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2009-02 . . . . 3 matches
{{{#!blog hyacinth 2009-02-05T14:51:31 석가의 해탈 철학에서 종교화된 대승불교Mahayana
석가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 깨달음은 도덕적 생활을 통한 각자의 통찰력에서 나온다. 이것은 신이 주는 것이 아니라 신도 이러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석가는 이런 통찰력에 대해 전해줄 뿐이다. 석가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그 힘을 추구해야 한다. 그래서 석가는 "쉬지말고 정진하라"고 설교했다. 이런 의미에서 그의 교리는 종교라기보다는 인간의 의지와 힘을 바탕으로 하는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이름도 없는 여러 가지 신의 형상들이 등장하였고, 단순히 진리를 가르쳤던 석가는 강력한 신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철학적 신념으로 이해되었던 석가의 통찰력은 그에 대한 신앙으로 변하였다. 이제 사람들은 스스로 해탈의 길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상화된 석가의 초능력적인 구원을 기다리게 되었다.
- Blog/2013-01 . . . . 3 matches
대표적인 위키 철학 중 하나는 '저자동 고유연성'이다. 처음 들으면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 저(低)자동, 고(高)유연성, 낮은 자동성과 높은 유연성이 부여된 시스템은 사용자를 똑똑하게 만들 여지가 많고, 시스템 전체의 진화를 유도한다는 뜻이다. 이용자를 틀 안에 가두지 않고 포텐셜을 끌어 낼 수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Geek스러운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가 오래된 단어는 아니고 시작은 개인의 사상 같은데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듯 하다.
그리고 이를 위한 전제 조건은 모든 개체 각각의 자율성과 자유로운 상호작용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건데 위키는 모든 면에서 '저자동 고유연성'을 대표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꼭 위키를 위한 철학만은 아니다. 시스템이 저자동 저유연->저자동 고유연->고자동 고유연->고자동 저유연의 사이클을 가지기도 하는데 텍스트에디터-워드프로세서로 진화되어 가는 과정도 예로 볼 수 있다.)
- Blog/2026-07 . . . . 3 matches
{{{#!blog hyacinth 2026-07-04T06:35:46 레비나스 철학을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보름 정도 WikipediaKo:에마뉘엘_레비나스 (1906~1995)의 윤리 철학인 ‘타자성의 윤리’에 빠져있었고 어떤 사상인지 어느 정도는 알게 되었다. 어떤 식으로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레비나스가 택한 길은 다르다. 같은 자가 아니라 다른 자에게 주목한다. 호소에 응하는 자보다 호소하는 자에 무게가 놓인다. 레비나스가 특히 주목하는 호소하는 자는 약자이다. 물질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힘없고 헐벗은 사람이다'''[** 보충: 여기가 레비나스 철학의 미묘한 지점인데 약자를 자주 예로 들기는 하지만 “약자이기 때문에 호소한다”는 인과관계가 레비나스의 핵심은 아니다.. 오히려 레비나스에게 타자는 ‘내 앞에 있는 모든 타인’이다. 레비나스에게 타자는 나에게 이렇게 나타난다. “나를 죽이지 말라.”“나에게 책임을 져라.” 이것이 ‘얼굴(face)’의 호소이다(그의 책에서 ‘얼굴‘도 지겹게 나온다). 이 호소는 상대가 실제로 힘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타자의 얼굴 자체가 윤리적 요구를 드러내는 것이다..]'''. 레비나스에 따르면, 이 호소는 명령이기도 하다. 물리적 강제력을 수반해서가 아니라, 높은 데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왜 높은가? 동일성의 틀에서 벗어나 있어서, 무한과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다. 여기가 레비나스의 가장 큰 독창성인데 타자가 약자이고 무한한 자라고 보는 견지는 결코 일반적인 것이 아니다. 무한과 연결된 것은 보통 신으로 받아들어졌고 무한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호소하는 자였지 호소에 응답하는 자는 아니었다.
- Go/Go에서 string enum . . . . 2 matches
Go 언어에서는 명시적으로 열거형(enum)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Go 개발자들이 "명시적이고 간결한 것이 암시적인 것보다 좋다"는 철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Go 언어에서는 명시적인 enum을 제공하지 않지만, 상수와 iota를 사용하여 비슷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Go 언어가 간결하고 명시적인 코드를 지향하는 철학을 따른 결과입니다.
- kommentar . . . . 2 matches
"철학자, 웅변가, 입법자, 전사, 사상의 정복자, 우상 없는 신앙이라는 합리적 교리의 부흥자, 지상의 제국 20개와 정신의 제국 하나를 창설한 창설자, 이것이 바로 무하마드이다. 인간의 위대함을 측정하는 모든 기준을 사용하더라도 그를 당해낼 위인은 없을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손은 눈에 보이는 뇌의 일부'라고 했고, 20세기의 르네상스 인이라 불리는 폴란드 작가 브로노우스키는 '손은 정신의 칼날'이라고 했다. 동물들은 자신의 꼬리를 사용하여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꼬리가 없는 인간은 손과 섬세한 손가락을 사용하여 많은 감정을 표현해낸다. 누구라도 이야기를 하는 내내 손의 움직임이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상대의 손동작을 잘 읽는다면 많은 내면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hyacinth] [[DateTime(2008-11-24T16:19:25)]]
- 이미지 비교 지표에 대해 . . . . 2 matches
Delta-E도 이미지 유사도/색상 차이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지만, SSIM과는 **목적과 설계 철학이 다르다.**
## 핵심 철학 차이
- 100대 홈페이지 . . . . 1 match
을 주제로 세시, 절기, 고사, 왕릉 이야기에서부터 동양철학, 기초漢字, 속담
- AnimeReleased/mym . . . . 1 match
{{{#999999 ㅇ 어쨌건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우테나를 다 본 것이다. 진보적 페미니즘의 고찰,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데미안의 알의 구절을 인용한 세계의 혁명과 자아의 정립 등 사회학적인 주제와 철학적 고찰을 심오하게 다루고 있다. 아르누보를 위시한 고풍스런 영상미와 형이상학적인 연출력이 결합하여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함께 90년대 후반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변혁을 주도했던 걸작이다. }}}
- Blog/2008-03 . . . . 1 match
소설가이자 실존주의 철학자인 알베르 카뮈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나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나, 아니면 커피를 마셔야 하나?" 이것은 삶의 모든 문제가 선택의 문제라는 뜻이다. 매순간 우리는 선택을 하며, 우리 앞에는 늘 대안들이 있다. 실존은, 적어도 인간의 실존은 사람들이 하는 선택으로 정의된다.
- Blog/2008-05 . . . . 1 match
일반인들의 인식과는 달리 대개의 철학자, 석학들은 안락사 허용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 품위있는 죽음과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명맥의 안락사는 결국 노화와 질병을 '존엄성 상실' 상태로 간주하게 되고 늙고 병든 사람들에 대한 가치 판단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 Blog/2009-08 . . . . 1 match
김대중의 위 글은 진실이 담겨 있다. 정치적 철학이 다르면 방식은 다를 수 있어도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지도자의 신념을 갖추었다 말할 수 있을 터...
- Blog/2011-03 . . . . 1 match
(참고문헌) 앤서니 웨스턴, 이보경 옮김, 『논증의 기술』(필맥, 2004), 181-182쪽; 김광수, 『논리와 비판적 사고』(철학과현실사, 1995), 408쪽.
- Blog/2012-08 . . . . 1 match
위키 철학에 적합한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페이지마다 방문자가 interaction을 줄 수 있다는 건 좋아 보입니다. 위키 나온지 10년도 넘었는데 시대도 바뀌었고... -- (원래 위키 방식이라면 직접 페이지를 편집해 --[DeleteMe] 글을 남기면 되겠지만) 플러그인 방식은 페이지에 붙어 있지만 원본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점도 장점이라면 장점.
- Blog/2013-06 . . . . 1 match
예전에 들은 사람은 환경의 노예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 찾아봤는데(googled) 아미엘이라는 스위스의 철학자였다.
- Blog/2023-08 . . . . 1 match
다원적인 세상에서 충돌하는 가치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합리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양극을 대할 때 두 가치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기회로 여기라는 답을 제안한다[[footnote(경영철학자 Charles Hampden-Turner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 A와 B가 상충하는 가치로 보인다면, A를 개선하기 위해 B가 A를 강화시키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 반대 역시 마찬가지다. 양극단을 모두 고려하는 '정확한' 지점을 찾는 것이다.
- Blog/2025-05 . . . . 1 match
서양의 사례: 스토아 철학의 '''“Amor Fati”'''
- Blog/2026-03 . . . . 1 match
같은 맥락에서 폴란드계 미국 철학자이자 언어학자이자 일반 의미론(General Semantics)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코지브스키(Alfred Habdank Skarbek Korzybski, 1879–1950)의 잘 알려진 말도 있다.
- C_Sharp/이름 규칙 . . . . 1 match
언어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과 철학이 다르기 때문에 나는 언어마다 사용하는 이름 규칙이 전부 다른 편이다.
- Lens/블로그 . . . . 1 match
==== Doing Philosophy (철학) ====
- LocalKeywords . . . . 1 match
고전 독서법 "존 스튜어트 밀" 책 철학
- irc logs/2012 . . . . 1 match
[01:15] <04hyacinth> !기억 소녀혁명우테나 1997년 방영한 39부작 TV 애니메이션. 진보적 페미니즘의 고찰,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데미안의 알의 구절을 인용한 세계의 혁명과 자아의 정립 등 사회학적인 주제와 철학적 고찰을 심오하게 다루고 있다. 아르누보를 위시한 고풍스런 영상미와 형이상학적인 연출력이 결합하여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함께 90년대 후반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변혁을 주도했던 걸작이다.
- omr1/103 . . . . 1 match
case ': 5[ UCQ - 학문(법) ] 죄형법정주의의 철학적.정신사적 기초를 제공한 주의는? ㅇㅇㅇㅇ (띄어쓰기 0개) ':
- omr1/2 . . . . 1 match
어쨌든 C 언어를 만든 사람의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어 좋은 책입니다.
- 굿바이 중산층 . . . . 1 match
9. 나만의 명확한 투자철학을 가지고 있다.
- 책 . . . . 1 match
["/철학 고전 독서법"]
Found 31 matching pages out of 1230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