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을 샀다.
언젠가 누군가가 본인이 입을 옷 보다 인형을 위한 옷을 사는 편이 더 만족도가 높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정말인 거 같다.
재판까지 했던 인기작이라 품절인 샵이 많았는데 창고에 먼지 쌓인채 있었는지 아직 국내에 재고 남아있는 가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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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에 사진을 찍었다. 역시 인물 사진이나 인형 사진이나 자연광에서 찍어야 예쁜 듯.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인물 사진 찍는 것과 비슷한 감각 같다. 인물 사진 연습도 될 거 같은데.
그러고 보면 피규어는 내가 주로 찍는 코스프레 사진과 비슷한 옷을 입고 있기도 하다(...).
찍는 김에 카에데도 같이 찍었다.
사진 더 보기(https://www.evernote.com/shard/s194/sh/baca22c2-6507-4e0a-9299-34ce605fe8a0/07291918612a4c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