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 화학상에 佛 앙리 카강-日 켄소 소아이
노벨 화학상에 佛 앙리 카강-日 켄소 소아이
Wed, 07 Oct 2026 18:53
이서진, 서장훈 재력에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1000만원 회식비 질문까지
이서진과 서장훈이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만난다. 이서진은 서장훈에게 부러운 점으로 ‘재력’을 꼽으며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라고 말했고, 1000만원 회식비와 건물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꺼냈다.
Wed, 07 Oct 2026 17:32
페루 수도 리마에 ‘BTS 대로’ 생겼다…첫 공연에 들썩
페루 수도 리마의 한 거리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공연을 기념해 일주일간 ‘BTS 대로(Avenida BTS)’로 명명됐다.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7일과 9, 10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에 있는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BTS가 페루에서 공연하는 건 2013년 데뷔한 뒤 처음이다.이에 리마의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5~11일 이 지역의 사크라멘토 거리를 한시적으로 ‘BTS 대로’로 부르기로 하고, 이를 알리는 표지판도 설치했다. 도심 곳곳에도 공연을 기념하는 볼거리가 마련됐다. 수르코 우정공원의 대표 건축물인 아르코 모리스코는 5일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점등됐고, 11일까지 매일 방탄소년단을 위한 라이트쇼를 펼친다. 리마의 또 다른 명소인 분수공원 ‘환상의 분수’에서도 같은 기간 음악과 빛,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방탄소년단 테마 행사가 진행된다.올해 4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한 BTS는 2, 3일
Wed, 07 Oct 2026 16:53
잘나가는 K뷰티, ‘짝퉁’도 판친다…정부가 정품 인증 나섰다
K뷰티 인기를 타고 국내외 온라인에서 위조 화장품 유통이 늘면서 올해 1~8월 판매 차단 건수가 3만754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8% 증가했다. 조선미녀·메디큐브는 가품 경고와 정품 확인 안내를 강화하고, 지식재산처는 국가인증상표를 활용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시행했다.
Wed, 07 Oct 2026 16:50
이수영, 라디오 활동 잠시 중단…“지금은 아이 곁 지켜야 할 때”
이수영이 아들의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 사실을 공개하고 라디오 DJ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은 빈혈과 출혈,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혈액검사와 골수검사를 거쳐 진단하고 항암 화학요법을 중심으로 치료한다.
Wed, 07 Oct 2026 16:50
벽지로 표지 만든 윤동주 시집 최초본부터…30년 세월 품은 ‘초판본 보물창고’
1948년 2월 16일. 윤동주 시인 3주기 추도식에 맞춰 출판사 ‘정음사’는 유고 시집을 내려 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급한 대로 동대문에서 벽지를 구해 겉표지를 만들고 시집 10권을 제본했다. 그렇게 세상에 나온 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최초본. 정식 초판본보다도 약 한 달 앞서 출간됐다.5일 경기 이천시에 있는 ‘처음책방’. 가로세로 125X185mm 작은 책을 김기태 세명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63)가 가리켰다. 갈색 표지엔 벽지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이게 그 최초본이에요. 그땐 이렇게라도 만들 수밖에 없었던 거죠.”김 교수는 이런 책들을 30년째 모으고 있다. 세상에 나온 책의 ‘초판 1쇄.’ 지금까지 모은 단행본만 5만 종에 이른다. 2024년엔 수집 책 중 일부를 판매하는 초판본·창간호 전문서점 ‘처음책방’을 열기도 했다. 최근 초판 1쇄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책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처음책방)를 펴낸 그를 책방에서 만났다.● 책
Wed, 07 Oct 2026 16:39
“엄마”하고 울었던 보드 金 강준이 “2년 뒤 LA 올림픽 무대도 자신”
“나는 어릴 적 ‘보드 없인 못 산다’고 떼쓰던 아이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아직도 심장이 뛴다.”‘스케이트보드 신동’ 강준이(18)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로프라운지 스케이트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강준이는 지난달 27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최종 합계 180.85점을 받아 일본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된 그는 “어릴 때부터 계속 꿈꿔 온 순간이었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이게 진짜인가 싶어 볼도 꼬집어 봤다”며 웃었다.강준이의 우승은 극적인 역전 드라마였다. 45초 동안 코스를 누비는 ‘런’에서 88.45점으로 1위에 오른 강준이는 단일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는 ‘트릭’ 1, 2차 시기에서 잇달아 넘어져 0점을 받았다. 강준이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도 앞서 실패했던 ‘널리 270 힐플립 립슬라이드’를 재시도하는
Wed, 07 Oct 2026 16:27
“점 많으면 익히는데 고통”…맹학교 테스트 거쳐 탄생한 ‘훈맹정음’
100년 전, ‘가갸날’(한글날) 제정과 함께 우리 글의 역사에 큰 걸음이 내딛어졌다. 시각장애인 교육을 위해 헌신한 송암 박두성(1888~1963)이 1926년 11월 4일 제자들과 함께 연구한 한글 점자를 ‘훈맹정음(訓盲正音)’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하지만 송암의 점자 창안 과정은 “배우기 쉽고, 점 수효가 적고, 서로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는 것 말고는 구체적인 내용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훈맹정음의 유래’ 등 그가 남긴 육필 원고 3종(국립한글박물관 소장)을 통해 당시 치열했던 훈맹정음 창안의 과정을 살펴봤다.● “외국 문자 몰라도 배울 수 있어야”강연민 한글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원고 분석에 따르면 박두성은 훈맹정음을 만들기 위해 초기 안인 ‘32점식’을 포함해 12개의 한글 점자 고안(考案)을 검토했다. 영문 ‘브레일 점자’를 그대로 쓰는 안과 일본 가나 점자를 활용한 안, 평양의 ‘뉴욕 포인트식’을 되살리자는 안, 송암
Wed, 07 Oct 2026 16:06
50년 석공 명장-40년 매듭 장인,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된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석장(石匠)’ 보유자(석 구조물 분야)로 윤만걸 씨(72)와 임동조 씨(71)를 인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석 구조물 분야는 석축·성곽·석교 등 토목과 건축의 기반을 닦는 장인을 인정한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윤 씨와 임 씨는 50년 넘게 석공 기술을 보존, 전승해 왔다. 윤 씨는 경주 지역 석조 문화유산의 보수·복원에, 임 씨는 창경궁·경복궁 등 궁궐 석 구조물 복원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매듭장’ 보유자로는 박선경 씨(62)와 임금희 씨(65)를 인정 예고했다. 매듭장은 끈목(여러 올의 실로 짠 끈)으로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전통기술이다. 박 씨는 고 최은순 보유자의 전수생으로 시작해 40년 동안 전수교육과 전승활동을 이어왔다. 궁중 매듭 등을 배운 임 씨는 박물관 유물 조사·연구를 통해 전통기법 재현에 힘써왔다.
Wed, 07 Oct 2026 15:50
베네치아서 펑펑 운 설경구 “놀림 너무 많이 받았다”
배우 설경구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 후 눈물을 쏟은 것을 언급하며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했다.설경구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베네치아영화제에 참석했던 때를 떠올리며 “베네치아영화제 전에 ‘가능한 사랑’을 국내에서 한 차례 본 뒤 제대로 본 게 영화제 때였다. 그때 제 안에 무언가가 스며들었고 그러면서 속울음이 시작되다가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나오니까 벅찼는지 눈물이 터져 나왔다. 촬영장에서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더라”고 말했다.설경구는 지난달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최초 시사를 했을 때, 영화가 끝난 뒤 관객 박수가 쏟아지자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설경구는 “옆에서 인성이가 같이 울어줘서 덜 창피했다. 그런데 그 옆을 보니 여정이도 울고, 오정미 작가도 울더라. 도연이는 울고 싶은데 타이밍을 놓쳐서 못 울고 우릴 챙겨주고 있었다”고 말했다
Wed, 07 Oct 2026 15:37
박진영, 4대 기획사 특혜 의혹에 “몇백억 손해 감수하고 함께 하는 것”
“이 패노메논 행사 때 4개사의 대표 가수들이 이걸 안 하고 따로 공연을 하면 2배, 3배 수익을 냅니다. 모든 회사가 이걸 희생하게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YG한테 빌고 SM한테 빌고 하이브한테 빌고. 그래서 당장 몇 백억 대의 손해가 일어날 일입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그러나 장기 비전을 보고 또 이게 우리나라에 파생시킬 효과, 또 다른 산업에 전이될 효과 때문에 다들 하기로 큰 결심을 했고.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이 행사를 안 하고 각각 회사들이 그 시간에 각 가수의 공연을 하면 훨씬 더 큰 돈을 법니다. 그래서 특혜를 받는다고 하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의 행사를 둘러싼 야당의 특혜 의혹 제기에 “특혜라는 주장은 좀 그렇다”고 반박했다. ‘패노메논‘은 정부(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하이브·JYP·SM·YG등 4대 기획사가 구상 중인 K-컬처 페스티벌이다.
Wed, 07 Oct 2026 15:10
라니아 출신 김다래, 배우로 새 도전…단편영화 ‘가을이 오기 전에’ 주연
걸그룹 라니아 출신 김다래가 단편영화 ‘가을이 오기 전에’의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다래는 영화와 동명의 OST도 직접 불렀으며, 음원은 오는 24일 공개된다.
Wed, 07 Oct 2026 15:04
혈액검사 전 8시간 금식은 필수?…혈당 등 일부 검사만 영향 뚜렷 [건강팩트체크]
혈액검사 목적에 따라 ‘8시간 이상 금식’ 지침을 반드시 지킬 필요가 없을수도 있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혈당, 중성지방,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 리파아제 등 일부 항목은 금식시간에 따라 검사 결과에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났다. 반면 나머지 대부분의 항목에서는 금식시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즉 공복혈당·당뇨병 선별 등 일부 검사에서는 정확한 측정을 위해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지만, 상당수 검사는 일률적으로 8시간 이상 금식할 필요가 없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인제대 의대, 한양대 의대 등 국내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미국의사협회저널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 최근 발표됐다.일반적으로 혈액검사 전 8~12시간 금식이 권고된다. 음식 섭취 여부에 따라 분석물질의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금식시간의 차이가 실제 일상적인 혈액검사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이
Wed, 07 Oct 2026 14:29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13만2000명… 개막 후 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하루 13만2000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개막 이후 일일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1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였던 9월 25일 기록한 6만7000명의 두 배에 가까운 규모다. 10월 첫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은 나들이객과 저녁 공연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저녁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 내 열린무대에는 저녁 6시부터 프라임콘서트가 열렸다. 오전부터 공연 관람을 위해 입장객이 줄을 섰으며, 열린무대 4000여 석의 입장 대기표가 조기에 소진됐다. 콘서트는 장민호의 진행으로 성리,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등 14팀이 출연했다.객석에 들어가지 못한 관람객들은 주제섬 광장과 잔디밭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조직위는 주제섬 외벽의 360도 미디어파사드에 공연 실황을 상영해 객석 밖에서도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했다.박람회장은 6일 하루 휴장한 뒤 7일
Wed, 07 Oct 2026 14:16
김민하·전도연·김도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서 샤넬 드레스
샤넬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김민하·전도연·김도연의 레드카펫 의상을 협찬했다. 샤넬은 제29회 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을 수여하며 영화제와 협력해 왔다. 7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맡은 김민하는 샤넬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드레스와 블랙 메리 제인 힐을 착용했다. 주얼리는 루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브레이슬릿·링을 착용했다. 전도연은 2026 공방 컬렉션 드레스와 샤넬 슈즈에 플륌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김도연은 같은 공방 컬렉션 드레스에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블랙 힐과 까멜리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착용했다. 까멜리아상은 영화·문화예술계 여성 지원을 취지로 샤넬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5일까지 이어지며, 기간 중 까멜리아상 시상식과 부산스토리마켓 등이 열린다.
Wed, 07 Oct 2026 14:10
“K-콘텐츠와 함께 큰 10년” 광화문 룩스 수놓은 넷플릭스의 감사 인사
올해로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전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넷플릭스와 함께 성장한 감독과 작가는 물론 사운드 슈퍼바이저, 컬러리스트 등이 함께 등장하는 영상을 별도로 제작·송출하면서, 한국 고객들에게 신선한 방식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서비스 10주년 맞아 ‘룩스’에 초대형 감사 캠페인 7일 넷플릭스코리아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달 2일부터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에 10주년 기념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넷플릭스가 룩스 송출을 위해 별도로 제작한 이 광고는 룩스와 인접한 일민미술관 옥상 전광판과 룩스에 매시간 2회씩 동시 송출된다.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의 전광판 운영 시간 중에는 매 시 10분, 40분에 고정적으로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다.이번 영상에 가장 먼저 등장한 인물은
Wed, 07 Oct 2026 14:03
안정환, 축의금 얼마했길래…박은영 “너무 큰 액수를”
박은영 셰프가 자신의 결혼식에 불참한 안정환이 뒤늦게 건넨 축의금에 대해 언급했다.6일 채널 ‘밥은영’에는 ‘셰프 둘이 강원도에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 셰프는 정호영 셰프와 강원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박은영 셰프는 정호영 셰프와 밥을 먹던 중 권성준 셰프를 언급하며 “걔 내 결혼식 안 왔는데”라고 짚었다. 이를 들은 정호영 셰프는 “어? 나도 안 갔는데 나 그때 대만”이라고 말했다.박은영 셰프는 “아 그때 근데 셰프님은 이 봉투가 좀 두둑해서 저는 그 마음을 너무 받았다”라고 했다. 정호영 셰프는 “못 가서 미안해서.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어. 식대 안 나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박은영 셰프는 “윤남노 와서 스테이크 3개 먹고 갔어요”라고 했다. 정호영 셰프는 “그러면 안 오는 게 나”라고 말했다. 박은영 셰프는 “그리고 안정환 MC님도 못 오셨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큰 액수를 내신 거예요. 그 이후로 ‘냉부해’에서 안정
Wed, 07 Oct 2026 13:38
킥플립, 미니 5집 더블 타이틀로 음원 1·2위…음반도 정상
그룹 킥플립이 미니 5집 발매 직후 국내 음원·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킥플립이 전날 발표한 미니 5집 ‘킥 오프 더 월 파트 1’(KICK OFF THE WALL Pt. 1)의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이안 디올이 피처링한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이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와 2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앨범에 실린 여덟 곡 전곡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신보는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실시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지난달 28일 먼저 공개된 ‘미완성’ 뮤직비디오는 7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약 1420만 회를 넘어섰다. 계훈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청춘의 고민을 풀어냈다.또 다른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은 계훈과 동화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안 디올이 피처링했다. 주저하지 않고 자신을 가로막는 벽을
Wed, 07 Oct 2026 13:30
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 12월 10일 오류아트홀서 개막
창작 뮤지컬 ‘가장 보편의 환상’이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구로구 오류아트홀에서 6회 공연한다. 제작사 아티카 컴퍼니(대표 강권세)는 7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화가 로베르트 피커의 작품을 모티브로 했다. 짙은 청색 프레임 안에 인물 실루엣을 닮은 형상과 여러 색을 배치하고, 거친 붓 자국과 겹친 이미지로 회화적 분위기를 냈다. 작품의 영문명 ‘THE LAYERED’와 함께 ‘만약 지금 이 삶이 모두 가짜라면 어떡하죠?’라는 문구를 넣었다. 연출은 총괄 프로듀서를 겸하는 박성근이 맡았다. 극·가사는 배시현, 작곡은 고혁빈이 썼고 김기연 음악감독, 박철중 안무감독이 참여했다. 제작PD 강권세, 무대디자인 김종훤, 조명디자인 김영빈, 음향디자인 권오현, 영상디자인 송정은, 의상디자인 전남규, 분장디자인 장현아, 그래픽디자인 송민, 무대감독 박선영도 이름을 올렸다. 배우 강인수, 이수정, 이성진, 임소라, 홍준기, 권릴리가 출연한다. 이 공연은 구로문화재단
Wed, 07 Oct 2026 11:50
“시끌벅적 펍이라야 슬픔을 털어놓죠…거친 남자들도 말이에요”
“‘펍’(선술집‧Pub)은 축하부터 슬픔까지 모든 감정을 나누게 해주죠.”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을 연출한 영국 연출가 닉 두드슨은 6일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동네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작은 술집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아홉 명의 남자 이야기를 그린 건 펍의 매력 때문이라는 것. 두드슨은 “음악가로 여러 해 동안 공연을 다니며 다양한 펍을 돌아다녔다”며 “펍은 세계 어디서나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지난달 18일 서울 종로구 놀 씨어터 대학로에서 국내 초연을 시작한 ‘콰이어 오브 맨’은 펍에서 바텐더와 남자 손님 8명이 함께 노래하며 시끌벅적하게 16곡을 들려주는 작품. 공연 중간 관객이 무대에 올라와 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며 배우들과 노래를 함께 부르는 독특한 형식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드슨은 “긴장을 풀고, 꾸며낸 모습을 내려놓게 하는 것이 펍의 매력”이라며 “펍에서 노래가 시작되면 관객이 함께 부르는 일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
Wed, 07 Oct 2026 11:39
전원주, 두 아들에 재산 절반 미리 증여…“다 주면 안 돼, 가지고 있어야 큰소리”
전원주가 ‘PD수첩’에서 사후 두 아들의 상속 분쟁을 막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나눠줬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의 노후를 위해 나머지 재산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전했다.
Wed, 07 Oct 2026 11:10
여의도순복음교회 해킹당해…신도 85만명 개인정보 유출 의심
사이버 공격을 받은 정황이 확인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도 약 85만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부 자료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 주소 변경 이력 등 민감 정보도 포함됐다. 금융 정보에 해당하는 헌금 내역 등을 둘러싼 우려도 커질 전망이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날 오후 3시 교회 정보시스템 침해 사고 발생 정황을 통보받은 직후 긴급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며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유출 의심 자료와 시스템 접속 기록 등을 분석했다고 밝혔다.교회에 따르면 유출 의심 자료 7건 중 교구 전입·전출 이력, 직분 임명 내역, 침례 이력 등 6건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성도 정보 변경 이력 1건에는 총 85만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변경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이 중 주민등록번호 변경 이력은 2629건, 전화번호 변경 이력은 3964건, 주소 변경 이력은 7202건이었다. 과거 헌금
Wed, 07 Oct 2026 11:04
“독도·역사 현안 대응 약화”…동북아재단 연구위원들, 통폐합 반대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들이 역사 관련 교육부 소관 기관을 통합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6일 비상대책모임(연구위원 모임) 명의로 ‘역사·영토(독도 등) 현안 대응 기능을 약화하는 통폐합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통합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교육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상정 및 관련 법률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부는 지난달 3일 관계 부처 합동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동북아역사재단 등 세 기관을 가칭 ‘한국학역사고전연구원’으로 통합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앞서 국내외 85개 학회·연구소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통합안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연구위원 모임은 “유사·중복 기능의 일원화와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화가 그 명분이라지만 이 방침은 재단의 설립 목적과 법적 성격, 그리고 한국이 직면한 역사·영토(독도 등) 현안의 성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
Wed, 07 Oct 2026 11:00
“새엄마에게 맞을 때 아빠는 피했다”…28세 딸 “내 편 아니었다” 눈물
‘이호선 상담소’에 어린 시절 새어머니의 폭언과 폭행을 겪었다는 28세 여성이 출연했다. 그는 당시 아버지가 상황을 외면했다고 주장했고, 이호선은 아버지 역시 가정폭력 피해자였을 수 있지만 자녀 보호를 외면한 책임은 남는다고 짚었다.
Wed, 07 Oct 2026 10:09
여성, 남성보다 통증 더 많이 겪는다…신체 11곳 모두 [노화설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통증을 겪는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전 세계 인구 기반 연구 네트워크에서 수집된 개인별 통증 보고 데이터를 활용해 측정한 모든 종류의 통증에서 성별 격차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의 통증이 의료 현장에서 과소 평가되거나 충분히 치료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이른바 ‘성별 통증 격차’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장애의 주요 원인인 통증이 세계 각 지역과 인간의 생애 전반에 걸쳐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분석했다.국제 연구진은 1990년부터 2025년까지 118개국에서 600만 명 이상의 자료를 수집했다. 대상자의 연령은 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폭넓게 포함됐다.연구진은 “현재까지 통증 역학 분야에서 이뤄진 최대 규모의 데이터 통합 작업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연구 결과, 여성은 조사한 신체 11개 부위 모두에서 통증을 보고한 비율이 일관되게 남
Wed, 07 Oct 2026 10:09
남산케이블카 중증장애인 그림 전시, 기간 중 8만여 명 방문
서울 남산케이블카 탑승장 한편에 중증장애인 작가들의 그림이 3주간 내걸렸다. 한국삭도공업(대표 한광수·이기선)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에서 ‘제1회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을 위한 남산케이블카 희망싹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아시아 중증장애인 희망싹 미술 특별전’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시 기간 남산케이블카를 찾은 방문객은 8만2097명으로 집계됐다. 행사는 서울시의회가 후원했다. 전시는 서울에 사는 중증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대중에 알리고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별도 전시장 대신 케이블카 이용객의 이동 동선에 작품을 배치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삭도공업 관계자는 “전시 기간 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남산케이블카를 찾은 가운데 중증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남산케이블카가 문화예술과 사회적 가치를
Wed, 07 Oct 2026 09:51
혁오, 7일 새 싱글 ‘지는 날’ 발매…2개월 만의 신곡
밴드 혁오(HYUKOH)가 두 달 만에 신곡 ‘지는 날’을 발매한다.혁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지는 날’을 선보인다.‘지는 날’은 소중히 여겼던 관계가 수포가 되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마음먹은 대로 따라주지 않는 가혹한 하루 속에서 느껴지는 허탈함과 해탈을 노래했다. 말 그대로 모든 것에서 다 지는 날, ‘루징 데이’(losing day)가 지닌 정서를 혁오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특히 경쾌한 멜로디에 대비되는 자조적인 가사는 곡의 역설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 인간관계에 관한 혁오의 진솔한 메시지가 음악을 통해 더욱 깊고 강렬한 울림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새 싱글 ‘지는 날’은 지난 8월 발매된 ‘갓스피드!’(Godspeed!), ‘KoK’와 궤를 같이한다. 혁오는 각각의 곡을 통해 무기력함과 고독함, 그리고 허탈함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서사를 특유의 독창적인 언어로 재해석했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혁오가 6년 만에 연달아 선보
Wed, 07 Oct 2026 09:49
황민현·김재환, 7일 동시 컴백…워너원 출신 맞대결 성사
그룹 워너원 출신 황민현과 김재환이 7일 동시 컴백하며 맞대결이 성사됐다.황민현은 7일 오후 각 음악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아워’(OUR)를 발표한다. ‘아워’는 황민현이 자신을 만든 시간을 되짚고 곁을 함께한 이들의 흔적을 떠올리며, 그 안에서 발견한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으로, 이는 지난 2월 선보인 ‘트루스’(Truth)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워’는 시간이 흘러가도 서로를 향해 변하지 않는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 팝 곡이다. 기타와 플럭 사운드 중심의 미니멀한 편곡에서 완성되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노래로, 함께했던 기억만으로도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우리’라는 관계를 믿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또한 싱글에 수록된,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순간을 그린 팝 R&B 곡 ‘노우 유 베터’(Know You Better)는 여유로운 그루브로 설렘을 자극한다.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얼터너
Wed, 07 Oct 2026 09:48
투어스,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 발매…6개월 만의 컴백
그룹 투어스(TWS)가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청량한 에너지와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로 연속 흥행을 이어가며 글로벌 K-팝 신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신보에 관심이 쏠린다.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공식 계정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트레일러 영상 ‘투어스 빙 투게더: 투 어스’(TWS Being Together : TO US)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팀명과 발음이 동일한 새 싱글 ‘투 어스’는 여섯 멤버가 품은 다채로운 감정과 솔직한 고민을 담아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앨범이다.올해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로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8개 도시 15회 규모의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를 성황리에 마친 투어스는 한층 단단해진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플레디스 엔터테
Wed, 07 Oct 2026 09:48
‘BTS 대로’까지 등장…방탄소년단 첫 페루 공연에 리마 도시 들썩
페루 리마가 방탄소년단(BTS)의 첫 방문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현지 도로에 이들의 이름이 붙고 주요 관광명소에서 보랏빛 라이트쇼가 이어지는 등 도시 전체가 세계적인 팝스타를 맞이할 채비로 열기를 띤다.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Estadio San Marcos)에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리마’(BTS WORLD TOUR ‘ARIRANG’ IN LIMA)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이 2013년 데뷔 이후 페루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페루 현지 반응은 폭발적이다.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수르코 지역의 사크라멘토 거리를 ‘BTS 대로’(Avenida BTS)로 지정해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수르코 우정공원의 아르코 모리스코와 분수공원 등 리마 대표 명소에서는 보랏빛 점등 및 테마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있다.페루 공식 관광 사이트 ‘페루 트래블’(Peru Travel) 역시 글로벌 방문객 유
Wed, 07 Oct 2026 09:41
미야오, 이번엔 스쿨룩으로 변신…신곡 ‘고 하드’ MV 티저 공개
그룹 미야오(MEOVV)의 신곡 ‘고 하드’(GO HARD)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는 12일 발매되는 그룹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새 싱글 ‘고 하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몽환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과 케미스트리, 모자와 검은 베일을 매치해 미야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쿨룩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요소들이 15초가량의 영상에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서로의 손을 잡고 뛰어가는 멤버들은 마치 속박에서 벗어나듯 얼굴을 가린 베일을 벗어 던지고, 이어 신곡 ‘고 하드’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귀를 사로잡았다.늘 신선한 음악적 시도와 고품격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매료시킨 미야오가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은 과연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커진다. 오는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Wed, 07 Oct 2026 09:36
하이라이트TV, ‘내가 꿈꾼 나’ AI 영상 광고 공모전 개최
일일드라마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TV가 ‘내가 꿈꾸거나 상상했던 나, AI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평소 그려 온 자신의 모습을 AI로 제작한 광고 영상에 담는 방식이다. 부문은 ‘영상광고(16:9)’와 ‘숏폼(9:16)’ 두 가지로, 중복 출품이 가능하다. 총상금은 1000만 원(제세공과금 포함)이다.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영상미, AI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하이라이트TV 로고를 얼마나 자연스럽고 참신하게 녹여 냈는지, 참가자 고유의 서사와 감정을 주제에 맞게 풀어냈는지도 주요 기준이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참가자는 정해진 제목 형식에 맞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작품을 올린 뒤 영상 링크와 작품 설명, 이름, 연락처를 하이라이트TV에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FHD 이상 MP4 영상이어야 하며, 하이라이트TV 로고를 한 번 이상 넣고 영상 앞이나 뒤에 AI 제작 고지 문구를 표기해야 한
Wed, 07 Oct 2026 09:28
JIYO, 론칭 10주년 맞아 파리 패션위크 기간 해외 마켓 첫 참가
2016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 JIYO(지요)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파리 패션위크 기간 열린 해외 마켓에 처음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JIYO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 현지에서 열린 마켓에 참가해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지에서 온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에게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국과 중국 바이어에게서 주문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그간 뉴욕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판매를 처음으로 다른 지역까지 넓힐 예정이다. 중국 바이어와는 이번이 첫 거래다. JIYO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로, 자사몰과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영업해 왔다. 회사 측은 디자인과 소재, 제품 완성도를 브랜드의 강점으로 꼽았다. JIYO 관계자는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별 반응을 확인했다”며 “장기적인 해외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크를 쌓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JIYO는 앞으로 해외 마켓 참가를 늘리고
Wed, 07 Oct 2026 09:00
‘30㎏ 감량’ 이수현, 일본 출장 중 밝힌 식단 관리법…“일본 편의점서 해결”
AKMU 이수현이 일본 출장 중 편의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체중 관리 때도 현지 편의점에서 식단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Wed, 07 Oct 2026 05:39
매장 직원서 신사업 기획자로… 전직 승무원이 마케터로… K뷰티 열풍 타고 ‘커리어 점프’
2021년 CJ올리브영 매장 정직원으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조현지 씨(29)는 입사 4년 만에 회사의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업무에 참여할 기회를 잡았다.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매장을 운영하던 직원에서 웰니스 신사업 태스크포스(TF)의 일원으로 변신한 것이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조 씨는 지난해 웰니스 신사업 TF 사내 공모에 지원했다. TF에서는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표준 서비스와 운영 매뉴얼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웰니스 사업으로 정식 전환 배치돼 현재 올리브베러 강남역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회사 지원으로 아로마세러피 등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다. 조 씨는 “앞으로는 K웰니스를 전 세계 고객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다.● 승무원·외국인·AI 전문가까지… 넓어진 K뷰티 취업문세계 시장에서 K뷰티가 급성장하면서 최근 뷰티 기업의 ‘취업문’은 넓어지고 있다. 연구개발(R&D)과 생산, 영업 등 전통적인 화장품 직무에서 글로벌 커머스와 크리에이터 마케
Wed, 07 Oct 2026 04:30
“사람들 도우려 자격증 많이 따… 약자 보듬어야죠”
“안녕하세요. 스리랑카에서 온 월곡2동 방재대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심리상담사, 한국어 강사 겸 승려 명선입니다.” 최근 전남광주 광산구 길상사에서 만난 주지 명선 스님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12살에 스리랑카에서 출가한 그는 2011년 한국에 유학 온 뒤 2017년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이곳에서 재출가했다. 그리고 지난해 9월 호남 지역 사찰 가운데 처음으로 외국인 주지로 취임했다. ―지난해 취임하며, 국적·언어·문화를 넘어선 ‘다문화 사찰’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서 동네에 외국인이 많이 살아요. 주민도 신자도 외국인이 반반 정도지요. 이주민이나 이주노동자는 문화도 생소하고, 말도 잘 안 통하는 사회적 약자예요. 자기 목소리도 못 내고, 불이익을 받아도 돈이 없어 변호사 구하기도 힘듭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절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거죠.” ―외국인이 주지로 일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Wed, 07 Oct 2026 04:30
드뷔시 피아노 선율 속으로… 김정은 15일 독주회
피아니스트 김정은(사진)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현대약품 정기공연 ‘아트엠콘서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무대에서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소나타 다장조 K.502,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다장조 K.545, 드뷔시 전주곡 1권 중 일부 등을 연주한다. 김정은은 앞서 4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 더 스페이스 청담’에서 독일 피아니스트 크누트 한센과 ‘선데이콘서트’에서 듀오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만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김정은은 만 10세에 금호영재 독주회로 데뷔했다.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2011년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 진학해 피아노 학사, 석사 및 실내악 석사 과정을 거쳐 피아노 솔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23년 제8회 제임스 모트람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선 1위와 청중상을 함께 수상했다. 현재는 독일 뮌헨국립음대 전임교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Wed, 07 Oct 2026 04:30
인간 심연으로 떠나는 ‘피아노 롤러코스터’
“저에게 베토벤의 첫 번째 피아노 소나타와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를 한데 놓는 것은 특별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마치 하나의 원이 완성되는 듯하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열려 있어 답을 남겨두는 듯한 느낌이 들죠.” 독일을 대표할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율리우스 아살(29·사진)이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여는 내한 리사이틀은 구성이 독특하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번으로 문을 열어 그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인 32번으로 마무리한다. 그사이에는 러시아계 미국인 작곡가 레라 아우어바흐의 ‘엠마 하우크의 러브 레터’와 버르토크의 ‘세 개의 벌레스크’,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Op.14’를 배치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창작의 출발과 마지막인 두 작품 사이에 시대와 음악적 언어가 다른 작품들을 끼워 넣은 셈. 아살은 최근 동아일보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이 음악가들의 조합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연주하고 있지 않은 프로그램”이라며 “인간의 가장 내밀한 감정
Wed, 07 Oct 2026 04:30
함께 보름달 보는 신선과 사슴… 서사를 알면 감동이 달라지리니
한 신선과 사슴 한 마리가 보름달을 구경하고 있다. 세밀한 필치로 그려진 신선의 얼굴에선 운치를 즐기는 이의 여유가 느껴진다. 달을 향해 고개를 든 사슴은 짧고 조밀한 필선으로 묘사돼 생동감이 넘친다. 이 그림은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 전시된 조선 중기 사대부 화가인 양송당 김시(1524∼1593)의 ‘선록완월도(仙鹿翫月圖)’다. 그림 옆엔 작품을 보관해 온 오동나무 상자가 함께 전시돼 있는데, 상자 위엔 ‘상서(箱書)’가 적혀 있다. “김양송당의 고사완월도. 위창이 상자에 서명하다.”● 서화의 내력이 담긴 글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간송미술관이 올해 간송 전형필 선생(1906∼1962) 탄신 120주년을 맞아 7일부터 미술관 보화각에서 기획전 ‘상서(箱書), 컬렉션을 읽다’를 개최한다. 2024년 재개관한 간송미술관은 간송컬렉션의 구축과 형성 과정을 재조명하는 3개년 기획전을 전개해 왔고, 이번 전시가 그 마침표다. 전시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서’란 문화유산을 보관하는
Wed, 07 Oct 2026 04:30
[오늘의 운세/10월 7일]
● 쥐48년생 기력이 솟구치고 매사에 자신감이 충만해진다.60년생 무심코 지나쳤던 일에서 값진 결실을 거둔다.72년생 실리를 챙길 만한 유익한 기회가 다가온다.84년생 조용히 진행하는 비공개 계약이나 거래에 길.96년생 기분 좋은 소식이 찾아옴.08년생 남과 비교 말고 학업의 기초를 탄탄히 닦자.● 소37년생 가슴속 품은 소신을 뚝심 있게 관철할 때다.49년생 예리한 직감이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61년생 손실이 커지기 전에 미련을 털어내야 마땅.73년생 자신을 낮추고 양보를 실천하면 만사가 편안.85년생 분수에 만족하라.97년생 공손하고 성실한 처신으로 주위의 신망을 얻자.● 범38년생 억지 부리기보다 부드러운 유화책이 효과적.50년생 마음에 들어도 졸속 결정을 피하고 심사숙고.62년생 무리한 자금 융통이나 투자는 쉬어갈 때.74년생 감정 기복을 다스려 언행에 신중을 기하라.86년생 싫은 내색을 자제하라.98년생 기본기를 철저히 다지며 선배
Wed, 07 Oct 2026 04:30
강남에서 명동까지 퍼진 ‘K의료 쇼핑’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소비한 의료 관광 결제액이 지난해보다 60% 넘게 늘었다. 피부과·성형외과가 몰린 강남뿐 아니라 중구 명동이 외국인 대상 의료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한국 의약품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약국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의료 관광이 급성장하자 서울시도 외국인 관광객을 더 유치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모습이다.● 의료관광 새 중심지로 떠오른 명동6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시의 외국인 의료 소비액이 올해는 카드 결제액이 1조2158억 원으로 나타났다. 8개월 집계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결제액 1조3002억 원에 육박한 것이다. 지난해와 올해 1∼8월끼리만 비교하면 올해 서울에서의 의료 관광 소비액은 64.2% 늘었다. 의료관광 소비 건수도 지난해 258만 건에서 올해는 1∼8월에만 255만 건에 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직전인 2019년에는 서울시에서의 외국인 의료관광
Wed, 07 Oct 2026 04:30
“국가무형유산 작품 만나보세요”
6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열린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 전시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휴대전화로 국가무형유산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개최한 이 무료 전시는 10일까지 열린다.
Wed, 07 Oct 2026 04:30
[단독]‘인구 14억’ 인도, K푸드 새 격전지로… ‘비비고 밥상’ 1호점 개장
CJ제일제당이 14억 인구 대국 인도에 한식 매장을 열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내수 정체 속 지난해 처음으로 글로벌 식품 매출이 국내를 앞지를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자 해외 영토 확장에 더 힘을 싣는 것이다. 최근에는 한류로 인도 내 K푸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소비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어 다른 국내 식품·외식업체들도 앞다퉈 인도 진출에 나서고 있다.6일 현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인도 벵갈루루 대형 쇼핑몰 오리온몰에 ‘비비고 밥상’ 인도 1호점을 지난달 26일부터 시범 운영한 뒤 이달 2일 정식 개장했다. 비비고 밥상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브랜드를 내건 한식 퀵서비스레스토랑(QSR)으로, 현재 베트남에서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 1호점은 약 8평(26㎡) 규모다. 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비비고 소스를 활용해 만든다. 현지 운영은 국내 외식 스타트업 GTGO(옛 고피자)가 맡는다. CJ제일제당은 GTGO와 함께 11월 벵갈루루 국제공항에 2호점을 열고, 연말
Wed, 07 Oct 2026 00:30
화려한 미용 기술 한눈에
6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들이 헤어 분야 기능경진대회 출품작을 심사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뷰티 셀럽 강연회, 뷰티 콘테스트, 미용 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Wed, 07 Oct 2026 00:30
평범한 저녁이 영화처럼… 가을 바람 타고 온 ‘야장 열풍’
“오늘은 밖에 앉을까?” 선선한 바람이 불면 저녁 약속의 기준도 달라진다. 무엇을 먹을지만큼이나 어디에 앉을지도 고민이다. 같은 고기와 맥주라도 실내에서 먹을 때와 골목에 펼쳐진 테이블에서 먹을 때 기분이 다르다. 해가 지고, 간판에 불이 들어오고, 옆 테이블의 웃음소리가 섞이는 순간, 평범한 한 끼는 가을 저녁의 장면이 된다. 이것이 ‘야장(야외장사)’의 매력이다. 야장을 향한 관심은 숫자로도 확인된다. 캐치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1∼8월 앱 내 ‘야장’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7배 늘었다. 같은 기간 야장 매장의 웨이팅은 2.4배, 예약은 1.5배 증가했다. 검색 이용자의 약 60%는 20대였다. 야외에서 먹는 식사가 젊은 소비자의 적극적인 선택지가 됐음을 보여준다. 왜 사람들은 굳이 야장에서 먹기 위해 줄을 설까. 쾌적함만 따지면 실내가 나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사실 야장은 의자가 불편하고, 거리의 소음도 피하기 어려우며, 심지어 바람에 냅킨이 날리기도 한다. 그런
Wed, 07 Oct 2026 00:30
그때 그 ‘러브캣’이 돌아왔다… Y2K 타고 두 번째 전성기 노려
서울 성수동 한복판에 2000년대 추억의 패션잡화 브랜드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하트 모양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러브캣’인데요.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의 ‘여대생 지갑 추천’ 글마다 빠지지 않고 언급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입니다. 러브캣이 처음 나온 것은 2000년입니다. 당시 백화점 핸드백 매장은 해외 브랜드가 주를 이뤘고, 제품도 30대를 겨냥한 정장용 가죽 가방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러브캣은 하트 장식과 파스텔 색감을 입힌 가방과 지갑을 내놓으며 10대 후반∼20대 여성을 공략했습니다. 2001년 롯데백화점 본점에 들어간 뒤 백화점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늘렸고, 운영사 발렌타인의 매출도 회계연도 기준 2002년 334억 원에서 2011년 1073억 원으로 3배 넘게 뛰었습니다. 하지만 전성기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창업주 별세와 법적 분쟁, 신사업 투자 실패 등 운영사에 악재가 겹친 데다 소비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흐름에도 제때 올라타지 못한 것입니다. 매출이 반
Wed, 07 Oct 2026 00:30
한복, 전시를 넘어 판매로… 밀라노에서 시장성 시험
지난달 26일 이탈리아 밀라노 팔라초 이심바르디. 이 유서 깊은 건축물에서 리슬, 무릇, 온다타, 신:서울, 하플리 등 국내 5개 한복 브랜드 옷이 소개됐다. 젊은 디자이너들이 이끄는 이 옷들은 한복 고유의 선과 깃, 여밈 같은 요소를 살리면서도 일상에서 입기 좋아 보였다. 현지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은 소재와 마감 등을 꼼꼼히 살피며 질문을 이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한 ‘2026 한복 해외 거점 프로모션’ 현장이었다. 세계적 패션 행사인 밀라노 패션위크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한복이 실제로 팔리고 유통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밀라노 스튜디오 제타 쇼룸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리슬 3건, 무릇 1건 등 4건의 수주가 이뤄졌다.● “생활 속에 쓰여야 살아 있는 전통” 공진원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판로 개척에 주력했다. 김경배 공진원장은 “전통은 현재 생활 속에 쓰일 때 살
Wed, 07 Oct 2026 00:30
안재현, 17㎏ 찌우더니 다시 빼…“복근 운동 하루 1000개”
배우 안재현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17㎏ 늘린 뒤 다시 식단과 운동을 이어가며 체중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안재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성수 핫플은 모르겠고 제 단골집 갑니다’에서 서울 성수동의 평소 일상을 소개하며 최근 체중 변화에 관해 이야기했다.이날 안재현은 단골 세탁소로 향하던 중 이웃에 사는 어머니를 만났다. 어머니가 안재현의 모습을 보고 “아유, 왜 이렇게 빠졌냐”고 걱정하자 안재현은 웃으며 “아니야. 잘 먹을게”라고 답했다.이어 어머니가 “먹을 거 없어? 먹을 거 없으면 내가 줄게”라고 하자 안재현은 “아니야. 많아. 먹을 거 많아”라고 말했다.이후 세탁소로 가는 길에 안재현은 최근 체중 변화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졌다. 살이 많이 빠져서 옷을 다 3인치 정도 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세탁소에 맡겼던 옷에 대해서도 “수선한 바지가 좀 많다”고도 했다.안재현은 최근 유튜브에서 체중 관리 과정도 공개해 왔다. 지난달 28
Wed, 07 Oct 2026 00:18
“김밥 두세 알도 무서웠다” 고현정, 파리서 전한 최근 모습
고현정이 파리 패션쇼 참석 사진과 식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5월 수술 이후 음식 섭취가 어렵고 김밥도 두세 알만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Wed, 07 Oct 2026 00:18
“남자가 집 마련? 일본엔 없어”… 한일 커플 8배 폭증한 뜻밖의 이유
최근 ‘한국 남성-일본 여성’의 국제결혼이 일본 남성-한국 여성의 결혼보다 약 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여성들이 한국 문화에 가지는 호감과 함께, 한국 남성들이 일본 여성에게 갖는 선호, 양국의 결혼문화 차이 등이 배경으로 거론됐다.지난 4일 구독자 약 41.6만 명의 유튜브 채널 ‘Turbo832 TV’에는 한일 전문 결혼정보회사 ‘데이리에’의 홍대의 대표가 출연해, 급증하는 한일 국제결혼의 실태에 대해 설명했다. 홍 대표는 “2025년 기준 회원들의 상담 문의 건수만 1만건을 넘어섰다”며 “매달 120~130건의 화상 미팅을 주선하고 있을 정도로 현장 체감 수요가 폭발적이다”라고 밝혔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 커플의 결혼 건수는 1483쌍으로, 일본 남성과 한국 여성 커플(190쌍)에 비해 약 7.8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홍 대표는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문화적 호감도와 상호 보완적인 이성상을 꼽았다.홍 대표는 K-드라마와
Wed, 07 Oct 2026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