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g/2007-02 . . . . 1회 일치
'''아무리''' 생각해도 외국어 공부는 전문적인 업을 하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 필요 이상의 실력을 갖추려 하는 것은 정력의 낭비같다. 사람의 암기력, 뇌 용량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의심스럽다는 것이 이 생각의 출발이었긴 하지만, 아니 그 이전에 언어를 공부하는데에 소비되는 시간을 생각하면 질릴정도이다. 그 시간에 대신 인문학, 문학, 혹은 이공계 관련된 전문적 지식도 좋다. 물론 영어의 경우 구조적인 취업문제 때문에,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 살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ㅡ 생각의 범위를 계속 넓히다 보니 자꾸 모순이 된다. 이것이 옳아서 저것이 그르게 되면, 옳았던 그것 또한 저것 처럼 그르게 되는 상황이랄까...?
- Blog/2011-05 . . . . 1회 일치
최근 영양소 중 하나인 인문학 책분(分) 결핍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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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메넌드" 인문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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