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고 생각했다. 올해 설날, 옷감을 한 필 받았다. 새해 선물이다. 천은 삼베였다. 쥐색 줄무늬가 촘촘하게 박혀 있었다. 여름에 입는 거겠지. 여름까지 살아 있자고 생각했다. - 다자이 오사무 - 결국 죽었지만 -_- -- [hyacinth] [[DateTime(2009-11-18T14: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