매출도 회계연도 기준 2002년 334억 원에서 2011년 1073억 원으로 3배 넘게 뛰었습니다. 하지만 전성기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창업주 별세와 법적 분쟁, 신사업 투자 실패 등 운영사에 악재가 겹친 데다 소비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흐름에도 제때 올라타지 못한 것입니다. 매출이 반

Wed, 07 Oct 2026 00:30
한복, 전시를 넘어 판매로… 밀라노에서 시장성 시험

지난달 26일 이탈리아 밀라노 팔라초 이심바르디. 이 유서 깊은 건축물에서 리슬, 무릇, 온다타, 신:서울, 하플리 등 국내 5개 한복 브랜드 옷이 소개됐다. 젊은 디자이너들이 이끄는 이 옷들은 한복 고유의 선과 깃, 여밈 같은 요소를 살리면서도 일상에서 입기 좋아 보였다. 현지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은 소재와 마감 등을 꼼꼼히 살피며 질문을 이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한 ‘2026 한복 해외 거점 프로모션’ 현장이었다. 세계적 패션 행사인 밀라노 패션위크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한복이 실제로 팔리고 유통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밀라노 스튜디오 제타 쇼룸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리슬 3건, 무릇 1건 등 4건의 수주가 이뤄졌다.● “생활 속에 쓰여야 살아 있는 전통” 공진원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판로 개척에 주력했다. 김경배 공진원장은 “전통은 현재 생활 속에 쓰일 때 살

Wed, 07 Oct 2026 00:30
안재현, 17㎏ 찌우더니 다시 빼…“복근 운동 하루 1000개”

배우 안재현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17㎏ 늘린 뒤 다시 식단과 운동을 이어가며 체중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안재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성수 핫플은 모르겠고 제 단골집 갑니다’에서 서울 성수동의 평소 일상을 소개하며 최근 체중 변화에 관해 이야기했다.이날 안재현은 단골 세탁소로 향하던 중 이웃에 사는 어머니를 만났다. 어머니가 안재현의 모습을 보고 “아유, 왜 이렇게 빠졌냐”고 걱정하자 안재현은 웃으며 “아니야. 잘 먹을게”라고 답했다.이어 어머니가 “먹을 거 없어? 먹을 거 없으면 내가 줄게”라고 하자 안재현은 “아니야. 많아. 먹을 거 많아”라고 말했다.이후 세탁소로 가는 길에 안재현은 최근 체중 변화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졌다. 살이 많이 빠져서 옷을 다 3인치 정도 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세탁소에 맡겼던 옷에 대해서도 “수선한 바지가 좀 많다”고도 했다.안재현은 최근 유튜브에서 체중 관리 과정도 공개해 왔다. 지난달 28

Wed, 07 Oct 2026 00:18
“김밥 두세 알도 무서웠다” 고현정, 파리서 전한 최근 모습

고현정이 파리 패션쇼 참석 사진과 식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5월 수술 이후 음식 섭취가 어렵고 김밥도 두세 알만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Wed, 07 Oct 2026 00:18
“남자가 집 마련? 일본엔 없어”… 한일 커플 8배 폭증한 뜻밖의 이유

최근 ‘한국 남성-일본 여성’의 국제결혼이 일본 남성-한국 여성의 결혼보다 약 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여성들이 한국 문화에 가지는 호감과 함께, 한국 남성들이 일본 여성에게 갖는 선호, 양국의 결혼문화 차이 등이 배경으로 거론됐다.지난 4일 구독자 약 41.6만 명의 유튜브 채널 ‘Turbo832 TV’에는 한일 전문 결혼정보회사 ‘데이리에’의 홍대의 대표가 출연해, 급증하는 한일 국제결혼의 실태에 대해 설명했다. 홍 대표는 “2025년 기준 회원들의 상담 문의 건수만 1만건을 넘어섰다”며 “매달 120~130건의 화상 미팅을 주선하고 있을 정도로 현장 체감 수요가 폭발적이다”라고 밝혔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 커플의 결혼 건수는 1483쌍으로, 일본 남성과 한국 여성 커플(190쌍)에 비해 약 7.8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홍 대표는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문화적 호감도와 상호 보완적인 이성상을 꼽았다.홍 대표는 K-드라마와

Wed, 07 Oct 2026 00:17
‘엄태웅♥’윤혜진, 건강검진서 키 171.3㎝…“이 나이에 더 컸네”

윤혜진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으며 키 171.3㎝가 측정된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몸매 평가 댓글에 대한 소신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Wed, 07 Oct 2026 00:17
강민경 “맛없어도 말 못 해” 배달 음식 리뷰 고충 토로

다비치 강민경이 맛없는 배달 음식에 대해선 솔직하게 맛없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강민경·이해리는 5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대학 축제 무대 뒤편에서 차 안에서 식사를 즐기며 배달 음식을 리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차밥열끼를 오랜 보신 분들이나 제 브이로그 오래 보신 분들은 ‘강민경은 다 맛있다고 말한다’고 하신다”고 했다.그는 “왜 그런 줄 아냐”며 “맛없는 건 말할 수가 없다. 제가 맛없는 음식을 맛없다고 하면 그 업장에서 얼마나 속상하겠냐”고 토로했다. 이어 “그런 리뷰는 영상에 쓸 수 없어서 맛있는 음식만 나올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민경은 맛없는 배달 음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리뷰할 방법을 모색했다.그는 “음식을 시키고 더러 실패할 때가 있다. 그럼 그 업장에 대해서 말은 못 하고 사람들은 우리를 오해한다. 이제부터 음식을 모자이크할까 싶다”고 했다. 이어 “그 업장은 자기 음식인 걸 모르고 우리는 리액션은 할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Wed, 07 Oct 2026 00:16
이휘향, 외아들 근황 공개…“지금은 글 쓰는 일 한다”

배우 이휘향이 남편과 사별한 뒤 외아들을 키웠던 시절을 돌아보며 아들이 당시 이미 대학생이었고 현재는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Wed, 07 Oct 2026 00:16
김영철 “마지막 연애 12년 전…기사화 후 이별”

코미디언 김영철이 마지막 연애가 12년 전이었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영철이 불러놓고 영자 이야기만 영자 없는 신여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경실은 김영철에게 “너는 너무 혼자 잘 지내고 있다”며 연애 경험을 물었다. 김영철이 과거 연애 경험이 있다고 답하자 이경실과 조혜련은 “진짜 있었어?”, “본 적이 없다”며 반응했다.김영철은 “마지막 연애가 12년 전”이라며 “그때 41살이었다. 한 9개월 만났다. 연예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이 알려지면서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기사화돼 버렸다. 그렇게 되니 너무 부담스러워하더라”며 “1월 1일에 톱스타 열애설이 터지고 나는 1월 2일에 터졌다. 그런데 나는 그때 톱스타 반열도 아니었다”고 말했다.이에 이경실이 “그때 네가 놔줬냐. 안 붙잡았느냐”고 묻자, 김영철은 “나는 나대로 상처

Wed, 07 Oct 2026 00:14
‘52㎏’ 강민경 “바빠서 하루 한끼만”…‘1일 1식’ 식습관 문제 없을까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1일 1식’ 식습관을 오랫동안 이어왔다고 밝혔다.5일 강민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대학 축제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다비치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강민경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1일 1식’을 유지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자 자신의 식사 기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강민경은 “보통 1일 1식인데 디저트나 아침에 먹는 라떼 같은 건 식사로 잘 안 친다”며 “제대로 앉아서 밥을 먹는 건 하루에 한 번”이라고 정해진 밥상 형태의 식사는 하루 한 차례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밥 먹고 나서 달달한 것도 잘 먹는다”며 완벽한 금식이 아닌 유연한 식단임을 덧붙였다.하루 한 끼만 정식으로 먹는 이유에 대해서는 “꺼드럭거리는 게 아니라 바빠서 2식, 3식 먹을 시간이 없다”며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다만 여행지에서는 완전히 다른 식습관을 보인다고 고백했다. 강민경은 “

Wed, 07 Oct 2026 00:14
김준현 “다이어트 주사 맞으니 저녁까지 배 안 고파”…결국 6시간 식사

김준현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비만치료제 주사를 한 차례 맞아본 경험을 공개했다. 평소 좋아하던 삼겹살이 당기지 않았지만 삼겹살과 라면, 술, 밥 등을 더하며 약 6시간 동안 식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ue, 06 Oct 2026 18:04
[현장]을지로에 동물원이…‘하나금융 아트크루’ 조태성 작가의 작품 세계

하나금융그룹 ‘하나 아트크루’로 활동 중인 조태성 작가(25)가 작품을 만들면서 고려하는 첫 번째 원칙은 관람객의 재미다. 관람객이 작품 속 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각자의 입맛대로 떠올리며 즐거워하길 조 작가는 희망한다. 조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한 동물들은 여행자이자 해설자로 관람객을 만나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하나금융은 이달 1~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복합문화공간 하트원 4층에서 조 작가의 개인전 ‘하나에서 만나 ZOO’(월요일 휴관)를 무료로 열고 있다. 조 작가는 주로 동물을 그리는 작가로, 회화나 일러스트, 디지털 드로잉 등을 통해 ‘재미와 감정이 공존하는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조 작가는 “하나금융과 함께한 이번 전시에서 누구나 편하게 작품을 감상하며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캔버스 속 숨은 동물 찾기…조태성 작가가 그린 ‘상상 놀이터’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은 건 조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동물들이었다. 입구

ue, 06 Oct 2026 17:20
고혈압이 무릎까지 망가뜨린다?…관절염 악화 원리 규명 [노화설계]

골 관절염은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는 대표적인 관절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골관절염 환자의 약 73%가 55세 이상이다. 그동안 노화나 신체적 외상 등에 따른 관절의 마모와 손상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고혈압이 노화나 손상으로 이미 취약해진 관절의 골관절염 진행을 가속할 수 있다는 점과 그 구체적인 작동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고혈압이 단순히 혈압과 혈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화하거나 다친 관절의 연골 파괴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류제황 전남대 교수와 인제대 전장수 석좌교수 공동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지난 1일(현지 시각) 게재됐다.골관절염과 고혈압은 서로 별개의 질환처럼 보인다. 하지만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골관절염 위험이 높거나 질환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연관성은 이전 연구에서도 보고돼 왔다. 하지만 두 질환이 어떤 생물학적 기전으로 연결되는지는 불분명했다.연구팀은 45세 이상 성인

ue, 06 Oct 2026 17:10
미국서 주목받는 ‘한국 박물관 굿즈’…SFMOMA에 11만 달러 규모 수출

뮷즈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 약 11만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출했다. 이는 재단의 해외 박물관 대상 단일 수출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알려졌다.

ue, 06 Oct 2026 17:05
이승연, 전성기 광고 사진 공개…이상엽 “누나 진짜 아름다웠다” 감탄

이승연이 ‘원더픽’에서 1990년대 전성기 시절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누나 진짜 아름다웠다”고 감탄했고, 이승연은 당시 유행했던 진한 피부 표현과 오버립 메이크업을 직접 설명했다.

ue, 06 Oct 2026 17:03
간송미술관, ‘상서’ 통해 조선 서화와 문화유산의 내력 재조명 전시 개최

한 신선과 사슴 한 마리가 보름달을 구경하고 있다. 세밀한 필치로 그려진 신선의 얼굴에선 운치를 즐기는 이의 여유가 느껴진다. 달을 향해 고개를 든 사슴은 짧고 조밀한 필선으로 묘사돼 생동감이 넘친다.이 그림은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 전시된 조선 중기 사대부화가인 양송당 김시(1524~1593)의 ‘선록완월도(仙鹿翫月圖)’다. 그림 옆엔 작품을 보관해 온 오동나무 상자가 함께 전시돼 있는데, 상자 위엔 ‘상서(箱書)’가 적혀 있다. “김 양송당의 고사완월도. 위창이 상자에 서명하다.”● 서화의 내력이 담긴 글들간송미술문화재단과 간송미술관이 올해 간송 전형필(1906~1962) 선생 탄신 120주년을 맞아 7일부터 미술관 보화각에서 기획전 ‘상서(箱書), 컬렉션을 읽다’를 개최한다. 2024년 재개관한 간송미술관은 간송컬렉션의 구축과 형성 과정을 재조명하는 3개년 기획전을 전개해 왔고, 이번 전시가 그 마침표다.전시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서’란 문화유산을 보관하는 나무 상자에 작

ue, 06 Oct 2026 15:58
1000종 넘는 한글 글꼴 개발한 故 석금호 산돌 대표, 은관문화훈장 추서

한글 글꼴을 다채롭게 만든 고 석금호 산돌 대표(1955~2024)에게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한글과 한국어 발전에 힘쓴 ‘2026년 한글 발전 유공’ 포상 대상자 10명(단체 포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석 대표는 40여 년간 1000종이 넘는 한글 글꼴을 개발·보급해 컴퓨터 환경에서 한글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한글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옥관문화훈장은 중앙아시아 한국어 교육에 헌신한 백태현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부총장(65)이 받는다. 백 부총장은 키르기스스탄 내 한국대학 2곳의 설립을 주도하고 차세대 한국학 전문가를 키워냈다.문화포장은 미국 현지 재외동포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발한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조수진 회장(56)과 한글의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린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73)에게 수여된다. 포상은 9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580돌 한글날 경축

ue, 06 Oct 2026 15:35
이은상, 첫 EP ‘꿈의 정원’ 트랙리스트 공개…21일 컴백

가수 이은상이 첫 번째 EP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감뛰어난 표현력, 독보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브랜뉴뮤직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1일 발매되는 이은상의 첫 번째 EP ‘꿈의 정원’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꿈의 정원’을 비롯해 ‘이유’, ‘아이가 될래요’, ‘사랑보다 더 크게 사랑해’ 등 총 4곡이 수록된다.이번 앨범에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자이로, 밴드 캔트비블루의 다현 등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뮤지션들이 작업에 참여해 이은상과의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다졌다. 앞서 공개된 앨범 커버와 콘셉트 포토 역시 청량하고 따뜻한 무드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은상의 첫 EP ‘꿈의 정원’은 6일부터 포카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

ue, 06 Oct 2026 15:20
...more

4. 경향신문 #

매년 50만명 찾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더 풍성하게 찾아온다

새우젓 판매부스 8개→12개로 늘려자매결연 도시 농축산물도 부스도 함께 운영가족단위 참여 가능한 행사도 곳곳서 열려지난해 열린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판매 부스에서 다양한 새우젓이 팔리고 있다. 마포구 제공올해로 제19회를 맞는 서울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더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찾아온다.마포구는 전국 각지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

2026-10-07 13:49
여의도순복음교회도 ‘개인 정보’ 털렸다···“성도 85만명 이름·생년월일 등 유출”

여의도순복음교회. 연합뉴스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교인 85만명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유출됐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출 의심 자료 중 성도 정보 변경 이력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성도 정보 변경 이력에는 총 85만명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들어 있으며 이중에는 주민등록 변경···

2026-10-07 12:23
거장 장이머우 감독도 “창작은 창작”···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소신 밝힌 부국제 심사위원단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경쟁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장이머우 감독(왼쪽부터), 비간 감독, 정주리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이시카와 케이 감독, 쩐 티 빅 응옥 감독, 배우 최희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

2026-10-07 12:04
페루인의 ‘BTS 사랑’은 못말려··· 수도 리마에 ‘BTS 대로’ 생겼다

지난 6일 페루에서 열린 BTS 팝업스토어에서 한 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그룹 방탄소년단(BTS)이 7일(현지시간)과 9∼10일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연다. 페루 수도 리마에는 콘서트를 기념해 ‘BTS 대로’(Avenida BTS)가 지정됐다. 방탄소년단이 페루를 찾는 것은 201···

2026-10-07 10:29
암표상 1명이 1억원어치 팔려 했다···문체부, 170명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스포츠 암표 거래 혐의자 170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지난 8월 암표 처벌을 강화한 개정법이 시행된 이후 정부가 암표 거래 혐의자를 수사 의뢰한 것은 처음이다. 이들이 판매하려 한 암표는 1만1000여장, 금액으로는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암표 신고 자료를 분석해 정가 이상으로···

2026-10-07 10:24
“쇼트폼에 도둑맞은 국어력” 불안감···문해력·어휘력 도서 판매 늘었다

‘문해내공’ ‘인생에 단어드는 순간’ 인기문해력·어휘력 관련 도서 판매량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교보문고가 7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문해력·어휘력 관련 도서 판매량은 2017년 대비 올해 10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2024년 전년 대비 84% 급등한 뒤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교보문고는 “배경에는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문해력 ···

2026-10-07 10:19
호남 개신교 선교 거점 ‘순천 매산등’, 근현대역사문화공간 된다

로저스 선교사 가옥. 국가유산청 제공매산등 선교마을 옛 담장. 국가유산청 제공호남 지역 개신교 선교 활동의 거점이었던 공간이 ‘근현대역사문화공간’이 된다.국가유산청은 ‘순천 매산등 근현대역사문화공간’과 공간 내 개별 유산 7건을 오는 12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가치가 높은 건축물·가로·공간 등을 선(&···

2026-10-07 10:00
유명 연예인이나 성우 목소리로 들었는데···듣는 소설, 오디오북도 이제 ‘AI 성우’ 시대?

오디오북 이미지. Unsplash집필, 번역, 표지 제작 등 출판의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오디오북 시장에도 AI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교보문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오디오북’을 검색하고 인기순으로 정렬하면 첫 페이지에서 AI가 사용된 오디오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종이책에 저자와 번역자 정보를 표시하는 것처럼 오디오···

2026-10-07 06:00
‘암살자(들)’ 논란 속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서도 관련 질문 나와 주최 측 “양해 바란다”김종관 감독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열흘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했다. 오는 15일까지 부산 ···

2026-10-06 20:48
찾는 이 없던 여성 지휘자의 말러 10년 완주…“클래식은 10대에 끝? 아닐걸요”

지휘자 진솔, 9일 롯데콘서트홀서 교향곡 2번 ‘부활’로 전곡 대장정29세에 오케스트라 만들어 도전…“나이 들수록 자신만의 음악 가능”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를 10년째 진행해온 지휘자 진솔은 자신이 시작한 일을 후배들이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티제 제공말러 교향곡은 지휘자에게 일종의 ‘권위와 힘의 레퍼토리’다. 대편성 작품이 많고, 작품에···

2026-10-06 20:48
‘한국인 최초 유럽 오페라 무대 데뷔’ 김청자 별세

한국인 최초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섰던 메조소프라노 김청자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제자들은 김 전 교수가 경기 용인 성루카병원에서 암 투병 중 숨졌다고 6일 전했다.194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김 전 교수는 1963년 외국인 신부의 도움으로 독일로 건너갔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도 음악의 꿈을 놓지 않으며···

2026-10-06 20:44
[장지연의 역사 상상력]이색이 ‘베이징서 만난 동포들’…그의 기록은 왜 안으로 굽었나

고려 말 대학자 목은의 한계고려 말 학자 목은 이색의 초상화. 국립중앙박물관 제공14세에 성균시 합격, 명문가 딸과 결혼…원나라로 유학 ‘엘리트’기억력 출중 백인·눈병 탓 과거 못 친 최림·중국어 능통 박소양… 동류의 사람들 얘기만…시대 대표 학자·관료 위상에 비해 아쉬움한반도 출신으로 1350년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떠한 감각일까? 예를 들어 660년대라···

2026-10-06 20:13
장이모우·양쯔충·쿠아론 부산으로…‘A-리스트’ 부산국제영화제 막 올랐다

15일까지 열흘간 59개국 247편 공식 상영양쯔충 15년 만에 부산행…장이모우 등 거장 집결‘암살자(들)’ 질문엔 “양해 부탁” 소극적 답변배우 양자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

2026-10-06 19:18
[창간 80주년]기사로, AI로 만난 경향 80년 “온누리 평화에 역할하길”

경향신문 창간 80주년 비전선포식경향신문 창간 80주년을 맞아 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전통무용 오방신장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문재원 기자“경향신문이 여러 산업재해 유가족들과 약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보도를 해왔다고 생각해요.” (김미숙 김용균 재단 대표)6일 열린 경향신문 창간 80주년 비전선포식에는 정·재계 인사는 물론 노동자와 사회적···

2026-10-06 19:03
불러주는 곳 없어 “에라 모르겠다” 직접 판 만든 스물아홉 지휘자, 10년 만에 말러 전곡 완주

9일 말러 교황곡 2번 ‘부활’ 연주로 전곡 완주여성, 젊은 지휘자에게 기회 주어지지 않아“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만든 오케스트라 “나도 했는데 누구나 할 수 있다”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를 10년째 이어온 지휘자 진솔은 자신이 시작한 일을 후배들이 이어가길 바란다고 발했다. 아르티제 제공말러 교향곡은 지휘자에게 일종의 ‘권위와 힘의 레퍼토리’다.···

2026-10-06 13:27
‘한국인 최초 유럽 오페라 무대’ 메조소프라노 김청자 별세

김청자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한국인 최초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섰던 메조소프라노 김청자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5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제자들은 김 전 교수가 이날 경기 용인 성루카병원에서 암 투병 중 숨졌다고 6일 전했다.194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김 전 교수는 1963년 외국인 신부의 도움으로 독일로 건너갔다. 간호조무사로 일하···

2026-10-06 13:21
정치권 공방·불매 파문에도 ‘암살자(들)’ 질주 못 막았다···누적 관객 241만명 돌파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한 시민이 서울의 한 극장에 걸린 영화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문재원 기자영화 <암살자(들)>이 정치권의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개천절 연휴 59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2026-10-06 11:04
‘코요태’ 김종민, 결혼 1년 만에 아빠된다…“아내 임신 17주 차”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바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이자 방송 김종민(47)이 아빠가 된다.코요태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6일 “김종민 부부가 2세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2세 성별 등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7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l···

2026-10-06 09:58
‘미생’ 장그래는 버텼는데 ‘로또 1등’ 공은태는 할 말 다 한다···12년 새 달라진 직장 드라마

2014년 ‘미생’ 2025년 ‘송곳’ 등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에 집중2020년대엔 ‘개인의 성취’ 강조갑질·계약직 차별 등 소재는 여전2014년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 경향신문 자료사진 2014년 tvN에서는 드라마 <미생>이 방영됐다. 12년 뒤 같은 채널에서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또 1등’)가 나오고···

2026-10-06 06:00
연극내일기금 후원하니 ‘축제 티켓’이 왔어요

문화예술위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가요·클래식·뮤지컬 등 풍성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6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의 진행을 맡은 유튜버 제이키아웃. 아르코 제공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가을날 피크닉을 즐기던 관객들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

2026-10-05 22:30
작가는 규칙을 만들고, 구현은 실행자가 한다…‘건축 같은 미술’

개념미술 선구자 솔 르윗 서울서 ‘오픈 스트럭처’전하나의 구상을 기하학적 요소로 변주…대표작 ‘월 드로잉’ 시리즈후반기엔 색채 작업도…“개념미술은 아이디어가 좋을 때만 좋다”‘월 드로잉 #786A: 꼭짓점과 변에서 시작되는 두 가지 원호의 조합들’의 구성도(아래)와 구현된 그림의 모습.‘월 드로잉 #396 A-D: 인디아 잉크와 컬러 잉크 워시로 그린 검정···

2026-10-05 22:30
이수영, 라디오 DJ 잠정 하차…“자녀 백혈병 진단 받아”

가수 이수영. 뉴에라프로젝트 제공가수 이수영이 자녀의 백혈병 치료를 위해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당분간 하차한다.이수영은 5일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자녀의 투병 소식을 알리며 프로그램 진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이수영은 “추석 연휴 전 아이가 갑자기 아파 병원 검사를 받던 중 ‘급···

2026-10-05 20:54
“암살자(들) 유해진 향한 공격 멈춰라”…문체부·소속사·영화인연대 잇단 성명

배우 집까지 몰려가 ‘극우 시위’신변 위협에 법적 대응 등 예고영화는 누적 관객 223만명 넘겨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왜곡 논란 속에 출연 배우를 향한 공격이 잇따르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신변 위협 등 불법 행위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제품 불매운동, 자택 앞 시위 등 공격 대상이 되고 있···

2026-10-05 20:33
기꺼이 추해지자, 우린 기필코 반짝일 테니까

자라 라슨 첫 단독 내한공연‘맥시멀리즘 패션’ 아이콘답게화려한 의상 입고 압도적 무대여성 음악산업 참여 외쳐온 대로밴드·댄서·매니저도 모두 여성‘예쁨’과 ‘얌전함’의 기준 비틀며자신만의 여성성 과감하게 표현스웨덴의 팝가수 자라 라슨이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아트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obin Boe“늘 예뻐야 한다는 생각···

2026-10-05 20:33
“영어엔 없는 ‘정’을 답안 냈더니 어사화 받아”

성균관유도회 재한외국인 ‘과거 장원급제’ 엘로이 에세코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명륜당 앞마당에서 열린 제1회 재한외국인 과거에서 장원급제한 탄자니아 출신 엘로이 에세코.한국 생활 10년…사회복지 전공“재미있게 한국어 배웠더니 유창”재현 행사에 55개국 200여명 참여 유건·도포 복장…“축제처럼 즐겨”“시제 보고 20분 안에 답안을 작성해야 해서 처음엔 멘···

2026-10-05 20:14
“멘붕이었는데 장원” 외국인 과거시험 1등은 탄자니아 청년···정답은 “빨리빨리·안전·정”

제 1회 재한외국인 과거시험에서 탄자니아 출신 엘로이 에세코가 장원급제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경은 선임기자“시제 보고 20분 안에 답안을 작성해야 해서 처음엔 멘붕이었어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장원이 됐네요.”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명륜당 앞마당에서 열린 제1회 재한외국인 과거에서 장원을 차지한 탄자니아 출신 엘로이 에세코(28)는 활짝···

2026-10-05 19:16
예술인 후원했더니 축제로 돌아왔다···가을숲에서 펼쳐진 ‘2026 아트포레스트 페스티벌’

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6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 현장에서 관객들이 무대를 즐기고 있다. 아르코 제공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가을날 피크닉을 즐기던 관객들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6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

2026-10-05 16:24
“늘 예쁠 필요 없어요, 기꺼이 추해지세요”···반짝이 속 폭발한 자라 라슨의 ‘진짜 자유’

스웨덴의 팝가수 자라 라르손(자라 라슨)이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아트홀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obin Boe 제공“늘 예뻐야 한다는 생각에 얽매이지 않을 줄 알아야 해요. 가끔은 기꺼이 추해질 필요가 있으니까요.”스웨덴 출신 팝스타 자라 라슨(본명 사라 라르손·29)이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아트홀에서 열린 첫 단독 내한공연 <미···

2026-10-05 16:14
“작가는 손도 안 댔습니다”···대리인이 그린 그림이 ‘진품’? 개념미술 선구자 솔 르윗이 던진 질문

‘솔 르윗: 오픈 스트럭처’에서 그를 상징하는 작업인 ‘월 드로잉’이 그려진 전시장 모습. 배문규 기자‘월 드로잉 #786A: 꼭짓점과 변에서 시작되는 두 가지 원호의 조합들’. 검은 벽이 칠판처럼 놓였다. 오른쪽에는 정사각형의 꼭짓점과 변에서 출발하는 원호 여덟 종류가 1~8번으로 제시돼 있다. 서로 다른 두 원호를 짝지으면 28가지. 표의 조합대로 ···

2026-10-05 15:47
‘암살자(들)’ 논란에 최휘영 문체부 장관 “창작자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 파괴···엄정한 법 집행 요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연합뉴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출연 배우들에 대한 공격으로 번지자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신변 위협 등 불법 행위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5일 SNS에 ‘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유이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

2026-10-05 13:33
‘빛의 향연’ 진주 남강유등축제 개막···10월 경남 서부권 가을축제 풍성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불꽃 행사. 진주시 제공10월 초부터 경남 서부권 지자체들이 가을 축제를 잇달아 개막하면서 지역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300대 규···

2026-10-05 12:38
유해진 측 “신변 위협·명예훼손 엄중 대응, 가능한 모든 조치”···도 넘은 공격에 맞대응 예고

광고 제품 불매운동·자택 앞 시위 등 영화 ‘암살자(들)’ 둘러싼 논란 커지자소속사 “배우 권익·안전 침해 모니터링”배우 유해진. 연합뉴스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광고 제품 불매운동, 자택 앞 시위 등 도를 넘는 공격의 대상이 된 배우 유해진의 소속사가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

2026-10-05 11:30
50개국서 110만부…1인 출판사와 무명작가 첫 소설, ‘해외 흥행 공식’ 다시 쓰다

35개 언어권에 읽힌 ‘휴남동 서점’지친 삶 보듬는 작은 서점 속 얘기트렌드 타고 ‘한국형 힐링 소설’로‘문학상 수상·유명 작가’ 공식 깨<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누적 100만부 판매 기념 표지 클레이하우스 제공세계 35개 언어권, 50개국에 번역돼 110만부 이상 판매된 한국 소설이 있다. 유명 작가의 책도 아니었고, 문학 출판은 처···

2026-10-04 20:23
귀여운 얼굴이 전부였다면 영화관 오픈런 가능했겠어?

일본 애니 ‘치이카와…’ 흥행 이끄는 원작의 매력왼쪽부터 토끼(우사기), 치이카와, 가르마(하치와레). 치이카와마켓 갈무리국내 ‘먼작귀’로 유명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나흘 만에 46만 관객 동원현실 닮은 일용직 노동 세계관 말 대신 표정으로 감정 전달 각종 캐릭터 굿즈도 인기 견인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이 국내 극장···

2026-10-04 20:22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이런 세계관이…극장 점령한 ‘치이카와’의 비밀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개봉 나흘만에 46만 관객일본서 ‘천만영화’ 등극, 역대 박스오피스 15위 올라 귀여운 캐릭터들 통해 ‘불안의 시대’ 동질감<치아카와 : 인어섬의 비밀> 한 장면. CJ ENM 제공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이 국내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국내 개봉 첫날 12만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2026-10-04 16:26
1인 출판사가 낸 무명작가의 첫 소설…‘휴남동 서점’은 어떻게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됐나

35개 언어권·50개국서 110만부 팔려세계 독자 사로잡은 한국형 ‘힐링 소설’1인 출판사도 해외로…달라진 ‘K출판’ 흥행 공식지난 10월 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100만부 판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황보름 작가(오른쪽)와 윤성훈 클레이하우스 대표. 클레이하우스 제공세계 35개 언어권···

2026-10-04 14:22
‘암살자(들)’ 배우·제작진 향한 선 넘는 공격에···영화계 “창작자 위협 멈춰 달라”

한국영화감독·프로듀서·촬영감독 조합 잇따라 성명“작품 비판 넘어 창작자 위협 확산에 심각한 우려”논란 속 누적 관객 200만명 돌파지난달 28일 시민들이 서울의 한 극장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문재원 기자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감독과 배우에 대한 위협적 비난으로 번지자 영화계에서 “창작자를 향한···

2026-10-04 13:56
정치권 논란에도···‘암살자(들)’ 관객 200만명 돌파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던 지난달 28일 한 시민이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정치권이 역사 왜곡 논란을 촉발한 영화 <암살자(들)>이 3일 총 관객 수 200만명을 넘겼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개봉 11일차에 올해 개봉한 작품···

2026-10-03 17:06
[주말의 취향]조각 보러 창원 가요···철길·한옥·시장 따라 걷는 가을 미술 산책

제8회 창원조각비엔날레 ‘공명장’심문섭 ‘반추’(2026), 목재, 철재, 자개 상감 옻칠 공예 기법, 229 × 207 × 66 cm. 창원조각비엔날레 제공‘주말의 취향’은 지면에 다 담기 어려운 문화 현장의 소식들을 풀어서 전합니다. 마음은 가볍게, 생각은 깊이 할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철길 옆에 회색 벽돌 기둥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경남 창원···

2026-10-03 11:00
[오마주] 챗GPT 만든 샘 올트먼에게 물었다…“AI가 세상을 끝낼까요”

넷플릭스·쿠팡플레이·애플tv ‘AI 다큐 : 종말론적 낙관주의자가 되다’다큐멘터리 영화 에 출연한 오픈AI CEO 샘 올트먼. IMDB 갈무리‘오마주’는 주말에 볼 만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찾아옵니다.온 세상이 인공지능(AI)으로 가득합니다. 터무니···

2026-10-03 08:00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그래미에 출품 안 했다

그룹 스트레이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오는 2월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아시안 팝’ 부문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았다.2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21일 마감된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미 규정상 정식 출품···

2026-10-02 19:13
이중근 부영회장 “노인 연령 75세까지 단계적 상향을”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사를 하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노인의날’ 기념식서 재가 임종제도 추진·인구부 신설 제안이 대통령 “건강한 노후·세대간 공경 문화 조성 약속” 축사대한노인회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초고령 사회 속 노인의 역할과 복지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

2026-10-02 18:17
유해진·이민호 불참, 불참···‘암살자(들)’ 부국제 일정·무대인사 잇따라 취소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한 시민이 서울의 한 극장에 걸린 영화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문재원 기자정치권에서 제기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 배우와 제작진에 대한 공격이 거세지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 예정됐던 일정과 ···

2026-10-02 17:05
만해문학상에 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작가. ⓒ이승재(LCC)제41회 만해문학상 본상에 김애란(46)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출판사 창비가 2일 밝혔다.창비는 수상작에 대해 “오늘날 한국사회의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적 상황을 칼날처럼 벼려낸 밀도 높은 사실주의 서사”라고 평했다.이어 “돈과 부동산을 독점한 기득권층의 힘 앞···

2026-10-02 15:04
[책과 삶]집 한 채 600만원인 쇠락 도시로···중국 청년들이 ‘은거’ 택한 이유

바이두 ‘은거바’ 커뮤니티 청년들높은 집값, 경쟁적인 노동환경 속도시 삶 포기하고, 시골로 탈주‘탕핑’에 이은 또 하나의 사회 현상부동산 폭등, 취업난 속 한국과 비슷2020년 2월 촬영된 중국 헤이룽장성 허강시의 주거 지역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탈주자들리잉디 지음 | 김경숙 옮김 김영사 | 328쪽 | 2만원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한 커뮤니티 중 ‘은···

2026-10-02 14:00
탑·나나, 5개월째 열애 중…“뮤직비디오 촬영 인연,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어”

탑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탑(왼쪽)과 나나. 유튜브 갈무리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38)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35)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2일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도 “뮤직비디오 촬···

2026-10-02 13:38
칭기즈칸의 ‘경제 전쟁’서 내일의 길을 찾다

박현숙 작가 20여년 몽골 제국 정사·비사 등 분석‘칭기즈칸의 경제 전쟁’ ‘칭기즈칸의 문화 전쟁’ 펴내저자는 20여 년간의 탐구를 통해 800여 년 전 칭기즈칸과 몽골 제국의 정사·비사 및 문헌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문화적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를 오늘날의 급변하는 환경과 접목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칭기즈칸의 정복 전쟁은 단···

2026-10-02 13:17
‘흔한남매 23’,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아동만화 <흔한남매 23>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2일 교보문고 9월 4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흔한남매 23>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이 책은 코미디 듀오 흔한남매가 참여해 발간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시리즈다. 남매 사이의 유머 코드로 저학년 어린이 독자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9년 1···

2026-10-02 11:22
BTS 보이콧에도···그래미, 결국 ‘아시안 팝’ 부문 신설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내년 2월 개최되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전면 출품 거부와 음악계의 반발에 재검토에 들어갔지만 의견수렴 끝에 해당 부문을 신설하기로 했다.1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

2026-10-02 11:20
유건 쓰고 도포 입은 ‘외국인 선비’ 300명, 성균관에서 과거 시험 본다

성균관 명륜당. 위키피디아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조선시대 과거 시험에 도전한다.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오는 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명륜당과 비천당 일원에서 ‘제1회 재한 외국인 과거 시험’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성균관유도회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0여개국에서 300여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유건과 도포 차림으로 시···

2026-10-02 11:09
...more

Sho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